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13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근) 덫... - 1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0-01-17 13:02

본문



야누스2-13(덫...)



" 엄마 밥이 아직 덜 됐나봐요........."

"...응......고기좀 구워 줄까하고.....미안하다...불러놓고.......조그만 더 기달려줄레......"

환하게 웃는 우리 엄마......우리 엄마는 대단한 미인이다. 하이얀 얼굴에..... 이목구비는 전형적인

한국적인 미인.......발라당 까진 서구의 미인들보다는 난 이런 은근한 미인을 좋아한다. 우리 엄마는

도도하고....얌전하다......우아하고.....품위있다. 그러면서도.......운동도 잘하고...한마디로 팔방미인

이다. 우리 엄마의 키는 170 이 넘는다. 조금 큰키이지만......키가 크다는것을 느낄수가 없다.

균형이 잡혔기 때문이다......가늘은 허리.....가슴과 히프는 적당히 크다. 다리도 늘씬하고......

내가 아직은 엄마보다 작지만......한 3년만 지나면 민수형 만해질것이고.....그러면 엄마와 키차이도

별로 안날것이다. 난 슬쩍 엄마의 팬티를 세탁기속에 집어 넣었다. 그리곤 물한잔을 마시곤......

" 엄마.......다 돼면 불러주세요.....할께 많아서요........."

" 그래 알았다...........쪽........."

엄만 고개를 숙여 내이마에 뽀뽀를 해준다. 내눈에 앞치마섶....젖가슴부분이 보인다. 보기에 풍만해

보인다. 아까 보았던 사진속의 여자들의 가슴들이 떠올랐고.........이모의 하이얀 젖가슴도 떠올랐다.

이모는 유난히 피부가 하얗다. 생각해보면.......엄마와 이모는 자매간.......형제간이 닮듯이.........

엄마와 이모도 닮았으리라........젖가슴과.....그 깊은곳까지.......아까 보았던......풍만한 이모의

젖가슴이 떠올른다. 민수형의 손놀림에........출렁이며......부풀던 젖가슴......번들거리며.......

반짝이던........ 민수형의 자지가 박힌 보지에선 하얀 애액들이 흘러내렸고.....어느순간.....

그 보지속에 박히 자지가 빠져나오면서.....시커먼 질구 구멍이 순간 보이다가......하얀 애액들을

토해내면서.....시커먼 동굴이 닫힌다........나는 내방으로 가면서 엄청난 흥분에 휩싸였다.

뒤돌아보니.......엄마가 싱크대에 서있다. 그냥 이대로 덮쳐버리고 싶다. 하지만..................

나는 상상속의 이모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나게도 그건 이모의 얼굴이

아니라......어느새 엄마의 얼굴로 바뀌어져 버리고......민수형 대신......내가........

내가 내 방문앞에 서있는데.........민수형이 2층에서 내려온다.

" 성면아...........밥먹어야지........."

" 아 ........ 아직 덜됐데요............."

" 그래..?...... 그런데 너 무슨 고민있니......?......"

"...네 ?.....아 아니에요........"

" 뭘 그렇게 놀래...........혼자서 어려우면.....형한테 말해.....형이 다해결해줄께......."

"..................................................."

" 자식.....형도 너만할때는 그런 고민 많이 했어.......!!!!!......"

"......네 !................."

" 너 내 여자친구들까지 다봤잖아......난 비밀이 없는데......"

".............................................."

".....네 얼굴에 다 씌워있어.....창피해 하지말고......힘들면 형한데 말해...알았지...."



가볍게 윙크하며 식당으로 가는 민수형이 왠지 믿음직했다. 사실 말이 나왔으니까 말이지

민수형은 남자답고 멋있다. 물론 흠이라면......엄마하고 너무 다정한것 같고...그리고......

음.....맞다. 우리 불쌍한 이모를 따먹은.......나쁜놈...........하지만, 사실 민수형은.....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개방적인것 인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자기의 여자친구와

섹스한 사진들을 나에게 보여줄수 있었던 것이고......갑자기 민수형이 믿음직 해보인다.

몆칠동안 너무 흥분했었던 탓일까?? 나는 내방에서 그냥 잠이들었다. 잠깐 눈감았다가...

일어난것 같은데... 배고픔을 느껴 깨어나서 창밖을 바라보니.....어느새 저녁노을이....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개운하다. 밥은 아직 다 안된것인가?? 나는 문을열고 부엌으로

발을 옮기려는데.......엄마와 민수형의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렸다.

" 누님..! 사장님은 오늘도 늦게 오신데요...????......."

" 네! 좀 늦나봐요.........."

" 이것참 되게 맛있다....성면이 깨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 깨울려고 두세번 흔들었는데......피곤한지 그냥 자더라구요....조금 있다가 주지요..."

" 상 또 차리면 누님만 힘들잖아요........"

"......전 괜찬아요.......더 드실레요........"

" 성면이 녀석.......요즘 많이 힘든가봐요............"

".................민수학생이 좀 많이 도와 주세요.................."

" 저도 어린데요...뭐................ 아 !.... 잘먹었다........"

" 물좀 드릴까요......???? ......."

" 아니요......됐어요.............이따 커피나 좀 부탁드려요......."

".........네.........알았어요..........."

" 참 누님덕분에 교수님한테 칭찬들었어요............"

".....호호호호............"

나는 좀 안심이 되면서도 편안해졌다. 엄마와 민수형이 단둘이 식사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뭐...별다른일이 없어 보인다. 내가 안심을 하며 걸음을 옮기는데 .............갑자기 민수형이

엄마의 뺨에 뽀뽀를 한다. 엄마는 당연하다는듯이 뺨을 내민다.....나는 다시 슬쩍 몸을 피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 누님의 뺨은 향기로워요............"

".........향수 냄새..????..........씻었는데........."

" 향수냄새 아닌데........다시한번..........."



늑대민수형......형은 엄마의 뺨에 입술을 다시가져다 대고......바보같은 엄마는 뺨을 다시 내민다.

나도 저렇게 뽀뽀하고 싶은데........갑자기 불안하게.... 조용해졌다. 나는 부엌쪽으로 고개를 돌리다

깜짝 놀랬다. 민수형이 내앞에 서있었던것이다.

" 성면이 일어났구나..........."

"....네??...........네!..........."

" 얼른 밥먹어 고기 정말 맛있더라........."

".......네..............."

나는 놀래서 엄벙 덩벙 자리에 앉아 밥을 먹었다. 민수형은 2층으로 올라가고......엄마는 무엇이

좋은지.....가벼운 콧노래를 부르면서.......반찬을 새것으로 바꾸어 놓으면서...상을 새로 차린다.

나는 은근히 화가났다. 민수형의 뽀뽀가 그렇게 좋은가???

" 어휴...밥이 왜이래요........."

" 뭐 가..?..........."

" 아빠 아시면 화내시겠다."

" 뭐가 어떤데...... 괜찬은것 같던데............"

" 고기는 되게 질기네.......아니 양념이 잘못된것인가.....?????????.........."

" 생전....반찬투정 안하던애가 왜이러니.......너 무슨일 있니...????......."

"...아 ! 아니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68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07 익명 480 0 01-17
1606 익명 690 0 01-17
1605 익명 539 0 01-17
1604 익명 550 0 01-17
1603 익명 583 0 01-17
1602 익명 1714 0 01-17
1601 익명 625 0 01-17
1600 익명 547 0 01-17
1599 익명 556 0 01-17
1598 익명 565 0 01-17
1597 익명 562 0 01-17
1596 익명 539 0 01-17
1595 익명 752 0 01-17
1594 익명 1517 0 01-17
1593 익명 1302 0 01-17
1592 익명 483 0 01-17
1591 익명 569 0 01-17
1590 익명 576 0 01-17
1589 익명 427 0 01-17
1588 익명 493 0 01-17
1587 익명 599 0 01-17
1586 익명 564 0 01-17
1585 익명 567 0 01-17
1584 익명 1789 0 01-17
1583 익명 1843 0 01-17
1582 익명 1566 0 01-17
1581 익명 1888 0 01-17
1580 익명 702 0 01-17
1579 익명 572 0 01-17
1578 익명 591 0 01-17
1577 익명 633 0 01-17
열람중 익명 596 0 01-17
1575 익명 587 0 01-17
1574 익명 641 0 01-17
1573 익명 616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