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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후미코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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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4회 작성일 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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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24 화



- 24 -



아들의 말에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알몸을 떨고 있었다.

자신의 음란한 성벽을 알고도 사랑해 주는 켄야에게 후미코는 온 마음을 다할 것을 맹세했다.

켄야는 스스로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에서 지금은 후미코의 꿀물을 흡입해 엄청 우람해진 자지를 꺼내어 그녀에 자랑하듯이 훑어 보였다.

아들의 욕망이 고조된 것을 알고 엄마도 뺨을 붉히며 뜨겁게 켄야의 자지를 응시했다.



「켄짱... 빨게 해 줘... 엄마의 입으로 달래 줄께」

「부탁해,엄마의 알몸이 너무 요염해서 벌써 이렇게 되어 버렸어」



후미코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말투에 뺨을 붉히면서 인사를 하듯이 고개를 숙이고 선 채로 얼굴을 그의 자지로 가져 갔다.

켄야는 엄마의 어깨를 누르며 자신의 분신으로 꽉 끌어당겼다.

화끈거리는 뺨에 뜨거운 인두처럼 작열하는 자지가 꽉 눌리자 그녀는 아흐응,하고 참을 수 없는 요염한 한숨을 흘렸다.

그리고 그대로 입술을 벌려 목 깊숙히 넣기 시작했다.

목구멍 속까지 닿을 정도의 장대한 켄야의 자지는 후미코를 불타오르게 만들고 만족시키는 훌륭한 매력으로 넘치고 있었다.

그 성기를 물고 봉사하는 것은 그녀에 있어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되고 있었다.



「으응,으응... 아음,하아... 크흑,아응...!」



손을 뒤로 묶인 채 머리를 내려 자지를 빨아대며 엄마가 최대한 혀를 휘감고 봉사에 열중하고 있는 것을 잔혹한 웃음을 띄우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하얀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으면서 이따금 후미코의 뒷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알몸의 엄마는 하얀 등을 경련하며 코로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런 난폭한 행위에도 후미코의 몸은 느껴 버리는 것이다.



「못참겠어,엄마의 입술. 아아... 역시 엄마,몸 속에 넣을거야,괜찮지?」

「흐응,켄짱... 아악,그,그만...」



켄야는 그러나 엄마의 두 팔을 잡고 정원 한가운데에 놓인 테이블로 끌고 갔다.

누가 보고 있을지,듣고 있을지 몰랐다.

이웃집,또는 밖에서 또 그 배달부처럼 후미코의 몸에 손을 뻗쳐 올지도 몰랐다.

그것이 아니라도 그녀의 부끄러운 모습을,헐떡이는 소리를 들켜버릴지도 몰랐다.

파멸이라는 글씨가 뇌리를 스치자 자궁이 심하게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후후,즐겨 보자구,엄마」

「아아! 부끄러워... 켄짱,제발...」



창백해져 비탄에 빠진 미녀의 저항도 그에게 있어서는 놀이의 여흥에 지나지 않았다.



「좋은 모습이야,누가 오면 전부 훤히 보이겠어」

「안돼,안돼... 그건...」



그는 엄마의 알몸을 안아 테이블 위에 앉히고 그대로 쓰러뜨렸다.

똑바로 눕히고 벌어진 허벅지를 끌어 안고 두 유방을 잡고 주물러 댔다.

묶인 채로 알몸을 노출하고 헐떡이고 있는 엄마의 요염한 아름다움에 켄야는 마른침을 삼키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손에 쥔 유방은 전체가 탱탱하게 응어리져 그것을 주물러대자 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긴장이 치달리며 알몸을 꿈틀거렸다.



「아흑! 흐으으... 아앙... 아앙...」

「아름다워,엄마.마음껏 사랑해 줄께」



안고 있던 허벅지에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두 다리 사이, 허리 한가운데 우뚝 솟구친 자지를 엄마의 사타구니로 밀어 붙였다.



「범해 줄께,엄마」

「아악,안돼... 여기서는 싫어... 제발,방에서...」



필사적으로 검은 머리를 흩날리면서 마지막 저항을 시도해 보았다.

그에 안기는 것은 좋았다,그러나 이렇게 남의 눈에 띄이기 쉬운 장소에서 범해지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고개를 들어 올리고 비장한 얼굴로 호소했다.

그 표정은 처절하도록 요염한 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켄야는 꿀꺽 침을 삼키고 엄마의 알몸을 깔아 누르며 부풀어 오른 자지의 끄트머리를 후미코의 꽃잎 입구에 대었다.

숨결이 닿을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시선을 얽히게 하면서 허리를 내리 눌러 갔다.



「흐악! 케,켄야... 켄짱... 그런...」

「뜨거워,엄마의 몸 속,굉장히 조여드네」



아들의 자지가 쭈욱 꿀단지를 범해 왔다.

후미코는 가까이 보이는 켄야의 얼굴에 떠오른 가학적인 미소에 전율하면서 몸 속으로 박혀 오는 자지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하으,하아아악!...아악,켄짱...」



후미코의 의지와는 반대로 남성을 맞아들인 꿀단지는 단단히 아들의 강직을 물어대며 전류와 같은 선명하고 강렬한 쾌감을 그녀에 주면서 조여 갔다.

똑바로 누워서 아무 것도 숨기지도 못하고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따금 들려오는 사람들의 말소리와 차 소리를 들으면서 범해지자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모조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치욕은 후미코의 몸 깊은 곳을 달아오르게 하고 보지를 욱신거리게 하는 자극적인 행위였다.



「흐으으, 흐윽!...하아앙,하앙!! ...좋아,좋아... 좋아」



찌릿찌릿,하고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쾌감에 충동질되어 후미코는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스스로 흔들어 대며 켄야의 자지를 조여 대었다.

그도 질세라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엄마의 몸을 마음껏 음미했다.

후미코의 얼굴도, 알몸도 그의 반응에 타이밍을 딱 맞추어 짙은 쾌감을 주었다.

아무리 욕을 보여도 수치심을 잃지 않는 엄마의 품위에 켄야는 반했다.

그런데도 모든 것을 허용하고 그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후미코는 켄야에게 있어 최고의 여자였다.



「나도 좋아,엄마의 몸 속,못참겠어... 아아,엄마,좋아해,사랑해...」

「아앙... 켄짱,좋아,나도 너무 기분 좋아... 좋아해,사랑해... 아흑,하앙...」

「나와! 싼다구... 엄마 나와...」



새빨갛게 붉어진 얼굴을 위에서 내리 누르며 범해 오는 아들에게 돌리고 사랑의 고백을 해 오는 엄마의 기분 좋은 뜨거운 숨결을 들으면서 부풀어 오른 자지가 꽉 조여진 켄야는 치밀어 오르는 사정의 순간을 참지 못하고 허리를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싸,싸라구... 엄마의 몸 속에 싸... 켄짱의 뜨거운 밀크,아악,나도 올 것 같아!!」

「엄마」



후미코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긴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휘감고 매달려 왔다.

켄야는 그 찰나 엄마의 꿀단지 가장 깊은 지점까지 폭발 직전의 자지를 박아 넣고서 드디어 뜨거운 우유빛 정액의 물줄기를 자지 끄트머리에서 후미코의 자궁 입구를 목표로 쏟아내 갔다.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엄마는 몸 안에 쏟아져 들어오는 아들의 뜨거운 정액을 받아 내면서 손을 뒤로 묶인 알몸을 경련시키며 흐으으,하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져 오는 아들의 기분 좋은 체중에 그의 여자로서 사랑받는 기쁨으로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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