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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장모님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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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13회 작성일 20-01-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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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장모님 6부







여우 같던 세입자 영감에게 돈을 받고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경우의 수에 대비한



아금까지 박아놓고 우리는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동안 장모는 어젯밤에 하다만 이야기를 계속하여



나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현주가 열살 때 남편을 사고로 잃고 생계를 위해 남의 식당 일을 하다가 식당이 망해버렸고



왠지 자신이 하면 잘될 것 같은 예감만으로 헐값에 인수해 고급 한정식으로 바꿔



재산을 모으며 격은 고초와 홀로 현주를 키우며 격은 아픈 추억들을 남의 얘기 하듯이



잔잔히 들려 주었다.



이제는 추억으로 말할 수 있어 너무 좋단 말도 하였다.



나는 장모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억울한 이야기에 함께 분개하고 장모가 당한 고초에 어깨를



두드려주며 위로해주며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런 내가 고마웠는지 장모는 내게 한층 더 강한 신뢰와 유대의 표시를 해왔고



나도 앞으로의 장모님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제는 장모님 눈에 흐르는 눈물은 내가 닦아주겠다고 아부가 아닌 진심을 담아 말했다.





겨우 하루를 머물고 돌아왔건만 집에 돌아온 우리는 몇 년을 유랑하고 돌아온



사람들처럼 집안의 모든 것이 생경스럽게 느껴졌다.



아마도 우리가 만들어 놓은 비밀의 무게가 가슴을 짓누른 모양이다.



나만 그런 기분을 느끼는 줄 알았는데 장모 또한 그렇다고 했다.



저녘에 마주대할 현주와의 표정관리를 위해 나는 다시 한번 장모에게 어제 한말을



반복해서 말하며 사랑과 행복은 강한 자 만이 갖을 수 있는 특권임을 강조했다.





다행히 장모는 현주 앞에서 의연했고 나로 인해 여행이 즐거웠다며 나에 대한



신뢰와 함께 친근함도 보이며 나를 안심케 하였다.



피곤하다며 먼저 들어간 장모의 방에 나는 일부러 들어가 가벼운 키스와 함께



젖가슴도 만져주고 나왔다.



장모는 기겁을 하며 몸을 사렸지만 나는 아무일 도 없는 듯이 문을 세게 닫으며 인사했다.



“장 여사! 아니 장모님 ! 안녕히 주무 세요..내 꿈도 꾸 시구요?”



그런 나를 현주는 고맙단 듯이 바라보며 따듯이 미소 지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을 자연스럽게 소화 해야 한다. 당연한 듯이…



나는 앞으로 현주와 함께라도 장모가 피곤하다면 무릎을 내어주고 이쁘면 안아주고



방에도 자연스럽게 들락이며 우리만의 법도를 세워나가야 한다





남들이 안 된다고 정의해놓은 일들을 당연시하는 교육을 생활 속에서 현주에게 보여



현주의 의식 속에 자연스럽게 체험으로 동조하게끔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요즘 현주는 잘 나가고 있다.



관할구역을 벗어나 활동 영역을 넓혀 돈을 쥐고있는 영감들을 찾아 집중공략 하는



‘purpos hit’ 즉 목적과 목표를 정확히 중 장년이상 노년층을 겨냥한 고객유치 작전을



내가 만들어 코디 해 주었다.



현주는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였고 거기에 열정과 미색을 영악하게 첨가하여



졸부들의 혼을 쏙 빼어 실적으로 연결 시켰다.



수다스럽지않게 해박하고 경박하지않은 고상함으로 여우냄새 폴폴 풍기며 꼬리를 흔들어대니



가죽만 남은 늙다리들이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찌! 나..아찌에게 할말 있는데..!?”



“응..뭐? 해보셔..”



얼마 전부터 공들여 접근하고 있는 영감이 있는데 이 영감 재산이 수백억이 넘는 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몇 십억은 유치했는데 다른 은행에 있는 큰 덩어리가 있어 이걸 빼내기



위해 꼬리를 흔들어도 이 영감 탱이가 줄듯 줄듯하며 애를 태운다는 거였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한수 지도해 달라고..?”



“아니 그런게 아니라.. 저기.. 영감이 제주도 여행한번 가자는데..?”



“제주도? 당일치기로..?”



“아니.. 일박 하고 오쟤!? 그래서 좀 힘들 다고 하니까 그 영감이 ‘뭐 어떠냐 너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손주가 여럿이다. 그냥 니가 귀여워 너랑 도란 도란얘기하며 골프나 치고싶다’ 며



계속 보채는데 어쩔까?..아무래도.. 음 무리겠지?”



현주는 조심스럽게 내 눈치를 살피며 묻고 있지만 영감건에 대한 욕심으로 가고싶어



하는 눈치가 영력 했다.



고민 되었다. 현주가 제주도에 가면 나야 장모와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누릴수 있으니



좋았지만, 어쩐지 영감의 의도가 불순해 보였다. 거참 고민되게 만드네..



“저기 말야 영감이 덮치기라도 하면 어쩔껀데? 영감 몇 살인데.. 자신있어?”



“에이 그건 걱정마! 칠십 둘인데 좀 젊어 보이긴 해도 칠십 노인인데 힘이나 있겠어?”



현주는 안 그런 척 나를 설득하고 있었다.



“너가 자신 있으면 가!.. 나는 걱정 되서 그러지 뭐! 그리고 여자의 생명은 한번 내어주면



끝이니까 그건 명심해! 줄듯 말 듯.. 알았지?”



“정말이지? 아씨 정말 허락 한 거지? 아씨 고마워…나 잘하고 올게!’



현주는 기뻐하는 기색이 선연했지만 그것을 업무에 연장으로 포장해 감추며 말했다.



“그래 그런데 조건이 있어. 나는 여자가 어쩌다 몸 한번 잘못 놀렸다고 그걸 무슨 죄나



지은 것처럼 여기진 않아. 그런 쫌 생이도 아니고 다만 조심하되 영감과 있었던 일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내게 다 말 해야되! 난 니 남편이고 보호자니까.. 그럴 수 있지?”



“그럼 . .!당연하지… 비행기타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까지 전부 보고할게!”



“알았어. 언제 갈건데..?”



“음 ..저기 내일 가자는데? 금요일 이라고.. 저녘 비행기로..?”



현주는 이미 마음을 먹고 스케쥴까지 잡아놓고 내게 말한 것이었다.



“이미 가려고 작정을 했었구만?”



“아니야..그런거!…..아씨 오늘 내가 서비스 확실히 해줄게 자기는 그냥 가만이 있어”









현주는 침실에서 완전히 나의 혼을 빼어 놓았다.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듯이 옷을 벗으며 나를 애태우더니 목을 걸치고 앉아



내게 명령했다.



“팬티 벗겨!” 얼른 명령을 실행했다.



전에 없이 발가락부터 내 몸을 부숴 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가르쳐준 기술이 아니었다.



한참을 발가락 사이사이 그리고 발바닥과 발등을 핥아대던 현주가 혼자서 몇번 신음을 뱉어



흘리더니 갑자기 몸을 반대로 돌리며 내 얼굴을 타고 앉듯이 엉덩이를 대었다.



“아씨! 내 똥꼬좀 빨아봐! 미치겠다..”



꼬마 요정의 명령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현주위 엉덩이는 송아지 엉덩이처럼 그 곡선의 조화로움이 아름다웠다.



현주의 엉덩이를 반으로 쪼개어 무늬가 예쁜 똥꼬에 혀를 세워 콕콕 찔렀다.



현주가 지 머리를 쥐어뜯고 양 발로 내 머리를 조이며 신음을 했다.



현주의 요염한 반응에 신이 난 나는 혓바닥과 입 전체로 빨기 시작했다.



한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려 하자 현주가 제지했다.



“아~흥 ..거기는 나중에 해! 자극이 너무 크면 나..지금 주체 못해..하~아”



아 어쩌랴? 이제 현주는 나를 리드하고 있었다.



벌어진 석류처럼 섹스의 참 맛을 알아버린 요정이 늙은 영감의 마수를 어찌 견뎌낼지



순간 걱정이 되었다.



현주가 똥꼬 애무의 미련을 떨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무릎부터 애무를 시작했다.



허벅지를 핥고 성기를 그냥 지나쳐 배꼽에 혀를 넣어주곤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남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는 젖꼭지가 민감하다.



끓어 오르는 찌릿함에 현주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흘렸다.



“아~쉬..허..억!”



현주가 젖꼭지를 입에 문 채 손을 내려 자지를 부드럽게, 그렇지만 너무나 짧게



만져 주었다. 더 좀 강하게 만져 줬으면 하는데 현주가 내 몸을 뒤집었다.



엎드려진 상태로 흥분에 몸을 떨던 나는 현주에게 애원 했다.



“현주야 너무 좋다!.이제 그만 삽입하자!? 응?..나..지금 삽입하고싶어 현주야!”



현주가 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기다려! 오늘 내가 아찌 죽여줄게! 착하지..?우리 아찌..참아?..음..”



어쩔 수가 없었다. 주도권을 상실한 나는 현주의 처분에 몸을 맡기는 수밖에..



현주는 목과 등을 솜털처럼 혀로 살랑이며 나를 미치게 하다 겨드랑이를 입 전체로



강하게 빨아 놀래 키곤 밑으로 내려갔다.



현주는 오럴의 마술사처럼 나를 점령해갔다.



엉덩이의 살집을 깨물고 핥아대던 현주가 살집을 반으로 나누어 잡고 내게 말했다.



“ 허리 들어!’



나는 납짝 개구리처럼 다리를 접어 엎드렸다.



“아니 그렇게 하면 내가 힘들어! 개처럼 엎드려봐 팔은 꺽고!”



다시 나는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현주가 뒷무릎을 핥아주고 똥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큰 자극에 ‘어~헉 어~헉 하며 조금씩 개처럼 기었다.



상체를 바닥에 부치고 너무 강한 자극을 이겨 낼수 없어 현주의 혀를 피해 기어 올랐지만



침대 머리에 받혀 더 이상 달아날 곳도 없었다.



현주는 잔인 하게도 엉덩이를 쪼개어 쥔 손에 힘을 가하며 집요하게 나를 고문 하였다.



“아~ 현주야! 미치겠다. 이제..됬어 그만 ..하자. 응 넣고싶어..!”



현주는 내 말은 무시하고 이젠 고개를 밑으로 넣어 자지를 날름 날름 핥아 대었다.



나는 이러다 넣어보지도 못하고 싸버리면 어쩌나? 무슨 개망신이고.. ? 걱정 되었다.



현주가 엉덩이를 놓아주더니 자지를 입에물고 내 가랑이 사이로 똑바로 누웠다.



나를 개처럼 엎드려 놓은 채 가랑이 사이에 누워 한참을 손과 입으로 훑고 빨며 나를



희롱하며 놀려 대다 나를 보고 허리를 움직이라고 했다.



“얕게 얕게 삽입해! 내 입이 보지라 생각하고…”



정말 환장할 지경 이었다.



혀를 세로로 말아 자지 밑 부위를 감싸고 손은 기둥 밑을 잡아 쥐었다.



허리를 천천히 놀려 앞,뒤로 움직였다.



기둥이 쪼개 질것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 현주야! 나 싸면 어떻하니.?…흑..흐..”



“사정 할것 같으면 빼! 입에 싸지마..”



항문에 힘을 주고 입술을 앙 다물어 깨물며 사정기를 참았다.



천하의 김 재근 이가 여자를, 그것도 아내를 띄워 주지도 못하고 무너진다는 건



자존심 문제였다.



현주가 이제 부랄을 손바닥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느낌은 좋았지만 다행히 사정기가 조금은 진정되었다.



내가 후퇴할 때를 맞추어 현주가 귀두를 살짝 살짝 깨물어 주었다.



미치고 환장 하겠다. 이젠 도저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현주야..이젠 뺄게?”



현주가 아무 말없이 자지를 풀어주었다.



“나도 자기 보지 빨고 싶어! 그래도 되..”



“하지마! 나 지금 충분히 젖었어. 오늘은 내가 써비스 하는 거니까 그냥 해!”



보지라도 빨게 하면 좀더 시간을 벌 수 있으련만 현주는 나를 배려한다는 것이



오히려 곤혹스럽게 하고 있었다.



현주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쫄깃하게 자지를 감싸오는 질 구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장모보다 오히려 빡빡한 맛은 떨어져도 이 느낌 또한 환상이다.



만일 여기에 장모처럼 빡빡함 까지 더해진다면 . . . 천만 다행이다.



몇번을 깊게 박아주다 중간쯤에서 멈추었다.



“이제 당신이 해.. 당신도 즐겨야지?!”



“후 ~ 훗 .. 좀더 해도 되는데?”



웃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현주가 말하고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조이고 씹으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아~ 나? 이 느낌 너무 좋아. 아~ 흥 흑..흐 ..”



현주가 허리를 올렸다 내리고 다리를 오무리며 자기만의 포인트를 찾아



비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져 가만히 자지만 삽입한 채 현주의 얼굴과 귀를 핥아 대기만 하면 되었다.



현주가 다리를 쭈욱 뻗으며 손톱이 내 등을 파고 들었다.



비명을 지르며 손톱을 세워 엉덩이를 등을 어깨를 불규칙하게 아편중독자처럼



휘저으며 뜨고 있었다.



“아~학 하 앙..자기..도..해 움직여..빨리! 하악 나..나 죽어”



현주의 비명소리가 너무 커 장모가 들을것같았다.



허리를 강하게 밀어 붙였다.



현주의 아랫배가 출렁이게 밀어 붙이며 시원하게 방출의 쾌감을 맛보았다



이제는 성공이다. 더 이상 염려 할 것이 없었다.



그 동안 참고 참았던 자지의 간지러움을 원 없이 흔들어 화이널을 장식했다.







현주는 내 어깨를 끌어안고 몸을 부들 부들 떨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옆으로 삐져 나온 현주의 유방을 가만히 쓸어주며 현주의 몸 위에 길게 누워



망신 당하지않고 미션을 수행한 흐뭇함을 나도 즐기고 있었다.





“당신 이렇게 활짝 벌어져 있는데.. 제주도..가서 어떻게 할래?”



“깔 깔 깔.. 지금 그 생각했어? 걱정 하지마! 어느 남자가 김재근만 하겠어?”



“히힉 당신이 아찌라 안하고 이름 불러주니까 좋다!.”



“그래? 그럼 앞으로 이름 불러줄까? 나는 아까 현주라고 하다 당신이라고



불러 주니까 듣기 좋던데.. 대우 받는거 같아서?”



“그래 그렇게 불러줘! 사실 남편에게 아찌가 모냐?”



“알았어..재근씨! 재근씨는 내게 당신이나 자기란 말 써 알았지?”



아내인 딸에게는 이름대신 당신으로 존중해주고 장모인 엄마에게는 이름을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니 다시 찌릿한 흥분이 밀려왔다.



“알았어.. 근데 너무 소리가 커서 장모님 들었겠다.”



“우리가 어디 한 두 번이야? 과부 염장 지르는 거 같아 미안하긴 해도.. 암튼 답답해!”



“아까 말이지? 장모님 잘 주무시라고 살짝 안아드렸는데 젖가슴이 죽이더라!



당신보다 더 팽팽한거 같더라?”



“그럼 울 엄마가 얼마나 예쁜데..!목욕할 때 보면 여자인 내가봐도 어쩜 그렇게 예쁜지 몰라!”



의외였다. 엄마 가슴 만졌냐고 반문 할 줄 알았는데 엄마 몸이 이쁘단 말만 했다.



“엄마는 이렇게 좋은걸 어떻게 참고 사나 몰라?”



“:흐 흐 흐 ..”



현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는 음흉한 웃음만 흘리며 동조해 주었다.







===========================================================================





너무큰 사랑에 꾀부릴 틈이 없어,,,



제글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정 중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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