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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애인 - 5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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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0-01-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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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야……………"

"네……….."

"넌..여자친구 없니………..???"

"네..아직………….."

민정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시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내가….아는 조카가 한명 있는데…어때 소개해줄까…??"

"아……아뇨…아직은…."

"녀석….미팅이라도 한번 해봐야지…."

"아뇨….시험 쳐 놓고요…"

"그래..하긴..지금은 그게 우선이지…"



민정은 맥주를 한병이상 마시자 약간은 취기가 오른듯 얼굴이 조금 붉어지고 있었다.

"너도 술은 잘 먹는구나…."

"네……….."

맥주를 두어병 마셨는데도 끄덕이 없는 덕수를 보며 민정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어………………….헉…….."

맥주잔을 기울이며 숙모를 바라보던 덕수는 순간 일어나면서 숙모를 향해 손을 뻐치고

있었다.

"왜그러니………??"

"머리에….벌레가………."

숙모의 머리에 앉은 벌레를 치우려고 손을 뻗는순간 테이블이 흔들리고 있었고 맥주컵에

가득 따른 맥주잔과 그리고 병은 숙모에게로 쏠리면서 숙모의 예쁜 원피스 치마위로 떨어

지고 있었다.



"아차…..거…."

"미안해요…….숙모…………."

"괞찮아……………..덕수야………"

그러나 얇은 숙모의 원피스는 이내 맥주에 젖어들고 있었고 다리에 착 달라붙어버리고 말았다.

너무 뇌쇠적이고 섹시한 숙모의 허벅지를 보는순간 덕수는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들어가자..우리…….."

"네……..죄송해요…"

"괞찮대두…..괞찮아…"

미안하다면서 얼굴을 붉히는 덕수를 바라보며 오히려 민정이 더 미안해지고 있었다.



"저…..올라..갈께요………"

"그래…..올라가거라…."

샤워를 하고 나온 덕수는 아래층을 고개숙여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인기척이 없었다.

방에 들어가 아래 반바지를 입은뒤 덕수는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주무시나…………..???"

약간은 떨리는 듯 살며시 안방문을 열어보고 있었다.

"헉……………….."

진붉은색 슬립…..끈으로 이루어져 상반신의 반은 그대로 보이고 있었고 나머지 반도 레이스

에 의해 훤이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슬립의 아랫부분…

하늘거리는 치마자락 사이로 숙모의 허연둔부가 훤히 비치고 있었다.

노 브래지어에 노팬티 자림…

단지…..끈으로 이루어진 얇디얇은 슬립한장만 달랑 걸치고 있는…



정말 마취를 당한듯 그렇게 덕수의 시선은 고정이 되어 있었고…

민정도 거울을 통해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사내를 발견한뒤 당황스러운듯 얼른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더…덕수야………….."

"숙………….모…………………………."

엉거주춤 바라보던 둘…. 덕수가 한발자욱 당숙의 침실인 그곳으로 귀신에 홀린듯이 들어가고

있었다.

민정도 그 어떤 저항도 없이 들어오는 사내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고,,,,

지금 들어오는 사내의 애액을….자신의 은밀한 그곳에 대고 얼마나 비벼대고 즐기었는가…

이제는 그 애액에 길들여진 자신의 꽃잎이었다.



"숙모…………"

덜덜 떨고있는 사내의 음성과 그리고 손끝의 느낌이 전달되고 있었다.

"허헉/…………….아……..숙모……"

덕수는 도제히 참을수가 없어 다가오는 순간 숙모를 그렇게 꽈악 안아버리고 있었다.

"덕수야……………….아……"

"숙모………더 이상은…못참겠어요…"

울먹이듯 흐느끼는 조카를 민정은 가만히 안고 등을 두드려주고 있었다.

"덕수야……………..실은..나두..덕수하고 같은 마음이야…."

떨리는듯한 그말….숙모의 그 들릴듯 말듯한 그 목소리는 덕수에게는 천둥처럼 들려오고 있었

다.



"수…숙모………………"

"읍…………………아….흐흡……"

덕수는 무작정 민정의 입술을 찾아들었고 민정은 사내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침대가 요란하게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덕수야..아퍼….천천히…."

너무 저돌적으로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사내의 몸짓에 민정은 강한 성욕을 느끼면서도 사내를

서서히 리더하려하고 있었다.

"아흑……………..아……"

어깨끈이 흘러 내리고 어느새 덕수의 두손에 숙모의 유두와 유방이 담겨져 있었다.

"숙모……….나..여자..유방 처음..만져봐요…"

"어때…느낌이….??"

"너무..조아요……말랑말랑한게…아…."

"빨아도..되죠….??"

민정은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흐흑…….아…….덕수야…."

사내의혀가 유두를 강하게 터치하면서 파고 들어오자 민정은 허리를 꺽으면서 사내의 머리를

잡고 스다듬어주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점점더…아래로 내려오고 있었고 민정은 살며시 팔을 뻗어 사내의 물건을 쥐고

있었다.

"아……………..우람해…정말….."

아직 포경을 하지 않은 물건이지만 민정은 소중히 그 물건을 손에쥐고서는 앞뒤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숙모…..제물건…..어때요….??"

"커..그리고..좋아….덕수야…"

"정말요………??"

"그럼…..남편거..보다도..더..큰거..같애…"

덕수는 그말에 더욱 신이 나고 있었고 숙모에게 자신이 남자로 보이는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여겨지고 있었다.



"그기..아냐….."

"자..잠시만……………………"

민정은 자신의몸위를 올라타고 아무곳이나 찔러대는 사내의 물건을 살며시 집고서는 자신의

은밀한 그곳으로 이끌어주고 있었다.

조카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마추어 주는 타락한 년이라고 욕을 할지라도 민정은 사내

를 품고 싶었다.

"퍽!! 푸걱…………….."

"윽…………….아……….."

텅빈 창고를 가득채우는듯한 포만감이 한번에 밀려들고 있었고 그것이 사내의 우람하고

힘있는 좆이라는 생각에 민정은 바르르 떨면서 사내의 허리를 더욱 세게 안아주고 있었다.



"푹…………..푸푹!!"

"퍽퍽퍽!!! 푸푹…………..허헉…하….윽…퍼퍽……………"

너무도 빨리 덕수는 움직이고 있었다.

두번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같은 생각으로 덕수는 미친듯이 용두질을 하면서 숙모의 보지속에

박힌 자신의 물건을 찍어 내리듯이 치고 있었다.

"으헉……………아..천천히..덕수야…천천히…"

"퍼퍽……….숙모….미칠것..같아요…"

"허헉..퍼퍽………………."

"숙모의 보지가…..너무……미끌거리고….포근하고….."

"정말….조아요…허헉…."

"이런기분…처음이야…..허헉….퍼퍽…………….."



"허엉….덕수야….하윽….."

민정은 서서히 사내의 강한 용두질에 보지안과 겉이 불타오르는듯한 화끈거림과 함께 속이

뒤집힐것만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을 했다.

"하앙……….퍼퍽…………….퍽퍽!!"

"으헉…………………..덕수야…하앙………"

"퍽퍽퍽!!!"

"숙모………..허엉………………………..나…….쌀거같아요…."

"허헉……퍽퍼퍽!!"

"안돼…..덕수야…조금만..더…."

막 달아오르기 시작을 했는데사내는 벌써 사정의 기운을 느꼈는지 헉헉거리며 더욱 강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울컥……………………츄이익………………..울컥……………………"

뜨거운 애액이 자신의 보지를 타고 자궁으로 가득 밀려 들어오는 느낌이 민정의 뇌리에

전달이 되고 있었다.

덕수는 그대로 숙모의 몸위를 덮치며 쓰러지고 있었고 민정은 그런 덕수를 다정히 안고서는

등을 토닥여 주고 있었다.

"미안해요……………숙모…………"

"아냐……..우리덕수…이제…어른이 다되었네…."

덕수는 잘하고 싶었는데 숙모에게 강한 사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사정을

해버려 숙모가 만족을 못했을거라는 죄책감에 더욱 작아지고 있었다.



"덕수야..오늘은 여기서 같이 잘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민정은 덕수를 더욱 꼬옥 안아주고 있엇다.

"정말요………??"

"응…….실은 숙모도 혼자 자는건 싫거든…"

"그래요..그럼………."

민정은 덕수의 팔을 펴고는 그기에 머리를 대고는 덕수의 품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너무…………편하다…..덕수품….."

"덕수….부인될사람은 좋겠다…."

"숙모…………….."

그러나 민정은 더 이상 아무말을 하지 않고서는 작아지는 덕수의 물건은 보물을 쥐듯이

곱게 잡고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침……………."

눈을 떳다.

아제의 침대에 자신이 덩그러니 혼자 누워 있었다.

일어나 바지를 입고는 거실로 나오고 있었다.

숙모가 언제 일어났는지 흥얼거리면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가 너무도 섹시하게만 보이고 있었고 덕수는 다시금 아랫도리에 텐트를

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살랑거리는 숙모의 풍만한 엉덩이….그리고 한 옆으로 살며시 삐져 나와있는 숙모의 연두색

브래지어 끈….

너무도 고혹적이고 섹시하게만 보였다.

말아올려….훤히 보이는 길고 긴…..그녀의 목덜미까지 덕수를 다시금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다.



"덕수..일어났니……..??"

"좀더…자지..그래…………….."

민정은 다정한 얼굴로 다가오는 덕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앞치마를 한 민정의 앞으로 다가온 덕수는 다짜고짜 민정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바지안으로

손을 밀어넣고 있었다.

"아………..덕수야…………."

이내 민정은 떨리는 음성으로 덕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민정의 손에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는 덕수의 물건이 손에 쥐어져 있었고 그놈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냥…꿑틀거리고 있었다.

"이놈이…또….숙모를..원하네요…"

"아침은….먹고….."

그러나 그말이후 민정은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벌써 덕수의 혀는 민정의 입안으로 들어와 민저의 혀를 자극하며 타액을 넘기고 있었다.

"흐흡………….아………"

민정은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덕수의 허리를 부여안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 쥐어진 그 물건은 보물처럼 감싸고는 아래위로 다시 만지작 거리기 시작을

했다.

한순간 민정의 몸이 공중으로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민정은 식탁을 침대처럼 여기고 눕고 있었

고 덕수는 여자의 치마자락을 위로 올리고 있었다.

"아…………이팬티……."

"흐흡…………아………"

"아허엉……….덕수야…….아허엉…."

연한 연두색의 레이스망사팬티…덕수가 가장 많이 자위를 하며 좆물을 닦아낸 팬티중의 한장

이었다.



"숙모………….이팬티만 봐도…..꼴려 미치겠어요…"

"그래서…유독 이팬티에….자위를 많이 했니…."

"헉………………"

팬티를 벗기던 덕수는 너무 놀라 숙모를 바라보았다.

"그럼………….알고…계셨어요…"

"응…………"

그 연두색의 팬티는 어느새 민정의 몸에서 덕수의 손으로 넘어오고 있었다.

"괞찮아…나도..즐겼는걸…뭐……"

"그게..무슨……….??"

멍하게 당황을 하는 덕수를 바라보면서 민정은 약간은 고민을 하다가 이내 말을 하고 있었다.

"너…가…그렇게 만든 팬티….처음에는 빨아서 입었는데….."



"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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