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춰진 얼굴... - 18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근)감춰진 얼굴... - 18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5회 작성일 20-01-17 13:00

본문



야누스1-18(감춰진 얼굴...)



(성면이의 관점)

성면인 가슴이 아팠다. 물론 아까 엄마가 갑자기 일어났을땐 놀랬었다. 하지만, 엄만 가게로 나와서

아빠한테 전화를 거는듯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엄만 우는듯했다. 난 너무 화가 났다. 배신자.....

아빠는 배신자다................ 엄마를 저렇게 슬프게 하다니......................누구때문에 쫒겨났고.......

엄마가 왜저렇게 고생하는데....... 물론 할머니가 좀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엄마를..

내 생각엔 아빤 나를 봐서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아빠가 아마도 점심때 오는거 같은데.....

내가 나서서 아빠한테 따져야될것 같았다.

"......엄...마 ...........!......"

".....어......성면아......안잤니.........좀 자지......."

"...아니에요......저 학교 가야되요........."

" 이렇게 일찍........?..........."

".....네 오늘은 좀 일찍 가야되요..........."

"...가만.......그럼 빵이라도 먹고 갈레......마침 사다놓은 빵있는데 .???????......"

"...........어........엄...마.!!!!!!!!!!!"

" 예가......왜이래??????..."

" 엄마 저 엄마 마음 알아요.........전 ... 엄마 편이예요......"

"................................................................................"



난 엄마를 안았다. 엄만 가만히 내품에 안겼다. 격한 감정이 밀려와 눈물이 났다. 엄만 가만히

내품에 안겼다. 잠시후 엄만......약간은 엉거주춤한 자세가 사라지면서.....내품에 아주 폭 안겼

다. 보이진 않지만......엄만 우시는듯했다. 난 엄마의 등을 스다듬어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의 머리에서........ 사과향수 냄새가 났다. 나의 가슴에......미묘한 전율이 흘렀다.

내품에 폭 안겨있는 엄마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느껴졌다. 정말로 풍만하고 풍염했다. 감촉도

너무나 부드럽고 탄력있는듯했다. 나의 자지가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 엄만 !......성면이가 있어.....안심이 돼........"

"......엄마의 마음 저도 알아요.........엄마!.. 이제 저 애가 아니에요........."

"...성면아 몸만 컸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란다.......어른이라는건......????????"

".....자기가 한말에 책임지고......약속은 지킬줄 아는거...그게 어른 아닌가요.???"

" ..정말 좋은 생각을 가졌구나.....맞아.....의무와 책임을 질줄 아는게 어른이지...."

"...알수있을것 같아요............"

" 어른이라고 모든걸 다해야 되는건 아니란다. 어떤 행동을 하기위해선...그에 따른

의무와 책임까지 질줄아는게 진정한 어른이지................"

".....아빤 그런면에선.......어른이 아니예요 ..."

" 성면아 그런말 하면 못써....... 그건 애들이나 하는 말이야...."

" 엄마.....전 다른 사람들한테 아빠 이야기는 절대 안해요.......엄마이기 때문에 이런말

하는거예요. 아빠가 엄마를 버린다면......제가 엄마를... 아직은 어리지만.......그래도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하는말이예요.....저하고 아빠와의 관계는 핏줄이니깐 영원

할거예요. 그에 관해서는 저는 아빠를 존경하고 따를거예요. 허지만, 엄마도 저와 핏줄

이니깐....제가 엄마를 지켜드려야하잖아요.....세상은 남자가 할일이 있고.....여자가

할일이 있는거 아닌가요.........제가 돈은 못벌어오지만........남자로서 엄마를 지켜줄수는

있어요...... 정신적인..힘이 되어드릴수있다는 말이예요.....물론 제가 크면은.............

돈도 제가 벌어야지요....제가 할수있는 만큼 엄마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거예요....."

"...서.......성면아 !........ 다 컸구나........"



갑자기 엄마의 모습이 갸날퍼보였다. 마치 날개다치고 갈곳잃은 하얀 작은 새처럼 느껴졌다.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 부터 엄만 내가 지켜줄것이다. 엄만 한참 내품에 안겨있었다.

엄만 빵을 챙겨오겠다면서......내품에서 빠져나갔다. 허전했다......그리고 아까 내가 무슨말

한거지........... 난, 빵을 먹고 학교로 향했다. 아무도 없었다. 내가 일등이다. 난 내책상에

엎드려 잠이 들었다. 갑자기 웃음소리가 들려 깨어보니.....물리 선생님이 내앞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물리선생님은 화를 내면서.....학생부로 가있으라고 했다.

학생부에 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난 그래도 착실하게 한쪽 구석에 가 무릎을 끓고 두손을

들었다. 그때 내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다. 선생님 책상 아래쪽에 작은 사과 박스가

있었고...... 그안에......책들이 들어있었는데......살짝 보이는 겉표지가 여자나체 사진

같았다. 난 호기심에 ....... 잽싸게 그 박스를 열어보았다.........대단했다.............

갖가지 포르노 잡지와........얇은 소설책같은게...... 여러권있었다. 난......잽싸게

머리를 굴렸다.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난 손에 쥘수있을만큼 책을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곤 화장실 변기로 통하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을 내렸다.

물통에 물이 비자...난 그속에다 가져온 책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다시 학생부로

갔다. 생각같아선 모두 훔쳐내고 싶었지만, 몽땅 가지고 가면 걸릴것이다.

난 반정도만 훔쳐내서 숨겼다. 가슴이 두근 거렸다. 종이 울렸고. 물리 선생님이

오셨다.

"......성면아........너 집에 무슨일 있었니........"

".....아니요 선생님......죄송합니다............"

".....너같은 모범생이 내시간에 졸은게 화가 났지만....... 솔찍히 말해봐............."

"사실 어제 집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밤새 한숨도 못잤읍니다.지금이라도 가서 도와드려야되는데"

".......그래...무슨일인지........... 그래 알았다. 조퇴를 허락할테니...빨리 집에 가봐라......."

" 네?......네! ... 선생님 고맙읍니다......담임선생님한테................."

" 이놈아.....너희 담임 오늘 안나와서......내가 오늘임시 담임했잖아......걱정마......"

"......................................네! 감사합니다......"



성면인 자기 가방을 챙기곤 화장실로 갔다. 그리곤 훔쳐낸책을 모두 가방속에 넣고선

유유히 학교를 나왔다. 잠은 이미 달아난지 오래다. 얼른 책의 내용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성면이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가게문은 닫혀져있었고......이상했다.

아빠가 오신다고했으니.....엄마가 계실줄 알았는데.........어쨌든 성면이는........

욕실로 들어갔다. 안방이나 가게에서는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면 걸릴것만 같았다.

화장실이 제격이였다. 일을 보고있다고 하면서 문을 걸어놨다가... 여는 사이에

정리해놓으면 그만이다. 기대감에 부푼 성면이의 자지가 아프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PS : 이글만 얼른 마치고...정착할 다른곳을 찾아봐야되겟어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70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37 익명 627 0 01-17
1536 익명 501 0 01-17
1535 익명 516 0 01-17
1534 익명 615 0 01-17
1533 익명 363 0 01-17
열람중 익명 566 0 01-17
1531 익명 506 0 01-17
1530 익명 591 0 01-17
1529 익명 420 0 01-17
1528 익명 1196 0 01-17
1527 익명 490 0 01-17
1526 익명 552 0 01-17
1525 익명 743 0 01-17
1524 익명 528 0 01-17
1523 익명 512 0 01-17
1522 익명 510 0 01-17
1521 익명 509 0 01-17
1520 익명 358 0 01-17
1519 익명 735 0 01-17
1518 익명 1305 0 01-17
1517 익명 637 0 01-17
1516 익명 487 0 01-17
1515 익명 494 0 01-17
1514 익명 560 0 01-17
1513 익명 373 0 01-17
1512 익명 541 0 01-17
1511 익명 610 0 01-17
1510 익명 534 0 01-17
1509 익명 768 0 01-17
1508 익명 1447 0 01-17
1507 익명 481 0 01-17
1506 익명 536 0 01-17
1505 익명 711 0 01-17
1504 익명 386 0 01-17
1503 익명 51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