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우리들주위에서 일어나는 ... - 14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근)우리들주위에서 일어나는 ... - 1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1-17 12:59

본문

아내가 옷을 찾는지 장농여는 소리가 들렸다. 살짝 고개들어 보니.... 아내는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 있었고 긴 원피스를 하나 찾아서 살펴보고 있었다. 맘에 안드는지 또하나의 흰원피를

찾아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아내가 처녀애들처럼 늘씩하고 갸날픈건 아니였지만.

흰피부에 적당히 부풀은 젖가슴 그리고 균형잡힌 늘씬한 몸매는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38살의 나이면 완숙한 몸매..... 그래 맞다. 완숙한 몸매란 표현이 맞을것이다. 절대로

뚱뚱하다거나 퍼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배가 약간 나왔지만, 그건 애교이지 않은가?

나는 멍한 눈길로 아내를 보면서도 뭔가 모르게 못마땅했다. 아내는 옷을 갈아입으면서 안방문을

반쯤열고서 입고 있었다. 아무리 집이라지만, 두식이도 있는데 두식인 고2다. 내가 19살 꽂다운

나의 아내를 술먹고서 쓱싹하고 낳은 내 귀염둥이.............. 두식인 사춘기 이거나 막지날

나이다. 난 진이의 일이 떠올랐다. 그리곤 미스리의 이야기도 떠올랐다. 물론 내가정에서야

그런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만사 불여튼튼이라했다. 아니라 다를까 그때 두식이가 안방문을

열고서 들어오고 있었다. 난 잽싸게 주저 앉았다.

" 엄마...... 옷입고 있었어......... 뭘 아직도 입어...................."

".........아직도 입긴 뭘 입어 ......... 벌써 다입었지................."

" 근데 엄마 뭐 묻었다........................."

" 뭐가............................... 아무것도 안묻었는데............."

" 근데 엄마?????............................"

" 어제 좋았어???????"

" 뭐?..............예는 좋긴 뭐가 조 좋았다고 그래..............."

" 아빠하고 좋았었냐고요........................."

" 예..... 예..는 별걸 다물어봐........누가 듣는다.............."

" 듣긴 누가 듣는다고 그래요....... 근데 내방엔 왜왔었어!!!!!!!"

" 밥 차려야되............... 어!... 어!....... 이러지마..........."

" 엄마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잠깐만........응?????"

" 자 잠깐만이다..........진짜로......................"



난 궁금해 죽겠다. 도대체 뭔소리들인지..... 난 고개를 살짝들어 안방을 훔쳐보았다.

침대가 창문과 바짝붙어있는관계로 잘 보이질 않는다. 난 용기를 내어 완전히 일어나

침대를 보았다. 두식이와 아내가 누워있었다. 그런데 두식이의 손이 아내의 젖가슴을

매만지고 있었다. 비록 옷 위이지만, 난......순간......멍......해졌다. 아내는 하얀원피스

위 배위에 두손을 깍지끼듯 하고 반듯이 누워있었고, 두식인 그런 아내옆에 모로 누워서

한손은 자신의 머리를 받치고 한손은 아내의 젖가슴을 매만지고 있었다. 사실 별거 아닐것

이다. 가끔 보면은 나이들어서도 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지는 넘들이 좀 있다. 나는 안그렇지만

우리 사촌들을 보면 군대갖다와서도 엄마랑 자면서 젖가슴을 물고 빨고 하는놈들이 좀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한번 꼬리에 꼬리를 무니 별 생각이 다들었다. 두식이 놈이 지 엄마한테

어제 " 아빠랑 그러니깐 나랑 좋았었냐"고 스스럼 없이 물어본게 맘에 걸렸다. 그리고 밤에

자기 방에 왔었다고....... 그러고 보니 새벽에 잠시 잠이 들었을때 아내가 잠시 자릴 비웠었다.

금방 들어온거 같았는데. 그때보니 아내의 질구애선 애액이 한참 만았었다. 자기랑 섹스를

마친지 두세시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애무도 없었는데...... 난 진이의 영상이 떠올랐다.

이럴순 없었다. 이건 말이 안된다. 난 이장난을 멈춰야했다. 이건 사실이 아닐것이다. 아니

난 이사실을............ 이 일을 인정할수가 없었다. 난 겁이 났다. 난 바로 일어나 두식이와

아내에게 나자신을 알려야했다. 내가 왔음을.....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았다. 결심을 굳힌후

난 바로 일어났다.

" 이러지마!!!!......"

" 엄만 ! 왜이래여.............잠깐만이라니깐?"

" 어어......어 안되는데..................."



번쩍, 일어선 나는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었다. 옷위에 있던 두식이의 손이 어느새 아내의 치마

끝자락을 들추곤 아내의 젖가슴부위에서 꼼지락 대고있었다. 아내의 하얀 팬티가 내눈을 간지럽

혔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것은 두식이의 손이 아내의 팬티속에 있지 않다는점이다.

내가 여기서 나선다면......... 아내는 무안하리라.........두식이도.............난 더이상의 상상을 용납치

않기로 했다. 살짝 다시 고개숙인 나는 얼른 집을 나가서.... 밖에서 초인종을 울리고... 문을

두드려서 들어와야만 했다. 나는 거실 베란다를 통해서 집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내가 고개숙이고

살살 거실로 나가려하는데........................

" 어어.....어 엄만............................"

" 밥해야되........ 그리고 나도 배고파............"



뒤척이는 소리가 나더니 아내가 거실을 지나 부엌으로 갔다. 그 뒤를 두식이가 졸졸따라갔다.

" 예........예가 도대체 왜이러지????????"

" 엄마야 말로 오늘 왜이래여???????????"

" 엄마 오늘 되게 피곤해...... 어제 거의 한잠도 못잤어..... 그리고 오늘도......장보느라......"

" 저도 그래여 엄마....... 아빠가 그렇게 잘해줬어요??????"

" 뭐라고???????"

" 엄만 참 저도 잘해요......... 그리고 엄만 오늘은 그냥 가만히 있어요.....제가 다 알아서 할께요"



나는 너무나 황당했다. 도대체 무슨말들이지 어쨌든 나는 이 이상 알기를 원치 않았다. 그래서 아주

당당하게 거실 유리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난 나의 모습을 아내와 두식이에게 드러내놓았다.

나 역시도 아내와 두식이를 확실히 볼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내눈에 들어온것은.......

아내는 씽크대에 두손을 짚고 기대고 있었고... 두식인 그런 아내를 뒤에서 안고 있었다.

아내나 두식이의 뒷모습만 보일뿐이지만........ 두식인 치말를 걷어올린뒤 아내의 아마도 젖가슴을

주무르는듯했고......... 한손은 아내의 앞 팬티라인 부근에 있었다. 있어선 안될 부위였다.

아내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듯했고..... 두식이의 손은 점점깊이 들어가는듯했다.

나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정신이 다 멍해지는듯했다. 그런데 너무도 이상한것은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는것이였다. 나는 이해가 가질 않았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7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2 익명 696 0 01-17
1501 익명 1095 0 01-17
1500 익명 737 0 01-17
1499 익명 849 0 01-17
열람중 익명 703 0 01-17
1497 익명 736 0 01-17
1496 익명 655 0 01-17
1495 익명 748 0 01-17
1494 익명 765 0 01-17
1493 익명 688 0 01-17
1492 익명 808 0 01-17
1491 익명 456 0 01-17
1490 익명 786 0 01-17
1489 익명 674 0 01-17
1488 익명 665 0 01-17
1487 익명 869 0 01-17
1486 익명 408 0 01-17
1485 익명 534 0 01-17
1484 익명 510 0 01-17
1483 익명 438 0 01-17
1482 익명 730 0 01-17
1481 익명 850 0 01-17
1480 익명 638 0 01-17
1479 익명 404 0 01-17
1478 익명 787 0 01-17
1477 익명 427 0 01-17
1476 익명 1178 0 01-17
1475 익명 1061 0 01-17
1474 익명 1367 0 01-17
1473 익명 476 0 01-17
1472 익명 1060 0 01-17
1471 익명 431 0 01-17
1470 익명 1087 0 01-17
1469 익명 1004 0 01-17
1468 익명 1119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