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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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0-01-17 12:59본문
나는 살금 살금 올라와서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잠옷은 일부러 보지가 거의 보일 정도로 위로 올리고 한쪽다리는 쭉 뻗어 놓고
또 한쪽 다리는 위로 접어 올려 놓으면서 시아버지가 올라 와서 내보지를 먹던 만지던 씹을 하던간에
최대한 쉽게 내 보지를 가지고 놀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또 생각 한다.
만일에 시아버지가 정말 올라와서 내보지에다 자지를 박고 씹질을 한다면
시어머니가 따라 올라와서 나하고 아버님하고 하는 씹을 구경 하실까?
구경을 한다면 아마도 몰래 문밖에서 보시 겠지?
아니 아버님이 내보지에다 씹을 하는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 수가 있을까?
궁금 하다 과연 어머님이 어떻게 할지?
그것도 그거지만 나도 또 문제다
아버님 자지가 내보지에 들어 왔을때 어머님이 보고 게신다면 나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버님이 내보지에다 씹을 다 할때 까지 그냥 모르는체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시아버지 목을 끌어 안고 내 보지를 빙빙 돌려 가면서 씹을 같이 해야 하는가
아주 시어머니 약을 롤리면서 아주 소리 소리 질르면서 시원 하게 씹을 해야 하는가?
아니 시어머니가 쳐다 보고 있으니까 그냥 모르는척 자는척 하면서 하는것이 도리 일거 같은데
근데 과연 내 보지가 시아버지 자지가 들어 왔는데 자느척 모르는척이 됄까?
잠간 동안이지만 별에 별 생각이 다 들어 간다.
에잉 모르겠다 아무튼 시아버지 가 빨리 올라와서 내 보지 막 쑤셔 주면 좋겠다
내 보지는 벌써 물이 줄줄 흐른다.
"어라 ?"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는데도
시아버지가 올라 오시지 않는다
"아참 그렇지 "
아까 내가 내려 갔을젹에 시어머니하고 한번 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그 연세에 또 나하고 하실수가 있겠는가?
오늘 정말 내보지 돼게 복 없는 날이다
아까 낮에는 어린 녀석이 내 보지를 시원치 안게 하더니 저녁에는 또 시아버지가 내보지를 만져 주다 말고 ....
올라 오신다던 시아버지 는 올라 오시지도 않고
"에이"
나는 불쌍한 보지를 만져 보면서 시계를 본다
벌써 두시 반인데 어린 우리 남편은 소식이 업다
요즘 들어 정말 이상하다 뭔가 수상 하다 그렇지만 나도 자존심상 전화 먼저 하기는 싫다
"이 어머니 보지 먹은 어린 내 신랑아 !~ 니 맘대로 해 봐라 "
나도 이제 부터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내 보지 절대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미 내보지 가만 두지 안았으면서 도 나는 다시 한번 마음 속으로 다짐해 본다
"내보지 20명이 목표다,,,,,,,,,,,,,,,,,,,,,,,,"
아침 밥상이다
"어멈아 어제 아범 안들어 왔니"?
"네" 나는 고개 를 숙이고 어머니 얼굴도 쳐다 보지 않고 대답 했다
아들 하고 씹을 많이 했다는 아니 내 남편 하고 씹을 많이 했다는 그분이 바로 내 시어머니 이분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얼굴 쳐 다보는게 싫었다.
아버님은 말없이 식사만 하고 계신다.
"때르릉"전화가 왔다 어머니 보지 에다 씹을 한 녀석이다 그러니까 내 남편이다.
"어제 밤에 술 많이 먹었는데 2차 간다고 이석이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냥 그집에서 떨어져 버렸어"
"술이 너무 취했어나봐"
" 미안해 여보 오늘 저녁에 회 사 앞에 언저리 카페로 7시 까지 나와 내 친구하고 친구 마누라 하고 같이 저녁 먹게"
"내가 당신 맛있는거 사줄께 알았지 여보? 미안해 꼭 나와 !"
말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 남편이 내보지를 가지고 논게 벌써 아마 5일은 그냥 지나 간거 같다
절대로 여태 까지 사는 동안에 3일을 넘겨 본적이 없는데
아마 틀림없이 다른 구멍이 있는게 분명하다
언젠가 남편이 나한테 한말이 있다
" 저말야 내 친구 이석이 있잔아 ? 그 마누라가 정말 이쁜데 근데 그마누라가 씹을 정말 못한데 글쎄"
"보지에다 자지 를 밖아 넣고 아무리 씹질을 해 대도 도데체 감각이 없이 통나무 처럼 누워 있기만 한데"
" 자기는 정말 씹을 잘하는여자 하고 한번 살아 보는게 소원이래 "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야 재수씨는 그거 잘하냐? 하면서 묻길래 내 가 그랬지
" 야 임마 우리 마누 라는 정말 그거 하나는 죽여 준다 임마 이 불쌍한 청춘아 "
" 왜 ? 내가 우리 마누라 한번 빌려 줘?" 라고 말 했다 한다
그대목에서 나는 신랑 꿀밤을 한대 살짝 하고 줬지만 신랑 친구 한테 나를 한번 빌려 준다는 말에
잠시나마 내보지가 물이 짤끔 해지는거를 느껴 본적이 있었다
화장을 하고 어제 어린녀석 만나러 갈적에 입었던 조금은 미니스러운 투피스를 입고 언저리 카페 들어 섰다
"어서 오세요 ! 이리 앉으세요 재수씨!"
아직 안왔는지 우리 남편도 보이지 않고 이석이 마누라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맞은편에 앉으면서 인사 했다
"네 안녕 하세요? 오랜 만이네요"
"네 안녕 하세요 ? 상혁이는 금방 온다고 그랬고요 우리 집 사람은 바쁜일이 있어서 오늘 좀 못 나온대요"
말을 하면서 내젖가슴 조금 파진듯한 부분을 쳐다 본다
나는 가만히 이석이 얼굴을 쳐다 봤다
내 남편보다 는 한살이 많다고 꼭 나보고 재수씨라고 부른다 그래도 나보다는 한참 어린데 ..
귀엽게 생겼다
저녀석한테 내보지를 한번 빌려 줄까 라고 말 했다고? 금방 내 보지가 움찔 거렸다
"호호호 " 나는 속으로 웃음을 웃었다 "나도 참 "
"색시는 잘 있죠?
"네? 네에 잘있어요 근데 그거 있으나 마나에요"
"아니 그게 무슨 말이세요 ? 있으나 마나 라니요?"
"네 그런게 있어요 재수씨는 몰라도 돼요 "
"참 어제 상혁이 우리 집에서 잤어요 술이 너무 취해서 일어 나지를 못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놔 둿어요 "
"조금만 있다가 깨워서 보낼려고 했는데요 나도 그냥 잠이 들어 버렸지 뭐에요 재수씨 ! 죄송 합니다"
"아뇨 괜찬아요"
"저하고 같이 있는동안은 절대 다른 걱정은 하지 마세요 상혁이 그녀석은 어떻게나 재수씨 자랑을 하는지
어떨때는 한대 때려 주고 싶을때도 있어요"
"무슨 자랑을 하는데요?"
"이것 저것 다요 하나못해 밤에 잠자리 까지도 자랑 해요"
"호호호 그런 얘기도 해요?
"그럼요 우리가 뭐 애들인가요 ? 남자들은 술한잔하면 못하는 얘기가 없어요 "
" 저는 정말 상혁이가 부러어 죽겠어요 "
"뭐가 그렇게 부러운데요? 아주머니는 어리고 아주 예쁘잔아요"?
"에이 어리고 이쁘기만 하면 뭐해요? 그걸 못하는데요?
"네 그게 뭔데요?"
나는 벌써 알고도 남았지만 짖궂게 물어 봤다
" 저 저 그거 있잔아요 그거요 " 이석이는 말을 제대로 못하면서 머리를 극적 거린다
"호호호 그게 뭔대요 ? 나는 일부러 짖궂게 한번더 물어 본다
" 저 ,,,,,,,,,저 .밤에 마누라하고 빨개 벗고 하는거 있잔아요 그거 말이에요"
이석이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을 얼버 무린다
"호호호 호호호 네 그게 뭐 잘하고 못하는게 어디 따로 있나요?
우리는 자연 스럽게 씺하는얘기를 하게 됐다.
"상혁이가 그러는데요 재수씨는 그걸 엄청 잘하신다고 그러는데요 저는 정말 부러워요"
"우리 마누라는 정말 못해요 얼굴만 이쁘지 요 너무 말라서 포만 감도 없고요 도대체가 무감각 이에요"
" 저는 정말 이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요 재수씨 같은 여자 하고 한번만 해 봤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아요"
헐레 벌떡 남편이 들어 온다
"여보 늦어서 미안해 우리 저녁 먹으러가자 "
저녁을 먹고 소주 들을 한잔하고는 노래 방을 또 가잰다
나는 소주 한잔이면 떨어진다 그래도 반잔 정도 먹었다
저녁 먹는 동안 내내 이석이는 내 가슴 하고 내 다리만 쳐다보고 혹시다 내 거기가 조금이나 안쪽으로 보이나
하고 정신없이 내 가운데만 쳐다 봤다
나는 속으로 " 요놈을 오늘 골탕을 좀 먹일까?" 하고 생각 했다. 그렇다면 노래방 좋지 음 좋고 말고 ...........
이석이는 노래 부르고 남편 품에 안겨서 부르스를 추는데 뒤에서 노래 부르 는 이석이 시선이 따갑다
남편이 내 궁뎅이를 손으로 꽉 앞으로 댕긴다 그리고 내 궁뎅이를 주물러 댄다
목에 입맞춤 하고 귀밥을 입에 문다
"아쭈? 이게 뭐하는 짖이지? 친구 앞에서 ?"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 했지만 모르 는체 가만히 있었다
내 보지 두덕에다가 지자지를 갖다 대고 엄청 문질러 댄다
근데 이상하다 남편이 그러는데도 나는 아무런 느낌이 오질 않고 노래 부르 는 이석이 눈길만 자꾸만 의식 하게 됀다 .노래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별안간 남편의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깜짝 놀래더니 남편이 핸드폰을 들고 밖으로 나갓고 이석이 하고 단둘이 분이다
어쩐지 좀 어색 하다
"노래 한번 부르세요 ?재수씨 !"
내옆으로 와서 앉더니 노래를 찾아 준댄다
왼손이 내 오른쪽 다리살을 슬쩍 근드린다
다시 또 건드린다 나는 모르는체 했다
이번에는 그냥 손등을 내 다리에다 대고 가많 있는다
내가 옆으로 조금 움직였지만 그래도 손은 내다리에서 떨어 지지 않았다 .
"호호호 요놈 봐 라?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 흔적 찾아봐요? 라고 말했다
손등은 뜨거 웠다 가슴이 내 팔에 와서 닿는다
잠옷은 일부러 보지가 거의 보일 정도로 위로 올리고 한쪽다리는 쭉 뻗어 놓고
또 한쪽 다리는 위로 접어 올려 놓으면서 시아버지가 올라 와서 내보지를 먹던 만지던 씹을 하던간에
최대한 쉽게 내 보지를 가지고 놀수 있도록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또 생각 한다.
만일에 시아버지가 정말 올라와서 내보지에다 자지를 박고 씹질을 한다면
시어머니가 따라 올라와서 나하고 아버님하고 하는 씹을 구경 하실까?
구경을 한다면 아마도 몰래 문밖에서 보시 겠지?
아니 아버님이 내보지에다 씹을 하는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을 수가 있을까?
궁금 하다 과연 어머님이 어떻게 할지?
그것도 그거지만 나도 또 문제다
아버님 자지가 내보지에 들어 왔을때 어머님이 보고 게신다면 나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버님이 내보지에다 씹을 다 할때 까지 그냥 모르는체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시아버지 목을 끌어 안고 내 보지를 빙빙 돌려 가면서 씹을 같이 해야 하는가
아주 시어머니 약을 롤리면서 아주 소리 소리 질르면서 시원 하게 씹을 해야 하는가?
아니 시어머니가 쳐다 보고 있으니까 그냥 모르는척 자는척 하면서 하는것이 도리 일거 같은데
근데 과연 내 보지가 시아버지 자지가 들어 왔는데 자느척 모르는척이 됄까?
잠간 동안이지만 별에 별 생각이 다 들어 간다.
에잉 모르겠다 아무튼 시아버지 가 빨리 올라와서 내 보지 막 쑤셔 주면 좋겠다
내 보지는 벌써 물이 줄줄 흐른다.
"어라 ?"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났는데도
시아버지가 올라 오시지 않는다
"아참 그렇지 "
아까 내가 내려 갔을젹에 시어머니하고 한번 하신거 같은데 어떻게 그 연세에 또 나하고 하실수가 있겠는가?
오늘 정말 내보지 돼게 복 없는 날이다
아까 낮에는 어린 녀석이 내 보지를 시원치 안게 하더니 저녁에는 또 시아버지가 내보지를 만져 주다 말고 ....
올라 오신다던 시아버지 는 올라 오시지도 않고
"에이"
나는 불쌍한 보지를 만져 보면서 시계를 본다
벌써 두시 반인데 어린 우리 남편은 소식이 업다
요즘 들어 정말 이상하다 뭔가 수상 하다 그렇지만 나도 자존심상 전화 먼저 하기는 싫다
"이 어머니 보지 먹은 어린 내 신랑아 !~ 니 맘대로 해 봐라 "
나도 이제 부터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내 보지 절대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미 내보지 가만 두지 안았으면서 도 나는 다시 한번 마음 속으로 다짐해 본다
"내보지 20명이 목표다,,,,,,,,,,,,,,,,,,,,,,,,"
아침 밥상이다
"어멈아 어제 아범 안들어 왔니"?
"네" 나는 고개 를 숙이고 어머니 얼굴도 쳐다 보지 않고 대답 했다
아들 하고 씹을 많이 했다는 아니 내 남편 하고 씹을 많이 했다는 그분이 바로 내 시어머니 이분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얼굴 쳐 다보는게 싫었다.
아버님은 말없이 식사만 하고 계신다.
"때르릉"전화가 왔다 어머니 보지 에다 씹을 한 녀석이다 그러니까 내 남편이다.
"어제 밤에 술 많이 먹었는데 2차 간다고 이석이 친구네 집에 갔다가 그냥 그집에서 떨어져 버렸어"
"술이 너무 취했어나봐"
" 미안해 여보 오늘 저녁에 회 사 앞에 언저리 카페로 7시 까지 나와 내 친구하고 친구 마누라 하고 같이 저녁 먹게"
"내가 당신 맛있는거 사줄께 알았지 여보? 미안해 꼭 나와 !"
말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다
가만히 생각 해 보니까 남편이 내보지를 가지고 논게 벌써 아마 5일은 그냥 지나 간거 같다
절대로 여태 까지 사는 동안에 3일을 넘겨 본적이 없는데
아마 틀림없이 다른 구멍이 있는게 분명하다
언젠가 남편이 나한테 한말이 있다
" 저말야 내 친구 이석이 있잔아 ? 그 마누라가 정말 이쁜데 근데 그마누라가 씹을 정말 못한데 글쎄"
"보지에다 자지 를 밖아 넣고 아무리 씹질을 해 대도 도데체 감각이 없이 통나무 처럼 누워 있기만 한데"
" 자기는 정말 씹을 잘하는여자 하고 한번 살아 보는게 소원이래 "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야 재수씨는 그거 잘하냐? 하면서 묻길래 내 가 그랬지
" 야 임마 우리 마누 라는 정말 그거 하나는 죽여 준다 임마 이 불쌍한 청춘아 "
" 왜 ? 내가 우리 마누라 한번 빌려 줘?" 라고 말 했다 한다
그대목에서 나는 신랑 꿀밤을 한대 살짝 하고 줬지만 신랑 친구 한테 나를 한번 빌려 준다는 말에
잠시나마 내보지가 물이 짤끔 해지는거를 느껴 본적이 있었다
화장을 하고 어제 어린녀석 만나러 갈적에 입었던 조금은 미니스러운 투피스를 입고 언저리 카페 들어 섰다
"어서 오세요 ! 이리 앉으세요 재수씨!"
아직 안왔는지 우리 남편도 보이지 않고 이석이 마누라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맞은편에 앉으면서 인사 했다
"네 안녕 하세요? 오랜 만이네요"
"네 안녕 하세요 ? 상혁이는 금방 온다고 그랬고요 우리 집 사람은 바쁜일이 있어서 오늘 좀 못 나온대요"
말을 하면서 내젖가슴 조금 파진듯한 부분을 쳐다 본다
나는 가만히 이석이 얼굴을 쳐다 봤다
내 남편보다 는 한살이 많다고 꼭 나보고 재수씨라고 부른다 그래도 나보다는 한참 어린데 ..
귀엽게 생겼다
저녀석한테 내보지를 한번 빌려 줄까 라고 말 했다고? 금방 내 보지가 움찔 거렸다
"호호호 " 나는 속으로 웃음을 웃었다 "나도 참 "
"색시는 잘 있죠?
"네? 네에 잘있어요 근데 그거 있으나 마나에요"
"아니 그게 무슨 말이세요 ? 있으나 마나 라니요?"
"네 그런게 있어요 재수씨는 몰라도 돼요 "
"참 어제 상혁이 우리 집에서 잤어요 술이 너무 취해서 일어 나지를 못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놔 둿어요 "
"조금만 있다가 깨워서 보낼려고 했는데요 나도 그냥 잠이 들어 버렸지 뭐에요 재수씨 ! 죄송 합니다"
"아뇨 괜찬아요"
"저하고 같이 있는동안은 절대 다른 걱정은 하지 마세요 상혁이 그녀석은 어떻게나 재수씨 자랑을 하는지
어떨때는 한대 때려 주고 싶을때도 있어요"
"무슨 자랑을 하는데요?"
"이것 저것 다요 하나못해 밤에 잠자리 까지도 자랑 해요"
"호호호 그런 얘기도 해요?
"그럼요 우리가 뭐 애들인가요 ? 남자들은 술한잔하면 못하는 얘기가 없어요 "
" 저는 정말 상혁이가 부러어 죽겠어요 "
"뭐가 그렇게 부러운데요? 아주머니는 어리고 아주 예쁘잔아요"?
"에이 어리고 이쁘기만 하면 뭐해요? 그걸 못하는데요?
"네 그게 뭔데요?"
나는 벌써 알고도 남았지만 짖궂게 물어 봤다
" 저 저 그거 있잔아요 그거요 " 이석이는 말을 제대로 못하면서 머리를 극적 거린다
"호호호 그게 뭔대요 ? 나는 일부러 짖궂게 한번더 물어 본다
" 저 ,,,,,,,,,저 .밤에 마누라하고 빨개 벗고 하는거 있잔아요 그거 말이에요"
이석이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을 얼버 무린다
"호호호 호호호 네 그게 뭐 잘하고 못하는게 어디 따로 있나요?
우리는 자연 스럽게 씺하는얘기를 하게 됐다.
"상혁이가 그러는데요 재수씨는 그걸 엄청 잘하신다고 그러는데요 저는 정말 부러워요"
"우리 마누라는 정말 못해요 얼굴만 이쁘지 요 너무 말라서 포만 감도 없고요 도대체가 무감각 이에요"
" 저는 정말 이지요 죄송한 말씀이지만요 재수씨 같은 여자 하고 한번만 해 봤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아요"
헐레 벌떡 남편이 들어 온다
"여보 늦어서 미안해 우리 저녁 먹으러가자 "
저녁을 먹고 소주 들을 한잔하고는 노래 방을 또 가잰다
나는 소주 한잔이면 떨어진다 그래도 반잔 정도 먹었다
저녁 먹는 동안 내내 이석이는 내 가슴 하고 내 다리만 쳐다보고 혹시다 내 거기가 조금이나 안쪽으로 보이나
하고 정신없이 내 가운데만 쳐다 봤다
나는 속으로 " 요놈을 오늘 골탕을 좀 먹일까?" 하고 생각 했다. 그렇다면 노래방 좋지 음 좋고 말고 ...........
이석이는 노래 부르고 남편 품에 안겨서 부르스를 추는데 뒤에서 노래 부르 는 이석이 시선이 따갑다
남편이 내 궁뎅이를 손으로 꽉 앞으로 댕긴다 그리고 내 궁뎅이를 주물러 댄다
목에 입맞춤 하고 귀밥을 입에 문다
"아쭈? 이게 뭐하는 짖이지? 친구 앞에서 ?"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 했지만 모르 는체 가만히 있었다
내 보지 두덕에다가 지자지를 갖다 대고 엄청 문질러 댄다
근데 이상하다 남편이 그러는데도 나는 아무런 느낌이 오질 않고 노래 부르 는 이석이 눈길만 자꾸만 의식 하게 됀다 .노래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별안간 남편의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깜짝 놀래더니 남편이 핸드폰을 들고 밖으로 나갓고 이석이 하고 단둘이 분이다
어쩐지 좀 어색 하다
"노래 한번 부르세요 ?재수씨 !"
내옆으로 와서 앉더니 노래를 찾아 준댄다
왼손이 내 오른쪽 다리살을 슬쩍 근드린다
다시 또 건드린다 나는 모르는체 했다
이번에는 그냥 손등을 내 다리에다 대고 가많 있는다
내가 옆으로 조금 움직였지만 그래도 손은 내다리에서 떨어 지지 않았다 .
"호호호 요놈 봐 라?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 흔적 찾아봐요? 라고 말했다
손등은 뜨거 웠다 가슴이 내 팔에 와서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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