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사랑 이야기(1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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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8회 작성일 20-01-17 12:57본문
내 작은 사랑 이야기(1부)
첫사랑 막내이모(1장)
무더운 여름 난 방학을 맞아 외가에 일손을 거들러 가는 중이다.
외가엔 올해 38살인 외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막내 이모 그리고 여동생 둘.
외가라지만 할아버지는 내 기억에 없고 할머닌 내가 7살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장녀라 외가에 일손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곤 우리 삼형제 밖에
없어 우리 형제는 늘 상 방학 때면 외가를 향하곤 하였다.
작은형은 어제 미리 도착해 오늘부터 바지런을 떨고 있을 거다.
“켁켁” 나를 떨 군 완행버스는 희뿌연 먼지를 날리며 멀어지고 있다.
모자를 쓰고 올걸 그랬나보다 뜨거운 햇살에 머리 털 이 타버릴 것 같다.
“저 왔 어 여~~~”
삼십분을 걸어 들어선 집에는 아무도 없다.....(미친 듯이 짖어대는 똥개 말고는
그놈 이름이 장군이란다...ㅡ,.ㅡ;)
나는 너무 더워 우선 샤워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래봐야 우물가에서
물 몇 바가지 퍼 붙는 게 전부지만) 우물은 뒤뜰에 있었다.
나는 팬티를 입고 할 까 하다가 귀찮아서 다 벗고 하기로 했다. ‘지 꼴리지 내 꼴릴까’^^;
한참을 물을 퍼 붙다 도저히 추워서 그만두었다. 그런데 수건이 없었다. ‘이런’
한참을 둘이 번 거리고 있는데, ‘헉’ 저만치서 누군가 숨어서 날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얼른 거시기를 가리고 “누구야”하며 소리를 쳤다. 한참 뜸을 들이다 고개를 내밀었다.
막내이모, 이모는 베시시 웃으며 다가오고 있었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안봤어”
“안보기는...”
난 눈을 흘겼다.
“수건 좀 갔다 줘.”
“쪼그만게 털이 많네~”하며 깔깔거리며 도망간다.
막내이모는 올해 24살 회사를 다니다 시집준비 한다며 지금은 외가에서 신부수업 중이다.
이모는 시골 출신답지 않게 피부가 하얗고 곱다.
저녁이 되서야 나는 외삼촌과 외숙모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
저녁밥은 푸짐한 야채로 가득하다 거기다 구수한 된장찌개, 이모가 솜씨를 뽐내며 만든 거란다.
“이렇게 해서 시집가겠냐?”
그러면서 난 밥을 세 그릇째 비우고 있었다.
이모와 우리 형제는 나이차이가 얼마 안 난다. 큰형과는 한살, 나완 일곱 살 차이다.
이모는 동생이 없어 우릴 동생처럼 생각한다. 사촌동생들은 내가 사다준 학용품이랑 과자에 연염이 없다. 7살 9살 둘 다 하는 짓이 이쁘다.
이모와 우리(작은형과 여동생들)는 냇가에 멱을 감으러 가기로 하고 어둠을 뒤로한 채 냇가로 나섰다.
몇 일전 많은 비가 내려 냇가엔 물이 많았다. 이모와 동생들은 위에서 형과 나는 아래서 멱을 감기로 했다. 아래서 멱을 감는데 위에서 이모가 씻은 물에 우리가 씻는다고 생각하니 나의 거시기가 서서히 용트림을 해댔다. 그러던 중 작은형이 좋은 생각을 해냈다.
“형빈아, 우리 이모 였보러 가자.”
나는 두말안고 옷을 챙겨 입었다. 우리는 유격훈련을 하듯 낮은 포복으로 서서히 다가섰다. 이모는 동생들을 다 씻기고 옷을 입히고 있는 중이였다. 여름밤은 차다. 동생들은
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둘이 꼭 끌어안고 있었다. 이모는 부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었다.
이제 이모가 멱을 감으려는지 부라를 끄르고 팬티도 벗는게 보였다. 그러나 우리와의 기대완 달리 밤이 어두워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우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더 다가가 보았다. 얼마나 뚤어지게 처다 보았는지 눈이 아파 튀어 나올 지경 이였다. 그러나 이모의 하얀 피부만 어렴풋이 보일뿐 보이는 게 없었다. 그러다 작은형이 더 다가서다 그만 돌 하나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누구야!”
“형준이와 형빈이!!”
“너희들 저리 안갈래! 삼촌한테 이른다!”
이모는 거의 울부짖듯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멍청한 작은형...ㅡ,.ㅡ; 난 이모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에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다.
“이제 값았다~”
조금은 이모에게 위안이 될까하고 아까의 복수인 듯 소리를 첬다. 우리는 봤다,안봤다 옥신거리며 집으로 들어섰다.
우리는 방이 많았지만 이모와 얘기를 나누려고 한방에서 다같이 자기로 했다. 이모, 여동생들 그리고, 나와 형, 순서로 자리를 잡았다. 한참을 얘기 중에 작은형의 코고는 소리와
여동생들의 색색이는 소릴 들을 수 있었다. 작은형은 간만의 노동으로 많이 지친 듯 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배가 아파왔다. 갑자기 물을 갈아먹어 그런가 보다. 이모는 내가 배가 아프다니까 화장실을 다녀오란다. 난 그래서 아픈게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이모가 자기 곁으로 와 보라며 자리를 내어준다. 난 동생들을 넘어 이모 곁으로 갔다. 이모는 엄마가 아이의 배를 슬어주듯 내배를 슬어주었다. 한참을 슬고 있는 이모의 팔이 아플까 걱정이 되었다.
“팔 안아파?”
“응”
난 이제 안 아프다. 그런데 이모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이모의 손길을 느끼자 내 밑의 뿌리가 뻐근해 오고 있었다. 내 물건이 이젠 일어설 대로 일어서 이모의 손 및을 툭툭 치고 있었다. 이모도 느끼는지 툭툭 대여 지는 강도가 세어지고 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없이 침묵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자는 척 하며 이모의 가슴에 손을 언젔다. 이모는 내 배만 슬뿐 아무런 재재도 안았다. 나는 용기를 더욱 내어 살포시 가슴을 쥐어 보았다. 그러나 이모는 배만 슬뿐.... 나는 또다른 손으로 이모의 손을 잡아 내
물건에 갔다 대었다. 이모는 나의 물건을 살포시 쥐고 서서히 상하 운동을 해댔다. 나는 이모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게였다. 이모는 부드럽게 내 입술과 혀를 빨아주었다.
“형빈아, 올라와.”
난 내가 잘못 들어나 싶어 이모의 옆모습을 처다 보았다. 그러자 이모는 내게 고개를 돌리며 올라오라고 했다. 옆에 여동생들과 작은형이 있어 불안했지만 난 이모의 몸에 오르고 있었다. 이모의 몸에 올라 뜨겁게 키스를 하고 이모의 샘을 만 저 보았다. 처음으로 여자의, 그것도 이모의 샘을 만진다는 것이 나를 하늘에 띄우고 있었다. 부드러운 숲을 원을 그리듯 스쳐 지나고 이모의 샘에 다았을 땐 따뜻한 샘물이 흥건이 고여 있었다. 이모는 나의 커다란 물건을 뽑을 듯 쎄게 쥐었다. 아픔이 밀려와 난 엉덩이를 뺏다. 이모는 다시 살포시 잡아 이모의 샘으로 나의 물건을 안내 하였다. 처음으로 여자와 살을 썩고 그 대상이 이모라는 흥분감 때문인지 난 얼마안가 쌀 것만 같았다. 이것이 사정한다는 것인지 오줌이 마려운 것인지 몰라 이모에게 오줌이 마렵다고 말해 버렸다. 이모는 놀랍게도 그냥 싸라고 말했다. 이것이 오줌이면 어떻게 되나 싶어 난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모는 이모가 닥으면 된다며 사정을 하라고 말했다. 난 몇 번의 왕복에 그만 사정을 하였다. 그러나 오줌은 아닌 모양 이었다. 뭔가 울컥거리며 많은 양의 뭔가가 이모의 샘으로 흘러가서는 자취를 감추는 듯 했다. 우리는 충만한 가슴으로 한동안 그렇게 끌어안고 있었다. 내 물건이 삭으러진 뒤에도 이모는 계속 그렇게 있어주길 바라며 그렇게 새벽이 오고 있었다.
첫사랑 막내이모(1장)
무더운 여름 난 방학을 맞아 외가에 일손을 거들러 가는 중이다.
외가엔 올해 38살인 외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막내 이모 그리고 여동생 둘.
외가라지만 할아버지는 내 기억에 없고 할머닌 내가 7살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장녀라 외가에 일손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곤 우리 삼형제 밖에
없어 우리 형제는 늘 상 방학 때면 외가를 향하곤 하였다.
작은형은 어제 미리 도착해 오늘부터 바지런을 떨고 있을 거다.
“켁켁” 나를 떨 군 완행버스는 희뿌연 먼지를 날리며 멀어지고 있다.
모자를 쓰고 올걸 그랬나보다 뜨거운 햇살에 머리 털 이 타버릴 것 같다.
“저 왔 어 여~~~”
삼십분을 걸어 들어선 집에는 아무도 없다.....(미친 듯이 짖어대는 똥개 말고는
그놈 이름이 장군이란다...ㅡ,.ㅡ;)
나는 너무 더워 우선 샤워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그래봐야 우물가에서
물 몇 바가지 퍼 붙는 게 전부지만) 우물은 뒤뜰에 있었다.
나는 팬티를 입고 할 까 하다가 귀찮아서 다 벗고 하기로 했다. ‘지 꼴리지 내 꼴릴까’^^;
한참을 물을 퍼 붙다 도저히 추워서 그만두었다. 그런데 수건이 없었다. ‘이런’
한참을 둘이 번 거리고 있는데, ‘헉’ 저만치서 누군가 숨어서 날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얼른 거시기를 가리고 “누구야”하며 소리를 쳤다. 한참 뜸을 들이다 고개를 내밀었다.
막내이모, 이모는 베시시 웃으며 다가오고 있었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안봤어”
“안보기는...”
난 눈을 흘겼다.
“수건 좀 갔다 줘.”
“쪼그만게 털이 많네~”하며 깔깔거리며 도망간다.
막내이모는 올해 24살 회사를 다니다 시집준비 한다며 지금은 외가에서 신부수업 중이다.
이모는 시골 출신답지 않게 피부가 하얗고 곱다.
저녁이 되서야 나는 외삼촌과 외숙모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
저녁밥은 푸짐한 야채로 가득하다 거기다 구수한 된장찌개, 이모가 솜씨를 뽐내며 만든 거란다.
“이렇게 해서 시집가겠냐?”
그러면서 난 밥을 세 그릇째 비우고 있었다.
이모와 우리 형제는 나이차이가 얼마 안 난다. 큰형과는 한살, 나완 일곱 살 차이다.
이모는 동생이 없어 우릴 동생처럼 생각한다. 사촌동생들은 내가 사다준 학용품이랑 과자에 연염이 없다. 7살 9살 둘 다 하는 짓이 이쁘다.
이모와 우리(작은형과 여동생들)는 냇가에 멱을 감으러 가기로 하고 어둠을 뒤로한 채 냇가로 나섰다.
몇 일전 많은 비가 내려 냇가엔 물이 많았다. 이모와 동생들은 위에서 형과 나는 아래서 멱을 감기로 했다. 아래서 멱을 감는데 위에서 이모가 씻은 물에 우리가 씻는다고 생각하니 나의 거시기가 서서히 용트림을 해댔다. 그러던 중 작은형이 좋은 생각을 해냈다.
“형빈아, 우리 이모 였보러 가자.”
나는 두말안고 옷을 챙겨 입었다. 우리는 유격훈련을 하듯 낮은 포복으로 서서히 다가섰다. 이모는 동생들을 다 씻기고 옷을 입히고 있는 중이였다. 여름밤은 차다. 동생들은
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둘이 꼭 끌어안고 있었다. 이모는 부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었다.
이제 이모가 멱을 감으려는지 부라를 끄르고 팬티도 벗는게 보였다. 그러나 우리와의 기대완 달리 밤이 어두워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우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더 다가가 보았다. 얼마나 뚤어지게 처다 보았는지 눈이 아파 튀어 나올 지경 이였다. 그러나 이모의 하얀 피부만 어렴풋이 보일뿐 보이는 게 없었다. 그러다 작은형이 더 다가서다 그만 돌 하나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누구야!”
“형준이와 형빈이!!”
“너희들 저리 안갈래! 삼촌한테 이른다!”
이모는 거의 울부짖듯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멍청한 작은형...ㅡ,.ㅡ; 난 이모의 울부짖는 듯한 목소리에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다.
“이제 값았다~”
조금은 이모에게 위안이 될까하고 아까의 복수인 듯 소리를 첬다. 우리는 봤다,안봤다 옥신거리며 집으로 들어섰다.
우리는 방이 많았지만 이모와 얘기를 나누려고 한방에서 다같이 자기로 했다. 이모, 여동생들 그리고, 나와 형, 순서로 자리를 잡았다. 한참을 얘기 중에 작은형의 코고는 소리와
여동생들의 색색이는 소릴 들을 수 있었다. 작은형은 간만의 노동으로 많이 지친 듯 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배가 아파왔다. 갑자기 물을 갈아먹어 그런가 보다. 이모는 내가 배가 아프다니까 화장실을 다녀오란다. 난 그래서 아픈게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이모가 자기 곁으로 와 보라며 자리를 내어준다. 난 동생들을 넘어 이모 곁으로 갔다. 이모는 엄마가 아이의 배를 슬어주듯 내배를 슬어주었다. 한참을 슬고 있는 이모의 팔이 아플까 걱정이 되었다.
“팔 안아파?”
“응”
난 이제 안 아프다. 그런데 이모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이모의 손길을 느끼자 내 밑의 뿌리가 뻐근해 오고 있었다. 내 물건이 이젠 일어설 대로 일어서 이모의 손 및을 툭툭 치고 있었다. 이모도 느끼는지 툭툭 대여 지는 강도가 세어지고 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없이 침묵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자는 척 하며 이모의 가슴에 손을 언젔다. 이모는 내 배만 슬뿐 아무런 재재도 안았다. 나는 용기를 더욱 내어 살포시 가슴을 쥐어 보았다. 그러나 이모는 배만 슬뿐.... 나는 또다른 손으로 이모의 손을 잡아 내
물건에 갔다 대었다. 이모는 나의 물건을 살포시 쥐고 서서히 상하 운동을 해댔다. 나는 이모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게였다. 이모는 부드럽게 내 입술과 혀를 빨아주었다.
“형빈아, 올라와.”
난 내가 잘못 들어나 싶어 이모의 옆모습을 처다 보았다. 그러자 이모는 내게 고개를 돌리며 올라오라고 했다. 옆에 여동생들과 작은형이 있어 불안했지만 난 이모의 몸에 오르고 있었다. 이모의 몸에 올라 뜨겁게 키스를 하고 이모의 샘을 만 저 보았다. 처음으로 여자의, 그것도 이모의 샘을 만진다는 것이 나를 하늘에 띄우고 있었다. 부드러운 숲을 원을 그리듯 스쳐 지나고 이모의 샘에 다았을 땐 따뜻한 샘물이 흥건이 고여 있었다. 이모는 나의 커다란 물건을 뽑을 듯 쎄게 쥐었다. 아픔이 밀려와 난 엉덩이를 뺏다. 이모는 다시 살포시 잡아 이모의 샘으로 나의 물건을 안내 하였다. 처음으로 여자와 살을 썩고 그 대상이 이모라는 흥분감 때문인지 난 얼마안가 쌀 것만 같았다. 이것이 사정한다는 것인지 오줌이 마려운 것인지 몰라 이모에게 오줌이 마렵다고 말해 버렸다. 이모는 놀랍게도 그냥 싸라고 말했다. 이것이 오줌이면 어떻게 되나 싶어 난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모는 이모가 닥으면 된다며 사정을 하라고 말했다. 난 몇 번의 왕복에 그만 사정을 하였다. 그러나 오줌은 아닌 모양 이었다. 뭔가 울컥거리며 많은 양의 뭔가가 이모의 샘으로 흘러가서는 자취를 감추는 듯 했다. 우리는 충만한 가슴으로 한동안 그렇게 끌어안고 있었다. 내 물건이 삭으러진 뒤에도 이모는 계속 그렇게 있어주길 바라며 그렇게 새벽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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