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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춰진 얼굴...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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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6회 작성일 20-01-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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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1-30



나는 할머니 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할머니의 눈을 볼자신이 없었다. 내가 비록 할머니를

안겠다는 허락을 받긴했지만, 내가 말한의미랑 할머니가 말한 의미는 서로 틀리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할머니의 가운 허리띠를 살짝 풀렀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할머니의 젖가슴....

나는 할머니의 젖가슴을 한참을 애무한뒤....... 할머니의 유두를 물었다. 내가할수있는 모든

방법으로 애무를 했다. 사실,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이미 돌이키기엔 너무........ 그리고,

나역시, 어떤식으로든 복수를 해야만했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생각보다는 아주 쉽게... 나의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너무 경험이 많아서

그런것인가?....... 나는 웃음이 나왔다. 아까 아빠가 그냥 싼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씻어냈다고

는하나... 시간이 얼마안되었으니...... 나는 손가락 장난을 계속쳤다. 그리곤 살짝 빼서...

계곡과 그사이 융기된부분...... 그리고 소음순등을 만져 보았다. 반응이 없는 할머니가 좀

불안하기는 했지만, 나는 모른척하고..... 서서히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리곤 할머니의

가운을 살짝 벌린후...... 두다리 사이를 보았다. 엄마보다 조금은 긴듯한 털들........

하지만, 엄마만큼 무성하지는 않았다. 나는 약간 벌려져 있는 보지를 살짝 두손으로 벌려

보았다. 역시나..... 검붉었다. 나는 어쨌든 사정하고 싶었다. 나는 다시 일어났다.

할머니를 눕히려고....... 나는 다시 일어난것이다. 내가 할머니의 허리를 잡고 살짝 눕히려

고 하는데..................................................

" 성면아 !............ 보았니..?......."

"...........????????????????????????????..........."

" 성면아 !....... 너의 행동을 막을 마음은 없다만........ 먼저 내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련...???...."

".............................................. 해보세요...!!!!!!!!1"

할머니는 천천히 나의 품을 빠져나가더니...... 방으로 가셨다. 그리곤 담배를 하나꺼내오시더니.....

거실 쑈파에 앉으셨다. 그리곤 담배에 불을 붙여 길게 한모금 빠시더니 후욱 하고 불어내셨다.

내가 알고 있기론, 할머니는 담배를 안피우신걸로 아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니...............

하얀 담배 연기가 사라질 무렵...... 할머니는 다리를 꼬시더니...... 담배를 한손에 든채 거실밖을

바라보셨다. 하지만, 나의 두눈엔 풀러진 가운사이로 보이는 할머니의 풍만한 젖가슴과.........

꼬인 다리 밑으로 보이는 할먼니의 보지만이... 눈에 띄였다. 이렇게 된것....... 나는 할머니의 눈길

을 의식하지 않으려 애를 썼다. 얼른 나도 섹스란걸 ..... 여자의 질에 사정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할뿐이다.

" 성면아 ! ...........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 ? ......"

"..............??????????????????........................................."

"..... 너의 할아버지랑 내가 결혼한날이다........"

"........................................................................"

" 나는 너의 할아버지를 무척 사랑했단다. 나는 결혼전서부터 할아버지를 무척 쫒아다녔다.

결혼도...... 안해주면 내가 죽어버리겠다고 하자.....실제로 내가 약도 먹었었고, 그래서 결혼

할수있었지......................"

처음듣는 이야기였지만, 왠지 처연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할머니의 포개인 두다리를

나란히 세운다음 서서히 벌렸다. 시커먼, 털들과 갈라지는 계곡들........... 할머니는 담배를 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해 나갔다.

" 그때 당시에는 너의 할아버지가 죽으라고 하면, 죽을 자신도 있었는데.................

너의 할아버지는 매우 부지런했었지...... 사업도 정말로 열심히했었고...........

나는 그런 나의 남편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사랑했었는데.............

하루는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구나...!!!...... 내자신이 한심스럽다는 생각........

너의 할아버진..... 사업한다면서.......일주일에 한번이나 집에 들어올까...???....

어쩌면 나는... 어쩌면 너무나 무료했었는지도 모른다. 하루는..... 아마도 그날은....

너의 할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는 날이였는데... 저녁때에 보니 운전기사만 달랑보냈던구나...

나는 그냥, 좀 심심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심부름온 운전기사를 유혹했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그랬었단다. 그 기사는 나와의 관계후 도망치듯...나갔지...

성욕에 시달렸던것도 아니고...... 그냥 그랬지............"

나는 할머니가 좀 한심한 생각이들었다. 도대체가 나한테 이런 이야기는 왜하는건지? 그리고,

그냥 이라니...... 당한것도 아니고......무슨 이유도 없고... 할아버지를 사랑했다면서.........

그냥 그랬다는것은 좀 이해가 안갔다. 나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별관심이 안갔다. 그냥 , 얼른

이야기가 끝나면...... 내마음대로 하고 싶은마음만 가득할뿐이였다.

" 그 기사는 얼마 못가 그만두었고........ 다른 기사가 왔었지..... 물론, 나는 그 기사도 유혹

했지..... 그 놈은 좀 버티다가 1년정도 있다가 그만두었는데... 그만둔후에도 가끔 찾아왔지만,

뭐... 그냥 그런데로 ........................... 몆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사업에만 매달렸단다. 내가 왜 그랬을까 .....???????........"

"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 고맙구나...대답해줘서........... 나도 얼마전에야 깨달았단다.........."

할머니는 일어나시더니..... 부엌으로가서 찬물 한잔을 따라가지고 오시더니 쇼파에 앉아 쭈욱

마셨다. 그리곤 물잔을 테이블 위에 앉더니 나를 힐끗 바라보셨다. 뭔가 좀 아쉬웠다.

할머니는 한쪽다리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으시더니 이야기를 계속해 나가셨다. 하지만, 나의 두눈은

할머니 가랑이 사이로 가있었다. 묘한 자세인지라......할머니의 보지가 기묘한 자세로 나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당장이라도 이야기 그만두라고 하고나서 덮치고 싶었지만, 어차피 할머니는 내손아귀를

못 벗어난다. 난 굳이 숨기려하지않고...... 나의 두눈을 할머니 가랑이 사이로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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