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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엄마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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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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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와 엄마



제 9 부







몇 주일이 지난 뒤에도, 은지와 혁은 그들의 관계를 계속했다. 이제 은지의 입장에서는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아무튼 은지는 그들이 실제로 하나로 결합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자기 합리화를 했다. 그렇지만 마음속으로는 사실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은지는 혁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여자가 좋아하고, 여자가 필요한 것인지를 계속 가르쳤다. 이것은 그녀의 자기 합리화의 한 방편이었다. 은지는 훗날 혁의 와이프에게 멋진 연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했다. 그녀는 그에게 애무하는 방법과 젖가슴을 빠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민감한 부위를 지적해 주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다. 무릎의 뒤쪽이나 팔꿈치의 구부러진 부분과 같은 곳도 성감대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여자들은 어떤 때는 거칠게 대해 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대부분은 부드럽고 대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가르쳐주었다.



이런 것들 중에 어떤 것은 혁을 당황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그는 열심히 배우는 학생이었다. 엄마를 흥분하게 하는 것이라면 모든 방법을 다 배우려고 했다. 혁은 지금 엄마와 사랑에 푹 빠졌지만 그는 엄마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은지는 멍청하지 않았으므로 아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척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혁이 갈 데까지 가길 원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녀의 이성은 그런 한계를 벗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그렇지만 그녀의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고, 그들의 관계가 어떤 한계의 범위를 넘기를 바랬다.



그들이 오랄을 시작한지 몇 주가 지난 뒤, 은지와 혁은 저녁에 집에서 같이 있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은지는 회사에서 여러 명의 중요한 사람을 해고시키는 일 때문에 매우 힘든 주였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당황과 긴장을 했기 때문에 아들과의 생활은 주말로 미루었다.



혁은 그것을 이해했고 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주말이 될 때까지 참을 수 없는 정욕으로 미칠 지경이었다. 그는 오늘밤에 엄마와의 관계를 더 진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 오늘이야."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혁은 엄마가 목욕을 하는 동안 준비를 했다. 그는 낱말 맞추기 게임판을 거실 바닥에 준비해 놓고 엄마가 좋아하는 와인을 차게 해서 가져다 놓았다. 엄마가 내려올 때 그는 거실 바닥에 앉아 있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입지 않고, 벗은 몸을 덮는 방법으로 고리 모양의 보풀이 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 엄마가 거실로 들어올 때 머리카락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젖어 있었다.



혁이 엄마를 쳐다 볼 때, 심장은 마구 뛰고 있었다. 마치 엄마를 처음으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 웬지, 화장을 하지 않은 엄마가 오늘밤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있었고, 샤워에서 나와서 젖은 머리카락과 섹시한 옷을 입어서였는지 모른다.



은지는 아직도 많이 피곤했다. 그리고 평온한 저녁을 기대했다.



그렇지만 아들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은지와 혁은 여러 번 게임을 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했다. 그러나 은지는 긴장감을 느꼈다. 겉으로는 곤란하게 여겨질 지라도, 혁은 항상 자신을 편안하게 대해주었다.



은지는 거실 바닥에 앉으면서 아들을 쳐다보았다. 혁은 성장이 매우 빨랐다. 곧 결혼해도 될 정도의 남자로 될 것이다. 은지는 한숨을 쉬며 아버지가 되어서 아이들과 놀고 있는 혁을 상상해 보았다. 그녀는 혁이 멋진 아빠와 남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녀의 긍지와 사랑의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아... 엄마 차례에요."



혁이 말했다.



"아... 미안하구나. 딴 생각을 하고 있었어. 오늘은 이만 하는 것이 좋겠구나."



"그래요. 그만 하죠. 어깨를 마사지 해 드릴까요?"



"그래, 그게 좋겠구나."



혁은 게임 판을 치웠다. 그리고 엄마의 뒤쪽으로 무릎걸음으로 다가갔다. 그는 강한 손을 엄마의 어깨 위에 올려놓고 꽉 쥐었다.



"와- 엄마. 근육이 뭉쳤어요."



"음... 그런 것 같구나. 마사지 해 주니까 기분이 좋은데..."



은지가 아들의 손놀림에 나른해지면서 말했다.



"피부에 직접 할께요."



혁이 부드러운 잠옷을 어깨 아래로 내리면서 말했다. 어깨까지도 섹시하다고 생각하면서 그의 손이 다시 엄마의 피부로 갔다.



"혁아, 너 정말 마사지를 잘 하는구나."



은지는 자신이 거의 잠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몸이 나른해졌다. 그녀의 몸이 약간 앞뒤로 흔들리면서 혁의 손이 어깨 너머 젖가슴으로 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손가락이 차츰 다가오는 것을 느끼자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그에게 기대면서 젖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혁은 손으로 젖가슴을 잡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어깨에 마사지하면서 어깨 너머로 젖가슴을 보며 마사지를 했다. 그렇지만, 젖가슴은 근육이 뭉쳐 있지 않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만 느껴졌다.



은지는 혁이 노련한 손가락으로 젖가슴을 마사지를 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 후에 아들의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넣고 꽉 쥐는 것을 느꼈다. 그런 다음 커다란 젖가슴을 들어올렸다. 작은 흐느낌이 은지의 입으로부터 흘러나왔고,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젖가슴이 들어 올려졌다. 은지의 젖꼭지는 항상 민감했고, 성감대가 사타구니에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작은 떨림이 밀려오자 두 다리를 꽉 죄었다.



몇 분이 지나서 혁은 일어나 부드러운 빛을 내는 조명 하나만 남겨놓고 방안의 모든 불을 껐다. 그리고는 소파에서 몇 개의 베개를 가져왔다. 그는 팔로 엄마를 둘러서 엄마를 그의 옆에 눕도록 했다. 그가 엄마를 가까이 끌어안을 때 덮지 않은 젖가슴은 그의 가슴을 눌렀다. 적당한 시간이 되자 혁은 엄마에게 돌아눕고는 입술을 가까이 했다. 여러 번 했던 키스 중에 가장 정열적인 키스를 했다.



그들의 키스가 강도를 더해감에 따라 둘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혁이 엄마의 잠옷의 허리띠를 풀고 아래로 밀어내서 자연스럽게 몸의 부드러운 곡선이 드러나게 했다. 혁은 놀라워하며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의 벗은 몸을 여러 번 보았지만 이번은 더욱더 멋있게 보였다.



혁은 엄마의 성적인 모든 감각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은지는 아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있으면서 잘 인도했다. 혁은 엄마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는 입술을 목으로 옮겨갔다. 그런 다음 혀로 귀를 핥았고, 혀를 빙빙 돌리며 침으로 젖은 흔적을 남겨 놓았다.



"엄마, 사랑해요."



혁이 그녀의 목 뒷부분을 키스하며 속삭였다. 엄마의 몸을 따라 천천히 입술이 내려오면서 그의 혀가 부푼 젖가슴에 도달할 때까지 엄마의 멋진 몸의 곡선을 음미했다. 혁의 입술이 젖꼭지에 도달하여 입으로 하나를 빨고 또 다른 하나를 입에 넣을 때까지 부드러운 키스로 피부 표면을 따라 내려왔다. 혀로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 쪽 젖꼭지는 손으로 비틀었다.



혁이 부드러운 배로 왔을 때쯤 엄마는 살을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신음소리도 냈다.



혁은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어깨위로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구부려 가랑이 주변과 그의 손이 닿아서 떨리는 허벅지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엄마가 가장 원하는 부분에는 입술을 가까이 하지 않아서 엄마의 애를 태우게 했다. 그녀의 다리 위 아래로 혀가 움직여 다녔고, 엄지발가락까지도 입에 넣어서 빨았다. 혁은 엄마가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 애무를 해주면서 엄마를 괴롭혔다.



마침내, 혁은 엄마의 다리를 가능한 한 넓게 벌리고 벌떡거리고 있는 꽃잎을 내려다보았다. 엄마 스스로 면도를 해서 불두덩은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혁의 입에서 실제로 침이 흘렀다. 낑낑거리면서 그의 머리를 중심부로 가까이 가져갔다.



"아!!! 혁아. 오!! 이런... 아!!!"



혁의 혀가 대음순 주변을 위 아래로 핥자 은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혁은 대음순의 양쪽 주름진 부분을 혀로 밀면서 민감한 부분 쪽으로 핥아 갔다. 혀를 민감한 부분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는 부푼 꽃잎 언저리만을 핥았다.



혁은 약간 뒤로 물러나 고개를 들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흥분을 감추려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꽃잎 아래쪽으로 내려가 꽃잎을 부드럽게 열고 음핵을 드러나게 했다. 그는 머리를 낮추어 작은 음핵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 주고는 쳐다보았다.



"아!! 혁아. 제발."



은지가 애걸했다.



혁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엄마의 다리를 가슴 쪽으로 밀어서 은밀한 부분이 완전히 드러나 보이게 했다. 그에게 마치 윙크를 하는 듯한 그녀의 작은 뒷구멍을 보았다. 엄마는 그곳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갑자기 그는 그곳에 키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녀가 그곳에 키스를 하지 못하게 하기 전에 머리를 재빨리 구부려 작은 뒷구멍에 키스를 하자 입술 아래서 떨고 있는 것을 느꼈다.



"오... 이런 세상에. 혁아."



은지는 뒷구멍에 아들이 혀를 댄다는 것을 느끼고는 거의 비명을 지르다시피 했다.



"혁아, 혁아, 지금 뭘 해?" 그녀는 헐떡였다.



혁은 그 말을 듣고도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의 혀가 구멍 주위를 핥으며 민감한 부분을 괴롭히자, 떨림을 느꼈다. 그리고서 갑자기 그는 혀를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혁아!!!!!!!!!!!!!"



은지의 엉덩이는 그의 혀가 뒷구멍으로 들어오자 혁의 입 쪽으로 뛰어 올랐다. 그녀는 이와 같은 느낌을 전에 느껴보지 못했다. 아들이 짓궂게 했지만 너무 흥분되었다.



"아!! 아!! 아!!!!!"



혁은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는 엄마가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의 혀가 엄마의 뒷구멍에 들락날락 할 때 그의 물건은 바지 속에서 거의 아플 정도로 벌떡거렸다. 침이 흘러서 이어져 있는 구멍을 적셨다. 혁은 엄마의 작은 구멍의 느낌을 사랑하고, 나중에 다시 그 곳을 애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지금 그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혁이 엄마를 거의 미친 듯이 열정에 들떠 있고, 그에게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해주기를 바랄 때 엄마의 은밀한 부분에 물건을 가까이 가져가며 몸을 숙이고는 속삭였다.



"엄마, 여기에 내 물건을 대기만 하면 안될까요?"



"아!! 혁아. 난... 난... 아!! 제발.. 아!! 난 몰라. 난 모르겠어."



엄마의 말에는 조리가 없었다.



혁은 그 말을 허락으로 받아들이고 급히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엄마 위에 잠시 서서 엄마로 하여금 자기가 흥분하고 있는 것을 보도록 했다. 그의 물건에는 맑은 물이 떨어지고 딱딱한 물건은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이 위 아래로 벌떡이고 있었다. 혁은 손으로 물건을 잡고, 천천히 긴 물건을 쥔 주먹을 천천히 움직였다. 다른 손으로는 고환을 받치고는 그것을 엄마에게 제공하려 했다.



"오!! 혁아."



은지는 눈 앞에서 방자하게 벌떡거리는 물건을 보고는 신음소리를 냈다.



혁은 엄마가 거부하기 전에 엄마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앞으로 기대며,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애액이 흐르는 꽃잎에 물건이 닿게 하기 위해 부풀어 있는 귀두를 밀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엄마의 꽃잎에 흐르는 애액과 귀두에 나온 맑은 물을 섞으려고, 귀두를 손으로 잡고 둥그렇게 돌렸다. 그런 다음 혁은 자기의 귀두로 엄마의 부푼 꽃잎을 괴롭히기 위해 꽃잎 사이에 물건을 놓고 위 아래로 슬슬 움직였다. 귀두가 부풀어 있는 음핵을 건드렸다고 느끼자 그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민감한 음핵을 귀두로 빙빙 돌렸다.



"아아아아아!!!!!!!"



은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자 혁은 아주 서서히 몸을 아래로 향해 내려가 알아챌 수 없을 만큼 귀두를 꽃잎 속에 넣었다.



"오... 혁아, 안 돼."



은지가 더 이상 그의 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손으로 엉덩이를 막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였고, 마지막으로 버티기 위해 그를 약하게 잡고 있는 팔이 흥분에 떨었다.



엄마의 목소리와 손은 "그만"하는 규칙을 실시하기에 충분한 힘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혁은 엄마가 "그만"이라는 단어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천천히 밀고 들어갔다. 혁은 엄마와 자기의 몸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귀두 부분이 이제 완전히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간 것을 보았다. 엄마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꽃잎은 그의 물건을 둘러쌌다. 혁은 엄마의 속에서 귀두가 팽창하고 벌떡거리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 것에 대한 반응으로, 엄마의 구멍은 떨리고 있었고 그의 물건을 단단하게 꽉 쥐고 있었다.



은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치 "안돼"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나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손은 아들 몸의 뒤를 잡고 있어서 마치 아들이 엉덩이로 자신을 누르는 것을 쉽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혁은 모험 하는 기분으로 약간 앞으로 조금 더 밀어 넣어 보았다. 혁은 귀두에 강렬한 자극이 오자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된다면 모든 것을 망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엄마가 자기에게 가르쳐 준 것 등을 생각하고는 절정에 이르는 것을 늦추기 위해 다른 것에 정신을 집중시켜야겠다고 느꼈다. 그는 손으로 물건의 뿌리를 꽉 쥐고는 잠시 동안 축구에 대한 것, 야구에 대한 것 등 성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생각들을 했다. 사정하려고 하는 위기가 지나가자, 그는 조금 더 강하고 힘있게 밀어 넣었다. 혁은 자신의 물건을 따뜻한 엄마의 물건으로 감싸는 것이 마치 부드럽고 축축한 장갑으로 애무하고 마사지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은지는 눈을 떠서 혁의 눈을 보았다. 그들 사이에 전기가 흐르며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불타는 듯한 눈빛은 너무나 강렬했다. 혁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이 서로 얼마나 잘 어울리는 가를 알게되었다.



몸으로 즐거움의 물결이 오랫동안 밀려오고 있을 때 은지는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안 돼, 안 돼, 안 돼...."



그녀는 아들에게 멈추도록 하는 동작을 취하지는 못하면서도 작게 속삭였다.



혁이 물건의 뿌리를 잡고 있던 손을 떼어서 흥분해서 들떠있는 엄마의 옆쪽에 가져다 놓았다. 그는 손과 발가락을 이용하여 그의 몸을 지탱하고 있다. 그들 사이에 연결된 부분은 그들의 성기 부분뿐이었다.



이제 혁의 물건은 어느 정도 들어가 있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구멍 안쪽의 느낌을 아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구멍의 안쪽은 좁고, 따뜻하고, 젖어 있었다. 혁은 엄마의 꽃잎의 안쪽에서 일어나는 잔잔한 떨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엄마의 꽃잎은 혁의 물건을 부드럽게 붙잡고 위 아래로 움직여 주고 있었다.



은지는 혁이 자신의 몸 속으로 물건을 더 이상 밀어 넣지 않자 눈을 떴다. 혁은 더 이상의 움직임도 없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방안에는 오직 벽에 걸려 있는 시계의 움직임 소리와 그들의 심장이 뛰는 소리만 있었다. 은지는 여기가 고비라고 생각했다. 이제 다시 되돌아 갈 수는 없었다. 만약 혁에게 지금 "그만"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거절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 그들은 엄마와 아들 관계를 넘어서 연인의 관계로 되는 것이다.



은지의 물건이 무의식적으로 아들의 것을 꽉 쥐었다. 은지는 자신의 엉덩이를 아들에게로 더 접촉하기 위해 들어 올리려는 욕망을 자제하려고 노력했다. 아직도 그녀의 엉덩이는 거의 떨다시피 작은 움직임만 있었다.



혁은 차분히 기다렸다. 그는 엄마가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기를 원했다. 혁은 강제로 엄마와 하나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엄마와 자신과는 눈과 눈, 그리고 몸의 중요한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을 뿐이었다.



"아!! 혁아, 제발..."



은지가 작은 소리로 애걸했다. 그녀의 눈은 거의 뒤집혀있었다.



"제발 뭐요?"



혁은 엄마가 말하는 것을 듣기 원하면서 물었다.



"제발... 제발..."



은지는 마음 속에서는 감정과 싸움을 하면서 다시 애원했다. 그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건 잘못된 거야. 너무 잘못된 거야.



혁은 마치 물건을 완전히 빼려 하는 것처럼 알게끔 물건을 약간 빼는 모험을 했다. 은지는 즉시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의 물건이 자기 몸 안에 남아 있도록 했다.



"엄만 지금 뭘 원하는데요?"



혁이 결심을 하도록 강요하듯이 물었다.



"난... 난... 아, 세상에 혁아, 난... 난 말이야... 아 이런. 난 너와 완전한 하나가 되고 싶어! 어서 빨리 넣어 줘."



결국 그녀가 말했다.



"정말이에요?"



혁은 그녀가 만약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만 둘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물었다.



"아 그래! 제발 박아 줘!"



혁은 감정 싸움에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자기의 몸무게를 내리 눌러 조금씩 엄마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고환이 닿을 때까지 깊게 미끄러져 들어가자 엄마가 작게 소리내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혁은 자신의 몸으로 엄마를 누르자, 엄마의 뜨거운 몸이 그에게 닿는 것을 느꼈다.



은지는 팔로 아들의 목을 감싸 안은 채, 엉덩이는 발작적으로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입은 혁의 어깨를 약간 물고 즐거움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를 참으려 했다. 은지는 남자의 몸을 받은 지 오래 되었다. 그렇지만, 지금 하나가 된 남자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아들이었다. 은지는 "난 지금 아들과 하나가 된 거야!" 라고 마음 속으로 소리쳤다.



혁은 사정을 하려는 것을 억제하고, 하나가 되는 시간을 좀 더 늦추려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이렇게 기가 막힌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엄마의 따뜻한 구멍은 부드러운 벨벳처럼 그의 물건을 애무해 주고 있었다.



혁은 엄마의 아름다운 얼굴을 쳐다보며 물건을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의 입술에 격정적인 키스를 했다. 혁의 물건을 반기는 엄마의 몸 속 깊이 넣어져 있는 것처럼 혀도 엄마의 입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혁은 엄마가 부자연스러운 숨을 쉬어 젖가슴이 올라올 때 그의 가슴을 짓누르는 부드러운 젖가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몸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완전하게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 있었다.



혁은 엄마와의 키스를 멈추고는 말했다.



"엄마, 내 것을 엄마의 멋진 몸에 깊숙이 넣을거야. 내가 싸고 또 쌀 때까지 계속 해 댈꺼야. 난 집게로 물 듯이 내 물건을 꽉 무는 단단한 엄마 것을 느껴볼 꺼야. 그리고 내 몸 속에 있는 모든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엄마한테 모두 쌀 거야. 괜찮지? 내가 엄마한테 싸려고 하는 데 괜찮지?"



"그래. 그래. 그래. 어서 해 줘. 나도 네 것이 필요해! 깊이 깊이 박아 줘. 해 줘. 멋진 네 물건으로 마구 싸 줘."



은지의 자제는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이미 성적 흥분상태에 빠져 있었다.



그건 혁이 듣기를 원했던 말이었다. 그는 천천히 뽑은 다음 잠시 멈추었다가 빨리 찔러 넣었다.



은지는 소리를 질러 댔다. 그녀의 몸에 있던 자제력이 완전히 상실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금새 절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아들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제 그들은 진정한 연인 사이가 되었다. 조용한 방에는 젖은 방아 찧는 소리가 울렸다.



혁은 다시 천천히 꾸준하게 움직여, 엄마를 욕망으로 거의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는 마치 기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시간이 지나 그녀에게 깊숙이 찔러 넣는 것이 계속되자 엄마의 사랑스런 물이 넘쳐 나와 그의 불알과 허벅지를 적셨다. 그의 불알은 엄마의 엉덩이와 부딪힐 때마다 크게 털썩털썩 떡치는 소리를 냈다.



은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기 전에 아들을 쳐다보며



"아... 사랑해."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은지는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갑자기, 머리 속에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은지는 기쁨의 경련이 일어나며 절정이 그녀를 덮칠 때 혁이 말하는 소리를 겨우 들을 수 있었다.



"나도 엄말 사랑해요."



혁은 그가 절정에 이르기 직전에 큰 숨을 쉬면서 말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사정하기 시작했다. 혁은 엄마의 좁은 구멍이 가득 차서 넘쳐흐르도록 마구 마구 쏟았다.



은지는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황홀한 느낌의 파도가 덮쳐 오자, 몸에 긴장감이 도는 것을 느꼈다. 은지는 혁을 자기의 몸에 가두고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다리로 뒤를 감아 죄었다. 혁의 정액은 엄마의 자궁 깊은 곳으로 파도처럼 계속 밀려들어갔다.



마침내, 혁은 엄마에게 무너져 내리면서 옆으로 굴렀다. 엄마의 은밀한 부분에서 그의 작아져 가는 물건이 미끄러져 나왔고, 엄마의 허벅지에는 정액이 흘렀다. 혁은 지친 엄마를 자기 위에 끌어 올렸다. 그리고 엄마의 뺨에 키스를 해도 엄마는 응답이 없자 혁은 엄마가 거의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은지는 몸을 움직였다.



"아아아!!!"



은지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조금 떨어져서 일어났다. 사랑하는 연인인 아들의 옆에 서서 사랑스러움을 숨기지 않고 내려다보았다.



혁은 엄마의 생각을 읽었다. 그리고 엄마가 지금 일어났던 것에 대해 당황해 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



"지금 한 이것이 크게 잘못된 것일까?" 은지는 생각해 보았다.



혁의 눈은 엄마의 훌륭한 몸을 쳐다보았다. 그의 물건으로 휘저었기 때문에 생긴 것을 부드러운 불빛 아래로 보였다. 그의 정액은 흠뻑 젖은 구멍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허벅지를 따라 흘러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은지는 그 느낌을 좋아했으므로 그것이 그대로 흐르도록 내버려두었다. 이것은 만족해 하는 자신의 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그들의 사랑의 증거였다. 은지는 혁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내려다보았다. 그리고는 혁에게 손을 뻗었다. 그를 위층에 있는 자신의 침실로 이끌고 갔다.



그들이 침실에 오자 혁의 물건이 다시 단단해 졌다. 은지는 침대에 누워 팔과 다리를 아들에게 벌렸다. 힘들이지 않고 그의 물건이 흠뻑 젖어 있는 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그의 엉덩이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은 밤의 시간은 광란의 성행위로 이어졌다. 혁의 젊음은 엄마를 지치게 했다. 그는 밤새 세 번이나 했고, 그 결과 극도의 피로감과 최고의 만족을 엄마에게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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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에 대한 小考(남성편)





7부에서 여자의 명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옛 사람들의 말하는 남자의 명기(名器)은 어떤 것을 갖춘 것일까?



그 첫 번째가 오를 앙(昻)이다. 뭐니뭐니해도 그 것이 높이 올라야 한다. 한 마디로 발기가 잘 되어야 한다. 이 것이 되지 않으면 이 후에 적은 것도 모두 소용없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昻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viagra를 사용하는 것도 이 첫 번째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두 번째는 따뜻할 온(溫)이다. 칼이 뜨거워 칼집이 녹을 정도로 그곳이 뜨거워야 한다. 전에 이런 우스개 말이 있었다. 군대 이야기다. 고참 병사가 부대 앞에 다방 여자를 한 명 사귀어서 서로 살을 섞곤 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사귀고 있던 여자가 자기를 멀리 하길래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더니 새로 온 신참 때문이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신참을 불러 놓고 바지를 벗으라고 하고 물건을 쳐다보았더니 형편없이 작아서 "이것도 좆이라고 달고 다니냐?" 하며 좆에다가 침을 탁 뱉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침이 부글부글 끓었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자는 뜨거운 물건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세 번째는 경장(莖長)이다. 莖은 줄기 경이고, 長은 긴 장이다. 줄기가 길다. 즉 물건이 길어야 한다는 뜻이다.



네 번째는 대두(大頭)이다. 여기서 頭는 머리라고 하지 않고 귀두(龜頭)라고 해석한다. 즉 좆대가리가 커야한다는 뜻이다.



다섯 번째는 건작(健作)이다. 健은 굳셀 건, 作은 일할 작으로 해석한다. 굳세게 일한다는 것으로 비실비실하지 않고, 식은 땀을 흘리지 않고 스태미너를 가지고 행한다는 것이다. 요것 때문에 정력에 좋다면 무엇이든 먹는 습성이 생기지 않았을까?



여섯 번째는 지필(遲畢)이다. 여자의 速畢과는 반대의 개념인데, 遲는 늦을지, 畢은 마칠 필이다. 늦게 마쳐야 한다는 것으로 사정이 늦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조루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여섯 가지를 조건을 남자가 갖추고 있을 때 名器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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