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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1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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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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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잘 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여^^~





~4장~













시간은 흘러 학교를 가게 된 창민과 요코사의 두 딸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

창민과 유키는 같은 학년에 같은 반이 였다.

아직도 그둘은 시간이 날때마다 섹스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날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던 창민이 다쳐 양호실에 가기됐다.

양호 선생님은 다름아닌 창민의 누나 마이상 이였다.



"흐~음 하~아앙!"

"..."



양호실에 들어 갈여는 순간 양호실에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창민은 귀을 기울여 들었다.

신음 소리를 하는 여잔 그의 누나 마이상 이였다.

마이상은 나이 22살에 아름다운 미모를 갇고있는, 노굴적인 여인이였다.

살을 많이 들어 나는 옷을 즐겨입고 남자를 놀려 먹는걸 아주 좋아 한다.

창민은 조용이 양호실 문을 열고 들어써다.

양호실 심대에서 신음을 하며 자위를 하는 여성의 그림자가 하얀 칸막이에 비쳐 보였다.



삐걱 삐걱



"하~아 하~아~앙 아아아 아~"



신음 소리는 갈수록 켜졌고 여성의 그림자는 더 날띠기 시작했다.

17살의 건강한 나이로 여성의 신음과 자위하는 그림자 장면만으로도 창민의 욕정에 불태울만한 것이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대담하게 걸어가 칸막이를 잡아당겼다.

거기엔 마이상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어.어머 마코토짱!"



감작 쓰럽게 들어 닥친 마코토에 마이상은 놀라 얼굴을 붉혔히며 자신의 반 나체를 가릴려고 했다.

마코토의 자지는 벌서 팽팽하게 꼴려있었고 욕정을 참지 못하고 마이상을 덮칠려고 했다.

마이상은 그런 행동을 하는 마코토가 모서워 도망 가려했다.



"마.마코토...짱 그.그만해... 나.나가 나가란 말야!"

"..."



소리를 지르며 데드는 마이상을 듣은 체도 안하고 브라를 위로 올린 그녀의 유방을 잡아 주물렀다.

마코토의 행동에 겁을 먹은 마이사은 그의 손아귀에서 빠저나올라고 하는 그녀의 행동에 마코토는 분노를 했다.

평상시 집에 있을때 마이상은 속옷만 입은체 돌아 다녔고 특히 마코토를 놀려 먹었다.

분노를 한 마코토는 짝하고 마이상의 뺨을 갈겼다.

빨간 손자국이난 뺨이난 마이상은 더이상 반격을 안했다.



"악!"



검고 부드러원 긴생머리를 한 마이상의 머리카락들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갇아 됐다.

일런 행동을 하는 마코토를 믿을수 없었지만 강간당하면서 자궁 속에서 아풀 정도롤 찡한 뜨거운 것이 치솟는 것을 느껴졌다.

"서.설마 아니야 아니야!!!"

마이는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거부하며 속으로 소리를 질렸다.



"..."

"으윽!"



마코토는 무서운 눈낄로 마이상을 내려다 보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더 세게 잡아 당겼다.

홀란 스러운 마이는 마코토가 무엇을 원하는지 행동으로 알수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눈칫하는 것이다.



"제.제발... 마코토...짱 그만해... 부.부탁이야"

"..."







마이상의 머리가 뒤로 제켜졌다.

마코토는 더세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긴것이다.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같다됐다.



"닥치고... 빨어!"

"하악!"



차가운 목소리로 닥치라고 말하는 마코토에 의해 자궁이 한번더 찡한 느낌을 받은 마이상.

다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에 같다 대는 마코토.



"빨어... 아니면 아직 덜 달아 오르셔나!"

"하아악!"



마코토는 거칠게 말하며 마이상의 젓꼭지를 세게 잡아 비틀었다.

그순간 마이상은 절정을 느꼇다.



"하~아~앙!!!!"

"크~큭~큭 음란한년~!"

"아~아아아아~아앙~!"



마이상은 최고의 절정을 맛보았다.

자궁에선 보지물이 홍수처럼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역시 넌 암캐야... 니 보지를 봐 자!"

"하.하악!"

"이게 보이냐 이 창년아!"



동생에게 머리카락을 잡히고 이런 저런 쌍쓰러운 이름을 들으며 최고의 절정을 느낀 마이상은 자신의 보지를 봤다.

자신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넘청나게 흐러나오고있었다.

자신은 변태였다. 음란하고 괘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는 암캐인건이였다.

"내.내가 메조... 였단 말인가?!"

그순간 그녀의 마음속에 갛혀있던 그녀의 진실이 해방됐다.



"아~아~앙 제.제발... 마이를 하앙~ 괘롭혀 주세여...아.아앙~ 범해주세여!"

"캬~캬~캬 역시 넌 음란한 암캐 같은 메조였어 하하하~~!"

"앙~ 네 마이는... 음란한 암캐 같은 년... 이에요 ... 제.제발..."

"닥쳐~!"

"악!"



찰삭!



또 다시 뺨을 치는 소리가 낫다.

마코토는 다시 휙 하며 마이사의 머리카락을 잡아 당겼다.

고통은 쾌락으로 느껴지는 마이상.

그녀의 몸은 달아오를 만큼 올라 그녀의 자궁에 불을 빌렸다.



"닥치고... 어서 빨아 이년아!"

"아~ 네!"

"으~음 으으으~윽!"

"으~으음 아아... 아~!"



마이상은 동새의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네 혀로 그의 자지 전체를 핥지 시작했다.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자지를 핥고 있는 마이상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끝까지 찔러 지버넜다.

숨시기 힘들어 파르르 몸을 떨고있는 마이상를 보며 마코토는 쾌락을 느끼며 사정을 했다.



툭 툭, 울컥, 울컥



아무 경고 없이 엄청난 양의 정액이 목구멍으로 사정을 하는 동생의 정액을 맛있다드시 꿀꺽 꿀꺽 마셨다.

사정하는 중간 마코토는 자지를 빼 마이상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크~윽!"

"하~아... 하~아~앙!"



마지막 사정으로 마이상의 얼굴은 더럽혀져 갔다.

손가락으로 동생의 정액을 찍어 혀로 가져가는 마이상은 그순간 그녀 또한번의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4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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