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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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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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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14(감춰진 얼굴...)



난 피식 웃었다. 참...........물론 엄마도 여자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내가 비록 굶주렸긴 하지만,

그렇다고 60이 다된여자를 어떻게 할정도인건 아니다. 그리고 조금전에..난 미스전과...충분히 했다.

그렇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미스전과의 섹스에서 아쉬운건 뜨거움과 부드러움...질퍽거림이였는데.

이상하게도......내손가락에 느껴지는건...바로 그 부드러움과 뜨거움, 그리고 질퍽거림이였다.

사실, 이정도의 느낌은 나의 집사람에게나 가능한것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하지만, 난

이성으론 아니라하면서도.......몸은 다시 아프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난 잠시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곤 천천히 빼어서 엄마 눈에 보여주었다.

"??????????????????????????????????????"

"!!!!!!!!!!!!!!!!!!!!!!!!!!!!!!!!!!!!!!!!!!!!!!!!!!!!!!!!!!!!!!!!!!!!!!!!!!!"

" 내일부로 총무부장......사표쓰게 할겁니다."

"..........................................................................................."

"......저도 알만큼은 알거든요......................"

"...안돼!.......안돼애!!!!!!!! 안.........돼 !!!!!!!!!!!!!!!!!!!!!"

엄만 절규하듯 소리질러댔다. 난 화가 났다. 정말로 화가났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 아이 씨팔 도대체 왜 그래......응 ? 그만큼 회사피빨아 먹었으면 됐지 왜 그래 ???"

" 안돼!!!!! 사표는 절대 안돼.......절대 안돼???"

" 뭐? 완전히 미쳤구만..... 그새끼가 그렇게도 좋아??? 응 그새끼가 그렇게 좋냐구????"

" 좋아......정말로 좋아!!!! 날 여자로 봐주는 사람은...이제....그 사람밖에 없어.............

아 흐흐흑.........흐흑...........제발 !........."

" 그러니깐 모야....... 엄만......그러니깐.....섹스가 그렇게 좋아!! 응 뭐야? 결국은

그새끼가 여자로 봐주면서 좆박아 주니깐.....그게 좋은거야 그런거야?? 응...?"

" 뭐라고 욕해도 좋다. 허지만, 네 행동에 따라.....나도 죽어 버릴수도 있는거다 !!!"

" 허......! 이젠 협박까지.....???!!!????!????? 죽어! 응 죽으라구 !!!!!!!!"

" 아 흐흐흑...흑흑...제발 ............제발..........제발......제발."

엄마의 절규하듯 애원하는 목소리는 정말로.........정말로........ 나를 화나게 했고,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 알았어... 그런데 분명한건 회사내에서 그새낀 내쫒아야 된다는거야......

근데 말이지.......엄만 그새끼가 꼭필요해... 왜냐? 그놈이 좆박아 주니까 ! "

"......흐흐흑.....흑흑.......엉엉........."

" 알았어...울지마.....확실하게 해결해주지.......울지말라니깐 !!!!!!..........."

나의 고함소리에 엄만 울다가 놀래서 딸꾹질 까지 했다. 난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만 약간 긴장하며 눈물범벅이 된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주춤주춤 뒤로 물러섰다. 엄만의 겁먹은 눈망울에 난 희열을

느꼈다. 엄만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나이가 들어 눈가에 약간의

주름이 있었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하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또한 웬만한

일엔 끄덕도 없는 여장부였지만, 오늘은 내 앞에서 오돌오돌 떠는 겁먹은

한마리 참새일 뿐이다. 난 한손으로 엄마의 턱을 잡았다. 그동안 생활의 여유로움

을 나타내듯.....피부는 돈을 처발라서인지......젊은 애들 못지 않앗다.

난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드디어 엄마의 굴레에서도 난 벋어나는것이다.

좀 찝찝하긴하다. 여자나이 50이면 토마토라 했다. 자기는 과일인줄 알지만,

사실 알고보면.....맛도 별로 없는 토마토.....잘익어봐야...겉만 시뻘것게 먹음직

스럽지.....맛은 시금 털털한 토마토.....하지만, 금단의 열매인것이다. 그 자체만

으로도 한번 먹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들자...나의 가슴이

뛰기 시작했고.....나의 자지가 다시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난 나의 입을 엄마의

입으로 가져가 키스를 했다. 먼저 혀로 엄마의 입술을 벌려 혀를 끄집어 내어

빨아댔다. 첨에 엄마는 주춤거리면서.....가만히 있다가..갑자기 나를 거칠게 밀어

내었다. 그리곤 표독스럽게 나를 노려보았다.

"... 이........ 미..미 친 놈....... !........ 퉤......"

".....왜 이 래 요.... 엄마가 원하는걸 해줄려고 하는데.....이러면 섭해요.....

잘생각해봐요.....엄마는 여자!.....난 남자......여자와 남자가....서로에게 원하는걸

하겠다는데.......엄만 남자가 필요한데.....제가 바로 남자잖아요......."

" 너........넌 내 자 식 이 야......"

엄만 이미 더 이상 물러날데가 없었고, 난 엄마의 침을 손으로 살짝 딱아내어 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의 두눈은 이제 절망으로 바뀌어 갔다. 난 거칠게 엄마의 두다리를 잡고서

잡아당겼다. 엄만이제 오돌오돌 떨면서 두손을 꼭잡곤 두눈을 감았다. 난 만족스런 웃음을

흘리면서......입맛을 다셨다. 엄마의 치마를 거칠게 말아 올렸다. 난 배가 축쳐져있는줄

알았는데 놀랍게도.......팽팽했다. 난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었다.

관록을 말해주듯... 너무도 울창했다. 아까본 미스전과는 상대가 안되었다. 난 바지의 자크를

열고 이미 부풀어 오른 나의 검붉은 자지를 꺼냈다. 약간은 따갑고 아팠지만.......난 ........

엄마의 두다리를 벌렸다. 두다리는 너무도 하얗고 이뻣다. 누가 이다리를 보고...누가 이허벅지를

보고 60 이 다된 여인의 다리라 하겠는가? 하얀 종아리...하얀 허벅지가 모인 지점에 울창하고도

무성하게 자란 검은수풀.......그사이에.....시뻘건 계곡이 자리잡고있었고......너무도 확연하게...

시뻘건..그리고 조금은 검붉은듯한 욕망의 질구가 그입을 벌리고 있었다. 난 아주 거칠게..

두다리를 잡아끌었고........나의 자지를 아프게 꺼덕이는 나의 자지를.........검은 수림속으로 들이

밀었다. 별다른 저항도 없었다. 너무도 손쉽게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푸욱" 사라져갔다.

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근친상간이라는 느낌보다는.......아까 미스전과의 섹스에서 아쉬웠던..

그느낌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다. 엄청난 뜨거움과 부드러움.....엄청난 질퍽거림.....난........

두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 어느새 두눈을 뜨고 애처로운.....그러나 그러면안된다는

듯이 애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대로 물를 수도 없었다. 이미

저질러진 물이다. 주워담을 수가 없었다. 난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 찔꺽.....찔꺾...우우우......스슥스슥.....퍽퍽퍽 ...찔꺽...찌일꺽........"

난 두눈을 감았다. 이것이였다. 아쉬웠던것..... 우리마누라의 보지속 느낌, 우리마누라만이

이런 느낌을 가진 명기인줄 알았는데......우리 엄마도...... 난 너무도 행복했다. 난 더 더 ....

아주 거칠게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갔다. 성기와 성기의 마찰......정확히 말해 자지가 ......

애액에 젖은 보지속을 유린하면서 생긴는 찔꺽거림과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물론 약간 흐느끼는 소리도 났지만. 그소린 애욕의 소리에 파묻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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