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에게 끌려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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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9회 작성일 20-01-17 12:55본문
님들에게 이런 고백이 얼마나 날 후련하게 하는 지 아시져?...남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것이 노출이잖아여..
그 노출을 비집어 이상한 말로 투정하듯 말하는 분들이 가끔...쪽지로..
하지만...그 노출을 통해서 이 글을 읽는 님들의 분출을 한번 더 깊게 느껴본다면...저는 저 나름대로 또다른 쾌감이 자리하네여..
정말 이 시간도..좀전에 잠시 차 타고 나갔다 왔지만..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고무줄 치마만 둘러입고...
시원하게 차 안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 채...잠시 그저께..토요일 날 남편과 한 섹을 생각하니...주변 차들이 전혀 새롭지 않더라구여.
30분간.....차를 타고 ....사는 아파트에서 떨어진 xx마트에 잠시 가서 .....빵을 사왓어여...
막대기빵....딱딱한 마치 몽둥이 같은 빵을 2개 사가지고...나오다가...차를 타는데...
우리 아파트에 사는 분같은데...같은 15층...맞은편 1508호...작년 3월엔가 결혼해서 한참 신혼인 ......그 남자인거에여..
반갑기두 하구....위 아래 추레닝차림에....나랑 같은 빵을 사가지고 나온 거에여.
어디갔다오느냐하니까....여기까지 쉬는 날 운동삼아...걷기를 한다네여...역시 젊음이란...
마침 제 차가 있어...같이 가겠냐구 했더니....그러지 않아도....발목이 안좋아서...요즘...그렇다구 하길래..같이 탔어여..
차를 타구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새댁얘기를 했는데...요즘 임신 9개월째라....친정에 왓다갔다 한데여.
내가 짖궂은 질문을 했어염....하기 어려운 얘기 인데...새댁이 배가 불러오니까...섹을 못하겠네여하면서 웃으니까...
능청맞게 역시 젊은 사람답게..아무렇지 않은 듯...자기네는 뒤로 한데여..신부를 뉘여놓고 옆으로...
참!..신기하다 싶어....그러면 그게 엄청 길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는데...그 남자 왈!!
그 막대기 빵을 보여주면서...한 이쯤인데....하길래..얼마나 웃었는지..
15층까지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오르는데...느낌이 묘하게....아래가 젖어 오는 듯....하네여.
그 남자 추레닝 바지 앞이 묵직하게 무거운 느낌과,....솟아 오르다가 불쑥 나올 것같은 느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서로 문앞에 잠시 서있다가...돌아보면서 한 말이....세상에....차 한잔 하실래여?.....후훗~~일치!!
새댁 집에 가 볼까 했는데......그냥 우리 집으로 들어오라구 했어여.
거실로 들어와서....얼른 화장실앞에 벗어 놓은 팬티랑 ....어제 남편이 벗어놓은 양말 등등...치우고..쇼파로 안내 했져..
차를 타온 다구 하면서 주방으로 갔는데...그 남자가 TV를 켠다구 리모콘을 잡고 ....앉네여.
얼른 비디오로 가서....테입을 빼놓고...치우는데....헉....채널이 3번.....캠에 불이 들어오면서....화면에 제가 서 있는게 보이네여.
그 남자가 이거 왜 설치했느냐 묻길래....그냥..웃으면서....주방으로 갔어여.
커피를 두 잔 타서....아까 사온 빵으로....점심겸해서....오늘따라 남편이 등산을 가서....같이 거실 식탁에 앉아 먹으면서
마치 부부같더라구여...후훗..
식탁이 유리로...투명하게 보이잖아여....그 남자 무슨 꿍꿍이인지....불쑥거리며....바지 앞을 자제하려는 거 같았어여.
내가 과일 좀 깍아 준다고 하면서...일어서는데.....헉~~...한쪽 무릎에 치마가 눌려 있다가 다른 한쪽이 일어서면서...세상에..어째~~
치마가 허리 아래로 배 아래부근까지....주욱...한쪽이 내려지면서 허리에서 배까지 아무것두 입지 않은 것이 다 보인거져..
그 남자가 휘둥그래하면서.....쳐다보는데..얼마나 후끈거리는지...미안해여...하는 내 말에 ....아니라구...
말하는 그 남자의 눈이 번쩍거리네여....후들대는 두 다리에 ...잠시..주방으로 가는데...혹 뒤따라오지 않을까?....가슴이 두근반 했어염.
과일을 깍아서 접시에 들고 와...식탁에 내려놓다가...쳐서 ..그만..커피잔이 잔받침에서 뒤동그라지며...커피가 엎어진거에여..
거실바닥에 커피가 좌악~~흘러....제가 얼른 걸레를 들고와 훔치는데....엎드린채...
그 남자가 자꾸 제 치마..아니 엉덩이를 바라보는거 같았어여..
그러지 말구 와서 치마를 들쳐봐..얼른....빨리...그리고 엉덩이를 만져주면서....가운데 숲을 건디려줘!!
내 속안에서 외치듯 말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창녀처럼...보이는지...
한번만...한번만....내가 속으로 말하는데...그 남자가 갑자기 다가오는거에여..
가슴이 뜨거움으로 목소리가 쉬어지듯,..컬컬한 호흡이 내 안에서 토해지는 느낌...
치마밑에 또다른 커피 방울이 무릎부근에서 흘러 내려온 거를 보고....지적하려는거에여.
전 그것도 모르고 그냥 옆으로 뒤둥그러진거 있져..육중한 엉덩이가 바닥에 옆으로 뉘이면서...나도 모르게 치마가 무릎위로...
다행히 거기까지는 아니지만....엎지러진 커피를 미쳐 보지 못해....간신히 쓰러진 몸을 고쳐 세우는데..
한쪽 무릎을 들어 올리다가....그만 제 치마 속안을 다 보이고 말았어여...분명 벌어진 구멍이...보이고...
남자가 과일을 먹으면서 혹 컴퓨터 하냐구 묻더라구여...그렇다고...자기가 나중에 좋은 동영상있는데...보여주겠데여..
시디인가...그런거루 구운다고하면서.....그걸로 와서 보여준다구...그래서 다음 주...토요일에 보여달라구...했져.
그 남자가 현관문을 열고 가면서...웃는 표정이 얼마나 순수한 남자처럼 보였는지..
문을 닫다가...잠시 현관 안 문에 잠시서서....치마를 벗었어여..
그리고.....쪼그려 앚아....참지못해 끙끙거린 자위를 하는데...기다린 자위처럼.....마구 만졌어여...아픈줄도 모르고..
깊숙히 집어넣다가....빼내기를 몇번........알갱이를 만지니까...절정이 다가오네여..
현관앞에서 바닥에 보x물이 떨어져...얼룩처럼....번지고..슬리퍼를 신은 내 발이 부르르 힘들어 하네여.
치마를 입구...현관문을 열었어여....그런데...그 남자가 아직....문앞에 있는 거 있져?....
헉 소리가 목에서 그냥 거침없이 나왓어여..놀란것두...있져..
문을 열고 보니.....그 남자 서 있던 바닥에...침처럼...무언가가.....떨어져 방울져 있더라구여..보니....정액인거 같았어여..
모른 척하면서...왜 안들어 갔느냐 했더니...자기가 사온 빵을 안가져와서...헉~.,.미안해라.....다시 거실로 들어가 쇼파 옆에 세워진
빵봉지를 들고...나와 전해주면서..묘한 감정이 흐름을 느꼈어여.
빵봉지를 들고 들어간 1508호 남자 뒷모습을 보면서....아마...문앞에서 내가 자위하는거 들었을꺼란....
신음소리는 내지 않았지만...내 엉덩이가 절정에 취해서 문을 비비는 소리를 들었을꺼란...
노출과 자위는 이상하게 동시에 다가오네여//
남편이 3월 초에 지방을 내려가여...회사일로...저두 따라갈까하다가.....딸애가 그때 잠시 다녀간다구...해서..
봄은 여자의 계절이져...후훗!!
그 노출을 비집어 이상한 말로 투정하듯 말하는 분들이 가끔...쪽지로..
하지만...그 노출을 통해서 이 글을 읽는 님들의 분출을 한번 더 깊게 느껴본다면...저는 저 나름대로 또다른 쾌감이 자리하네여..
정말 이 시간도..좀전에 잠시 차 타고 나갔다 왔지만..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고무줄 치마만 둘러입고...
시원하게 차 안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 채...잠시 그저께..토요일 날 남편과 한 섹을 생각하니...주변 차들이 전혀 새롭지 않더라구여.
30분간.....차를 타고 ....사는 아파트에서 떨어진 xx마트에 잠시 가서 .....빵을 사왓어여...
막대기빵....딱딱한 마치 몽둥이 같은 빵을 2개 사가지고...나오다가...차를 타는데...
우리 아파트에 사는 분같은데...같은 15층...맞은편 1508호...작년 3월엔가 결혼해서 한참 신혼인 ......그 남자인거에여..
반갑기두 하구....위 아래 추레닝차림에....나랑 같은 빵을 사가지고 나온 거에여.
어디갔다오느냐하니까....여기까지 쉬는 날 운동삼아...걷기를 한다네여...역시 젊음이란...
마침 제 차가 있어...같이 가겠냐구 했더니....그러지 않아도....발목이 안좋아서...요즘...그렇다구 하길래..같이 탔어여..
차를 타구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새댁얘기를 했는데...요즘 임신 9개월째라....친정에 왓다갔다 한데여.
내가 짖궂은 질문을 했어염....하기 어려운 얘기 인데...새댁이 배가 불러오니까...섹을 못하겠네여하면서 웃으니까...
능청맞게 역시 젊은 사람답게..아무렇지 않은 듯...자기네는 뒤로 한데여..신부를 뉘여놓고 옆으로...
참!..신기하다 싶어....그러면 그게 엄청 길어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는데...그 남자 왈!!
그 막대기 빵을 보여주면서...한 이쯤인데....하길래..얼마나 웃었는지..
15층까지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오르는데...느낌이 묘하게....아래가 젖어 오는 듯....하네여.
그 남자 추레닝 바지 앞이 묵직하게 무거운 느낌과,....솟아 오르다가 불쑥 나올 것같은 느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서로 문앞에 잠시 서있다가...돌아보면서 한 말이....세상에....차 한잔 하실래여?.....후훗~~일치!!
새댁 집에 가 볼까 했는데......그냥 우리 집으로 들어오라구 했어여.
거실로 들어와서....얼른 화장실앞에 벗어 놓은 팬티랑 ....어제 남편이 벗어놓은 양말 등등...치우고..쇼파로 안내 했져..
차를 타온 다구 하면서 주방으로 갔는데...그 남자가 TV를 켠다구 리모콘을 잡고 ....앉네여.
얼른 비디오로 가서....테입을 빼놓고...치우는데....헉....채널이 3번.....캠에 불이 들어오면서....화면에 제가 서 있는게 보이네여.
그 남자가 이거 왜 설치했느냐 묻길래....그냥..웃으면서....주방으로 갔어여.
커피를 두 잔 타서....아까 사온 빵으로....점심겸해서....오늘따라 남편이 등산을 가서....같이 거실 식탁에 앉아 먹으면서
마치 부부같더라구여...후훗..
식탁이 유리로...투명하게 보이잖아여....그 남자 무슨 꿍꿍이인지....불쑥거리며....바지 앞을 자제하려는 거 같았어여.
내가 과일 좀 깍아 준다고 하면서...일어서는데.....헉~~...한쪽 무릎에 치마가 눌려 있다가 다른 한쪽이 일어서면서...세상에..어째~~
치마가 허리 아래로 배 아래부근까지....주욱...한쪽이 내려지면서 허리에서 배까지 아무것두 입지 않은 것이 다 보인거져..
그 남자가 휘둥그래하면서.....쳐다보는데..얼마나 후끈거리는지...미안해여...하는 내 말에 ....아니라구...
말하는 그 남자의 눈이 번쩍거리네여....후들대는 두 다리에 ...잠시..주방으로 가는데...혹 뒤따라오지 않을까?....가슴이 두근반 했어염.
과일을 깍아서 접시에 들고 와...식탁에 내려놓다가...쳐서 ..그만..커피잔이 잔받침에서 뒤동그라지며...커피가 엎어진거에여..
거실바닥에 커피가 좌악~~흘러....제가 얼른 걸레를 들고와 훔치는데....엎드린채...
그 남자가 자꾸 제 치마..아니 엉덩이를 바라보는거 같았어여..
그러지 말구 와서 치마를 들쳐봐..얼른....빨리...그리고 엉덩이를 만져주면서....가운데 숲을 건디려줘!!
내 속안에서 외치듯 말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창녀처럼...보이는지...
한번만...한번만....내가 속으로 말하는데...그 남자가 갑자기 다가오는거에여..
가슴이 뜨거움으로 목소리가 쉬어지듯,..컬컬한 호흡이 내 안에서 토해지는 느낌...
치마밑에 또다른 커피 방울이 무릎부근에서 흘러 내려온 거를 보고....지적하려는거에여.
전 그것도 모르고 그냥 옆으로 뒤둥그러진거 있져..육중한 엉덩이가 바닥에 옆으로 뉘이면서...나도 모르게 치마가 무릎위로...
다행히 거기까지는 아니지만....엎지러진 커피를 미쳐 보지 못해....간신히 쓰러진 몸을 고쳐 세우는데..
한쪽 무릎을 들어 올리다가....그만 제 치마 속안을 다 보이고 말았어여...분명 벌어진 구멍이...보이고...
남자가 과일을 먹으면서 혹 컴퓨터 하냐구 묻더라구여...그렇다고...자기가 나중에 좋은 동영상있는데...보여주겠데여..
시디인가...그런거루 구운다고하면서.....그걸로 와서 보여준다구...그래서 다음 주...토요일에 보여달라구...했져.
그 남자가 현관문을 열고 가면서...웃는 표정이 얼마나 순수한 남자처럼 보였는지..
문을 닫다가...잠시 현관 안 문에 잠시서서....치마를 벗었어여..
그리고.....쪼그려 앚아....참지못해 끙끙거린 자위를 하는데...기다린 자위처럼.....마구 만졌어여...아픈줄도 모르고..
깊숙히 집어넣다가....빼내기를 몇번........알갱이를 만지니까...절정이 다가오네여..
현관앞에서 바닥에 보x물이 떨어져...얼룩처럼....번지고..슬리퍼를 신은 내 발이 부르르 힘들어 하네여.
치마를 입구...현관문을 열었어여....그런데...그 남자가 아직....문앞에 있는 거 있져?....
헉 소리가 목에서 그냥 거침없이 나왓어여..놀란것두...있져..
문을 열고 보니.....그 남자 서 있던 바닥에...침처럼...무언가가.....떨어져 방울져 있더라구여..보니....정액인거 같았어여..
모른 척하면서...왜 안들어 갔느냐 했더니...자기가 사온 빵을 안가져와서...헉~.,.미안해라.....다시 거실로 들어가 쇼파 옆에 세워진
빵봉지를 들고...나와 전해주면서..묘한 감정이 흐름을 느꼈어여.
빵봉지를 들고 들어간 1508호 남자 뒷모습을 보면서....아마...문앞에서 내가 자위하는거 들었을꺼란....
신음소리는 내지 않았지만...내 엉덩이가 절정에 취해서 문을 비비는 소리를 들었을꺼란...
노출과 자위는 이상하게 동시에 다가오네여//
남편이 3월 초에 지방을 내려가여...회사일로...저두 따라갈까하다가.....딸애가 그때 잠시 다녀간다구...해서..
봄은 여자의 계절이져...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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