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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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20-01-17 12:52본문
누나의 변태성욕 1 - 누나의 비밀을 알다.
누나와 나는 네살 차이다.
지금 누나는 서른 노처녀.
아 그렇다고 인물이 빠지는것은 아니다.
뭐..일찍 결혼 하고픈 맘이 없다나 어쩐다나.
키는 163에 좀 마른편...물론 가슴은 그다지 -_-;
약간 서구 스타일의 미인임엔 틀림이 없다.
이 이야기는 누나의 비밀을 내가 알게 되면서 시작이 된다.
참고로...80%의 사실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20%는 약간의 묘사를 더한다.
--------------------------------------------------------------------
누나와 나는 각기 따로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내 컴퓨터가 맛이 갔던 어떤날 나는 잠시 누나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누나는 컴퓨터로 뭘 할까?"
라는 생각에 문득 깔린 프로그램을 검사하다....
모 메신져가 깔려 있는걸 보게 되었고...
" 어라..이상하네 왜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안만들어 놨지? "
아무 생각없이 그 메신져를 띄어보곤...
" 아 이게 누나 아이딘가 보네? "
누나는 아이디 저장을 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몇일이 흘러....내 컴퓨터가 정상이 되고..
난 누나를 놀려줄 생각으로 그 메신져를 깔았다.
일단 누나 아이디를 친구등록을 하고..
어떤 메신져인가 이리저리 구경을 하던 나는..
"뭐야~ 순전히 섹스 하자는 방뿐이 없네? "
약간은 궁굼한 마음에..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섹스니, 노예니 뭐 이런 방 말고는 없어 보였다.
"설마 여기 챗방에서 챗을 할리는 없고 친구들이랑..메신져로 쓰는건가?"
이런 생각을 굳히던..중..
누나는 퇴근을 해서 집에 왔다.
한참 후에 누나가 접속을 했고 나는 놀려주려는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다.
"어이~ 왜 날 친구등록 안한거야? 섭섭하네~"
난 누나가 뭐라 답변을 보낼까..장난끼 어린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 사는 누군데? 섹스 했다고 다 등록하냐? "
난 순간....망치로 머리를 몇대 맞은듯한 충격이었다.
멍해서 있는데 다시 쪽지가 날라왔다.
"삐졌어? 지금이라도 등록할께~ 섹스 했다고 다 친구로 등록하면 정신 없어서 그래~ "
"우리 누나가 아닌가보다..내가 아이디를 헤깔렸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도대체 정신이 없었다.
곧바로 1:1 채팅 신청이 누나라고 생각되어 지는 여자로부터 왔다.
이름이 뭐냐~ 어디사는 누구냐~ 나랑 몇번 잤느냐...라는 질문을 대충 얼버무리고..
나는 저 여자가 우리 누나가 맞는지..그게 궁굼했다.
" 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름이 뭐라고 했지? "
" 응...현정~ "
" 어라 우리 누나가 아닌데? " 이런 생각으로...
사는곳을 물었고..여러가지를 묻던중...
우리 누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만 다를뿐 모든게 우리 누나와 일맥상통하니....
순갈 알수없는 분노와....묘한 쾌감이 동시에 나를 자극하는듯 했다.
" 너 몇살이니? "
" 26살인데? "
" 어..이상하네...나 여기서 26살은 만난적이 없는데? "
나는 사실? 대로 오늘 처음 아이디 조회해서 등록했다고 실토를 했고..
너는 몇살이고 여기서 몇살들을 만났냐고 물어봤다.
" 응 난 서른~, 만나는 남자는 모두 연하~ "
" 연하면 얼마나? "
" 응 보통 20~23살 "
" 왜 그렇게 연하만 만나는데? "
" 응..주로 만나서 노예섹스를 하는데..어린 남자의 노예가 더 자극적이자나~ "
" 이런 미친년.........." 이라는 욕이 속에서 울컥 나왔다.
물론 몸은 다르게 반응을 했지만...화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는 현실이었다.
난 그 화를 못이기고...
" 너 아주 걸레구나? " 라고 말을 해버렸다.
" 어머..너 내가 그말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니? "
순간 나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머리에선 뚜껑이 열리고 있었지만...
" 아니 그 걸레라는 말이 왜 좋아? "
" 응 노예섹스 하면...난 주인님 정액받이..이니까 걸레 맞잖아~ "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상황이었다.
마지막으로..마지막으로 정말 우리 누나인가 확인하고 싶어졌다.
전화 번호를 물어봤는데...
다 알려줄수는 없다면...마지막 네자리 수만 알려줬다.
" 이런 씨발년......"
결코 누나에게 해서는 안될 욕이라는건 알지만..
내 누나임이 확실해지니 알수 없는 배신감에...욕이 절로 튀어 나왔다.
" 여기서 몇명이나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
" 글쎄...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긴 힘든데? "
" 난 왜 전화번호 다 안알려줘? "
" 보지 주는거랑 전화번호 알려주는건 별개 아니야? "
" 보...보지..를 줘? " 기가 막히다 헛바람이 새어 나왔다.
난 분노를 가라 앉히고..일단 더 진해을 하기로 했다.
" 나한테도 줄 수 있어? "
" 왜? 좀 두고봐서 니가 괜찮은것 같으면 줄 수 있지~ "
( 나중에 이 말이 현실이 될지는 그때는 몰랐었다.)
난 조금더 누나를 알고싶은 마음에.....
" 일단은 그냥...너 섹스 생활을 알고 싶은데...알려줄수 있어?
" 어떻게 ? "
" 웅 이렇게 채팅이나 뭐 메일을 통해서...안되겠어? "
" 아냐~ 그럼 내가 매일 너한테 보고를 해줄께~ "
이렇게 해서 나는 누나의 황당한 섹스방식과..누나의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되며...
알수없는 배신감 때문인지...누나를 경멸하는 지경까지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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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은...좀 지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다루려면...어떤 관계에서 시작을 했는지를
설명이 필요하리라 사료되어 이렇게 길게..늘어놓게 되었네요.
다음부터는..좀더 구체화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관심 가져..주시길....
누나와 나는 네살 차이다.
지금 누나는 서른 노처녀.
아 그렇다고 인물이 빠지는것은 아니다.
뭐..일찍 결혼 하고픈 맘이 없다나 어쩐다나.
키는 163에 좀 마른편...물론 가슴은 그다지 -_-;
약간 서구 스타일의 미인임엔 틀림이 없다.
이 이야기는 누나의 비밀을 내가 알게 되면서 시작이 된다.
참고로...80%의 사실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20%는 약간의 묘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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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는 각기 따로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
내 컴퓨터가 맛이 갔던 어떤날 나는 잠시 누나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었다.
"누나는 컴퓨터로 뭘 할까?"
라는 생각에 문득 깔린 프로그램을 검사하다....
모 메신져가 깔려 있는걸 보게 되었고...
" 어라..이상하네 왜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안만들어 놨지? "
아무 생각없이 그 메신져를 띄어보곤...
" 아 이게 누나 아이딘가 보네? "
누나는 아이디 저장을 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몇일이 흘러....내 컴퓨터가 정상이 되고..
난 누나를 놀려줄 생각으로 그 메신져를 깔았다.
일단 누나 아이디를 친구등록을 하고..
어떤 메신져인가 이리저리 구경을 하던 나는..
"뭐야~ 순전히 섹스 하자는 방뿐이 없네? "
약간은 궁굼한 마음에..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섹스니, 노예니 뭐 이런 방 말고는 없어 보였다.
"설마 여기 챗방에서 챗을 할리는 없고 친구들이랑..메신져로 쓰는건가?"
이런 생각을 굳히던..중..
누나는 퇴근을 해서 집에 왔다.
한참 후에 누나가 접속을 했고 나는 놀려주려는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다.
"어이~ 왜 날 친구등록 안한거야? 섭섭하네~"
난 누나가 뭐라 답변을 보낼까..장난끼 어린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 사는 누군데? 섹스 했다고 다 등록하냐? "
난 순간....망치로 머리를 몇대 맞은듯한 충격이었다.
멍해서 있는데 다시 쪽지가 날라왔다.
"삐졌어? 지금이라도 등록할께~ 섹스 했다고 다 친구로 등록하면 정신 없어서 그래~ "
"우리 누나가 아닌가보다..내가 아이디를 헤깔렸나?"
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도대체 정신이 없었다.
곧바로 1:1 채팅 신청이 누나라고 생각되어 지는 여자로부터 왔다.
이름이 뭐냐~ 어디사는 누구냐~ 나랑 몇번 잤느냐...라는 질문을 대충 얼버무리고..
나는 저 여자가 우리 누나가 맞는지..그게 궁굼했다.
" 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름이 뭐라고 했지? "
" 응...현정~ "
" 어라 우리 누나가 아닌데? " 이런 생각으로...
사는곳을 물었고..여러가지를 묻던중...
우리 누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만 다를뿐 모든게 우리 누나와 일맥상통하니....
순갈 알수없는 분노와....묘한 쾌감이 동시에 나를 자극하는듯 했다.
" 너 몇살이니? "
" 26살인데? "
" 어..이상하네...나 여기서 26살은 만난적이 없는데? "
나는 사실? 대로 오늘 처음 아이디 조회해서 등록했다고 실토를 했고..
너는 몇살이고 여기서 몇살들을 만났냐고 물어봤다.
" 응 난 서른~, 만나는 남자는 모두 연하~ "
" 연하면 얼마나? "
" 응 보통 20~23살 "
" 왜 그렇게 연하만 만나는데? "
" 응..주로 만나서 노예섹스를 하는데..어린 남자의 노예가 더 자극적이자나~ "
" 이런 미친년.........." 이라는 욕이 속에서 울컥 나왔다.
물론 몸은 다르게 반응을 했지만...화가 나는건 어쩔수가 없는 현실이었다.
난 그 화를 못이기고...
" 너 아주 걸레구나? " 라고 말을 해버렸다.
" 어머..너 내가 그말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니? "
순간 나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머리에선 뚜껑이 열리고 있었지만...
" 아니 그 걸레라는 말이 왜 좋아? "
" 응 노예섹스 하면...난 주인님 정액받이..이니까 걸레 맞잖아~ "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상황이었다.
마지막으로..마지막으로 정말 우리 누나인가 확인하고 싶어졌다.
전화 번호를 물어봤는데...
다 알려줄수는 없다면...마지막 네자리 수만 알려줬다.
" 이런 씨발년......"
결코 누나에게 해서는 안될 욕이라는건 알지만..
내 누나임이 확실해지니 알수 없는 배신감에...욕이 절로 튀어 나왔다.
" 여기서 몇명이나 만나서 섹스를 했는데? "
" 글쎄...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긴 힘든데? "
" 난 왜 전화번호 다 안알려줘? "
" 보지 주는거랑 전화번호 알려주는건 별개 아니야? "
" 보...보지..를 줘? " 기가 막히다 헛바람이 새어 나왔다.
난 분노를 가라 앉히고..일단 더 진해을 하기로 했다.
" 나한테도 줄 수 있어? "
" 왜? 좀 두고봐서 니가 괜찮은것 같으면 줄 수 있지~ "
( 나중에 이 말이 현실이 될지는 그때는 몰랐었다.)
난 조금더 누나를 알고싶은 마음에.....
" 일단은 그냥...너 섹스 생활을 알고 싶은데...알려줄수 있어?
" 어떻게 ? "
" 웅 이렇게 채팅이나 뭐 메일을 통해서...안되겠어? "
" 아냐~ 그럼 내가 매일 너한테 보고를 해줄께~ "
이렇게 해서 나는 누나의 황당한 섹스방식과..누나의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되며...
알수없는 배신감 때문인지...누나를 경멸하는 지경까지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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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은...좀 지루..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다루려면...어떤 관계에서 시작을 했는지를
설명이 필요하리라 사료되어 이렇게 길게..늘어놓게 되었네요.
다음부터는..좀더 구체화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관심 가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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