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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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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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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2-6



" 내가 지금 오줌이 마려운데.......네가 눟고 와........."

" .......내가 오줌을 눟고 오기만 하면돼...?????......."

" 응 !.............."

" 알았어........!!!!!........"

" 그런데...... 여기서 누워야되.....!!!!!!!!........."

"...........왜......?????........"

" 우리 엄마가 오줌누는거 남한테 보여주지 말라고 했어........."

"................................"

".......보여주면 절대 안된뎄어........"

" 알았어......그럼 내가 안보이게 두손으로 눈을 가릴께...... 그럼됐지......"

".................싫은데......."

" 초콜렛 먹기 싫은가 보지 알았어 나들어갈께.........."

" 아.....알았어 그대신 절대 보면 안돼.....알았지........"



나는 두손으로 눈을 가리는척하고서 손가락을 조금 벌렸다. 그럼 당연히 보이는것 아닌가?

혜영이는 손으로 ...... 내 눈앞을 휘휘저었다. 난 당연히 모르는척했다. 잠시 망설이던.....

혜영이........ 혜영이는 통이 풍성한 회색바지를 입고 있었고......하얀티를 입고있었다.

짧게 깍은 단발머리가 인상적이였다. 하얀피부가 왠지모르게 아름답게 보이는.........

나는 왠지 모르게 기대에 부풀었다. 잠시 망설이던 혜영이가 바지를 잽싸게 벗더니 주저 앉았다.

나는 놀랐다. 혜영이는 오줌을 누려는듯 힘을 주고 있었지만......그게 그렇게 쉽게 누워지는가???

나는 혜영이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나이는 못속이듯.........무성한 검은 음모.......활짝 벌어진....

붉은 계곡....... 그리고 유난히 벌건 질구.......갑자기 거센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쏴하니 쏟아지는 물줄기들........점점이떨구어지는 오줌방울을 보면서 나는 강한 욕구가 치솟아

올랐다. 혜영이가 오줌은 다눟고 나서 옷을 입었다. 나는 가만히 있엇다.

" 이제 초콜렛 줘........."

" 여기 있어......그런데 너 보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응.....!........"

" 그럼 만지는건 어때........."

" 그건.......??????? .......잘모르겟어........옷만 벗지 말라고 했거든......."

" 너 이거 뭔지 알아......???????..........."

"....응 돈 !........만원 짜리..........."

" 이걸로 초콜렛 많이 사먹을수 있는거 알아........????????........"

"........응...!....................."

" 이거 줄테니 나좀 주물러 줄레......??????........."

" 알았어....... 그런데 꼭 줘야 돼 ?......"

" 난 약속 지켜 너 오줌 눌때도 안봤고 초콜렛도 줬잖아............."

" 알았어......"

" 그런데.....내몸이 아파서 주물르라고 하는거니깐 내가하라는대로 해야돼..????.."

"........응........."

혜영이는 내 어깨를 손으로 주물렀다. 길고도 하얀손가락이 유난히 아름다워보였다.

" 그렇게 하지말고 이렇게해 이리와봐 내가 시범보여줄께......."

난 혜영이의 어깨를 가볍게 주물러 주었다. 역시 너무 부드러웠고......내가 어깨를 주물르는

움직임에 따라 가슴의 출렁임이 보였다. 그리고 여기 안되겟다. 내가 전체적으로 시범을 보여줄께...

" 어 근데......너 가슴이 왜이래........"

" 뭐가...???????............."

" 너 가슴이 짝짝이다.....큰일났다......."

" 아니다 뭐......정말이야......그럼 네가 한번 두가슴을 한꺼번에 잡아봐.......그런데.....

응 한손은 위를 잡고 한손은 아래를 잡아봐......그래 그렇게...짝짝이지........."

" 응......그런거 같기도 한데..........."

" 큰일났다. 나한테 고칠방법이 있기는 한데........."

".............................................."

" 나 병신과 놀고싶지 않아.....갈레........"

" 나 병신 아니다......."

" 그럼 왜? 가슴이 짝짝이야........."

" 짝짝이 아니라니깐??????..........."

" 그래??? 알았어 그럼 한번 봐봐.....그럼 믿어줄께........"

"......................................."

" 거봐! 짝짝이니깐 창피해서 못보여주는거지......?....."

" 알았어............"



혜영이는 마지못해 머뭇거리더니 티를 올렸다. 내가 안보인다고 하자......절대 아무한테도 자기

가슴본거 이야기 하지말라고했다. 나는 그러겟다고 하고.... 내가본것도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했다. 안그러면 다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혜영이가 티를

가슴위로 올렷다. 뽀이얗고 풍만한 젖가슴이 하얀 부라자에 가려 출렁이고 있었다. 그 아래

뱃살도 허리도.......아까웠다. 대단한 미인인데......정상이 아니라니....... 내가 그래도 안보인다고

하자......브라자를 클렀다. 풍만한 젖가슴이 ........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 좀 이상한데......그럼면 내가 두개 무게를 손으로 한번 재볼께......."

"...........재보기만 해........"

"...알았어............."



내가 두손으로 혜영이의 두젖가슴을 보듬었다. 그리곤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다. 너무나도

탄력있었고........따스했고.......부드러웠다. 내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볍게 만져주자.....

혜영이의 얼굴이 붉어지면서.....가만히 나를 쳐다보았다. 하긴..... 30대 중반의 여인의 몸이였다.

남자가 가슴을 주무르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이상한것이다. 나는 좀 이상하다면서......

유두를 입술로 빨아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해주고 나서 난 옷을 입으라고 했다. 유난히도 하얗고

풍만한 혜영이의 젖가슴이 내침으로 번들거렷다. 혜영이는 이상한 기분인지 상기된 얼굴로 나를

쳐다보면서 천천히 브라자를 하고 옷을 내렸다.

" 너 ! 분명히 뭔가가 이상해......너 기분이 이상하지......"

".......으 응..........."

" 마지막으로 네가 허락한다면......허락안하면 절대 안만져볼께..."

".....뭘......?......."

" 이상해서 그래......너 분명히 병이 있는데......낳을수있기도 하고 없기도해......"

혜영이는 울상이 되었다. 그리곤 나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 그래서 말인데.......네 오줌나오는곳을 내가 좀 만져봐야돼.......!..."

" 거긴 안돼?........절대로........."

" 넌 이미 내앞에서 오줌도 누웠고.....난 네가슴도 만졌어......그건 되는거야....?.."

" 그.....그건 아니지만........."

" 그럼 까짓거 거기좀 만진다고 뭐가 어떻게돼......그리고 그냥만지는것도 아니고

네가 아픈거 같아서 그러는건데........."

" 거기 만진다고 알아.............."

".....응........내가 만져보면 알아...... 잘 생각해........."

"........야.....약속해.......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한다고........"

" 당연하지......나 못믿어..........."

" 아 알았어............"

"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응 그렇게 응 다리좀 더 벌려 그렇게 가만히 ........"



나는 혜영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보았던 시커먼 털들과 시뻘건 속살이

떠올라 미칠지경이 되었다. 나는 두눈을 감고 천천히 손을 내려 가운데 손가락으로

혜영이의 무성한 음모를 지나.. 천천히 계곡을 더듬고......깊은 질구를 만져보았다.

역시 아까의 애무때문이였는지.....애액이 흘러나와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분명처녀일텐데......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가운데 손가락이

다들어갔다. 난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주 리드미컬하게......혜영이의 얼굴을

보니 약간 상기되어 두눈이 서서히 풀어진다. 나는 한손으로 천천히 혜영이의 히프를

더듬고 가슴을 만져주었다......... 나는........... 하지만, 하늘이 너무나도 푸르렀다.

" 혜영아........."

"........으 응............"

" 다행이다. 이건 고칠수있는거야............"

" 그런거야.......?..........."

" 내가 나중에 고쳐줄까.......?????..........."

" ........응.................."

" 그리고 이돈 만원으로 초콜렛 사먹고.......어디서 났느냐고 하면 주었다고 그래..."

" 그건 거짓말인데......."

" 이건 내가 주운거니깐......너두 주운거지..........."

" 아하......알았어.................."



혜영이가 좋아라 지하실로들어가는것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아까웠다. 처녀는 아닌듯했다.

정상이 아니기에 누군가한테 또 당했던 모양이다. 나는 혜영이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과

질퍽이면서도 따스한 질구속느낌......그리고 그 보지의 모습을 두눈에 떠올리면서..........

성면이가 떠올랐다. 야릇한 미소가 내입에 걸렸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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