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영민모자의 선택... - 에필로그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근)영민모자의 선택... - 에필로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0-01-17 12:57

본문

멀티오르가즘을.... 남자와 여잔 사정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하지만. 여자가

사정할때 계속해서 여자를 자극시키면 여잔 더욱 자극을 받아 그 오르가즘이

계속되어 절정속에 절정을 맞이한다. 남자 역시 사정하면서 더욱 자극을

받게되면 더할수 없는 심장이 터질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게된다. 이걸

이기지 못하면 복상사가 된다.........................................

어쨌든 영민과 엄만 서로 결합된채 한참을 절정에 떨었다. 창가에서

아침햇살이 영민의 두눈을 간지럽혔다. 엄만 천천히 일어나더니 샤워를 하는듯했다.

물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만 가볍게 옷을 입으시고 아침을 준비한다며 부엌으로 가셨다.

가시면서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는 영민에게 이제 그만 씻으라고 했다.후둘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욕실로 간 영민은 차가운 물줄기를 맞으며 아까의 일들을 생각했다.

마치 꿈만 같았다. 하지만 여러번의 사정으로 아파오는 자지끝의 느낌은 그일이

사실이였음을 증명하는듯햇다. 영민은 아침을 먹으면서 엄마를 보았다.

평소와 같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엄만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식사를 하고

계셨다. 예의 차분한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도도하고도 차가운 눈길로 영민을 바라보던

엄마는 교회에 가야된다면서 영민이 보고 준비하라고 했다. 맞다 오늘은 일요일 이였지?

엄만 평소와 같이 아니 분명히 다르게 교회에갔다. 화장을 아주 곱게 햇다. 그누가 봐도

확 눈에 띨정도로 엄만 아름다웠고 마치 천사와 같이 빚이 나는듯했다. 엄만 평소와 같이

교회에서 여전히 아름답고도 도도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다. 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엄마의 모습에 감탄했고 심지어 예배중에도 흘깃 훔쳐보는 사람이 있는듯했다. 밤새

영민의 자지에 맞춰 부림치던 엄마라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었다.

교회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가 와계셨다. 우린 엄마의 강력한 의견에 따라 가족회의를 했다

전과 다르게 이번엔 엄마가 이혼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왠일인지 회의하면서 커피를

마시던 아빠는 홀린듯 엄마의 모습을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전과 다르게 이혼을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영민에게 동의를 구했다.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영민은 말없이 전에 녹화해두었던

은주와 아빠의 정사장면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아빤 엄마에게 울며 불며 용서해달라고 매달렸다.

영민은 결국 나중에 있었던 내용들도 아빠에게 보여주었다 아빤 소리소리 지르면서 위자료는

한푼도 줄수 없다고 했다. 엄마의 눈길이 차가워졌다. 영민이 나서서 말했다.

" 아빠 !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죠........."

" 그건 내 알바 아니다....................."

" 그럼 우린 이혼 소송신청을 낼것이고 그 증거물로 이 비디오 테이프를 제출할거예요......."

"..... 마음대로해라..............."

" 여기나와 있는 은주가 누군지는 아시져?????"

".....뭐 ?...."

" 그리고 전 이 테이프들을 인터넷 성인방송국에 팔거여요............"

" 이런 나쁜놈.........!!!!!! "

"........................................"



아빤 테이프를 뽑아 부숴버렸고 영민의 노트북도 집어던져 버렸다. 허지만, 엄만 차가운 눈길로

아빠를 바라볼뿐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영민이 다시 입을 열었다.

" 복사본이 여러장있어여 보셔서 아시겠지만 대화 내용과 얼굴도 확실히 나오죠........"

"..그 그래서..????????????????????????.."

" 근친상간이라 그것도 어린 조카랑..아빤 확실이 이사회에서 매장될거에요............"

"..........................................."

" 아빠의 사업도 망할거고..... 어차피 엄만 모든걸 다요구하진 않아요............."

" 다른건 몰라도 회사는 안된다................................"

" 회사외의 모든 재산, 이집과 아빠명의로된 상가 두채... 그리고 선산을 제외한 모든 부동산을

넘겨 주세여. 물론 엄마와 제명의로 된 채권과 적금은 당연히 저희가 가질거예요......

아빤,............. 회사가 있으니 또 버실수 있잖아여........"



그날로 아빤 가방하나만 덩그라니 든채 쫒겨나셨다. 집앞에서 아빤 멍하니 한참을 서계시다

쓸쓸히 발길을 옮기셧다.

" 영민아 ..????...... 내편이 되주셔서 고맙구나....!!!!!!!!!!!!......."

".........네............"



영민이 말없이 엄말 응시하다가 서서히 다가가자 엄만 조용하고도 단호한 표정이 되었다.

" 저녁먹자...... 오늘은 엄마가 피곤하니 좀 시켜먹자꾸나......."

"....(엥????)...네...."



두 모자는 피자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영민이 아름다운 엄마얼굴을 보면서 뭔가 찜찜해

하고 있을때, 엄마가 조용히 말씀하셨다.

" 있다가 찜질방에나 가볼까...........??????????......"

"...네 ? ... 엄만 그런데 안가시잖아여......?????????....."

" 내가 왜 안가니 영민과 함께라면 가지...!!!!!!!!!!!.........."

"............네..........???????????.........."

" 너무 피곤하니 찜질방에 갖다온후 포도주한잔하자...........!!.."

"...네?????????????"

" 엄만 앞으로 영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술을 같이마셔주마...!!!!!!!.."

"......어 엄마 !......."

" 허지만, 영민이도 엄마가 원하면 언제든지 술을 마셔줘야된다......"

"..아 알 알겠어여.........^$%#^%$^%$^......"

" 영민인......... 이 엄말 버리거나 배신하지 않을거지....????........."

".................네.....다 당연히.......저는......"

" 엄만 영민일 믿겠다."

" 전 십자가에 대고 엄마에게 약속할께여................."



두 모잔 성서에서 나온 롯의 이야기를 핑계로...... 그리고 술을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 시켰다.

아무런 거리낌없이............ 아무런 죄책감없이............. 이것이 이들에게 죄는 아니였다.

정말로 영민과 엄마의 행위가 죄가 아닐까? 그러나 둘은 그렇게 생각하며 누구나 가질수있는

약간의 양심적 거리낌만 있을 뿐이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완) 재미있으셨나여 전 너무 힘들었어여 야누스 배상 (^^) (--) (__)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7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2 익명 696 0 01-17
1501 익명 1095 0 01-17
1500 익명 737 0 01-17
1499 익명 850 0 01-17
1498 익명 704 0 01-17
1497 익명 737 0 01-17
1496 익명 656 0 01-17
1495 익명 748 0 01-17
1494 익명 766 0 01-17
1493 익명 689 0 01-17
1492 익명 809 0 01-17
1491 익명 457 0 01-17
1490 익명 787 0 01-17
1489 익명 676 0 01-17
1488 익명 666 0 01-17
1487 익명 869 0 01-17
1486 익명 408 0 01-17
1485 익명 535 0 01-17
1484 익명 511 0 01-17
1483 익명 439 0 01-17
1482 익명 731 0 01-17
1481 익명 851 0 01-17
1480 익명 639 0 01-17
1479 익명 404 0 01-17
1478 익명 788 0 01-17
1477 익명 428 0 01-17
1476 익명 1179 0 01-17
열람중 익명 1062 0 01-17
1474 익명 1368 0 01-17
1473 익명 478 0 01-17
1472 익명 1061 0 01-17
1471 익명 432 0 01-17
1470 익명 1088 0 01-17
1469 익명 1005 0 01-17
1468 익명 1120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