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춰진 얼굴...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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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0-01-17 13:00본문
야누스 1-13(감춰진 얼굴.......)
" 너 뭐하다 이제오니...???????????......"
" 좀 바뻤어요................."
" 바쁘긴 뭐가 바뻐.. 그년이 그렇게 좋디 ???......... 이제는 엄마말이 말같지도 않니???"
" 집사람 만난거 아니니깐 그런말 하지 마세요..?????????????.........."
" 아니간 뭐가 아니니!!!!!........ 애미를 속여 ??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귀신을.........."
" 비키세요......안비키시면......저 정말 화냅니다........."
" 하이고........잘하면 애미를 치겠다. 이놈아.....네 얼굴을 봐라...... 그리고....네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아봐라...................."
" 내몸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요......예?......말해봐요 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마 말하라면 못할줄 알고....... 이놈아................"
" 말해보시라니깐요..????...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이놈아!!! 이 이건 이건.........정액냄새잖아........."
" 잘 맡아봐요......정말 정액냄새가 나요.....???......................."
" 이놈아 !!! 이 이건........정말로 정액냄새야.............."
" 그럼....엄만 그나이에도 맨날 젊은놈 만나서 뒹구는데.... 저는 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줄 아세요 ???? 저도 여자 만나는 놈이라구요........."
" 뭐? 이 이놈이 어...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이놈이......."
나는 정말로 화가났다. 도대체말이야 한번 아니면 아닌줄 알것이지.... 이제는 아주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아무래도 오늘 누가 이집의 가장인지 확실히 해야될거 같다.
" 왜 요 ?.......제가 모를줄 알았어요 ?......??????......"
" 이놈이 !........이놈이.!..... 난 아니야 이놈아 !......증거있어 ?...증거도 없이....."
" 엄마 ! 적어도 고은이는 엄마처럼 대놓고 이놈저놈하고 붙어먹지는 않아요...."
" 뭐 ?....뭐라고 ??????????......"
난 아차했지만, 엎질러진 물이였다. 난 오늘 아예 작정을 했다. 지금 밀리면 안된다.
" 엄마 말대로.... 고은이는 돈독이 들었을진 몰라도......엄마처럼 몸 함부로 굴리지
않는다는 말이예요......주책이야...........나이나 적어........ 60이 다되가는 나이에...
창피해 죽겠어....... 엄마도 자꾸그러면 고은이처럼 내쫓아버릴거예요........ "
" 야 ! 이놈아.......애밀 죽여라 .....이놈아............"
사실, 엄마는 항상 집사람이 아빠의 비밀자금을 숨겨놓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물론, 나역시 집사람에 대한 약간의
의심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엄만.......어쨌든...엄만 남자관계에 대해서는 남한테
말할 자격이 없다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기를 죽일때는 확실히 죽여야된다. 난 오늘
이후로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기죽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뒤돌아서 방으로 들어
가려는데.....엄마가..뒤에서 나를 잡아 끌었다. 나는 엄마를 거세게 뿌리쳤다. 엄만
내동뎅이 쳐졌고....나는 다시 뒤돌아서 방으로 가는데....엄마가 나의 화를 돋구었다.
" 이 이놈아....나는 증거가 있어..증거.... 넌 증거도 없이 엄말 화냥년으로 몰아!!!"
" 에이씨! 증거는 무슨증거! 그런 말도 안되는게 무슨증거야....... 증거란게
어떤건지 보여줄까요.....응.....내가 이자리에서 증거 한번 보여줄까요??? "
" 그래 이놈아...... 어디 증거한번 보여줘봐...응 ......어디 한번 봐봐 !!!!"
" 후회않하죠 !......정말로 후회안하죠.???????"
"...그래 이놈아 난 후회 안한다. 절대로 후회 안해 이놈아........"
난.......나는 정말로 화가 났다. 나의 손이 부르르 떨렸다. 난 천천히 엄마한테 다가갔다.
나의 기세에 눌렸는지.....엄만 추춤추춤 뒤로 물러났다. 엄만 뒤로 물러나다가 뒤로 넘어
지셨다. 엄마의 기죽은 모습에 나의...기세는 더욱 살아났다. 이제겨우 마누라의 그늘에서
벋어나는듯했는데...이젠 엄마가............ 난 결단코 용납할수가 없었다. 난.......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만 60이 다된 나이임에도....무릎까지 오는 짧은 치마의 정장을 입고 다니신다.
오늘도 엄만........분홍색 정장을 입으시고.....어딘가를 다녀오신듯하다. 나역시 미스전과
즐기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같이 즐긴처지에......난 독하게 마음먹었다. 난 뒤로
엉덩 방이찌듯 앉아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는.........한손으론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엄만 잠시 멍한표정이였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엄마의 둔덕을 향했고....... 나의 의도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젖은 엄마를 확인
시켜 주는것이였다. 왜냐고......난 바보가 아니다. 이미 알고있었고.. 그상대가 누군지도 안다.
회사 총무 부장......... 엄마의 핸드폰에 총무부장의 핸드폰 번호가....... 총무부장의 핸드폰에
엄마의 핸드폰이 저장되어있는걸 우연히 본적이 있다. 그리고 총무부장은 술집에서...술먹고
우연히...무의식적으로..... 자기 애인은 나이가 많다라고 했다. 나이에 비해 끝내준데나.......
그리고 항상 콘돔없이 그냥 질속에다 사정을 하는걸 즐긴다라고 했다. 분명히 엄마일것이다.
총무부장도 오늘 일찍 퇴근했고.....어쨌든 질속에 사정하면 아무리 씻어내도 그흔적은 남아
있기 마련인것이다. 혹시 아니라면....... 아니라도.....아들이 바람 핀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는것을 누구한테 말하겠는가??? 지금 중요한점은........내가 더
강하고.....이집에선 내가 주인이며.... 내가 가장이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나의 손은
거침없이 엄마의 팬티를 잡아나갔다. 역시나 팬티의 둔덕부분이 축축했다. 나는 거칠게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곤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역시나 무성했다. 엄마는 너무 놀라
멍한눈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난 그눈을 마주보면서......씨익 웃었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웠다. 다른한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거세게 누르면서 완전히 눕혔다. 당연히 자세가 좀
이상하게 변했다. 하지만..나는 개의치않고 손가락으로 보이진않지만,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 엄마의 무성한 수풀속 계곡을 더듬어....... 그깊고도 깊은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예상대로......미끌리듯....나의 손은 부드럽고....자연스럽게......엄마의 질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아마도 남아있던......정사의 흔적으로 정액이 남아있었을테고...... 그 정액때문에.....이렇게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것일것이다. 엄마의 놀랜두눈이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고양이 앞에 쥐처럼........ 그런 두눈을 바라보노라니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아주 갑자기........전혀 생각치도 못한 전율이 나에게 찾아들었다.
" 너 뭐하다 이제오니...???????????......"
" 좀 바뻤어요................."
" 바쁘긴 뭐가 바뻐.. 그년이 그렇게 좋디 ???......... 이제는 엄마말이 말같지도 않니???"
" 집사람 만난거 아니니깐 그런말 하지 마세요..?????????????.........."
" 아니간 뭐가 아니니!!!!!........ 애미를 속여 ??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귀신을.........."
" 비키세요......안비키시면......저 정말 화냅니다........."
" 하이고........잘하면 애미를 치겠다. 이놈아.....네 얼굴을 봐라...... 그리고....네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아봐라...................."
" 내몸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요......예?......말해봐요 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마 말하라면 못할줄 알고....... 이놈아................"
" 말해보시라니깐요..????...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이놈아!!! 이 이건 이건.........정액냄새잖아........."
" 잘 맡아봐요......정말 정액냄새가 나요.....???......................."
" 이놈아 !!! 이 이건........정말로 정액냄새야.............."
" 그럼....엄만 그나이에도 맨날 젊은놈 만나서 뒹구는데.... 저는 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줄 아세요 ???? 저도 여자 만나는 놈이라구요........."
" 뭐? 이 이놈이 어...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이놈이......."
나는 정말로 화가났다. 도대체말이야 한번 아니면 아닌줄 알것이지.... 이제는 아주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아무래도 오늘 누가 이집의 가장인지 확실히 해야될거 같다.
" 왜 요 ?.......제가 모를줄 알았어요 ?......??????......"
" 이놈이 !........이놈이.!..... 난 아니야 이놈아 !......증거있어 ?...증거도 없이....."
" 엄마 ! 적어도 고은이는 엄마처럼 대놓고 이놈저놈하고 붙어먹지는 않아요...."
" 뭐 ?....뭐라고 ??????????......"
난 아차했지만, 엎질러진 물이였다. 난 오늘 아예 작정을 했다. 지금 밀리면 안된다.
" 엄마 말대로.... 고은이는 돈독이 들었을진 몰라도......엄마처럼 몸 함부로 굴리지
않는다는 말이예요......주책이야...........나이나 적어........ 60이 다되가는 나이에...
창피해 죽겠어....... 엄마도 자꾸그러면 고은이처럼 내쫓아버릴거예요........ "
" 야 ! 이놈아.......애밀 죽여라 .....이놈아............"
사실, 엄마는 항상 집사람이 아빠의 비밀자금을 숨겨놓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물론, 나역시 집사람에 대한 약간의
의심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엄만.......어쨌든...엄만 남자관계에 대해서는 남한테
말할 자격이 없다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기를 죽일때는 확실히 죽여야된다. 난 오늘
이후로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기죽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뒤돌아서 방으로 들어
가려는데.....엄마가..뒤에서 나를 잡아 끌었다. 나는 엄마를 거세게 뿌리쳤다. 엄만
내동뎅이 쳐졌고....나는 다시 뒤돌아서 방으로 가는데....엄마가 나의 화를 돋구었다.
" 이 이놈아....나는 증거가 있어..증거.... 넌 증거도 없이 엄말 화냥년으로 몰아!!!"
" 에이씨! 증거는 무슨증거! 그런 말도 안되는게 무슨증거야....... 증거란게
어떤건지 보여줄까요.....응.....내가 이자리에서 증거 한번 보여줄까요??? "
" 그래 이놈아...... 어디 증거한번 보여줘봐...응 ......어디 한번 봐봐 !!!!"
" 후회않하죠 !......정말로 후회안하죠.???????"
"...그래 이놈아 난 후회 안한다. 절대로 후회 안해 이놈아........"
난.......나는 정말로 화가 났다. 나의 손이 부르르 떨렸다. 난 천천히 엄마한테 다가갔다.
나의 기세에 눌렸는지.....엄만 추춤추춤 뒤로 물러났다. 엄만 뒤로 물러나다가 뒤로 넘어
지셨다. 엄마의 기죽은 모습에 나의...기세는 더욱 살아났다. 이제겨우 마누라의 그늘에서
벋어나는듯했는데...이젠 엄마가............ 난 결단코 용납할수가 없었다. 난.......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만 60이 다된 나이임에도....무릎까지 오는 짧은 치마의 정장을 입고 다니신다.
오늘도 엄만........분홍색 정장을 입으시고.....어딘가를 다녀오신듯하다. 나역시 미스전과
즐기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같이 즐긴처지에......난 독하게 마음먹었다. 난 뒤로
엉덩 방이찌듯 앉아있는 엄마에게 다가가서는.........한손으론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엄만 잠시 멍한표정이였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엄마의 둔덕을 향했고....... 나의 의도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젖은 엄마를 확인
시켜 주는것이였다. 왜냐고......난 바보가 아니다. 이미 알고있었고.. 그상대가 누군지도 안다.
회사 총무 부장......... 엄마의 핸드폰에 총무부장의 핸드폰 번호가....... 총무부장의 핸드폰에
엄마의 핸드폰이 저장되어있는걸 우연히 본적이 있다. 그리고 총무부장은 술집에서...술먹고
우연히...무의식적으로..... 자기 애인은 나이가 많다라고 했다. 나이에 비해 끝내준데나.......
그리고 항상 콘돔없이 그냥 질속에다 사정을 하는걸 즐긴다라고 했다. 분명히 엄마일것이다.
총무부장도 오늘 일찍 퇴근했고.....어쨌든 질속에 사정하면 아무리 씻어내도 그흔적은 남아
있기 마련인것이다. 혹시 아니라면....... 아니라도.....아들이 바람 핀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는것을 누구한테 말하겠는가??? 지금 중요한점은........내가 더
강하고.....이집에선 내가 주인이며.... 내가 가장이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나의 손은
거침없이 엄마의 팬티를 잡아나갔다. 역시나 팬티의 둔덕부분이 축축했다. 나는 거칠게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곤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역시나 무성했다. 엄마는 너무 놀라
멍한눈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난 그눈을 마주보면서......씨익 웃었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웠다. 다른한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거세게 누르면서 완전히 눕혔다. 당연히 자세가 좀
이상하게 변했다. 하지만..나는 개의치않고 손가락으로 보이진않지만,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 엄마의 무성한 수풀속 계곡을 더듬어....... 그깊고도 깊은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예상대로......미끌리듯....나의 손은 부드럽고....자연스럽게......엄마의 질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아마도 남아있던......정사의 흔적으로 정액이 남아있었을테고...... 그 정액때문에.....이렇게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것일것이다. 엄마의 놀랜두눈이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고양이 앞에 쥐처럼........ 그런 두눈을 바라보노라니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아주 갑자기........전혀 생각치도 못한 전율이 나에게 찾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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