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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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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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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19(감춰진 얼굴...)





와.!......성면인 화려한 칼라의 포르노 잡지책에서.......엄청난 미인들을 보았다. 무엇보다도...



하얀피부에...파란눈.....노란머리의 늘씬한 미녀들......그리고 그들의 너무도 큰 유방들.....



숨겨진 계곡들의 적나라한 모습들......... 그모습들에서 성면은 큰충격을 받았다..............



무성한 수풀들 사이의 붉은계곡..... 그계곡사이의 숨겨진 동굴들...... 수줍은듯 숨겨져야할



동굴들이......적나라게 그 모습을 드러낸 장면에선.......... 성면은 큰충격을 받은 나머지...



아프게 껄떡이는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자위를 했다. 지금 성면의 앞에는........



금발의 푸른눈 미녀가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성면을 유혹하고있었다. 성면의 자지가



그 보지에 닿자..차가운 종이의 기운이 느껴졌다. 그 가벼운 자극에.....성면인.....사정을



했다. 너무 시원하고 너무 상쾌했다.. 그리고 너무나 허탈했다. 성면인 잠시 정신을 차린후



나머지 책들을 다 보았다.서너번도 더 보았다. 문득, 성면은 아름다운 포르노 잡지의



미녀들을 보다가.....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물론, 젖가슴이.....사진속의 미녀들만큼



거대한것은 아니였지만.....엄마의 젖가슴은 풍요로웠고......아름다웠다. 무식하게 큰것이



아니라.......정말로 적당히 크다는것을 알았다. 그 피부색역시...백인들 못지 않게 희었고..



무엇보다도.....투명해서.......윤이 날정도였다. 성면이의 입에서 웃음이 흘러나왔다.



성면인 생각나는것이 있어서......변기위 벽쪽을 살펴보았다. 아래쪽은 하얀타일이였지만,



위쪽은 회색빛시멘마감이였다. 어제 엄마를 훔쳐본 그 구멍을 보니 잘 눈에 안띄었다.



안심이되었다. 허지만, 성면은 방으로가 도라이버를 가지고 와서 구멍을 좀 넓혀보았다.



왜냐고......어젠 엄마의 상반신만 보았지만, 구멍을 조금만 넓히면.....모든걸......하체도



볼수있을거 같아서였다. 좀 넓히긴 했지만......아무리 해도.....안방에서 욕실의 모든걸



보기는 어려웠다. 오히려 욕실에서 변기위에 올라서 구멍을 보니...방안의 모든것이 다



보였다. 구멍을 더 키우고 싶었지만.....그러면 너무 표시가 나서 걸릴것만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엄만 왜 아직도 안오시지........시계를 보니 11시 조금 넘었다. 성면인



다시 한번 포르노 잡지를 보고 싶었다. 성면인 다시 묘한 기대감에 부풀어 잡지들을



보았다. 아무리 봐도 질리질 않았다. 다보고나서 만족한 웃음을 짓고 있는데........



하얀 종이 묶음의 책들이 눈에 띄었다. 펴보니.....프린터로 인쇄한것을.......호집게스로



찍은 책들이였다. 난 실망해서.....책을 내려놓았다. 그런책이 십여권 정도 되는거 같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선생님이 압수할 정도의 책들이라면......뭔가 있을거 같았다.



난 한권을 집어서................읽어보았다. 겉표지의 제목은 없었지만...한페이지를 넘기자......



제목이 나왔다. " 엄마의 사랑......." 난 묘한 기대감에 부풀어 책을 읽다가 너무나 놀랬다.



이럴수가 이건 말로만 듣던 야설.......그것도 근친상간의 내용이 담긴...................



나의 가슴은 더욱더 쿵덕쿵덕 뛰었다. 난 눈을 띨수가 없었다. 잡지의 사진들이 자극적이긴



했지만, 야설의 자극적인 상황묘사와 심리묘사는 나의 마음과 정신을 더욱 사로 잡았다.



모든걸 다읽었지만.......그중에......내가...눈을 띨수없었던 작품이 하나있었다.



일상시리즈란.....야설... 너무나 작품이 좋아...난 눈물을 흘릴뻔했다. 작가가 누군지 정말로



존경스러웠다. < 웃으시는 분들 두고 봅시다 ---야누스--- ㅡ.ㅡ? >



그리고 나는 야누스 시리즈를 보면서 완전히 뻑갔다..........이건 도대체가.......야설이.....



이정도라니.......난 폭팔할듯한 전율을 느꼈다. 엄청나고 대단한 필력......................



난 단 한번본것으로 이 사람을 존경하기로 했다. < 동의하시는분 웃으세요 ---야누스--->



난 모든 야설들을 보았다. 그리고 폭발할듯한 전율을 느꼈다. 그때 문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오시는듯했다. 난 문고리를 보았다. 잠겨져있었다. 난 어느정도 안심하고서 책들을



가방에다가 정리했다. 엄만 들어오고 나서.......곧바로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화장실을



나가려다......... 욕실위 구멍을 바라보았다. 엄만.......낮에 방에서 무얼하실까?........



난 묘한 기대감에 젖어.......변기위에 올라서 구멍으로 방을 훔쳐다 보았다. 엄만 목욕을



갖다 오신듯했다. 엄만 머리를 탈탈 털어내고있었다. 젖은 머리카락의 엄마를 보노라니



너무나 좋았다. 엄마를 보노라면......똥도 안누고.......방구는 안뀌는 사람인란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그런데............................................................



엄만 처음에는 머리를 천천히 말리셨다. 어느정도 말리자..........화장품을 바르는데......



엄만 상의를 벋더니 하얗고도 너무나 이쁜........꿈에도그리는 그젖가슴에다가 화장품을



발랐다. 아주 정성스럽게.........너무도 하얀.......그 젖가슴이 엄마의 손끝에서 출렁거렸고...



엄만.......아주 작은....... 화장품에든것을 살짝찍어 정성스럽게 가슴부분......특히 너무나하얀



피부에 너무나도 도드라져보이는 그 젖꼭지에 발르는것이였다. 가슴에 그것도 젖꼭지에 발르는



화장품이 있는것인지.????....... 화장품이란 얼굴에만 발르는것이 아니였던가?? 나는 ...눈을



뗄수가 없었다. 엄마의 하얀젖가슴은 놀라정도였다. 너무나 하얀피부.......티한점 없는 그맑은



피부........ 아까 잡지에서본 미녀들은 델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나를 더욱미치게 만드는것은



............ 엄만, 치마를 올려서 허리에다 살짝 묶었다. 참 미묘했다. 엄마의 상의는 모두 벋겨져



하이얀 젖가슴을 출렁이고 있었고. 치마는 허리깨로 올려져 묶여져 있으므로........하얗고.....



쪽뻗은 백옥같은 다리가 내눈을 간지럽혔다. 나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흔들었다. 엄마의 하얀 팬티 둔덕부부분이 보였다. 여자의 모습은 참 신기하다. 남자랑 어떻게



저렇게 다른건지............그런데.........엄만 갑자기.........팬티를 벋었다. .........................



너무나 검고도 무성한 수풀..........................................................................................



엄만, 한쪽다리를 척하니 내책상에다 올려놓는다. 엄마의 검고 무성한 수풀이 잠시 갈라지는



것이 보였다. 난 두눈을 더욱크게 떴다. 엄만 올려놓은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러자 보이는



붉은 계곡.........................나 난 잠시 숨이 턱 막혔다. 엄만,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그곳을 딱았다. 그리곤 작은 부채로......그곳을 부쳤다. 왜 그러는거지??????



말리는건가???????? 부채를 부치면서........잠시 천정을 올려다 보는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엄마의 얼굴은 저렇게 고아하고 우아한데.........나는 상상치 못했다...........................



포르노잡지의 어떤 미녀가 저렇게 아름다웠는가?...........어떤미녀가.......저렇게 무성하고도



검은 수풀을 가졌는가? 눈앞에 잠시 보였던 붉은 속살들은...... 그 어떤 미녀의 그곳보다도



자극적이였고............. 깊었다. 나의 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나는 미칠 지경이 되었다.



엄만 잠시후 치마를 내리고.......윗옷을 입으셧지만......... 나의 눈엔 아직도 엄마의 벋은



하이얀 백옥같은 피부와 젖가슴이 그대로 남아있었고........엄만 치마를 내렸지만.........



나의 눈앞에는 아직도 .........엄마의 다리는 물론, 검고 무성한 수풀과.....그 사이 붉은



계곡이 펼쳐져있었다. 그 눈앞의 환상을 느끼면서......나는 그렇게 그렇게 욕정의 산물들을



토해내고있었다. 강하고 격렬한 쾌감과 아울러......진한 밤꽂냄새가 아울러 피어오르면서



나는 진한 사과 향내를 맡았다. 참을수가 없다. 이 이대로......도저히 ...... 이 이 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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