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의 사랑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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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62회 작성일 20-01-17 12:54본문
6부
토요일 오후.
처음으로 딸 수정이가 손으로 자위를 해준 이후로 진혁과 수정은 두 번 더 그일을 가졌다. 수정이는 처음에 가졌
던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고 그 행위를 통해 엄마의 역할을 어느정도 다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그 행
위를 기쁘게 생각했다.
나란히 앉아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면서 진혁은 수정이의 다리와 가슴 등을 살짝 살짝 바라보며 벌써 흥분이 되
고 있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지금 바라고 계시는가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자신의 몸을 살짝 살짝 흘끔거리는
것을 눈치채고 아빠가 바라고 계신다는 걸 알았다. 수정이가 아빠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진혁도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수정이를 마주 보았다.
하얀얼굴과 곱게 진 쌍꺼풀은 아내를 참 많이 닮았다. 진혁의 왼쪽에 앉은 수정이가 아빠쪽으로 몸을 틀며 왼손
을 뻗어 진혁의 바지위로 자지를 살며시 더듬었다. 진혁은 살짝 발기된
자지가 이내 딱딱해지는 걸 느꼈다.
‘내가 이불가져올께...’
‘아...아니에요 아빠...저기...이불없이 제가 보는게 아빠가 느끼는데 더 좋다면 이불 없이 해요...’
수정이가 역시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래..그럼...괜찬겠니?’
진혁이 묻자 수정은 결심한 듯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아빠의 지퍼를 내렸다. 진혁의 삼각팬티의 검은무늬가 언
뜻 비췄다. 수정이 다시 벨트를 풀고 바지 단추를 풀렀다. 진혁의 자지는 이미 폭발할 듯 솓구쳐있어서 면바지
가 살짝 솟아나 있었다. 수정의 눈길이 거기에 닿는걸 보고 진혁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수정이 바지를 내리는
데 애를 먹어서 진혁이 살며시 엉덩이를 들며 바지를 벗어주었고 진혁의 팬티가 완전히 드러났고 그 가운데가
우뚝 솟아 있었다. 수정이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들춰 아빠의 자지를 보았다. 엄청난 흥분에 폭발할 듯이 선 진혁
의 자지는 색깔이 짙었고 무성한 털과 자지 여기저기 힘줄이 돋아있었다. 수정은 다소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었
다. 하지만 아빠를 바라보고 애써 살짝 미소를 지은뒤에 아빠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수정이는 오른손을
아빠의 허리 뒤로 넣어서 아빠를 살며시 안고 왼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감싸쥐고 살며시 흔들었다.
진혁은 엄청난 쾌감을 느꼈고 어깨에 딸 수정이의 가슴이 살짝 닿아있는 것이 느껴졌다. 진혁이 수정의 가슴을
바라보았고 수정이 진혁의 얼굴을 보자 둘이 눈이 마주쳤다. 자신의 가슴을 바라보고 있는 아빠에게 수정은 볼
에다 살짝 입을 맞춰 주었다. 그리고 아빠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진혁은 흥분으로 이성이 점점
마비되어 가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수정이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고 왼팔로 수정이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왼손으로 수정이의 배를 티위로 문지르다가 손을 천천히 올렸다. 수정이가 원치 않는다면 바로 거부할
수 있도록 지금 손이 가슴을 향해 간다는 것을 수정이가 눈치채도록 천천히 손을 옮겼다. 수정이는 여전히 자신
의 자지를 부드럽게 흔들어주고만 있었다. 진혁의 손이 마침내 티 위로해서 브래지어 아랫부분에 닿았다. 진혁
은 침을 한번 삼키고는 손을 더 올려 딸 수정이의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딸 수정이의 가
슴은 그리 크지 않은듯했다. 진혁은 가슴을 몇 번 더 옷위로 만지다가 수정이의 티 단추 두개를 풀렀다. 그리고
그리로 손을 넣어 수정이의 목아래 가슴위를 살며시 문질렀다. 손을 약간 더 뻗자 브래지어끈이 만져졌다. 진혁
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다. 브래지어끈을 만지작 거리다가 진혁은 손을 끈을 따라 내렸다. 진혁의 손이 수정이
의 오른쪽 브래지어에 닿았다. 진혁이 수정이의 브래지어를 어루만지자 수정이가 귀에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아빠 브라 밑으로는 안돼요...’
진혁은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며 수정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수정이 얼굴을 마주보더니 진혁의 자지에서 손을 떼
고 진혁의 목을 감싸안으며 입을 맞춰왔다. 잠시 입을 띠고 진혁이 말했다.
‘키스해도 되니...?’
수정이는 사랑하는 아빠이기에 키스는 별 거부감이 없었다. 수정이가 고개를 끄덕였고 진혁이 수정의 입술에 입
을 갔다 댔다. 그리고 서로 입술을 부비다가 진혁이 혀를 살짝 내밀었다. 키스가 처음인 수정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면서도 입을 같이 벌렸다. 아빠의 혀가 들어왔다. 진혁은 수정의 입속에서 혀를 움직였다. 그러자 수
정이가 살며시 혀를 깨물어주었고 다시 딸 수정이의 혀가 자신의 혀와 닿는 걸 느꼈다. 진혁은 키스를 계속하면
서 수정를 끌어안아 눞이고 그위다리를 벌리고 엎드렸다. 진혁의 발기된 자지가 수정이의 아랫배를 문질렀다.
진혁은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수정이의 티를 급하게 끌어 올렸고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살짝 집어넣었다. 수정이
는 키스를 하다가 당황스러웠지만 아빠가 너무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릴수가 없었다. 브래지어속으로 손
을 집어넣었는데 수정이가 거부를 하지 않자 진혁은 더욱 흥분을 느껴 수정이의 가슴을 더듬었다. 누워있는 수
정이의 가슴은 더욱 작게 느껴졌지만 진혁에게는 순수하게 느껴져 더욱 흥분이 가중되었다. 진혁의 손이 마침
내 수정이의 유두에 닿았다. 엄지와 검지로 수정이의 유두를 쥐고 살짝 힘을 주자 수정이가 가벼운 신음을 냈
다. 진혁은 수정의 입에서 입을 떼고 수정이의 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하얀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 수정이의 아름
다운 상반신이 드러났다. 진혁이 수정이의 몸을 감상하며 어깨를 어루만졌다. 수정이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웠
다. 아빠의 행위를 어디까지 허락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수정이의
핑크빛 유두가 살며시 드러났다. 가슴은 경험이 없는 여고생답게 아주 살짝 솟아 있었다. 진혁이 수정의 가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수정이는 부끄러운 듯 몸을 움츠리며 아빠를 끌어안아서 얼굴을 당기며 다시 키스를 했다.
진혁은 키스를 하면서 수정이의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더듬었다. 진혁은 다시 수정이의 귓불과 목을 애무하다
가 자신의 다리를 수정이의 다리사이로 비집고 살짝 넣었다. 그렇게 두다리를 수정이의 다리 사이로 넣어서 수
정이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수정이는 점점 혼란스러웠지만 진혁의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진혁은 몸을 약간내
리고는 자지를 수정이의 보지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비비기 시작했다. 둘의 자세는 섹스를 하는 자세가 되었
고 다만 수정이만 반바지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진혁은 그렇게 자지를 비비다가 약간 내려와 수정이의 가슴을
애무했다. 수정은 가슴을 애무받자 처음으로 좋은 느낌이 왔다.
‘아빠 좀만 살살...’
진혁은 수정이의 속삭이는 목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었고 가슴을 애무 하면서 팔을 아래로 내려 아랫배를 만졌
다. 그리고 손을 천천히 내려갔다. 수정이는 아빠의 손이 어디를 향해가는지 깨달았다. 진혁의 손이 점점 더 내
려와 반바지 위로 보지둔덕이 만져졌다. 진혁은 손을 약간 올려 반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다시 손을 내렸다.
수정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수정이는 아빠의 손목을 잡았다.
‘아빠....’
진혁은 흥분에 참기가 힘들어 아수워 하며 말했다.
‘싫으니...?’
‘싫다기보다는....아빠 ..’
수정이가 떠듬거리며 말을 이었다.
‘아빠하고 저 섹스는 안되는거잔아요...’
‘그래...아빠도 섹스는 바라지 않아....그냥 네 몸을 모두 만져보구 싶다...’
진혁은 솔직히 자신이 딸과의 섹스를 원하지 않는지 확신 할 수 없었다. 아마도 딸이 허락만 한다면 하고싶은
듯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거짓말로 수정이를 안심시켜서라도 딸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아빠 정말 만져보기만 하고 참으실수 있겠어요....?’
수정이가 다짐하듯이 물어보았고 진혁에게 그건 만지는 걸 허락하는걸로 들렸다.
진혁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수정이의 바지위에 손을 대었다. 보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살짝 문질러 보았
다. 수정이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수정이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진혁
이 수정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수정이는 다시 진혁의 몸을 끌어 안으며 말했다.
‘아빠 사랑해요....키스해주세요...’
‘나도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단다...’
진혁은 수정에게 다시 키스를 했다. 다시 둘의 혀가 맞다았고 진혁은 손을 아래로 내렸다. 수정이의 팬티가 손
에 닿았고 팬티를 들추고 손을 집어넣었다. 손을 더 내리자 수정이의 보지둔덕을 지나 보지털이 만져졌다. 진혁
은 엄청난 긴장과 함께 손을 약간 더 내려 보지를 만졌다. 딸 수정이 흥분한건 아니었지만 진혁의 자극으로 수정
의 보지주변에는 애액이 흘러나와있었다. 진혁은 딸의 보지를 보기 위해 몸을 아래로 내렸다. 수정이의 몸이 움
츠려 들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팬티를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려 바지와 같이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리고 무릎을
세워서 붙이고 있는 수정이의 하얀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수정이의 보지가 진혁의 눈앞에서 천천히 벌어졌다.
수정이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수정이 놀라며
‘아빠 뭐하 시려구요.....’
소리쳤으나 진혁은 이내 수정의 보지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수정이의 보지가 보지에서
나온 물과 진혁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고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를 빨면서 수정의 손을 찾아 자기 자지를
다시 움켜쥐게하고 흔들게 했다.
진혁은 자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딸에게 억지로 섹스를 강요할 순 없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 밑으로
항문까지 혀로 핥아주었고 수정이는 기겁을하면서도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어 아빠에게 몹시 부끄러
웠다. 그리고 아빠의 자지를 힘껏 쥐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흔들었다. 곧 진혁은 절정에 다다랐고 사정직전이 되
자 몸을 일으켜 자기 자지를 감싸고 있는 수정이의 손을 자기 손으로 감싸쥐고 흔들며 사정을 했다. 정액은 수정
이의 얼굴과 목 가슴으로 내뿜어졌다.
토요일 오후.
처음으로 딸 수정이가 손으로 자위를 해준 이후로 진혁과 수정은 두 번 더 그일을 가졌다. 수정이는 처음에 가졌
던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고 그 행위를 통해 엄마의 역할을 어느정도 다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그 행
위를 기쁘게 생각했다.
나란히 앉아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면서 진혁은 수정이의 다리와 가슴 등을 살짝 살짝 바라보며 벌써 흥분이 되
고 있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지금 바라고 계시는가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자신의 몸을 살짝 살짝 흘끔거리는
것을 눈치채고 아빠가 바라고 계신다는 걸 알았다. 수정이가 아빠를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진혁도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수정이를 마주 보았다.
하얀얼굴과 곱게 진 쌍꺼풀은 아내를 참 많이 닮았다. 진혁의 왼쪽에 앉은 수정이가 아빠쪽으로 몸을 틀며 왼손
을 뻗어 진혁의 바지위로 자지를 살며시 더듬었다. 진혁은 살짝 발기된
자지가 이내 딱딱해지는 걸 느꼈다.
‘내가 이불가져올께...’
‘아...아니에요 아빠...저기...이불없이 제가 보는게 아빠가 느끼는데 더 좋다면 이불 없이 해요...’
수정이가 역시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래..그럼...괜찬겠니?’
진혁이 묻자 수정은 결심한 듯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아빠의 지퍼를 내렸다. 진혁의 삼각팬티의 검은무늬가 언
뜻 비췄다. 수정이 다시 벨트를 풀고 바지 단추를 풀렀다. 진혁의 자지는 이미 폭발할 듯 솓구쳐있어서 면바지
가 살짝 솟아나 있었다. 수정의 눈길이 거기에 닿는걸 보고 진혁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수정이 바지를 내리는
데 애를 먹어서 진혁이 살며시 엉덩이를 들며 바지를 벗어주었고 진혁의 팬티가 완전히 드러났고 그 가운데가
우뚝 솟아 있었다. 수정이가 조심스럽게 팬티를 들춰 아빠의 자지를 보았다. 엄청난 흥분에 폭발할 듯이 선 진혁
의 자지는 색깔이 짙었고 무성한 털과 자지 여기저기 힘줄이 돋아있었다. 수정은 다소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었
다. 하지만 아빠를 바라보고 애써 살짝 미소를 지은뒤에 아빠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수정이는 오른손을
아빠의 허리 뒤로 넣어서 아빠를 살며시 안고 왼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감싸쥐고 살며시 흔들었다.
진혁은 엄청난 쾌감을 느꼈고 어깨에 딸 수정이의 가슴이 살짝 닿아있는 것이 느껴졌다. 진혁이 수정의 가슴을
바라보았고 수정이 진혁의 얼굴을 보자 둘이 눈이 마주쳤다. 자신의 가슴을 바라보고 있는 아빠에게 수정은 볼
에다 살짝 입을 맞춰 주었다. 그리고 아빠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진혁은 흥분으로 이성이 점점
마비되어 가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수정이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고 왼팔로 수정이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왼손으로 수정이의 배를 티위로 문지르다가 손을 천천히 올렸다. 수정이가 원치 않는다면 바로 거부할
수 있도록 지금 손이 가슴을 향해 간다는 것을 수정이가 눈치채도록 천천히 손을 옮겼다. 수정이는 여전히 자신
의 자지를 부드럽게 흔들어주고만 있었다. 진혁의 손이 마침내 티 위로해서 브래지어 아랫부분에 닿았다. 진혁
은 침을 한번 삼키고는 손을 더 올려 딸 수정이의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딸 수정이의 가
슴은 그리 크지 않은듯했다. 진혁은 가슴을 몇 번 더 옷위로 만지다가 수정이의 티 단추 두개를 풀렀다. 그리고
그리로 손을 넣어 수정이의 목아래 가슴위를 살며시 문질렀다. 손을 약간 더 뻗자 브래지어끈이 만져졌다. 진혁
은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다. 브래지어끈을 만지작 거리다가 진혁은 손을 끈을 따라 내렸다. 진혁의 손이 수정이
의 오른쪽 브래지어에 닿았다. 진혁이 수정이의 브래지어를 어루만지자 수정이가 귀에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아빠 브라 밑으로는 안돼요...’
진혁은 약간의 서운함을 느끼며 수정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수정이 얼굴을 마주보더니 진혁의 자지에서 손을 떼
고 진혁의 목을 감싸안으며 입을 맞춰왔다. 잠시 입을 띠고 진혁이 말했다.
‘키스해도 되니...?’
수정이는 사랑하는 아빠이기에 키스는 별 거부감이 없었다. 수정이가 고개를 끄덕였고 진혁이 수정의 입술에 입
을 갔다 댔다. 그리고 서로 입술을 부비다가 진혁이 혀를 살짝 내밀었다. 키스가 처음인 수정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면서도 입을 같이 벌렸다. 아빠의 혀가 들어왔다. 진혁은 수정의 입속에서 혀를 움직였다. 그러자 수
정이가 살며시 혀를 깨물어주었고 다시 딸 수정이의 혀가 자신의 혀와 닿는 걸 느꼈다. 진혁은 키스를 계속하면
서 수정를 끌어안아 눞이고 그위다리를 벌리고 엎드렸다. 진혁의 발기된 자지가 수정이의 아랫배를 문질렀다.
진혁은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수정이의 티를 급하게 끌어 올렸고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살짝 집어넣었다. 수정이
는 키스를 하다가 당황스러웠지만 아빠가 너무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릴수가 없었다. 브래지어속으로 손
을 집어넣었는데 수정이가 거부를 하지 않자 진혁은 더욱 흥분을 느껴 수정이의 가슴을 더듬었다. 누워있는 수
정이의 가슴은 더욱 작게 느껴졌지만 진혁에게는 순수하게 느껴져 더욱 흥분이 가중되었다. 진혁의 손이 마침
내 수정이의 유두에 닿았다. 엄지와 검지로 수정이의 유두를 쥐고 살짝 힘을 주자 수정이가 가벼운 신음을 냈
다. 진혁은 수정의 입에서 입을 떼고 수정이의 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하얀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 수정이의 아름
다운 상반신이 드러났다. 진혁이 수정이의 몸을 감상하며 어깨를 어루만졌다. 수정이는 머릿속이 혼란스러웠
다. 아빠의 행위를 어디까지 허락해야할지 알 수가 없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수정이의
핑크빛 유두가 살며시 드러났다. 가슴은 경험이 없는 여고생답게 아주 살짝 솟아 있었다. 진혁이 수정의 가슴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수정이는 부끄러운 듯 몸을 움츠리며 아빠를 끌어안아서 얼굴을 당기며 다시 키스를 했다.
진혁은 키스를 하면서 수정이의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더듬었다. 진혁은 다시 수정이의 귓불과 목을 애무하다
가 자신의 다리를 수정이의 다리사이로 비집고 살짝 넣었다. 그렇게 두다리를 수정이의 다리 사이로 넣어서 수
정이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수정이는 점점 혼란스러웠지만 진혁의 행동은 멈추지 않았다. 진혁은 몸을 약간내
리고는 자지를 수정이의 보지부분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비비기 시작했다. 둘의 자세는 섹스를 하는 자세가 되었
고 다만 수정이만 반바지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진혁은 그렇게 자지를 비비다가 약간 내려와 수정이의 가슴을
애무했다. 수정은 가슴을 애무받자 처음으로 좋은 느낌이 왔다.
‘아빠 좀만 살살...’
진혁은 수정이의 속삭이는 목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었고 가슴을 애무 하면서 팔을 아래로 내려 아랫배를 만졌
다. 그리고 손을 천천히 내려갔다. 수정이는 아빠의 손이 어디를 향해가는지 깨달았다. 진혁의 손이 점점 더 내
려와 반바지 위로 보지둔덕이 만져졌다. 진혁은 손을 약간 올려 반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다시 손을 내렸다.
수정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수정이는 아빠의 손목을 잡았다.
‘아빠....’
진혁은 흥분에 참기가 힘들어 아수워 하며 말했다.
‘싫으니...?’
‘싫다기보다는....아빠 ..’
수정이가 떠듬거리며 말을 이었다.
‘아빠하고 저 섹스는 안되는거잔아요...’
‘그래...아빠도 섹스는 바라지 않아....그냥 네 몸을 모두 만져보구 싶다...’
진혁은 솔직히 자신이 딸과의 섹스를 원하지 않는지 확신 할 수 없었다. 아마도 딸이 허락만 한다면 하고싶은
듯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거짓말로 수정이를 안심시켜서라도 딸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다.
‘아빠 정말 만져보기만 하고 참으실수 있겠어요....?’
수정이가 다짐하듯이 물어보았고 진혁에게 그건 만지는 걸 허락하는걸로 들렸다.
진혁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수정이의 바지위에 손을 대었다. 보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살짝 문질러 보았
다. 수정이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수정이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진혁
이 수정의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수정이는 다시 진혁의 몸을 끌어 안으며 말했다.
‘아빠 사랑해요....키스해주세요...’
‘나도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단다...’
진혁은 수정에게 다시 키스를 했다. 다시 둘의 혀가 맞다았고 진혁은 손을 아래로 내렸다. 수정이의 팬티가 손
에 닿았고 팬티를 들추고 손을 집어넣었다. 손을 더 내리자 수정이의 보지둔덕을 지나 보지털이 만져졌다. 진혁
은 엄청난 긴장과 함께 손을 약간 더 내려 보지를 만졌다. 딸 수정이 흥분한건 아니었지만 진혁의 자극으로 수정
의 보지주변에는 애액이 흘러나와있었다. 진혁은 딸의 보지를 보기 위해 몸을 아래로 내렸다. 수정이의 몸이 움
츠려 들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팬티를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려 바지와 같이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리고 무릎을
세워서 붙이고 있는 수정이의 하얀 다리를 천천히 벌렸다. 수정이의 보지가 진혁의 눈앞에서 천천히 벌어졌다.
수정이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수정이 놀라며
‘아빠 뭐하 시려구요.....’
소리쳤으나 진혁은 이내 수정의 보지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수정이의 보지가 보지에서
나온 물과 진혁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고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를 빨면서 수정의 손을 찾아 자기 자지를
다시 움켜쥐게하고 흔들게 했다.
진혁은 자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딸에게 억지로 섹스를 강요할 순 없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보지 밑으로
항문까지 혀로 핥아주었고 수정이는 기겁을하면서도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고 있어 아빠에게 몹시 부끄러
웠다. 그리고 아빠의 자지를 힘껏 쥐며 최대한 빠른 속도로 흔들었다. 곧 진혁은 절정에 다다랐고 사정직전이 되
자 몸을 일으켜 자기 자지를 감싸고 있는 수정이의 손을 자기 손으로 감싸쥐고 흔들며 사정을 했다. 정액은 수정
이의 얼굴과 목 가슴으로 내뿜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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