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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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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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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20



민수형이 손이 엄마의 등을 쓰다듬다가.....살짝 옷을 제껴 엄마의 하이얀 피부를 쓰다듬는다.

유난히도 윤이 나보이는 엄마의 허리가 내눈을 아프듯이 쏘아대고있었다. 그냥 허리일뿐인데....

허리 뒷부분이 들려지면서.......뱃살도 보인다. 약간은 뱃살이 있는듯이 보인다. 그래도......나는...

민수형의 손이 천천히 앞으로 옮겨진다. 엄마의 눈이 갑자기 떠지면서.......가볍게 민수형을 밀어낸

다. 하지만, 민수형의 손은 엄마의 젖가슴 부위로 옮겨졌고... 하얀 쫄티속에서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매만지는 모습을 나는 볼수가 있었다. 엄마의 가벼운 저항이 있었다. 엄마가 민수형을

밀쳐내려고......하지만 아주 미약했고......민수형이 계속 젖가슴을 내가봐도 천천히 부드럽게 매만

지자......엄마는 힐끗 아빠를 다시 한번 바라보더니.....내방을 바라본다. 그러더니 천천히 다시

두눈을 감는다. 나는 나도모르게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자위가 하고 싶었다. 나는 나의

바지위에서.....나의 .......천천히 쓰다듬고 있었다. 민수형이 엄마의 젖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

매만지듯.....나역시도...나의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픈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어느덪..... 엄마의 하얀 쫄티는 말아 올려져서.....엄마의 매끈한 등과 풍만한 젖가슴이

하얀 브라자에 싸인채드러나 있었다. 민수형의 손이 브라자속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이제는

강하게 쥐어잡으면서...노골적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간혹 브라자가 들려져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언뜻 언뜻 드러날때마다.. 나의 손에는 점점 힘이들어가져서......나를 아프게 했다.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 엄마는 민수형의 유혹에....강하게 거부했는데....오늘은

왠지........엄마의 오른쪽 맞은편 부위에 엎어져 자고있는 아빠를 엄마는 언뜻언뜻 보면서...

엄마는 점점........ 민수형이 이제는 고개를 숙여....입술과 목덜미와 귓볼을 빨던 그 입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빨려는듯이....천천히 아래로 내려오자......어느순간.....엄마의 한쪽 젖가슴

을 가리고 있던 브라자가 완전히 젖히면서....... 출렁이듯.... 풍만한 젖가슴이 그모습을

완연히 드러내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이면서...그모습을 드러내었고....짙은색 유두가...

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그 짙은색 유두가 막 민수형의 입속으로 들어가려는데....

".......이 이러지마.....제.제 발...."

".......더.....이상은 요구하지 않을께요......"

"... 남편이 바로 뒤에.....있는데........."

" 너무.....술취해서.......안깰거에요........."

".....너......너무 미안해......아 안되겟어........"

"....이.....이건 누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

" 누 님의 마음은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고있어요....하 지 만......"

"..............................................????........."

" 신사장님과 관계 맺은지.....아니 살풋한 이야기나......스킨쉽이라도 주고 받은게...

1 년도 넘지요............"

"..............................................."

" 몸은 정직한것.......사람은 특히나....여자는...그런게 필요한데..... 누님을 이해해요..."

".....이....이건 신사장님이 잘못한거예요.....결코 누님은........"

"......서.....성면이도 있는데.........."

"...성면이는 이미 자고있을 거예요..... 그나이에 여기까지와서 깨어있다면.....저렇게

방이 조용할리가 없지요......."

"........그.....그 래 도..........."

".......많은걸 요구하지는 않아요......절대로........."



민수형은 절대로란 말에 힘을 주면서.... 엄마의 두눈을 바라보았고......엄마는 어쩔줄 몰라

하는 얼굴로......민수형을 바라보았다. 민수형은 천천히 고개를 숙이더니.....엄마의 브라자

를 젖가슴위로 완전히 올리더니.......두손으로 모아쥐면서.....강하게 쥐어잡았다. 엄마가

두손으로 민수형의 손을 잡았다. 애원섞인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민수형은 그냥

엄마의 유두를 입으로 가져가 베어물었다. 그순간..... 엄마가 아련한 경련을 일으키면서

두눈을 감는다.....손은 여전히 민수형의 손을 잡고서........ 민수형은 이제 자기 마음대로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러 대었다. 이상하게도 나의 자리에선 그모든것이 아주

잘보였다.....무엇보다도.....엄마가 자꾸만 엎어져 자고있는 아빠를 ..... 내가있는 방을

흘끗 흘끗 바라보면서도...가끔 두눈을 감고... 민수형의 손에 젖가슴을 맡기고있는

모습이 더더욱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나는 이제 민수형이 되어......마치 나의

손이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는듯한 느낌이들었다...... 조금은 아쉬웠다.

민수형이......여기 까지만 이라고 했는데.....나는 더 깊은곳을 보고싶었다. 컴퓨터의

사진속에서 보았던...... 그 모습을..... 하이얀 테니스복을 입은.....여자의 보지속에...

앳된 남자의 자지가...박힌......그모습을 떠올리면서......나의 손은 이제...나의 옷속

으로 들어갔다. 그런데...민수형이...엄마의 허리를 잡더니......들어올린다. 엄마는

그힘에 밀려 살짝 일어나는듯하더니......자연스럽게 쇼파에 앉게된다. 들어올려진

쫄티......젖가슴위로 걸쳐진...브라자...이러한 묘한 광경이......나를 자극시킨다.

아빠는 여전히 주무시고....... 민수형은 바닥에 반쯤 무릎꿇은 상태에서...엄마의

젖가슴을 신나게 주무르면서 물고 빨고 있었다. 어느순간......민수형의 손이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른다.....그러더니...엄마의 꽉조인...청바지의 단추를 풀려고 한다.

엄마가 흠짖하더니......손으로 바지를 잡는다.

".....이...이러면........."

".....약속대로........정말로.....만져보기만 할께요......"

"......그........그 건......."

".....청바지위로 만지는 히프는......느낌이 너무 않좋아요........."

"..............................."



엄마가 손을 놓는다. 민수형이 단추를 풀고.......자크를 내리자.....엄마를 바라보고...

엄마는 아빠를 묘한 눈으로 쳐다보더니.......내방을 바라보다가...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민수형이......엄마의 청바지를 벗기는데......꽉조인.......청바지를 벗기는데...

내가 원한것이 저것이였는데........나도 꽉조인 바지를.......청바지를 벗기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크게 두눈이 뜨였다. 너무 타이트해서 그랬는지......청바지를 벗기는데

팬티가 같이 벗겨져 내리고 있었다. 순간적으로.....엄마의 까아만 음모가.........

이럴수가......엄마는 쇼파에 반쯤 엉덩이를 들고 앉아있었고......민수형은.....반쯤

무릎꿇은 자세로.....엄마의 청바지를 벗기고 있었는데......... 민수형의 코앞에....

나의 두눈에......얼마전에 보았던......이모의 보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까아만 음모,

붉은 계곡등이....... 나를 폭발시키고 있었다.



추신: 재미있을거라고 믿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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