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2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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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01-17 13:08본문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2부
- 1부에 너무 와이프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죄송해요..
그 다음날 아침 우린 헤어져 난 3일 예정의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녀 역시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던날 저녁 난 집으로 먼저 가지않고 그녀에게 호출을 했다.
(그당시만해도 삐삐가 유행하때..)바로 전화를 했다.
"인제 온거야.재성씨" 한번의 정사를 통해 그녀와 난 더욱 가까워졌다.
"응,. 그런데 3일동안 지선씨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치, 거짓말.와이프가 보고 싶었으면서"
"아니야.알잔아 나랑 그여자(와이프)와의 관계.이젠 나에게 지선씨가 유일한 낙이야"
"그럼 수현이(딸아이 이름)는 어쩌고.."
"어쨌든 만나자.보고싶어 죽겠어"
그리고 그녀의 집앞 커피숍에서 만났다.
"어때 오늘도 한잔?.."
"안돼.오늘은 술 못먹어...병원 갔다와서 약 먹어.."
"아니 왜?. 어디아퍼?"
"아니야 얘기하기 창피해" "뭔데.얘기해봐.우리사이에 못할 얘기가 뭐 있어?.."
"그래도...사실은 재성씨랑하고나서 밑에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밑에 어디?"
"어디긴 어디야 창피하게..거기..병원에서 거기가 찢어져서 치료받고 약바르고 있단 말야.."
하며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사실 내 물건이 큰것도 아니고 그녀도 처음은 아닌 것 같았
는데..하면서 난 생각했다.
"그럼 오늘은 그냥 같이 안고만 있어야 겠네"
"아니 자기 집에 안가?" 이제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자기"로 바뀌어 있었다.
"난 자기가 더 좋아..그러니 함께 있자.집엔 낼 간다고 하면 돼..그리구 그 여자한테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구 말이야" 하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내리자"아이.안돼 거기 상처났단 말야" "그럼 자기가 나 손으로 해주라."
"삼일동안 굶었더니 죽겠어" "그래도 나 아직 그런거 한번도 못해봣단 말이야"
"자기도 그나이에 남자 경험은 잇을거 아냐?" "몰라.그런얘기 하지마"
"자 이렇게"하면서 난 그녀의 손을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쥐게 했다.
"이렇게"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넘 좋아 나 혼자 자위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정말 좋아,아~이렇게 하면 남자들은 좋아?..." 그녀역시 들뜬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귀두가 덮였다.벗겨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좀~더 빨리~" 난 흥분이 되어 그녀의 유방을 혀로 핧으면서 그녀에게 주문했다.
"아~~자기야 나도 느길껏간애아~~흑" 그녀의 손놀림이 빠라지면서 나도 귀두끝까지 사정의 기운이
몰여왔다."아~~" -질~꺽찔~~꺽..-
"아~나 싼다" 난 그녀의 손에 3일동안 참았던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질꺽~찔걱..- 그녀의 하얀손에 나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 남자가 이렇게 사정하는구나...자기야~ 나 남자 사정하는거 첨봐.."
"그래도 자기 옛날에 사귀던 남자 있었다고 했잖아?,그 남친이랑 안해봤어?"
"몰라..여자한테 그런걸 물어보면 어떡해.."
"알았어" 하면서 그녀를 꼬옥 안고 잠이 들었다,
그렇게 그녀랑 같이 육체의 향연을 벌여가고 있는 동안 난 내와이프랑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이엠에프가 터졌고 난 이혼을 하기로 맘 먹었고 와이프랑 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다.
딸아이는 내가 키우기로 하고..본가에 아이를 맡겼다,
그러면서 그녀(지선)이와의 혼담은 무르익어 갔고(물론 그녀집안의 반대도 있었지만)
내 직업도 아이엠에프의 직격탄을 맡아 난 소득이 별로 업는 백수처럼 지내야야만 했다.
이래선 안됀다고 생각하고 난 노점을 하면서 내 딸아이와 나의 생활비를 벌고 있었다.
이젠 그녀의 집도 자주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방에서 난 낮잠을 청하고 있었다,
(참고로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뒤척이다 그녀의 앨범을 보게 되었고 그러다 이상하게 생긴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펼치자 그녀의 일기장이었다.
난 일기를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맡은 것 같았다. 내용이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얘기였고
그 내용중 일부를 옮겨보면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이 돼 있었다.
19**년**월*일
난 그날을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다.
내 26년간 간직한 나의 순결을 잃은 날이기 때문이다,,흑흑
00씨와 술을 새벽까지 같이 먹고 그의 자취방으로 간 것 같다,
자다가 어떤 무거운 물체가 누르는것같아 눈을뜨니 00씨가 나의 옷을 제치고 나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열심히 청바지 쟈크를 열려고 애쓰고 있었다.
- 00씨 모해-난 소스라치게 그를 밀어내려 애를 썼다.
-지선씨 조금만 사랑해..진짜야-하면서 나의 입술을 덮쳐 왔다.물론 그전에도 키스정도느 해왔으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나도 그를 사랑하지만 첫날을 이렇게 보낼순 없었다,
-안돼.00씨 나도 알지만 이건 아니야..-
-지선씨 내가 지선씨 사랑하고 책임지면 돼잖아-
그러면서 강제로 나의 옷을 벗기려 애를 쓰고 있었다,-안돼 하지마-나의 누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계속해서 나의 입술과 목과 유방을 애무하면서..난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을 감당할수 없었다.
그려면서 그는 억지로 나의 청바지를 벗기고 그의 옷도 팬티가지 다 벘었다.알몸인 그의 성기를 그날 첨으로 봤다. 강제로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는 나의 거기에(보지에-이제부터 적나라한 표현은 독자들을 위해 내가 조금 수정을해서 쓰겠다) 자지를 억지로 삽입했다.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아퍼 제발 00씨 빼- 제대로 흥분도 안돼서 마른 나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넣고 -첨엔 다 아퍼 조금만 참아-
하면서 자지를 뺐다,넣었다-아~제발 아~퍼...-
-아~~지선씨 조금난 참으면 돼,,넘 좋아아~~-
찔꺽,찔~~~꺽 그는 내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했다.
그러다 얼마안돼 -아~~하는 신음과 함께 내 위에 쓰려쪗다.
-미~안 나도 흥분 했나봐-하면서 그는 일어났고 이불위에는 선홍색피가 나의 처녀성을 상실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침이 돼고 난 너무 아퍼서 걸음도 제데로 걸을수가 없었고 그의 방을 뛰쳐나와
집으로 향하면서 내눈가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여기까지 읽고 난 충격과 함께 어딘지 모를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나의 자지는 이미 커져 있었고
그날 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딸딸이르 쳤다.."~아 지선씨! 아~~흑"
난 얼마안가 사정을 하고 그녀의 퇴근시간만을 기다 렸다.
** 넘 히믇르고 길어 지네여 3부 기대해 주세여**
- 1부에 너무 와이프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죄송해요..
그 다음날 아침 우린 헤어져 난 3일 예정의 출장을 가게 되었고 그녀 역시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
3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던날 저녁 난 집으로 먼저 가지않고 그녀에게 호출을 했다.
(그당시만해도 삐삐가 유행하때..)바로 전화를 했다.
"인제 온거야.재성씨" 한번의 정사를 통해 그녀와 난 더욱 가까워졌다.
"응,. 그런데 3일동안 지선씨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치, 거짓말.와이프가 보고 싶었으면서"
"아니야.알잔아 나랑 그여자(와이프)와의 관계.이젠 나에게 지선씨가 유일한 낙이야"
"그럼 수현이(딸아이 이름)는 어쩌고.."
"어쨌든 만나자.보고싶어 죽겠어"
그리고 그녀의 집앞 커피숍에서 만났다.
"어때 오늘도 한잔?.."
"안돼.오늘은 술 못먹어...병원 갔다와서 약 먹어.."
"아니 왜?. 어디아퍼?"
"아니야 얘기하기 창피해" "뭔데.얘기해봐.우리사이에 못할 얘기가 뭐 있어?.."
"그래도...사실은 재성씨랑하고나서 밑에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밑에 어디?"
"어디긴 어디야 창피하게..거기..병원에서 거기가 찢어져서 치료받고 약바르고 있단 말야.."
하며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혔다..사실 내 물건이 큰것도 아니고 그녀도 처음은 아닌 것 같았
는데..하면서 난 생각했다.
"그럼 오늘은 그냥 같이 안고만 있어야 겠네"
"아니 자기 집에 안가?" 이제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자기"로 바뀌어 있었다.
"난 자기가 더 좋아..그러니 함께 있자.집엔 낼 간다고 하면 돼..그리구 그 여자한테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없구 말이야" 하면서 우린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달콤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내리자"아이.안돼 거기 상처났단 말야" "그럼 자기가 나 손으로 해주라."
"삼일동안 굶었더니 죽겠어" "그래도 나 아직 그런거 한번도 못해봣단 말이야"
"자기도 그나이에 남자 경험은 잇을거 아냐?" "몰라.그런얘기 하지마"
"자 이렇게"하면서 난 그녀의 손을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쥐게 했다.
"이렇게"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넘 좋아 나 혼자 자위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정말 좋아,아~이렇게 하면 남자들은 좋아?..." 그녀역시 들뜬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귀두가 덮였다.벗겨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좀~더 빨리~" 난 흥분이 되어 그녀의 유방을 혀로 핧으면서 그녀에게 주문했다.
"아~~자기야 나도 느길껏간애아~~흑" 그녀의 손놀림이 빠라지면서 나도 귀두끝까지 사정의 기운이
몰여왔다."아~~" -질~꺽찔~~꺽..-
"아~나 싼다" 난 그녀의 손에 3일동안 참았던 나의 정액을 쏟아냈다.
-질꺽~찔걱..- 그녀의 하얀손에 나의 정액이 흘러 내렸다.
"아 남자가 이렇게 사정하는구나...자기야~ 나 남자 사정하는거 첨봐.."
"그래도 자기 옛날에 사귀던 남자 있었다고 했잖아?,그 남친이랑 안해봤어?"
"몰라..여자한테 그런걸 물어보면 어떡해.."
"알았어" 하면서 그녀를 꼬옥 안고 잠이 들었다,
그렇게 그녀랑 같이 육체의 향연을 벌여가고 있는 동안 난 내와이프랑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이엠에프가 터졌고 난 이혼을 하기로 맘 먹었고 와이프랑 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다.
딸아이는 내가 키우기로 하고..본가에 아이를 맡겼다,
그러면서 그녀(지선)이와의 혼담은 무르익어 갔고(물론 그녀집안의 반대도 있었지만)
내 직업도 아이엠에프의 직격탄을 맡아 난 소득이 별로 업는 백수처럼 지내야야만 했다.
이래선 안됀다고 생각하고 난 노점을 하면서 내 딸아이와 나의 생활비를 벌고 있었다.
이젠 그녀의 집도 자주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방에서 난 낮잠을 청하고 있었다,
(참고로 그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뒤척이다 그녀의 앨범을 보게 되었고 그러다 이상하게 생긴 다이어리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펼치자 그녀의 일기장이었다.
난 일기를 읽으면서 뒤통수를 얻어맡은 것 같았다. 내용이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얘기였고
그 내용중 일부를 옮겨보면 정말 적나라하게 표현이 돼 있었다.
19**년**월*일
난 그날을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다.
내 26년간 간직한 나의 순결을 잃은 날이기 때문이다,,흑흑
00씨와 술을 새벽까지 같이 먹고 그의 자취방으로 간 것 같다,
자다가 어떤 무거운 물체가 누르는것같아 눈을뜨니 00씨가 나의 옷을 제치고 나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열심히 청바지 쟈크를 열려고 애쓰고 있었다.
- 00씨 모해-난 소스라치게 그를 밀어내려 애를 썼다.
-지선씨 조금만 사랑해..진짜야-하면서 나의 입술을 덮쳐 왔다.물론 그전에도 키스정도느 해왔으니까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나도 그를 사랑하지만 첫날을 이렇게 보낼순 없었다,
-안돼.00씨 나도 알지만 이건 아니야..-
-지선씨 내가 지선씨 사랑하고 책임지면 돼잖아-
그러면서 강제로 나의 옷을 벗기려 애를 쓰고 있었다,-안돼 하지마-나의 누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계속해서 나의 입술과 목과 유방을 애무하면서..난 반항을 했지만 남자의 힘을 감당할수 없었다.
그려면서 그는 억지로 나의 청바지를 벗기고 그의 옷도 팬티가지 다 벘었다.알몸인 그의 성기를 그날 첨으로 봤다. 강제로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는 나의 거기에(보지에-이제부터 적나라한 표현은 독자들을 위해 내가 조금 수정을해서 쓰겠다) 자지를 억지로 삽입했다.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아퍼 제발 00씨 빼- 제대로 흥분도 안돼서 마른 나의 보지에 억지로 자지를 넣고 -첨엔 다 아퍼 조금만 참아-
하면서 자지를 뺐다,넣었다-아~제발 아~퍼...-
-아~~지선씨 조금난 참으면 돼,,넘 좋아아~~-
찔꺽,찔~~~꺽 그는 내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했다.
그러다 얼마안돼 -아~~하는 신음과 함께 내 위에 쓰려쪗다.
-미~안 나도 흥분 했나봐-하면서 그는 일어났고 이불위에는 선홍색피가 나의 처녀성을 상실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침이 돼고 난 너무 아퍼서 걸음도 제데로 걸을수가 없었고 그의 방을 뛰쳐나와
집으로 향하면서 내눈가에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여기까지 읽고 난 충격과 함께 어딘지 모를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다. 나의 자지는 이미 커져 있었고
그날 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딸딸이르 쳤다.."~아 지선씨! 아~~흑"
난 얼마안가 사정을 하고 그녀의 퇴근시간만을 기다 렸다.
** 넘 히믇르고 길어 지네여 3부 기대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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