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 - 21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검은안경 - 2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1-17 13:05

본문

야누스3-21(검은안경)



내가 욕실에서 나오자.......태아는 나에게 고맙다면서......내품에 살포시 안겼다. 나는 여자로

느껴지는 태아가.....조금 부담스럽고... 조금은 떨렸지만, 안그런척...담담하게 태아를 안아

주었다. 나는 느끼고 있었다. 태아의 몸의 탄력을...그 부드러움을...그리고 내가슴에...느껴

지는 태아의 가슴의 탄력을.... 거기다 태아의 몸에서 나는 여자의 향취가 나의 온몸을 마비

시켜나갔다. 점점 부풀어 오르는 나의...... 나는 서서히 부풀어 오름에 따라...태아에게 밀착

되었던 나의 엉덩이를 서서히 뒤로 빼내었다. 그러자.....태아가 나의 허리를 강하게...다시

끌어 당긴다. "으윽" 이 이러면 태아가 누눈치 첼텐데......하지만, 태아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나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고있었다. 나는 나는 그냥 모르는척 태아가 하는데로 내비러

두었다. 여자의 거기는 참 느낌이 미묘했다. 태아가 나보다 키가 좀 작기 때문에..나의 다리에

태아의 그 부분이 닿아있었다. 다리로 느껴지는 여자의 거기는 뭔가가 모르게....조금 그랬다.

하긴 여자는 남자처럼...불룩 튀어나온게 없으니...이러한 느낌도 당연한것이다. 내 부풀은

실체로 느껴지는 태아의 아랫배는..따스하고도...하였튼 그느낌을 표현하기가 그랬다.

"...오 오빠 정말 고마워......."

".....으응.......뭘......!!!........"

" 분명히......오빠가 나를 이해해줄수있는 날이 올거야....!!!...."

"............................................"

"......이 이제 나는 됐어...............어 엄마를 좀 돌보아 드려야 되지 않겠어..???...."

".........으응.......그래야지..........."

"......오빠...????............."

".........으응............왜...????............"

" 엄마한테 잘해드려.......아 알고보면.......너무너무 불쌍한 분이셔............"

".........너 너도 같은 자식인데..........왜....남말하듯 하니...???........"

"호호호홋.....오빤... 난 원래 싸가지가 없잖아..........."

".....그렇지도 않은데 뭐..............."

".............................오빠...... 이말이 너무 좋다. "

".......그러니..............................???......"

"....이젠 엄마한테 가봐...........잘 돌봐드리라고............."

"...아 알았어............."



나는 엄마방으로 가서 엄마를 살펴보았다. 아까보다도 혈색이 한결낳아지신것같아서 안심이

되었다. 문득 방바닥에 놓여진 엄마의 브라자가 보였다. 나는 그 브라자를 들고서 한참이나

살펴보았다. 갑자기 거칠은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시계를 보니 새벽 3시가

조금 넘은시간..........이상했다. 문을 열어보니...큰엄마였다. 큰엄마는 들어오자마자...

태민이를 찾으신다. 태민이의 얼굴을 보더니 펑펑운다. 나한테 얼마나 맞았는지...태민이의

얼굴은 말이 아니였다. 뚱뚱한 큰엄마가...눈물을 주섬주섬 딱더니...나에게 슬쩍 다가온다.

"..태 태진아.... 그 그여자 밖에 아직도 있니...??...."

" 그 그여자요...아아???...아마도 아직도 있을거에요...???........"

".....어이구 불쌍한 내새끼.....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넌 아직도 뭐가 뭔지 몰러...

어 엄마가 왔으니 이제 안심해라.....그리고 얼른 짐싸.....응...태진아...바밖에....

택시 대기해있거든...네가 슬쩍 나가서....뒷문어디에 숨어있게해라...그년보면...

안되니까..!!!... 어이구 불쌍한 내새끼......."



큰엄마는 태진이를 재촉하면서 짐을 싸게했고......나는 슬쩍나가서 밖에 대기해있는 택시에게

잠깐 골목에서 기다리라고 말해주었다. 다시 들어와보니... 큰엄마와 엄마가 이야기하고

계셨다. 나는 깜짝 놀랬지만..............................

"........네...................그럼...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보내드릴께요......."

"..아이구 동생...미안해.... 태민이 아버지가 태민이 보고싶다고 얼마나 그러는지....

나 나얼른갈께.....미 미안해..........."

".......엄마......하 학교는 어떻게 하고........."

" 이놈아 학교는...내가 다 알아서할껴....어여 얼른가자.....집떠나면 다 고생이다.어여가자.."



그렇게 끌리듯이 태민이는 맞아서 시퍼렇게 멍든 얼굴로 우리 집을 떠났다. 아마 몆년간은 엄마의

사랑(?)속에서 헤어나질 못할것이다. 나는걱정스레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창백한 엄마의 얼굴...

그 얼굴엔 시원하고도...웬지 섭섭한..느낌이 베어있는듯했다. 그렇게 보는 나만의 생각인가...

엄마가 나를 보고서는...천천히 다시 방으로 옮기다가......비틀거리신다.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에게

다가가.....엄마를 부축해주었다. 엄마는 자연스럽게.....나의 부축에 의존하여....침대로 가셨고....

침대에 누우신 후에도 여전히 나의 손을 잡고계셨다.

" 엄마 죄송해요.......항상 엄마를 지켜보면서도......이렇게나 힘들어 하실줄은 정말몰랐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니...집안일에...가게일에.......어느정도 힘드실줄은 알았지만, 아직은....

제가 어리다는 생각으로.....어른들일에 나서고 싶지 않아서...아무표현 못했었는데....

저도 이제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만 다큰 어른이 아니라...마음도 정신도...

그동안 엄마와 태아에게 힘이 못돼어 드려 죄송해요....그리고....제가 아직은 어리지만,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힘드신지....조금은 알아요....태아도...많이 힘들어하고있고요...

이제 저도 엄마와 태아를 보고만 있지는 않을거예요....엄마의 힘이 되어드릴께요....

저를 어리다고만 보지마시고...이제 외롭고 힘들때에는...저한테 기대세요.....저도

이제는 저를 어른이라고 생각할꺼예요.....그게 또한 사실이기도 하고요....."

"..............태 민이는....????............."

" 태민이는 보신것처럼.....큰엄마한테 이야기해서 데리고 가게했어요......물론, 처음에는

경찰에 넘길까하다가.......그래도 핏줄인데....태아문제도 있고해서...그냥 큰엄마한테

이야기한거예요.....물론, 큰엄마한테 태아 이야기는 안했어요...그냥 태민이하고....

다른 여자 일인것처럼 이야기 했어요.... 큰아버지는 모르시는 일이고요...."

".........................................................."

" 이제부터.....엄마와 태아는 제가 지켜드릴께요.....제가 힘닿는한...엄마와 태아를

지킬꺼예요.... 제가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고...얼마나 사랑하는지...엄마는 모르실

거예요....................이제껏 그래왔듯이...앞으로도 엄마옆에서 항상 엄마를 지키며

엄마를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달라진게 있다면...제가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거죠..."

"........................................"



엄마는 나를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렸다. 그리곤 편안한 얼굴로 잠이 드셨다. 아주........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나는....나는 차마 엄마의 손을 놓지를 못하고......엄마의 침대

옆에서...엄마의 손을 잡고 까아남 밤을 지샌다. 그렇게 그렇게...엄마와 나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66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7 익명 1054 0 01-17
1676 익명 1055 0 01-17
1675 익명 1288 0 01-17
1674 익명 576 0 01-17
1673 익명 588 0 01-17
1672 익명 588 0 01-17
1671 익명 567 0 01-17
1670 익명 560 0 01-17
1669 익명 746 0 01-17
1668 익명 584 0 01-17
1667 익명 494 0 01-17
1666 익명 492 0 01-17
1665 익명 549 0 01-17
1664 익명 672 0 01-17
1663 익명 492 0 01-17
1662 익명 579 0 01-17
열람중 익명 554 0 01-17
1660 익명 502 0 01-17
1659 익명 557 0 01-17
1658 익명 665 0 01-17
1657 익명 784 0 01-17
1656 익명 619 0 01-17
1655 익명 608 0 01-17
1654 익명 688 0 01-17
1653 익명 808 0 01-17
1652 익명 618 0 01-17
1651 익명 621 0 01-17
1650 익명 874 0 01-17
1649 익명 582 0 01-17
1648 익명 589 0 01-17
1647 익명 585 0 01-17
1646 익명 548 0 01-17
1645 익명 582 0 01-17
1644 익명 554 0 01-17
1643 익명 60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