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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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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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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어린 시절의 추억



제가 쓴글이 사실인지 허구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독자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자극적인 소설보다는 그냥 추억을 더듬어서 기술하겠습니다.



어린시절 국민학교때의 일이다. 괜찮던 아버지 사업이 갑작스런 부도로 인하여 난 어쩔수 없이 큰댁에 갈 수밖에 없었다. 큰댁에는 맞벌이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그리고 나보다 2살어린 사촌 여동생이 있었다. 난 서울에서 자랐으나 큰댁은 지방 소도시에 살고 계셨다.

맞벌이를 하시는 큰아버님과 어머님 때문에 우리는 방과후 둘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서로 의지할때가 없고 정줄때가 없어서 우린 친남매보다더 더욱 가깝게 지냈다.모든 근친소설을 보면 다분이 의도적으로 범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린 전혀 그런생각을 하지못했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5학년이 된나는 우연한 계기로 인하여 자위행위를 하게되었다.그 당시는 그게 자위행위인지도 몰랐다. 학교 체육시간에 철봉을 하게되었는데 봉을 잡고 올라가다가 쇠봉이 내 가운데를 자극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머리가 아득해지면서 알 수 없는 쾌감이 나에게 엄습해왔다.그것이 시초가 되어 난 차츰차츰 성기를 자극하는방법을 배웠으며 단지 그 쾌감에 계속 자위를 했다.허나 그것이 자위인지도 모르고하는 행위였다.참으로 성지식이 무매했던 것이다. 그러기를 어느덧 3개월이 가고 이제는 하루도 안하고 잠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때다. 방과후 동생과 같이 집에온 나는 동생을 방에 숙제하라고 하고 성기를 자극하기 위해서 화장실로 갔다. 내가 하는 행위가 무슨 행위인지는 모르지만 동생이 보면 그냥 창피하다는 생각에 혼자서 할려고 화장실에서 내 고추를 꺼내서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었다. 한 5분동안 자극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삐꺽 열리더니 사촌여동생이 의아한 얼굴로 나를 처다보는게 아닌가!! 난 창피해서 얼렁 *문닫으라고* 말했다.허나 동생은 궁금하고 신기한 듯 *모하는거냐고* 물어왔다. 난 얼굴을 붉히면서 *그냥 모르겠다고* 했다.단지 자극을 주면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더니 동생은 갸웃거리며 구경하겠다고 했다. 난 좀 창피했으나 친동생같은 사촌여동생이 그냥 보고싶다고 하기에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왠지 동생이 처다보고 있으니깐 약간 더 흥분이 되었다. 동생은(가칭새희라고 하겠슴)그게 오빠 오줌나오는데 아니냐고 물었다.나는 *응* 하고 대답했고 동생 새희는 더러운곳이라고 얼굴을 찡그렸다. 나도 동의했으나 근데 여기를 자극하면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해주었다. 새희는 *나도 기분이 좋아 질까?*하고 물어보았고 나는 *넌 여자라서 고추가 없잖어 그래서 안좋을껄?*하고 대답해 주었다.그날을 그렇게 흘러갔으며 그 사건 이후로는 난 그냥 동생앞에서 하고싶을때 자위를 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동생이 숙제를 하고 난 티비를 보다가 다시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그러자 갑자기 세희가 숙제를 하다말고 *오빠* 하고 불렀다. 난 *왜?*하고 대답하자 세희는 *내가 한번 만져봐도돼?*하고 말했다.난 *좀 더러운데 괸찬겠어?*하고 반문했고 동생은 *응 해보고 싶어 오빠가 기분좋다고 하니깐 내가 해주고 싶어* 하고 말했다.



나도 신기한 생각이 들어서 *그래 내가 해줘봐*하고 성기를 내밀었다.동생은 이러저리 만져보고 내가 하는것처럼 아래 위로 자극을 해주었다. 내가 약간 신음을 내며 좋아하자 더욱신이 나서 열심히 해주었다.나중에 안 일이지만 내가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동생도 자기도 오줌나오는데를 자극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러자 알수업는 기분이 생기며 무척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그후로 동생도 나처럼 거기에 중독이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여담이지만 난 국민학교5학년때 후반부터 정자가 조금 나오기 시작했다.즉 올가즘을 그때부터 확실히 느끼기 시작했다.즉 동생과 같이 서로 자위를 해주기를 한 2달정도 되었을때부터 정확한 사정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한테 해주기만 하던 세희가 어느덧 자기도 해달라고 해서 나도 세희의 보지를 문질러 주기 시작했으며 그 후로 서로가 서로를 자극 해 주었다. 그러나 성기 삽입이라는 것은 알수도 없고 하지도 않았으며 그저 기분이 좋아지는 행위라 여기고 그 이상 진전이 되지않았다. 그러나 부모님에게는 말씀드리지 않고 우리만 아는 비밀스러운 행위라 생각하고 서로 공유를 했다.



어느덧 난 6학년이 되었구 그제서야 그것이 남녀간의 성행위라는 것을 알았으며 아이를 낳기 위해서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그것은 친척간에는 나쁜행위라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난 정말 세희를 무척 사랑했다.그건 단순히 사촌동생이 아니라 친동생이상으로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위가 세희를 나쁘게 만드는 것이 라는 것을 안 나는 그 이후로는 될 수있으면 동생과 자위를 하지 않았다. 간혹 못참을때만 같이 하고 처음처럼 편하게 하지는 않았다. 특히 사정후 드는 죄의식은 무척이나 나를 괴롭혔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 동생을 타락시키는 나쁜 오빠라는 생각 때문에...............



그리고 1년이 지나서 세희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고 난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일이다.



야설을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일이네요.....2년전 **에 지난사랑의 추억이라고 제 경험을 올렸는데 거래처 여과장과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이지요.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려는지................... 지금 쓴 이야기도 제 경험의 일부입니다. 나머지 부분도 곧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야한 섹이야기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허나 이것이 시초가 되어 저랑 세희랑 결국 연인사이가 되지요........ 그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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