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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덫...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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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0-01-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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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35(덫...)



" 응..!.........왜..???...."

"..그 팬티는.......그리고 엄마한테는........"

"...알 았어 .......걱정하지마.................................."

나는 여러가지 묘한 생각에 빠져들어갔다. 정말 엄마도 나를 원할까??? 분명 그것들은 엄마가 본게

분명한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른것처럼...엄마도....하지만, 나는 이러저런한 갈등에

흔들리면서도...나의 두눈엔 이미 보았던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과 히프...그리고 무엇보다고 검은

계곡등이 떠오르면서......그 어느때보다도 강렬하게 나의 몸을 작렬시켰다. 나는 또 자위를 했다.

그렇게 그렇게......어느순간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다. 목이 말랐다. 요즘들어 엄마가 제때 챙겨주지

않으니 몸이 많이 부실해진것 같다. 냉장고문을 열고 차가운 냉수를 한잔따라 마시다가....내눈에

바닥에 떨어진 하이얀 물체가 보였다. 이..이건 팬티였다. 여자의 팬티...이 이게 왜.......그렇다면...

나는 잽싸게 엄마방으로 갔다. 문이 반쯤열려져있었고.....거기서...민수형과 엄마가...이..이런.....

어 엄마는 무릎끓고선 침대를 잡고있었고...민수형은 엄마의 뒤에서 .................

" 퍽 퍽......툭툭툭..팍팍...찔거덕 찌일걱..아으으음.....어우 누님...좀더 세게....조여봐요..."



이..이런 씨팔......나는 온몸이 전율에 휩싸이면서도....성질이 났다. 내...내껀데...나 나도....

그 그렇지만.......엄마와 민수형은 이제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미치겠다. 나는

주최할수없는 욕망과...주최할수없는 분노에 ....... 나는 정원으로 나왔다. 차가운 밤공기가

나를 시원스럽게 어루만져주고있었다. 새벽공기가 너무나 좋았다. 그런데 한사람이 더있었다.

혜영이 이모.... 혜영이 이모가 민수형방을 올려다 보고있었다. 씨팔 이년도 저년도 다 민수형

한테 미쳐있다. 나는 혜영이 이모한테 성큼성큼다가갔다. 이모는 깜짝 놀란듯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다가..... 나는 쫒아가 혜영이 이모를 뒤에서 앉았다. 여자의 가슴..뒤에서 안아본

혜영이 이모의 젖가슴....풍만하고 따스했다. 여자의 가슴이란게 이런거구나..이러니 남자들이

여자의 젖가슴에 환장하지...이 부드러운 느낌....이 처음느껴본 탄력.....나는 만족할수없었다.

그래서 혜영이 이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부드러운 뱃살이 느껴지더니...곧이어 까칠까칠

한 음모가 느껴졌다. 나의 자지가 타오르면서.... 그런데 갑자기 혜영이 이모가 나를 세게 밀어

내었다. 나는 그 힘에 밀려서...정원 바닥에 내동뎅이 쳐졌다. 혜영이 이모는 나를 겁먹은 눈으로

바라보다가.....지하실로 들어가 버렸다. 이 이거...내 내가 무얼한거지...???...하지만, 내손에

아직도 남아있는 이감촉은..... 나는 집밖으로 나가서 집문에 기대어 앉아서...한참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새벽 4시..후후후 아직도 하려나.....

엄마방을 그냥 열어보았다. 뭐 이제 숨기고 자시고 할것도 없는데 뭐....엄마가 엎어져 자고있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원피스를 입은채.... 내눈에 들어온 엄마의 하이얀 종아리.....종아리위에는...

벋겨보고싶은 강한 충동에......입술을 깨물면서 참아냈다... 조용히 엄마방문을 닫고서....내방으로

들어와...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어차피 오늘은 지난것.....내일일은 내일 생각

하기로 했다.

나는 학교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갈등이나 뭐 이런것은 없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민수형을

찾았다. 안보였다. 혹시 또, 엄마 방에 있으려나....엄마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빠방문을 여니..

엄마가 컴퓨터를 보고있다. 가벼운 한숨이 흘러나왔다. 내방에서 기다리려니 민수형이 왔다.

" 형 !......할말있어요...."

"...무슨말....???........."

"......................................."

" 너희 엄마 이야기이니..?????????......"

"..........네....!.............."

" 원하니..???..........."

"....................................네...!......."

"...알았다........."

" 그대신 조건이 있어요......."

" 뭔데.......????........"

" 엄마는 이제 저 왜에는 손대면 안되요......"

"............무슨말인지 알겠다. 약속하마.......하지만 너도 약속은 지켜야한다....."

" 그때 그때의 심경변화를 형이 질문하는데로 솔찍히 말해준다......"

"... 잘들어라...너도 알다시피....내가 이제는 너보고 아니...너를 의지하라고 해도...덮썩 응할 너희

엄마도 아니고 또 그럴사람도 없을것이다......."

".....그래서요........"

" 오늘 다같이 모여 다시말해 엄마랑 나랑 너... 이렇게 모여서 술을먹는다. 엄마가 자연스럽게

너를 받아들일수 있도록.....내가 분위기를 잡으마..........."

".....아 알았어요........."

" 잘 들어... 첫번이 중요한거야...처음이 자연스럽지 않으면...너나 너희 엄마나 심한 상처를

받을거야.......내가 시키는데로 잘해......알았지......."

"......네.........저.......형,,??...."

".....응..! 왜..??...."

" 저.......콘돔 준비 안해도 돼요...????....."

".....녀석......그런 걱정하지마....알았지........."

"...........네...!..............."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여자랑 ......처음........뭐가 좀 이상했지만...............민수형이 불렀다.

저녁을 먹자면서 중국 요리를 시켰다. 비싸다는 샥스핀등 여러가지요리를 하지만, 왠일인지....

엄마는 불러도 나오지를 않는다. 민수형이...양주를 가지고 나왔다.

" 누님....느끼한 중국요리에는 독한 술이 최고지요...얼른 나오세요....."

".....형......이거 비싼 술같은데........"



엄마가 방에서 슬금슬금 나왔다. 그런데 어째 걸어오는 모습이 불안하다. 이미 방에서 몆잔하신것

같다. 묘하게 비틀거리는것같다..그런데 부시시한 모습일줄 알았는데....그런데로 머리도 단정하고...

빠알간 원피스도.....나의 두눈에 뜨인것은 가슴...혜영이 이모만큼 아니 그보다도 더욱 풍만해보이는

가슴...저 가슴의느낌도...혜영이 이모와 같겠지....벌써 나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어잡은듯이

나의 두손을 꽈악 쥐었다. 엄마와 민수형 그리고 나는 식탁에서 중국요리를 맛있게 먹고....민수형과

엄마는 양주를 홀짝 홀짝 마시고있었다. 민수형의 눈짓에 나는 냉장고에서 잽싸게 콜라를 가져와

마시고있었다.

" 성면아 ! 너도 한잔해라....."

".....저..저는 아직..................."

" 임마 고추도 다여물었는데......무슨 한잔 받아......"

내가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술한잔을 비우고선 나를 보며 한마디했다.

" 그래...너도 한잔해라....이제 어른인데......내눈치 보지말고....."

나는 한잔을 받아서 먹어보았다. "크윽" 엄청 독했다. 겨우 한잔을 마셨는데...아딸딸했다. 긴장됐던

것들이 풀리면서.........나도 점점..... 민수형은 엄마가 잔을 비우면 바로바로 채워주었다. 엄마는

그것이 싫지 않은듯이.....홀짝홀짝 받아마셨다. 어느새 음식은 반도 못먹었는데....술병이 비었다.

민수형은 잽싸게 방으로 들어가더니 한병을 들고나왔다. 병이 좀 커보였지만......

" 누님...이것이 뱃사람들이 먹는 럼주레요....이것 딸까요...엄청 독하다던데....."



엄마는 아무말이 없었고......민수형은 엄마의 잔을 치우고선....음료수잔에다가 따라주었다......

엄마는 그것을 반잔정도 들이켰다. 나도 호기심에 조금 마셨다가 죽는줄알았다. 엄청 독했다.

그런술을 엄마는.......그렇게 많이 마셨는데도....엄마는 흔들림이 없었다. 엄마의 주량이 이렇게

쎘던가??? 나는 놀라웠다. 그런데 민수형이 살짝 눈짓하더니....젖가락을 하나 떨어트린다.

" 어어 !!! 성면아...젖가락좀 집어줄레.....??..."

의아해 하면서도 나는 식탁밑으로 고래를 숙였다. 그런데.....내눈에 보이는것은........엄마는 한쪽

다리를 다른쪽 다리위에 올려놓고있었고....치마끝단은 말아올려져있었다. 무엇보다도 다리와

다리가 모인 허벅지 깊은곳에.....엄마의 하이얀 팬티가 도두라져보였다. 굳이 표현한다면...

엄마의 뒷부분이 보이는것이다...하이얀 뒷부분..표현이 정확한건가.....나는 순간 놀래서 번쩍

고개를 들었다. 민수형이 짖궂은 웃음을 흘리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 누님 ! 거실에서 좀더 하죠.. 하기 싫으면 저희들이 상치울테니 그냥 주무세요..."

".....나.........아 아 아 직 안 취 했 어........."

" 취했다는것이 아니라 저는 좀더 할려구요...저기 거실에서....."

"...나 나 도 더 할거야.......!......."

"..알았어요.....누님.......!.....성면아.. 옮기자......."



우리는 요리 두개만 거실의 테이블로 옮기고선....계속해서 술을 먹었다. 물론, 민수형과 나는

먹는체만했고......엄마는 계속해서...술을 먹었다. 엄마는 한도 끝도없이 먹을듯이 보였다.

" 누님......잠깐만요....치마에 뭐가 묻었네요....이게 뭐지?????...."



엄마는 멍한 눈으로 술마시는것을 멈추고....민수형이 하는것을 보고있었다. 민수형은 엄마의

치마끝자락을 잡더니 서서히 들어올렸다. 엄마는 쑈파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맞은편에.....

엄마의 치마가 엄마의 눈앞까지 올라갔다. 나의 두눈엔 당연히.....엄마의 하이얀 두다리가.....

엄마는 두다리를 살짝벌리고있었다. 하이얀 종아리...하이얀 뱃살들...조 조금만 더들면....

젖가슴도 보이련만......엄마는 내가앞에 있는데도...그렇다면...엄마는 이미 너무너무 취한것이다.



추신: 그래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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