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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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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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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22



엄마의 다급하고도 묘한 비명소리에 맞춰서 나의 두눈도 더욱 커졌다. 얼마전 보았던.....사진이

떠오른다. 테니스복입은 엄마닮은 여자의 보지에......앳되보이는 남자의 자지가 박힌모습......

지금 그모습일것이다. 이상할정도로 민수형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아주 손쉽게 들어간것

같다. 내가 알기론..처음 들어갈땐...약간의 저항(?)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

내자신이 한심했다. 충분히 흥분하고 젖으면 바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다니.....역시,...

엄만........여자였던 것이다. 그나저나 아쉬웠다. 지금 내눈에 보이는것은 반쯤 벗겨진 민수형의

용두질치는 엉덩이와.....엄마의 두다리...그리고 아주 약간 민수형의 율동(?)에 따라 출렁이는

엄마의 젖가슴 뿐이였다. 더 잘보고 싶은데.... 사진에서 보았던 그모습을.....확실하게 보고 싶은데...

그런데 민수형이 약간 자세를 틀었다. "허걱" 모든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민수형의 엉덩이가

앞뒤로 흔들릴때마다........ 하이얀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검붉은 계곡사이로......민수형의 자지가

감춰줬다....나타났다...하는 모습을...... 그모습이 너무 적나라하여.....나는 순간 사정을 할뻔하였다.

묘한 소리들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안타까운.....불안한 얼굴이였고....하이얗고도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은..... 민수형의 율동에 따라 출렁이고 있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나로 하여금 절정으로

치닫게 하였다. 자세히 보니......민수형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올때에는....시뻘건

엄마의 속살들이 같이 딸려 나오는것이였다.....

" 탁 탁 툭툭.....퍽퍽퍽......찌일꺽.......찔꺽......찌일꺽......"

".....나......남편 깨.......좀...........조......용.....히......."

" 이소리 들은......제 가 낸 다 기 보 다는..... 누 님이 내는 거 잖 아요....."

민수형이 더욱 허리를 거세게 움직여댔고......따라서 소리들도 더욱커칠게 커져만 갔다. 어느순간...

...민수형이 자신의 자지를 잽싸게 빼더니.....순간 나는 보았다. 엄마의 검은 계곡사이에 자리잡은

깊고도 거대한 시뻘건 동굴을.....그 동굴은 아쉬운듯......그 입구를 천천히 다물고 있었다. 곧이어

민수형의 엉덩이 때문에.....더 이상 보지는 못했고.....민수형은...엄마의 배위에 사정을 해대고

있었다. 엄마의 배위와......젖가슴 부위에 민수형의 정액이 점점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행이였다.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않한것이 정말 다행이였다. 나는 억울하면서도...안도감을

느꼈다. 민수형이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어느정도 사정을 멈추고 엄마의 두다리 사이에서

약간 떨어지자.......엄마가 벌떡 몸을 일으킨다. 그리곤 민수형을 노려본다....민수형은 그냥

엄마를 담담히 바라볼뿐이였다. 민수형의 축늘어진 자지가 번들거리면서...느물거리듯이..

민수형은 그렇게 느물대고 있었고......엄마는 팬티는 한쪽 발목에 걸쳐진채......역시 풍만한

젖가슴은 번들거리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드러내놓고.....우습게도 그위에 브라자를 달랑 올려

놓고선..... 엄마는 그모습으로.....앙칼진 얼굴로 민수형을 바라보더니.....어느순간......

".......처.....얼 썩........."



순간 나는 시원했다. 그럼 그렇지......엄마한테는 저모습이 어울린다. 민수형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갈긴것이다. 좀 더 쎄게 때렸으면.....하지만, 좀 약했던지...민수형은 뺨을 잠깐 어루만지

더니 씨익 웃으면서......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콕" 찔러본다. 순간 엄마는 당황하더니...

엎어져 자고있는 아빠를 바라보고선.....앙다문 입술로....다시한번 민수형을 노려보더니...팬티와

청바지를 찾아들고선.....화장실로 들어간다. 갸날픈 어깨선에....풍만한 히프...엄마의 몸매는

정말로 아름답다. 민수형 역시도.....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웃음띤 얼굴로 쳐다보고 있었다.

민수형은 그냥 그자세 그대로 쇼파에 털썩 않더니......멍하니 천정을 올려다 보고있었다.

욕실에선 쏴쏴하는 물뿌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나도 씻고 싶었다. 척척한 팬티가......

그러면서...아까 보았던 엄마의 거기가 생각이 났다. 금방사정했는데도......그장면을 생각하니

다시 부풀어 오른다. 나는 변태인가?.......정상적인 사람이라면......그때 엄마가 당할때.....

쫒아가서 엄마를 구해야되는것 이것이 맞는것 아닌가? 후후후....어쨌든 좋다. 맨날 엄마팬티만

가지고 장난치다가.......엄마닮은 야사진 구했고...이젠 실제로 보기까지했다. 이제 남은것은..???...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는데......문소리가 나면서 엄마가 나왔다. 역시...엄마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느냐는듯...깔끔한 옷차림이였다. 청바지에 흰 쫄티..... 하지만, 저속에는 보이는 윤곽선 만큼

이나.....풍만하고 매력적인.....저 흰쫄티와는 너무나 대조적인...검은...검고도 붉은.......엄만 항상

도도하고 똑똑한줄로만 알았는데......저렇게 쉽게도 당하는걸........그때, 엄마가 깜짝 놀랬다.

나도 보고선 깜짝 놀랬다. 아직도 민수형은 바지를 반쯤벗고선....이미 풀이 죽은 자지를 드러내놓고

쑈파에 앉아 있었다.

"..뭐!......뭐 하는 거예요..??????........."

"......왜 요......???..."

" 어 얼른 옷입어요......나 남편이 보면 어쩌려고요..???...."

"......이제사 보면 저만 창피한건데.....누님이 너무 예민한것 아닌가요......."

"...그......그래도 흔적이..............보면 다 알거 아녜요......"

" 그렇긴 하겠네요......이미 흔적이 남았네요.........."

민수형이 엄마를 묘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엄만 뭔가 깨름직한듯이...얼굴을 찌프리고 있었다.

민수형이 천천히 욕실로 들어갔다. 엄마는 민수형이 문을 닫고 나서야...욕실문을 바라보았고....

쇼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이제 민수형의 씻는 물소리가 "쏴쏴~~~" 하며 들려오고.....엄마는 잠시

욕실문을 바라보더니.... 깊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더니.....엄마는 쫄티위로 보이는 젖가슴을

내려보고있었다. 뭔가 묻었는지......살펴보는것 같았다. 그런데.....엄마는 다시한번 욕실문을 바라

보더니.....손으로 젖가슴을 딱아내었다. 아마도 뭔가가 묻은 모양이다. 하지만, 뭔가를 딱아낸다기

보다는 가볍게 애무하는것에 가까왔다. 혹시........아까의 여운때문에......설마.......하지만...?????...

조금후 민수형이 말짱한(?) 모습으로 나왔고......넉살좋게도 쇼파 엄마옆에 털썩 앉는다. 나라면...

저렇게 하래도 못할텐데....민수형의 배짱이 부럽다. 나도 좀더 나이먹으면 민수형처럼..저렇게...

행동할수 있을까??..... 부럽기만 하다. 나는 묘한 기대감에 부풀어 민수형과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까 일어났었던 일들이.......정말로 실제로 일어났었던것인지...갑자기 의구심이 들었다. 엄마와

민수형은 티브를 키고서......둘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쇼파에 앉아 티브를 보고있었다.

나는 참 황당했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보았다. 마치 내가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았다. 나는 무슨

일이 분명히 더 일어날것이라고 기대를 하면서... 엄마와 민수형을 지켜보다가 잠이 들었다.

문득, 누군가가 나를 흔들어 깨운다.....고개들어 보니 아빠였다.

" 이녀석...다 일어났는데.....늦잠자냐...???........"

".....아.......아빠...!........"

".....얼른......일출보러가자.....!!!......"



나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만 역시 청바지에 하얀티를 입고......위에는 하얀 잠바를 걸쳤고.....쟁만

있는 모자를 손에들고 나를 보고 웃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이상하게도 얼굴이 밝아 보였다. 내가

잘못본것일까??? 아마도 어제 있었던일은 꿈이였나보다. 나 역시도 엄마에게 마주 웃어 보였다.

그런데 엄마가 신을 신기위해 허리를 숙이는데......젖가슴의 출렁임이 눈에 보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전율이 흐르면서......눈길을 돌렸다. 그런데.....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민수형의 얼굴이

보였다. 나도 마주보면서 웃음을 지었는데......어쩐지 웃음이 좀 묘한것 같다.....마치 모든일을 다

알고 있기라도 하다는듯한 웃음... 우리는 그렇게 일출을 보았고.....식사를 하고.....싱겁게(?)...

집으로 왔다. 오는도중 ....엄마는.. 처음에는 아빠와 민수형 사이에 끼어들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는데.....아빠가 점점 사업이야기로 몰고가자......이제는 혼자서...차밖의 경치를 ...무심히 바라

보고 있었다. 간간히 민수형을 바라보기는 했지만.........그건 아주 잠깐씩......나는 그렇게 생각을

했다. 다음날 월요일 나는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았고...그런 덕분에(?) 선생님한테...

혼도 많이 났다. 특히, 여선생님 시간에........낮에는 그런대로 지낼만 했는데.......이상하게도..

저녁에는......나의 마음이 변한다. 저녁밥을 먹는데도......나만 이상한것 같다. 엄마와 민수형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민수형과의 공부뒤.....나는 컴퓨터를 켜놓고.....

멍한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꿈속이였다고는 하지만, 나는 엄마를 보호해야되는것 아닌가...

허지만, 나는 왜 그러지를 않았지......이제는 익숙해진건가???...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컴퓨터를 끄고 숙제를 했다. 엄마가..간식을 가져오셨다. 방문을 나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어제밤 꿈속의 일이 떠올랐다. 욕실에들어가던.....엄마의 나체 뒷모습...순간 나는

간신히 억눌렀던......감정이 폭팔을 하면서....... 나는 엄마가 나가자 마자.....컴퓨터를 키고

모아놓은 나만의 사진을 보면서...온몸을 전율로 불태워버렸다. 크크크크.....잠깐만, 엄마는

나다음에.....민수형한테.....간식을 가져다 준다. 시간도 꽤나 지났는데.....아직도 엄마가

민수형방에 있는건가...?????.....혹시...나는 거실로 나가.....잠깐 기달렸다. 그리곤 2층을

바라보았다. 혹시......아무렴...그런일이 있을리 없다. .....나는 거실과 부엌을 살펴보고

나선 엄마방을 슬쩍 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아빠방은.....엄만 가끔 아빠방에서 무언가를 한다.

전에도 아빠방에서 나오는 엄마를 본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살며시 아빠방을 열어보았다.

그런데......아빠방에 불이켜진듯이...불빛이 세어나왔다. 엄마가 아빠방에 있는모양이다. 나는

가벼운 안도내지는 아쉬운 한숨을 쉬었다. " 그럼 그렇지.....엄마가 누군데......."

내가 막 방문을 닫고 내방에 들어서는데....." 딸칵 " 하는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나는

묘한 기대감에 부풀어 방문밖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나는 잽싸게 내방문 불을 껐다.

부엌에서 "떨그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아마도 엄마가 간식을 차리는듯했는데.....아까

나할때 하지 않고......왜 이시간에......혹시......엄마의 발소리가 들린다. 내방문앞에서 잠시...

멈추더니...... 다시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2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꿈속에서

민수형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박힌...아니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묘한 장면이 떠오르면서...

나는 묘한 흥분에 휩싸여...나의 방문을 열고 2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역시..민수형의 작업실

문이 열려있었고....... 엄마와 민수형의 모습이 보인다. 설마...꿈속의 일이 사실이였던가????

사실이였다 할지라도......엄마가 민수형의 따뀌를 때렸더라면.....이럴리는 없는것 아닌가???

나는 혼란에 휩싸여......민수형의 방문에서 몰래 방문을 들여다 보고있었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 오늘간식은 좀 늦은것 같은데요............"

"..응......뭐좀 하다가.....깜빡 잊었어............."

"......이 작품좀 봐주세요............새로운건데......전 좀!..그런데.....교수님은 굉장히

높게 평가 하네요......"



엄마는 민수형의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만...그렇게 느꼈는지 엄마의 얼굴에선

묘한 홍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민수형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키보드를 두드리고

엄마는 턱에 손을 괸채로 굉장히 신중하게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는 붉고도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화려한 옷의 붉은 원피스...........민수형의 손이 천천히 엄마의 허리...

아니 히프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서 설마......사실이였던가.....????.........



추신 : 아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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