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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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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1-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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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3-9) 검은안경



태민이가 엄마의 치마끝자락을 걷어올리려하자........엄마는 치마끝자락을 잡고 강하게 반항을

하고있었다. 나는 갈등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엄마를 도울것인가 아니면......하지만,

나의 두눈에 무릎위까지 걷어 올려져 하이얀 종아리를 보이는........아니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검은 속안이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있었다.

"...너 너 자꾸 이러면 나 정말 화낸다............"

" 소리지르셔도 괜찬아요.....태진이형 불러도 상관없어요...하지만, 이걸 기억하세요...

내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들........................."

"..그 ........그 건.............."

" 분명히 약속드려요........저도 큰엄마한테 이러고 싶진 않아요.....하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뭐...???..... 뭐라고....????......."

" 만약에 제가 그 증거를 못보이면.......이 핸드폰을 큰엄마께 드릴께요.... 이사진 지우시든.....

말든 그건 큰엄마께 맡길께요............."

"...............................그 그 반대면.......???........"

"........................저를 그냥 친구로 인정해주시기만 하면 되요............"



엄마의 반항이 일순간 멈추었다. 그러자 태민이가......엄마의 치마를 좀더 걷어올리더니......손을...

집어 넣는다. 도대체 무얼 하려고....?????.................

" 어헉........뭐 뭐하는거야..........???......."

" 크크큭........이게 증거예요.......이게.........."



태민이의 손이 엄마의 다리사이로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도 도대체 무슨....어느정도 상상이 갔지만,

엄마는 너무놀래 멍한듯있었고........태민이의 손이 천천히 엄마의 치마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태민이는 손을 펴서 엄마의 눈앞에 들이대고있었다. 엄마의 놀랜듯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온다.

"....................................뭐........뭐 하는거야...????........."

" 이것 보세요.....이손가락에 묻은 이것을........................"

"......그.......그게 뭐 어쨌다고........................"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보시면 곤란해요.........이 손가락에 가득묻은 이것...큰엄마의

몸속에 들어갔다 나온 이손가락에 가득묻은이것.....저는 그래도 설마했는데...이정도라니..???"

"........그 그게............."

" 후후후후......큰엄마가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면.....이렇게 애액이 있을리없죠.....저의 손길에....

흥분했기 때문에.......이렇게 애액을 흘린것 아닌가요.....그래도 설마설마했는데....이정도로

젖어 있을줄은.....................흐흐흐......이게 증거입니다. 큰엄마의 젖은 몸........"

".....그 그건..........."

" 이미 다알고있었어요..... 처음에 큰엄마는 할아버지를 정말로 순수히 병간호했었겠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할아버지의 몸을 쓰다듬었고......또 언제부터인가..할아버지의 성기를

쓰다듬으며.......성적인 쾌감을 얻는다는것을................."

".....그......그게............"

" 큰엄마...!... 큰엄마가 나쁘다는게 아니에요........죄라면 삼촌한테 있겠지요..큰엄마를 이렇게...

거의 5년씩이나 방치해두고.......사람이란.....다 누군가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법이라는걸

저는 이해해요... 하지만 불행하게도......저역시 너무 어린나이에 여자를 알았고.......제눈엔...

큰엄마가 여자로 보여요.......정말로 아름다운여자.............."

"..이 ......이건 말도 안돼........."

" 자신한테 솔찍해지세요...얼마전부터...제가 큰엄마의 엉덩이며 가슴.....그리고 목과 머리를

만졌을때... 큰엄마도 즐겼잖아요........."

"...그...그건................."

" 자 이제 제것도 만져주세요......핸드폰에 찍힌것처럼.......큰엄마가 할아버지의 성기를 소중히

어루만졌듯이.......제것도 그렇게 해주세요.............."



엄마가 무어라고 대답을 꺼내기전에 태민이는 자신의 바지를 훌러덩 까내렸다. 나 나는 깜짝

놀랬다. 저 저게 중학생의 자지인가 하고.......갸녀린 태민이의 외모와는 달리.....태민이의

자지는.. 검으죽죽했고.....털도 약간 난듯했다. 엄마는 쇼파에 털썩 주저 앉은 자세에서.....한손으론

쇼파를 기대었고....... 한손으론 입을 가리며.......놀랜눈으로... 엄마앞에 우뚝서서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까내린.........태민이를 올려다보고있었다. 태민이는 자세가 자세인지라.......엄마의

얼굴정도에...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떡이면서.......허리를 쭉 들이밀어........어서 뭔가를 해달라는

듯이.......엄마의 얼굴을 내려다 보고있었다.

"....태 태민아.......무 물론, 나는 이해해.......한창 사춘기이기 때문에 성에 관심이 많다는것을....

하 하지만 이래선 안되......나 나는 말이지........."

" 큰엄마......제 자지를 잘 보세요.......저 성경험 많아요.....이걸 보시면 아실거 아니에요.....

그리고 큰엄마도...이성의 스킨쉽을 원하고있고요.......우린 남녀로써 서로원하는것을...

주고 받으면 되요.........그리고, 큰엄마와 전 피한방울 안섞였잖아요......."

"................................................."

"......아 무도 모를거예요..........................."



나는 금방이라도 뛰쳐 나가고싶었지만, 엄마의 행동이 궁금했다. 저 정말로 엄마가...........

".....저 정말로.......이 정도로만 만족해야 ......."

".......제눈을 보세요.........저 진실로 큰엄마를 대하는거예요........"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충격을 받았다. 엄마가 천천히 태민이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가볍게

쓰다듬어주기 시작했다. 처음엔...어색한듯이..주저 주저했었는데......태민이가 엄마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얼굴 이곳저곳을 만져주자.......엄마는 두눈을 반쯤감더니.....능숙하게..

아주 능숙하게...태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훝듯이 자위해주기 시작했다. 태민이의 자지를 훝어내리듯

자위해주는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바닥에 밀착된 나의 자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의 움직임, 내 엉덩이의 움직임이 서로 보조를 맞추며 어느정도 호흡이 맞아갈무렵.....

".............................."

"......큰엄마 사 사정이 잘안되요.....얼른 사정해야되는데........."

".....어 얼른해............"

" 크 큰엄마의 아름다운 가슴을 다시한번보고싶어요.....그 가슴을 보면 금방 사정이될것같은데.."



엄마는 잠시 고민하는듯하다가........서서히 상의를 올리더니.......브라자를 풀러 벋어버렸다.이제는

엄마의 짙은색상의는 풍만한 젖가슴위로 올려져있었고, 그 하이얗고도 풍만한 젖가슴은 태민이의

손길에 이지러지듯 출렁이고 있었다. 엄마는 열심히 태민이의 자지를 자위해주고있었고......다시

보는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 그 그런데.....태민이의 손길이 엄마의 젖가슴을 한찬이나 주물르자

엄마의 두눈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조 조금후.....태 태민이가......엄마의 머리를 조용히 잡아

끈다. 엄마의 얼굴이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태민이의 자지로 향한다. 도대체 무얼하려고......

태민이의 한손이 엄마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자지로 어느정도 잡아끌자.......태민이의 남은한손이

자신의 자지를 잡는다. 그러더니......그 자지를......엄마의 붉디 붉어.....아니 이제는 붉다못해...

도드라져보이는...엄마의 반쯤벌린 입으로 잡아끈다. 태민이 저새끼가......엄마에게 오랄을 시킬

모양이다. 저 개새끼.......저걸........엄마의 입이 서서히 벌려진다......................

".....이 이러지마........태 태진이가 보면..........."

" 거 걱정마세요. 태진이형이...이걸 본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지만, 지금은 세상모르고 잠들었을

거에요.....그렇지 않고서야.....지금까지.......이렇게 조용할 이유가 없지요....."



이 이상하게도.......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내가 지금 이순간에 나간다면......훔쳐본게 되고........

그렇다면...엄마가 저지경이 되기까지 도대체 나는 무얼했단 말인가...... 어 엄마의 입이 벌어지면서

태민이의 검붉은 자지가 서서히 엄마의 붉디붉어 도두러진 입속으로 서서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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