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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미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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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20-01-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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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처제 미희 6부



---------------처제 미희 5부 마지막편 -------------------



어! 처재?”



“어머? 형부?”



“미희 네가 이시간에 왠일이냐?” 진희가 미희를 알아보고 애기했다



“응 방안이 너무 답답해서..”



“나도 방안이 너무 답답해서 니 형부랑 바람 좀 쐬고 있다.. 오늘 고생들 했다”



“엄마 우리 더 있다가 가요..”



“애는 난 갈란다. 너가 형부랑 더 있다 와라! 최서방 그리해?”



진희는 서둘러 내려갔다



미희는 서둘러 내려가는 진희의 뒷모습을 쫒으며 뭔가를 찾아 내려다 포기하고 올라왔다









“형부! 방 너무 덥죠? 그쵸?”

하면서 대물이에게 살짝 기대어 온다



‘애가 밨을까? 안 밨을까?’



대물이는 다시 혼란속에 빠지며 자기 자신이 싫증이 났다



처제 미희도 별 애기를 안하고 그져 대물이게 등을 기대여 숨만 가볍게 몰아 쉬고 있고 대물이도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져 멍하니 달만 쳐다 보앗다



“처제 오늘따라 달 빛이 차암 곱네…”



“응! 형부!”



“…..”



“잘있어어요? 그동안?”



“으응? 그..그래”



바지섬에 느꺼지는 미희의 엉덩이 온기에 속절없이 부풀어 오르는 大物이 너무나 밉기만 했다







“처재!”



“응?”



뭔가 막 일이 일어날려는 순간!



누군가 다시 올라오는 소리에 둘은 떨어졌다







작가의 변



‘처제 미희 6편’을 오래간만에 올리려 보니 좀 쑥스럽네요

6편을 보기전에 ‘**게시판- 공작소2- 처이모 1∼6편, 처제 미희 1∼5편을 먼저 읽으시면 재미가 더 하리라 사료됩니다.

6편을 올리기 전에 5편의 마지막 부분을 올렸으니 읽으시고 다음을 읽으면 더 잼 있구요



처이모의 줄거리는

직장인 대물이는 와이프 은경이의 처이모인 ‘진희’(42세)와 질퍽한 섹스를 가지고



처제 미희의 줄거리는 처이모 은경이의 “딸인 ‘미희’(20세)”와 첫섹스를 하기전의 미묘한 심리가 묘사 되어 있습니다





처제 미희 6부







두여달의 시간!



또 다시 흘러간 두여달의 시간!



바쁜 일상에 쫒기듯 흘러간 세월!



단풍잎이 바람에 날리며 떨어지는 가을이 왔다



엊저녁엔 가랑비까지 내리며 스산한 날씨가 오늘은 화창한 날씨에 그나마 다행이다





‘따르릉’



“최대물입니다”



“응! 자기야! 나야!”



“어? 진희? 진희이모?”



“아잉! 이모는? 그냥 이름 불러줘!”



“응! 자기 그동안 살아 있었어?”



“누가 할 소리? 자긴 내 생각 안났어? 너무 한다…”



모처럼 두어달만에 진희에게서 전화가 왔다



삶이 이런건가?



욕정이 이런건가?



눈 앞에 있을때는 이모가 아니라 뭐라도 상관없이 단지 여자란 이유 하나로 그저 욕정에 눈이 멀었는데…



떨어져서 일상에 바쁘다 보니 전화 한통 못하는….





오늘 장인 장모님이 단풍놀이 갔다한다



내가 무관심양 전화를 받자 ‘언니가 집정리좀 해 달라는데… 자기가 오면 안될까? 같이 하자!’ 하는 거다



처이모 진희도 오랫만에 나를 부를러고 하니 왠지 쑥스러운가 보다





처가집에 도착하자 진희가 이미 집정리를 마치고 맥주와 안주를 준비해 놓았다



“자기! 피곤하지? 맥주 한잔 마시고 푹 쉬어! 내가 정리는 다 해 놓았어!”



비록 두어번의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선 사이지만 왠지 쑥스러웠다



진희는 최대한 자신을 비하하지 않으면서 관계를 개선하려하고 있는 듯 하다



“응! 진희 고생 많았네… 난 괜찮으니 자기나 한잔하고 쉬어! 응?”



“아잉! 그럼 우리 같이 한잔하고 쉬자 ! 으응?”



특유의 아양섞인 목소리를 듣자 나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욕망이 다시 살아나 숨을 쉬기 시작했다



한잔!



두잔!



세잔!



술잔은 잘도 넘어 갔다



한병!



두병!



세병!



쌓여가는 술병만큼 욕정도 쌓여갔다



진희가 무릎을 세우자 허벅지 깊숙이 감추어져 있는 팬티가 보였다



검정색 면 팬티었다



진희의 의도적인 노출에도 불구하고 최서방의 눈길은 허벅지를 따라 깊숙이 있는 팬티에 멎었다



팬티 가운데가 보지 골을 따라 말려 들어가 있고 양쪽 가에는 두툼한 보짓살로 솟아 있었다







진희도 대물이의 볼록 솟아 잇는 바지섬을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침을 꼴각 삼컸다



비록 술김만은 아니리라



진희의 가쁜 숨결이….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는 것이…



“최서방! 자기야! 나 너무 오랫동안 안한 것 같아..”



“정말? 왜 못했어?”



“몰라… 그냥 그렇게 됐어… “



“그럼 내가 한번 조져줄까? “



“아잉! 그래… 아…”



첫날처럼 검정색 원피스를 차려 입은 진희는 40대초반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너무 섹시했다



적당히 물오른 살결하며..





최서방이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하려하자 진희는 20대의 수줍은 소녀마냥 두눈을 지그시 감으며 입술을 내밀어 왔다



두 입술이 맞닫자 진희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면서 살짝 벌어진다



대물이의 혀가 그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자 양입술을 벌려 혀를 깊숙이 받아 들었다



그리고는



40대의 농후한 기술을 발휘하여 대물이의 혀를 빨아 들이며 깊은 신음을 토해냈다



정말 뜨거운 여인이다



대물이은 손을 허벅지 깊숙이 넣어 면팬티를 만져보자 진희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년 벌써 젖었네…”



“아잉! 나… 나… 젖었어!”



“빨아줄까?”



“아냐… 아냐.. 그냥 서방님 자지로 조져줘! 아….”



“급하긴 급한가 보군…”



대물이는 진희를 일으켜 쇼파 가장자리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진희는 대물이의 생각을 읽고서 엎드리며 한손으로 팬티를 벗어 방바닥에 던지고 발정난 암케마냥 바지를 벗고 잇는 대물이를 쳐다 보고 있었다



“조금만 기달려! 이 암케년야!”



“아흑! 그래 난 바람난 암케야! 자기 ! 빨리 넣어줘!”



“준비는 됐지?”



“응 내 조개 이미 벌어져 있어!”



“조개?”



“아잉! 보…지.. 보지가..”



대물이는 진희 뒤로 다가가 원피스를 허리깨로 걷어 올리고 손가락에 진희 보짓물을 묻혀 귀두에 발랐다



“이년! 보지 엄청 불어 터졌네… 아무나 보고 이렇게 불어터져?”



“아잉! 아무나는 아니야! 자기 땜에 그래…”



귀두를 엉덩이 뒤로 대고 밀어 넣으려하자 진희의 양허벅지는 다시 긴장하며 경직되었다



“이년아! 힘 빼!”



“흑!”



귀두를 양 꽃입술 가운데 대고 넣지 않자 진희는 엉덩이를 뒤로 쑥 빼면서 합궁을 하고 싶어 안달을 했다



‘아무리 니가 급하다 해도 이대로 해주면 좆 귀한줄 모르지…훗훗’



최서방은 좆을 거두고 고개를 숙여 보지를 보자 보짓물은 이미 넘쳐 흘러 양쪽 보짓털을 타고 똑 똑 떨어지고 있었다



“이년 아예 한강이군 한강… 쪼옥!”



“아흑!”



진희는 합궁을 기다리다 못해 한손을 아랫배로 내려 크리토리스를 만지며 엉덩이를 요동을 쳤다



“아흑! 아 ∼ 서방님 제발 자기의 좆을 제 발정난 보지에 쑤셔 주세요… 아 ∼”



“이년아 그렇게도 하고 싶었으면 진작 열락하제….”



“아흑! 잘못했어요 제발 제…발…”







그 찰나!



진희의 핸폰이 울렸다



진희는 언듯 보다가 무시하고 다시 안달이 났다



“이년아 전화는 받아야지..”





“아흑! 자기 또 통화중에 쑤시려고?”



진희는 언듯 전화번호를 보더니 “아흑! 이년는 꼭 이때 전화질이야…”하며 전화를 받는다



“응! 미희냐? “



처제 미희었다



“뭐하긴 니 형부랑 맥주한잔 하고 있다”



“----“



“뭐? 오지마 이제 나도 갈거야…”



“----------“



“오지마래도 니 형부도 이제 취해서 자야해…”



대물이는 지금 진희가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처제 미희랑 통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흥분이 몰려 왔다



전번에 진희랑 첫씹을 할때도 그랬고 진희 생일날 옥상에서 할때도 그랬지만 미희가 우리의 관계를 꼭 알고 있는 듯이 때 맞추어 전화하는게 묘한 흥분을 가지고 왔다



‘푸욱!’



진희 뒤에서 깔작이던 좆대가리를 밀어 넣어 버렸다



“헉!…. 으…응…응! 그래!”



진희은 참을 수 없는 비음을 흘리면서 최서방을 쳐다보며 눈을 흘겼다



하지만 표정에 쾌락에 젖은 묘한 표정을 지은체..



“오냐 알았다”



‘딸각!’



“아흑! 자긴 꼭 통화중에 …아흑! 아.. 더….”



“이 걸래아! 그래도 좋았잖아!”



“아흑 좋아! 조..아 그래 나 걸래야.. 자기 걸래…” “



‘파팍! 파팍! 퍼어억! 퍽! 파팍! 파팍! 퍼어억! 퍽!



“윽! 윽! 옴마야! 악! 윽! 윽! 옴마야 ! 악! 엉엉! 나 죽어!”



“으! 으! 아 ∼ 으! 으! 아 ∼”



‘파팍! 파팍! 퍼어억! 퍽! 파팍! 파팍! 퍼어억! 퍽!



“악!”



“윽”



“자기야 빨리 싸아.. 이년 아무래도 또 올거야… 아흑!”



진희는 불안한지 현관문을 봐가면 온 몸을 몸부림쳤다



아마 몰래하는 불륜이 더 쓰릴이 넘치리라…



“야 걸래야 좆물 먹어바!”



“아이잉 ∼!”



진희는 얼른 무릎을 꿇고 자지를 입에 집어 넣었다



혀로 귀두를 물 듯 물 듯 햞아가며 손으로는 붕알을 만지듯 하다 자지기둥을 왕복해 나가면 안간힘을 썼다



“아 ∼”



정액이 물컹물컹 쏟아져 나오자 진희는 ‘꿀컥! 꿀컥!’ 받아 마셨다



입가에 흘러 나온 나머지도 혀를 말아 쌑쌑이 빨아 마셨다



“이모! 고생했어!”



“아잉! 최서방! 너무 행복해!”



진희는 얼굴을 대물이의 가랭이에 묻고 행복해 했다



“근데 미희 이년 우리 관계를 알고 있는거 아냐? 최서벙!”



“왜 그렇게 생각해?”



“응 저번 옥상에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다른 뭐는 없었어?”



“응! 다른 것은 없는데…”



“걱정하지마!”



“응!”











‘띵동’



“헉”



“헉”



“미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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