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 7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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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20-01-17 12:57본문
해미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문득 민수가 병실에남은걸 기억했다
"이상하네 왜 집으로 보내질않고..."
해미는 집으로 가지않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병실문을 열려는데 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났다
"어라 이상하네 병실안에는 엄마밖에없는데..."
해미가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안쪽을 숨어서보니...
민수가 한여자를 엎어놓고 뒤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있었다
여자는 좋은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민수의 동작보다 더욱 흔들어대고있었다
"아니 병실에서 뭐하는거야..엄마는 어디갔지"
해미는 병실안을 살펴보았지만 엄마는 보이질않았다
침대에 누워있는 아버지가 불쌍해보일뿐이다
해미는 엄마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혼내주려고 하는데 민수가 절정에 도달했는지 여자의 엉덩이를 세게 잡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으으으 죽이는구만..앞으론 집에서도..."
"우우우 그래 민수맘대로...."
민수가 옆에 쇼파에 앉자 엎드려있던 여자는 그제야 머리를 들고 민수의 앞에앉아 더럽혀진 자지를 맛나게 빨았다
"헉 저건 엄...엄마...."
해미는 자기눈을 의심했다
평소 지적이고 점잔은 엄마가 아랫도리는 벌거벗은채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다니...
해미는 뒤도안돌아보고 병실문을 열고 나와버렸다
"이건 분명 저 놈이 우리엄마를 꼬셨을꺼야....나쁜놈"
병실문닫는소리에 두남녀는 놀라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냥바람 소리인가봐..."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잡아당겼다
"자 마저 끝내야지..."
여자는 싫지않은듯 다시 민수의 자지를 물었다
민수는 문소리를 낸 주인공이 누군가 궁금했다
"누구지?..."
민수가 집에 전화하니 해미가 아직 안들어왔다고한다
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해미를 생각햇다
같은 시간 회사의 옥상에 한남자가 난간너머 거리를 보고있었다
김과장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바뀐거야...젠장"
김과장은 자신은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한밑천 챙겨 어디 은밀한 곳으로 튀는거야..흐흐"
김과장은 사장실의 금고를 생각했다
"그래 거기에는 아마 꽤많은 돈이 있으꺼야...기다려라"
김과장은 아내도 생각했지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사장에게바친 아내가 미련은 없었다
김과장이 마악 담배를 끄며 행동에 옮기려는데 어둠속에서 누가 왔다
"누구...??"
"저에여 왜 취직부탁한..."
김과장은 며칠전 여기서 오랄을 한 여자가 생각났다
"아..그래 거의 다 되었어 내부터 출근해.."
"정말여?"
"그럼 ...그대신알지?"
김과장은 난간에 기대어 여자를 불렀다
"네 알았어여 여기서 전초전이라도..."
"그래 좋지..."
여자는 김과장 발밑에 앉었다
그리고 바지 자크만 내려 김과장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후 낼은 나 여기없을꺼야...미안한데"
김과장은 여자를보며 웃음을 지었다
"저 과장님 신발좀 벗어볼래여...제가 발도..."
"오...거기까지...좋았어"
김과장은 구두를 가지런히 벗어놓고 여자에게 발을 맡기었다
여자는 한쪽발을 자신의 어깨위에 놓고 다른 발을 맛사지하는척 하며 꼭 잡았다
여자가 발을 잡자 김과장은 여자가 자신의 발을 맛사지하기 좋게 난간에 몸을 더욱기대었다
그순간 여자는 발을 힘껏 잡아올렸다
"어어어..."
김과장은 몸이 기우뚱하자 허공에 팔을 휘둘러 보았지만 잡히는건 아무도 었었다
김과장은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여자가 자신에게 침을뱉는걸보았다
여자는 조금뒤 차가 빵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너같은 놈은 쓰레기야 난 쓰레기를 치웠을뿐이고..."
여자는 김과장의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한장의 디스켓을 놓았다
디스켓라벨에는 유서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여자가 건물을 빠져 거리로 나갔는데 김과장은 도로에 떨어져 차에 치였다
차에 안치어도 이미 죽었을것인데 거기다 차가 밟고갔으니....
운전사는 경찰에게 자신은 억울하다는듯 하소연했다
"정말이에여 갑자기 도로에 떨어졌다니까여..."
"이보슈 이사람이 슈퍼맨이나 되는줄아슈..."
"아이참 좀만 있음 개인택시 받을수있는데 재수없네...젠장 "
여자는 경찰관과 운전자사이에 길게 누어있는김과장을 보았다
"저승가면 안부전해라..."
민수와 여자는 회사에서 김과장이 자살했다는 전화를받고 급히 회사로갔다
병실은 해미에게 맡긴채...
"이상하네 왜 집으로 보내질않고..."
해미는 집으로 가지않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병실문을 열려는데 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났다
"어라 이상하네 병실안에는 엄마밖에없는데..."
해미가 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안쪽을 숨어서보니...
민수가 한여자를 엎어놓고 뒤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고있었다
여자는 좋은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민수의 동작보다 더욱 흔들어대고있었다
"아니 병실에서 뭐하는거야..엄마는 어디갔지"
해미는 병실안을 살펴보았지만 엄마는 보이질않았다
침대에 누워있는 아버지가 불쌍해보일뿐이다
해미는 엄마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혼내주려고 하는데 민수가 절정에 도달했는지 여자의 엉덩이를 세게 잡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으으으 죽이는구만..앞으론 집에서도..."
"우우우 그래 민수맘대로...."
민수가 옆에 쇼파에 앉자 엎드려있던 여자는 그제야 머리를 들고 민수의 앞에앉아 더럽혀진 자지를 맛나게 빨았다
"헉 저건 엄...엄마...."
해미는 자기눈을 의심했다
평소 지적이고 점잔은 엄마가 아랫도리는 벌거벗은채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다니...
해미는 뒤도안돌아보고 병실문을 열고 나와버렸다
"이건 분명 저 놈이 우리엄마를 꼬셨을꺼야....나쁜놈"
병실문닫는소리에 두남녀는 놀라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냥바람 소리인가봐..."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잡아당겼다
"자 마저 끝내야지..."
여자는 싫지않은듯 다시 민수의 자지를 물었다
민수는 문소리를 낸 주인공이 누군가 궁금했다
"누구지?..."
민수가 집에 전화하니 해미가 아직 안들어왔다고한다
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해미를 생각햇다
같은 시간 회사의 옥상에 한남자가 난간너머 거리를 보고있었다
김과장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바뀐거야...젠장"
김과장은 자신은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한밑천 챙겨 어디 은밀한 곳으로 튀는거야..흐흐"
김과장은 사장실의 금고를 생각했다
"그래 거기에는 아마 꽤많은 돈이 있으꺼야...기다려라"
김과장은 아내도 생각했지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사장에게바친 아내가 미련은 없었다
김과장이 마악 담배를 끄며 행동에 옮기려는데 어둠속에서 누가 왔다
"누구...??"
"저에여 왜 취직부탁한..."
김과장은 며칠전 여기서 오랄을 한 여자가 생각났다
"아..그래 거의 다 되었어 내부터 출근해.."
"정말여?"
"그럼 ...그대신알지?"
김과장은 난간에 기대어 여자를 불렀다
"네 알았어여 여기서 전초전이라도..."
"그래 좋지..."
여자는 김과장 발밑에 앉었다
그리고 바지 자크만 내려 김과장의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후후 낼은 나 여기없을꺼야...미안한데"
김과장은 여자를보며 웃음을 지었다
"저 과장님 신발좀 벗어볼래여...제가 발도..."
"오...거기까지...좋았어"
김과장은 구두를 가지런히 벗어놓고 여자에게 발을 맡기었다
여자는 한쪽발을 자신의 어깨위에 놓고 다른 발을 맛사지하는척 하며 꼭 잡았다
여자가 발을 잡자 김과장은 여자가 자신의 발을 맛사지하기 좋게 난간에 몸을 더욱기대었다
그순간 여자는 발을 힘껏 잡아올렸다
"어어어..."
김과장은 몸이 기우뚱하자 허공에 팔을 휘둘러 보았지만 잡히는건 아무도 었었다
김과장은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여자가 자신에게 침을뱉는걸보았다
여자는 조금뒤 차가 빵빵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너같은 놈은 쓰레기야 난 쓰레기를 치웠을뿐이고..."
여자는 김과장의 신발을 가지런히 놓고 한장의 디스켓을 놓았다
디스켓라벨에는 유서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여자가 건물을 빠져 거리로 나갔는데 김과장은 도로에 떨어져 차에 치였다
차에 안치어도 이미 죽었을것인데 거기다 차가 밟고갔으니....
운전사는 경찰에게 자신은 억울하다는듯 하소연했다
"정말이에여 갑자기 도로에 떨어졌다니까여..."
"이보슈 이사람이 슈퍼맨이나 되는줄아슈..."
"아이참 좀만 있음 개인택시 받을수있는데 재수없네...젠장 "
여자는 경찰관과 운전자사이에 길게 누어있는김과장을 보았다
"저승가면 안부전해라..."
민수와 여자는 회사에서 김과장이 자살했다는 전화를받고 급히 회사로갔다
병실은 해미에게 맡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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