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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후미코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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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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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26 화 < 완결 >



- 26 -



몸을 일으켜 아들의 무릎 위에 안아 올려진 후미코는 다시 풍만한 두 유방이 주물러지고 있었다.

아직 두 손은 묶인 채였다.

풍만한 유방을 희롱하자 엄마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애무받는 기쁨에 헐떡이고 있었다.

켄야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아 엉덩이를 그의 쪽으로 내밀듯이 윰직이면서 풍만한 유방에 가해지는 애무에 관능이 불러 일으켜져 띄엄띄엄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흐응,하악,흐윽...」

「엄마의 몸,최고야」

「아앙... 켄짱,엄마를 즐겨... 으응」



한번 절정을 맞이한 만큼 온몸이 성감대처럼 되어 있었다.

유방도 여느때처럼 느끼기 쉬워져 있었다.

그가 모성의 상징과 같은 풍만한 후미코의 두 유방을 받쳐 올려 움켜 잡으며 그 질감을 즐기듯이 주물러 대자 아앙,아앙,라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보지의 욱신거림에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서로 비비고 있었다.

엄마의 쾌감의 신음 소리를 듣고 있자니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있던 자지가 무럭무럭 힘을 되찾아 갔다.

후미코도 아들의 부활을 느끼고 안타깝게 헐떡였다.



「아아,또 하고 싶어 졌어.엄마,보지에다 해도 되지?」

「응... 어서 와...」



켄야는 후미코의 두 다리를 끌어 안고 우뚝 솟은 자지의 끄트머리를 엄마의 보지의 균열에 맞추고 넣어 갔다.

그가 팔의 힘을 빼자 쭈욱,하고 두 사람의 정액과 꿀물로 젖어 있던 꿀단지로 뜨거운 기둥이 똑바로 꿰뚫어 갔다.

후미코는 膣洞을 자지가 범해 오자 뭔가를 참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단숨에 받아들여 갔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가 뿌리까지 박혔을 때 비명을 질렀다.



「흑,흐으윽!!」

「아아... 역시 엄마의 보지,너무 좋아...」



자지를 물고 있던 속살이 천천히 자지를 잡아당기는 감촉은 허리가 녹아내릴 정도로 참기 어려운 감각이었다.

거기에 감미로운 향기를 풍기는 후미코 독특한 땀이 흩날리며 날카로운 신음 소리와 함께 켄야를 뇌쇄시켰다.

엄마의 부드러운 몸을 품는 기분 만점의 육체와 농후한 색기는 몇 번이라도 소년을 분발하게 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몸을 맡기면서 후미코는 모성과 쾌감 사이에서 계속 농락당하고 있었다.

그가 자신을 쾌락으로 이끌려고 필사적으로 애무를 반복해 오는 것을 엄마로서 기쁘게 느끼고 더,좀더 아들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질을 조여 그의 분신을 박아 넣은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러나 그것이 어느 새 아들의 장대하고 우람한 자지가 발하고 있는 숫컷의 호르몬를 받아들이는 가운데 그녀 자신도 암컷의 본능으로 그를 한 사람의 남자로서 받아들이며 함께 욕망에 깊이 뺘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차릴 무렵에는 이미 후미코 자신도 육체의 욱신거림을 억제할 수 없어 더욱 음탕한 하나의 암컷으로서 쾌락에 열중해 갔던 것이다.



「엄마,나 못참아」

「아앙... 켄짱,나도야... 네가 너무 좋아...」



켄야는 엄마의 몸에서 떨어질 수 없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름답고도 음란한 이상적인 섹스 노예,그것이 후미코였다.

친아들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사양할 것 없이 욕망을 터뜨릴 수가 있었다.

친아들이기 때문에 결코 두 사람의 유대 관계는 끊어질 수 없었다.

영원한 모성에 감싸인 지극한 행복 속에 욕망을 해방시켰다.

참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을 후미코는 가르쳐 주었다.

근친상간이라고 하는 죄를 누가 비난해도 좋았다.

후미코의 맹목적으로 자신에게 쏟아지는 애정만 믿고 있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후미코도 아들의 소유물로서 안기고 범해지면서 그에게 감사하고 있었다.

여자로서 요구받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봉사하고 즐거워 하는 지극한 행복이 그의 엄마로서 살아 가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했다.

두 사람의 생각은 같았다.

서로의 존재만 있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에게 꿰뚫리며 성노예로 조교되고, 아들의 정액을 받아 낼 때 거기에 근친상간의 배덕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엄마가 아들에게 사랑받는 행복감에 취해 있을 때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감싸고 있던 꿀단지를 꽉! 조이고 있었다.

켄야는 참지 못하고 헐떡이는 소리를 지르며 쥐고 있던 엄마의 부드러운 두 유방을 힘껏 움켜쥐며 허리를 급피치로 박아 갔다.



「쌀거야,내 모든 걸,엄마의 몸 안에... 」

「어서... 내 몸 안에 싸... 너의 밀크를 줘.뜨거운 것을...」

「크윽,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악!!」



울컥!!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후미코가 등줄기를 크게 젖히며 절정의 도래에 알몸을 경련시키자 켄야는 엄마의 질 가장 안쪽 깊숙히 자지의 끄트마리를 박아 넣고 단숨에 쾌락을 폭발시켰다.

자궁구 입구에 파고들어 온 아들의 뜨거운 살덩이에서 그의 몸의 일부가 작렬하는 本流가 되어 그녀의 몸 속 가장 깊은 곳까지 쏟아져 들어갔다.

(아아... 켄짱이 내 몸 안으로 되돌아 와... 어서 오렴,사랑스런 아이야...)

미간을 찌푸리며 육감적인 붉은 입술을 반쯤 벌리고 후미코는 아항,아항,하고 헐떡이는 소리를 크게 토해내며 쾌락을 이를 악물면서 사랑스러운 아들의 얼굴을 볼려고 어깨 너머로 돌아보았다.

그와 시선이 마주치자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흔들고는 자지를 꽉 조이며 그가 토해 놓은 모든 것을 짜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

켄야는 두 손이 묶여 몸의 자유를 빼앗긴 채로 탐욕스럽게 쾌락을 탐하는 후미코의 모습이 비할 수 없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있어서 그녀는 아름다움의 화신 그 자체였다.

감동은 후미코를 사로잡는 확실한 수단이 되어 켄야의 자신감을 크게 했다.

그는 엄마의 몸 속에서 다시 자지가 더욱 예리하고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후미코의 두 유방에 손을 뻗어 허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아악,켄짱,또... 또?」



후미코는 자기의 몸 속에서 아들이 힘을 되찾는 것을 느끼고 흥분한 표정으로 부들부들 알몸을 떨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들의 성의 연회는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후미코의 쾌감의 신음과 켄야의 헐떡이는 소리가 별장에 울려 퍼지며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았다.



<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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