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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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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0-01-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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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11(덫...)



인생이란 참 우습다. 처음에 내가 양엄마인 제이미를 강간했을때에는 죽기살기로 섹스를 했다.

따지고 보면 내자지가 그렇게 큰편도 아니고 정력도 뛰어날 정도는 아닌것이다. 허지만, 백인들은

놀라울정도로 컸고....그 크기만큼이나 정력도 센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내가 제이미의

질구속에 내자지를 밀어넣었을때.....한도 끝도 없는 깊이에 놀랬고......또한 절망했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남았다... 섹스란......남녀의 육체결합이다. 하지만, 그건 남자에게 적용되는것이고.........

여자에게 섹스란 감정적인것.....다시말해 정신적인 교감인것이다. 그래서 남자는 섹스할때...

보기위해 두눈을 뜬다고 하고.....여자는 느끼기 위해 두눈을 감는다고 한다. 나는 적어도 섹스할때

만큼은 최선을 다한다. 여자에게 내가 할수있는 온갖정성을 다한다. 제이미도...나의 그런 정성(?)에

무너저 내렸다. 그외 많은 여자들........나는 항상 자위한다. 내자지는 크고 우람하다고...그래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고......그리고 습관적으로 섹스를 할때 여자에게 온갖정성을 다한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혜영이를 애무해주었다. 최대한 정성을 다해서.....애무하고 달구어 나갔다.

근 한시간 이상을 최대한 애무해주었다. 혜영이의 입에서 애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질구에선 뜨거운 애액들이 흘러내렸다. 혜영이의 몸과 나의 몸은 땀으로 젖어있었다.

혜영이의 풍만하고 하이얀 젖가슴은 물론 온 몸은....나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나는 혜영이의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울창한 음모속.......붉은계곡속의

선홍빛 질구를 노려보았다. 그 질구속에선 애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푸 우 욱...........



기대했던것만큼이나 뜨겁고도 질퍽한 질구의 느낌......질구의 강한 경련들........ 이번에도 나는

성공을 했다. 여자에게 명기란 없다. 오로지 얼마나 달구어지느냐....... 석녀만 아니라면.......

세상의 모든여자는 달구어지고 흥분된만큼 남자를 자극시켜주고.....만족시켜준다.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면서.......허리를 움직였다.

"찌일꺽.....찔꺼덕........퍽퍽 팍팍 푹푹..푸푸푹........어으으...아아... 아그그......으으음......"

마찰로 인한 애액들의 찔꺼이는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흥분되 남녀의 교성.........

나는 혜영이의 강한 질구의 경련을 느끼면서......혜영이의 가슴을 다시 입으로 빨아주면서...

한손으론 강하게 젖가슴을 쥐어잡았다. 그리곤 한손으론 혜영이의 허리를 강하게 앉으면서...

더욱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더 더욱 강한 경련이 느껴진다......나는 그순간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왜냐고??????? 나를 위해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서......... 혜영이는 으스러지도록 나를 껴앉았다. 강한 질구의

조임이 느껴지면서 내자지의 느낌이 점점 얼얼해져온다. 갑자기 느낌이 온다. 죽을것만

같다. 아니 죽을수도 일을것 같다. 다시한번 온몸에 퍼져오르는 강한쾌감과함께.........

나는 사정을 하였다. 혜영이의 질구는 엄청난 떨림과 함께.....아프도록 나의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이제는 나의 자지에 느낌이 없다. 그렇게 나는 하얗게 재가 되어버렸다.



나는 혜영이를 달래서 씻겨준다음......내려보냈다. 나는 지금... 후들거리는 다리를

느끼면서.......나의 방에서 창밖을 바라보면서 담배를 한개피 꺼내물어 피우고 있다.

알싸한 담배연기가 나의 폐속을 강하게 자극하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몽롱해졌다.

그냥 이대로 잠들었으면........모든걸 잊고....이렇게 살았으면........혜영이를 데리고

도망갈까????......후후후 내가 도망은 왜가??? 나는 억울했다. 나를 버린 엄마...

나를 내쫓은 차가운 고모의 눈......., 나는 그런것들을 잊을수가 없다.

컴퓨터를 키고 모니터를 보니.......성면이가 망연자실한 상태로 멍하니 책상에 앉아있다.

후후후후...... 느낌은 전이되는것......너역시 나만큼이나 자극받았을것이다. 나는 경험이

있기에 이정도지만........성면이는 감당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6시가

조금 넘었다. 고모가 올시간이 된것 같았다. 창밖을 바라보니.....왠일인지......혜영이가

나와있었다. 항상 오후 두 세시경에 잠깐 나오던것이 다였는데......나는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가서 거실문을 열고 나가 혜영이 옆으로 다가갔다.

"......................................"

".....괜 찬 아........??????............."

"..............응....!...................................."

"....................................................................."

" 나 ! 앞으로 치료 많이 해줘.............!......................"

" 내말 잘들으면........................... 나도 치료하는게 너무 힘이들어............."

".......아버지는 이렇지 않았는데.........................."

" 그래서.......싫 어 ?....."

" 아니........더 좋아...............너한테만 치료받을거야............"

" 나는 혜영이가 좋아.......정말로..........."

" 나도........네가 좋아............정말로.............."

" 내말 잘들을거지......????????............."

".......응...................."

" 나는 내말 잘듣는 여자가 좋아...혜영이는 내말을 너무 잘들어서 좋아......이리와 뽀뽀해줄께..."

" 다른사람하고 뽀뽀하면 안된다고 했는데.................하지만, 너는.............."

혜영이의 뺨이 붉어진다. 내가 가볍게 혜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아까의 후유증인지 입을

살짝 벌린다.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혜영이나 나나 개의치 않았다. 잠시후.. 나는 혜영이보고

들어가라했다. 혜영이가 나의 두눈을 바라보더니.......살포시 나를 껴앉는다. 나역시도 살포시

껴앉아주었다. 혜영이가 자꾸만 나를 돌아보더니......문을 열고 들어간다............

한 10분 지났으려나.......고모가 들어온다. 나는 고모를 바라보면서.....약간 웃음띤 얼굴로 고모를

바라보았다. 내가 살짝 윙크했는데도.......고모의 얼굴은 경직되어 있었고........나를 바라보는

눈매가 상당히 매서워져있었다. 굳게 다문입술..경직된 얼굴............ 귀여웠다. 언뜻 거실 창문을

바라보니........누군가가 잽싸게 몸을 피한다. 아마도 성면이 이리라......나의 입에는 웃음이 걸렸다.

하늘이 유난히 푸르렀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고모의 뒷모습이 보인다. 지금보니......그런데로...

균형잡힌 몸매에......걸으면서 실룩이는 히프가......그런데로 아름다웠다. 묘한 전율이 나의 온몸을

다시 한번 훝고 지나간다. 나는 담배를 끄고......고모를 따라 거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추신: 하던건 마무리 짓고 떠나야지.......수준에 한참 미달되는 글을쓰다보니...내 계시판도 없네..

마르자지말이 맞는것 같아...그런데 말이야 못난놈은 자기칭찬하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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