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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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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20-0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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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5 - 누나의 친한 언니..





어느덧 기다리던 금요일은 왔고..



누나와 함께 있다가 희경이 누나를 만났다.

만나기 바로 전 누나가 전화를 말을해서

이미 나이트는 물건너 갔다는걸 잘 알고 있는듯..하다.



" 자 그럼 어디가서 찐하게 한잔 하지? "

라는 희경이 누나의 말에..



" 소주 마시자..다른건 좀 밋밋하고 그러니까 " 라고 누나가 회답을 한다.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술을 한잔,두잔...털어 넣고..



" 언니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

" 야야~ 이렇게 취해서 어떻게 니네 집에 들어가냐? 부모님도 계신데.. "



" 그럼 어쩔라고..언니 우리집에서 잔다고 말하고 나왔다며? "

" 어쩌긴 뭘 어째.. 여관 잡어..한잔 더 해야지..."



" 야 명수~ 여기 니 누나랑 나 이렇게 여자만 남겨두고 가는건 아니겠지? "

" 네? 아..네...그..그렇죠..."



누나가 나를 보며 찡긋 웃는다.



나야 내가 바라던 상황이라 좋기는 한데....

가만 생각을 해보니 남매와 아는 언니.. 술은 취했고

집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면 이렇게 되는게 너무도 자연스럽다..는걸 알았다.



" 누나..잔머리는 알아줘야해 " 라는 생각뿐.



모텔방 두개를 잡고..우린 사온 술을 방 하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마시고..

" 난 이만 자야겠어..니들은 더마셔라 "

" 왜? 언니 벌써 잘려고? "



" 응 씻고 자야지..너도 쪼금만 마시다 와 "

" 알았어 그럼 먼저 자..."



" 명수도 잘자고.."

" 네..누나도 편히 자요..."



그렇게 희경이 누나는 옆방으로 가고..



" 조금 마시다 한시간 정도 있다가 가봐.."

" 그럼 될까? "



" 너..자신은 있는거야? "

" 사실...없어 "



사실 자신은 없었다.

가서 자는 누나를 강제로 덥쳐야 하는데..그런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술을 마셔놔서...일단 해보기로 했다.



" 한시간이면 시간이 많이 남는데 그냥 가는건 아니지? "

" 당연하지..그럴수는 없지.."



우리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내가 침대위에 가서 눕자

누나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올라온다.



" 저기..명수야..너도 빨아줘..."

비디오방 사건 이후로 우리 대화는 이렇게 직설적으로 변했다.



" 어딜 빨아 달라는건데? "

" 네 주인님..제 보지좀 빨아주세요.."



" 뭐..뭐야? 주인님? 노예섹스를 하자는거야? "

" 왜? 싫어? "



" 아..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해본적이 없어서.."

" 별거 없어..그냥 하인 부리듯 하면 되는거야.."



" 내가 무슨 하인을 부려..봤나?? 그걸 알게? "



말하는 순간..내 자지에 부드러우면서 뜨거운 기운이 덥쳐든다.

나 역시..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누나 보지를 들락거린다..



" 헉..헉...그..그만..이제 하자..."



누나는 내 배위에서 내려오더니..엎드린 자세를 취하곤..

" 오늘은 뒤로 해줘...."



나는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맞추고 살며시 밀어 넣는다.



" 어흐흑....좀더..힘껏... "



철퍽 철퍽 하는 소리와 함게 내 허리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리듬에 맞춰서 " 어흥~ 어흥~ " 신음소리로 누나가 화답을 한다.



" 헉헉..지금까지 너한테 거쳐간 주인이 몇명이냐? "

" 어흥~ 30명 정도..."



" 헉헉..니 나이가 몇인데..무슨 그정도뿐이 안된다고..거짓말 말고..헉헉 "

" 아..앙...아..노..예..섹스만....어흑.."



" 헉헉..그..그렇겠지..노예섹스만..이란 말이지...

그러면..니 구멍에 배설한 놈들은 몇이나 되는데..헉헉.."

" 아응......그...그건 나도..모..몰라.."



누나가 원하는 노예섹스를 해준다고...노력은 했지만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여간 어려운 과제가 아니었다.



" 헉헉...아 씨발..쌀꺼같다....똑바로 누워서 입벌려.."



누나는 잽싸게 누워서 입을 벌렸고..

나는 그 많은 정액을 누나 얼굴에 모두 쏟아 부았다.

얼굴은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내 자지를 입에 물고..정성스럽게 빨아준다.



" 누나..난 노예섹스 체질이 아닌가봐..난 못하겠다. "



그저 눈으로 살짝 웃어주곤 내 자지말 소리내며 빨아준다.

다시 샤워를 하고..옷을 입고..담배 한대 피우고 약간의 휴시을 취한후..



금방 사정을 했음에도..옆방에 있는 희경이 누나 생각을 하니..

금새 자지가 뻗뻗해..지는게 느껴진다.



" 누나 이제 가봐도 되지 않을까? "

" 그래..이제 가봐..아니다 싶으면...음..하여간 니가 알아서 잘해봐 "



난 방에서 나간지 10초만에 다시 돌아와야 했다.



" 누나..방 문이 잠겼는데? "



누나는 겉옷만 입더니 프론트에 가서 열쇠를 가져다 준다.

" 열쇠는 니가 받아온것 처럼 해..그리고 난 술마시고 여기서 자는걸로 하고 "



난 조심스럽게 열쇠를 따고 들어갔다.

불은 켜진채로 딸랑 속옷만 입고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가슴이 두근 거리는게 온몸의 신경세포가 다 죽은듯 움직일수가 없었다.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데...누나가 몸을 뒤척이더니 느닷없이 일어난다.

" 헉...이런 젠장 "

심장이 멎는 순간이 아닐수 없었다.



" 아으으....어? 명수냐? 나 물한컵만 주라.."

자신이 속옷만 입고 있는걸 모르는건지..자연스럽게 말한다.

난 물 한컵을 정수기에서 받아서 누나에게 건네줬다.

물을 다 마시곤 컵을 건네주며 묻는다.



" 현정이는? "

" 아..네 누나는 저 방에서 술마시다 잠들었어요.."



순간 누나는 뭔가 이상한듯..자신의 몸을 보더니..이불로 몸을 가린다.



" 너..너..그런데 여긴 왜...온거야? "

" 아...이게 아닌데 " 무슨 말을 해야되는지 온통..머리속이 깜깜하다.

"........."



한참을 바라보던...그 누나가 한마디 한다.



" 너..너...혹시...나한테 관심 있냐? "

유구무언이라.



" 너..내가 몇살인지 알어? 서른셋이야..너랑 여섯살 차이..

그리고 유부녀고..너 잘 알잖어? "

" 아..아뇨...그게..아니라........."

난 말 더듬이가 되었고..얼굴은 화끈거려 도저히 고개를 들 상황이 아니었다.



물론 그 누나가 우리 누나랑 영계들이랑 섹스 하고 다니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걸 말할 상황이 아니기에 어쩔수 없이..벙어리가 되어야만 했다.



" 현정이 너 이러는거 알어? "



도대체가 대답..못할 질문들만 퍼붓는다.



" 대답해봐..너 나 잘때 덥칠려고 온거니?

니가 키를 받아서 따고 온거 같은데 그럼 그런거 아니야? "

".........죄..죄송해요..."



이 말만 남겨두고 난...다시 후다닥 돌아오고 말았다.



" 뭐야? 왜 벌써와? "

난 누나에게 상황을 이야기했다.



" 푸하하하하...미치겠네...~~~~ 너..바보냐? "

박장대소를 하며 웃는다..사람 창피하게.



" 명수야....다시 가봐 "

" 모..못가...미쳤어? 어떻게 다시가 "



" 넌 여자 심리를 그렇게 모르냐?

일단 가서 문을 열어봐 잠겼는지 안잠겼는지.."

" 안잠겼으면??? 또 가서 덥치는 시도를 하라고? "



" 바보..그게 아니지.

니가 자길 노리고 온지 알면서도 안잠갔으면 이미 너한테 맘이 있다는거고.

잠겼으면 노크를 해봐..

아에 자거나..또는 자는척 하면서 문을 안열어주면 물건너..간거고

문을 열어주면..역시 상황 종료 아니냐? "

" 그..그래도 자신 없는데....."



" 그럼 가지..말던가 "



이미 쪽은 다 팔은 상황에 우리 누나가 어디 보통 여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 그래 믿어보자 "



난 조심스럽게 문앞에 다가가선...살짝 문고리를 돌려봤다.

역시나 잠겨 있다..노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생각은 잠시.



똑똑~~~ 똑똑~~

걸어 나오는 소리가 들린다.

" 명수니? "

"......네....."



문을 열고선 누나가 나를 쳐다본다.

" 뭐해 왔으면 얼른 들어오지 않고 "



나는 얼른 누나를 따라서 들어갔고 문은 누나가 잠궜다.



" 현정이는 자니? "

"...네..."



" 왜 다시왔어? 아니 아니 다시..올껄 왜 도망간거야? "



자신이 속옷만 입고 있다는걸 전혀 인식하지 않는다.

" 누나 말이 역시 맞는구나 " 존경심마져 들었다.



나는 아무 말없이..그대로 누나를 덥쳐갔다.

강하게 끌어앉고...그대로 입술을 내 입으로 막아갔다.



" 웁...왜이래...웁웁..이러지마... "

10초도 안걸린것 같다...희경이 누나 입이 내 혀를 받아들이는데..

뜨겁고 강렬한 키스를 조금 하다가 조용하게 입을 땠다.



" 니 누나 알면 날 죽이려 할꺼야.."

" 누나 자요..그리고 비밀로 할께요..."



난 조용히 손을 뻗어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팬티를 벗기려 하자..앉아 있는 그 자세에서 살짝 엉덩이를 들어준다.

양쪽 다리를 위로 올려잡고..그 누나의 팬티를 벗겨냈다.



" 이번 한번...만이야..."

" 네..."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어도 이미 한참 젖어 있었다.

누나는 달뜬 신음소리를 계속 내밷었고...

나는 입을 천천히 누나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하...하지마..더러워 "

마음에 없는 소린지 다 알고 있다..." 괜찮아요.."

내 혀가 닿을때마다 몸이 움찔거리는게 나에게도 또렷하게 느껴진다.

어느정도 했을까...



" 그..그만...이제..해줘 "



난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활짝 벌린 그자세로..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갑자기 팔로 내 목을 감아온다..



" 어엉..자기야..나 어떻해...아응..어떻해..."



우리 누나는 "미치겠어" 더니..이 누나는 "어떻해~" 다.

별게 다..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뒷치기 자세로 바꾸었다.

퍽퍽...소리와...자기야..나 어떻해 라는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참을 뒤에서 허리를 움직이던 나는 우리 누나와는 다른점을 발견했다.

" 이 누나는 우리 누나보다 항문 주변이 더 검네? "

" 항문섹스도 하나? " 라는 생각을 하면서...갑자기 해보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나는 슬쩍 자지를 빼서...누나 항문에 맞췄다.

누나 기겁을 하면서...몸을 앞으로 피한다.



" 거..거긴 하지마..."

" 해보고 싶은데요...."



" 오..오늘은 거긴 안돼...거긴...나중에...응? "

" 네...."



" 나중에??? " 이번 한번만 이라고 하더니...스스로 말을 바꾸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체위를 몇번을 바꿨는지 모르겠다.

어느 순간 사정이 임박했고...나는 누나의 몸안에 정액을 내뿜었다.



처음에 오랄 안해주더니...사정하고 나니까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긴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올리며...내 자지를 머금고 있는 누나의 얼굴을 바라본다.



" 보..보지마..창피해.."

라는 말을 하면서도 보고 있어도..잘만 한다.



함게 샤워를 마치고...나왔다.



" 얼른 가봐..니 누나 깼을지도 모르자나..."

" 네..." 라는 대답은 했지만..내 손은 계속해서 그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 아이..얼른가봐...다음에..응? "

" 알았어요..누나 다음엔 거기...네? "



" 응..알았어...그리고 이건 우리..둘만의 비밀이다..알았지? "

" 네..."



난 그 방을 나오면서.." 세상에 참 비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 라는 생각을 했다.



누나가 있는 방으로 오니...자다가 깼는지 누나가 날 쳐다본다.

" 좋았어? "

" 으..응...그..그래도 누..나만 못해.."



" 그런데 왜 말을 더듬어? "

".........."



" 누나...나 있잖어...."

" 응..뭔데? "



" 누나 왜..누나 섹스할때 남이 보면 더 흥분 된다고 했잖어.."

" 응 그래서? "



" 나 누나 섹스 하는거 보고싶은데..."

" 자자...나중에 생각하고..."



" 응...."



후회도 많이 들고 자괴감도 많이 들지만..

어쩔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누나와의 관계는 점점더 변태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이래선 안되는데...하는 생각과

우리 누나랑 희경이 누나랑 2:1로 한..놈은 누군지..

한없이 부러운 생각도 함께......그렇게 나는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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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금요일 월차내고, 토요일은 쉬는 토요일...

연휴에 여기서 이렇게 글만 쓰고 있네요 ^^



남매의 근친후 빠져나오지 못하는 덫은

함께 사는데서 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멀리 떨어져 있다면...벗어날수 있으련만 말입니다.



아까 늦은 12시 무렵에 문자가 왔습니다.

" 이제 그만 쓰시지? "



바로 옆방에서 보낸 문자네요.



날라차기 당해도..시작한거 끝은 봐야..겠죠?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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