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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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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0회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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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잘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여 ^^~





~3장~













똑 똑 똑



"유키짱 너 또 오빠 침대에서 자니?!"



누군가가 문을 뚜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창민과 유키. 요코상의 부름에 놀란 둘은 얼른 일어나 빠르게 입기 시작했다. 안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리자 걱정 하는 요코상이였다.



"엄마 지금 나가요!"

"얼른 내려오럼 아침 먹어야지"

"네!"

"네!"



아침을 먹으라고 하는 요코사의 목소리에 창민은 얼굴을 밝켰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 난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유를 모르는 유키는 오빠가 어제밤의 일로 얼굴을 밝히는 줄알며 귀엽다는 듯 창민의 입술을 훔쳤다.

갑자기 동생이 키스를 요구하자 놀랬지만 귀여운 동생이 요구하자 키스를 해주었다.



"오빠 난 이젠 오빠꺼야~ 그러니깐 이제 부터 혼자 하지마 쪽!"

"어.어 응 아.알았어"



창민은 황당했다. 유키가 자신거라며 혼자 하지말라니?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창민은 다시 한번 절망을 해다. 그런 황당한 말을 하며 자신에게 윙크를 하며 먼저 나가 버리는 유키를 보고 창민은 함숨 셨다.



"굿 모닝"

"잘 잘잤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창민은 아래층에 내려와 부억에 들어 서자 유키와 마이가 아침인사를 해왔다. 하지만 요코상은 싱크대에서 게속 서있고 자신을 보지 안을려고 했다. 솔찍히 요코상은 어제밤일로 얼굴을 붉히며 잊여 버릴려 해도 잊을 수없는 상황에 아들을 마주 볼수 없었다.



아침 식사는 조용하고 순조럽게 끝났다. 하지만 창민은 몰랐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음란한 미래를. 아침 식사후 창민은 자기 방에 들어가 나오질 안았다. 유키와 요코상을 보기가 두려웠던 것이다. 하루는 빨리 지나 갔고 다시 돌아 오는 밤이 였다. 창민은 일찍 잠을 자기로 개획을 했다. 하지만 그런 그이 개획을 깨는 이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유키였다. 유티는 다시 창민이 목욕을 하로 아래층에 내려 갔을때 그의 방에 들어와 그를 기다리고 있어다.



"오빠!"

"왁! 모야 유키!"



유키는 창민이 방으로 들어왔을때 뒤에서 뛰어 들어 창민을 놀랬켰다. 창민은 놀랬지만 그순간 불결한 느낌이 들었다.



"오~빠~아 나 오늘 여기서 또 자도돼~에?"

"..."



유키는 창민의 방에서 자도 돼나면서 끈적하게 유혹을 했다. 창민은 그런 유키를 보고 휴~우 하며 한숨을 셨다.



"오~빠~아"

"아.아 응"



유키는 음란하게 자신의 부르며 유혹을 하기 시작 했고, 자신의 방문을 닷고 잠가 버렸다. 창민은 동생을 타일려 보려 했지만 벌서 부터 입고 있던 옷을 던저 버리고 음란하게 다가와 그의 입을 훔치며 옷을 벗겨 갔다.



동생의 나체가 눈에 들어 오는 순간 창민의 자지는 꼴려 고통스럽기까지 했다. 유키는 자신의 알몸을 본 오빠의 자지가 꼴리자 무엇이 그렀게 좋은지 싱글 싱글 웃으며 손을 자지에 갔다 됐다.



"윽!"



신음을 한 창민을 침대위로 밀고 그의 위에 올라탄 유키는 다시 오빠의 입을 요구했다. 창민은 너무나 대담하게 행동 하는 유키에 다시 욕정을 느꼈고 동생에게 또다시 입술을 허락했다. 서로의 몸을 손길로 느끼며 키스를 하고 있던 유키가 몸을 숙여 창민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크윽!"

"아~앙 오빠꺼 좋아"



아양을 떨며 자신의 자지를 갇고 놀고있는 유키를 보며 창민은 더이상 참을 수없을 알았다.



"저.저기 유키 오빠꺼 빨아줄... 래?"

"아~앙 음큼해 오빤"



물어 보면서도 창피한지 얼굴을 밝히는 창민이였다. 그렀게 불게 얼굴을 밝히고 있는 오빠를 보며 유키도 얼굴을 밝히면서도 효로 오빠의 자지를 낼름 낼름 핥기 시작했다.



"우욱! 으으윽 좋아... 유키"



낼름 낼름



자지를 핥고 있는 유키의 젓가슴을 주물럭이며 그녀의 혀를 감상 하고 있는 창민이였다. 유키는 혀를 오빠의 자지를 휘감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고 빨기 시작했다.



"크~윽! 우.우 기분... 좋아... 유키 으윽"

"으~음 쭉 쭉 음음"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지를 빠는 소리가 났다. 그순간 욕정의 불이 붇어 유키의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쑤셔가기 시작했다. 으윽 하고 숨이 막혀 부르르 떠는 유키를 보며 절정을 느끼고 있는 창민.



"우.우웃... 나.나온다 유키"



유키는 목구멍 속으로 들어오는 오빠의 정액을 바다낼수 받게 없었다. 유키의 입술에서 자지가 빠져나오면서 다 사정을 못한 정액을 뿜어 냈다.



툭 툭 하고 유키의 얼굴은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하~아 하~아 휴~우"



콜록 콜록



오빠의 정액에 기침을 하고 있는 유키였다. 유키는 갚작 스러운 오빠의 정액에 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맛보았다.



콜록



"너무 했어 오빠!"

"미.미안 유키"



유키는 아직 입안에 남아 있는 오빠의 정액을 삼키고 얼굴에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으~음 오빠꺼 맛있어"

"헉!"



자신의 정액을 맛보는 유키가 창민을 덮쳤다. 자신의 자지를 잡고 보지에 갇다 돼며 쑤욱하고 보지속으로 지버넣는 것이다.



"하~아악 아.아~앙"

"우.우욱"



창민의 자지가 깊숙히 동새의 보지속에 들어 갔다. 그러한 창민은 욕정에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고 유키 또한 오빠의 리등에 허리를 음란하게 흔들어 댔다.



"좋아... 너무 좋아... 더 세게 오빠 더 쎄게~에"

"너.너의 보지... 좋아"

"아~아앙 날... 범해... 날 꿰뚤어... 죠 하~아~아앙 좋아... 날... 가져... 하~아아아악"



둘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댔다. 창민은 동생의 젓꼬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비벼됐다. 오빠의 손길을 느끼있는 유키는 오빠의 머릴 안았다. 둘은 절정에 가까워 갔다. 가까워 가면 갈수록 둘은 짐승 처럼 서로를 범했다.



"크윽! 간다... 유키~"

"하~악 와... 오빠 와... 싸 내... 하앙 몸속에 싸 아~아~앙"



창민은 자지를 깊숙히 쑤셔같다. 절정에 이르는 순간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울컥 울컥 하고 사정을 하는 순간 마지막으로 깊숙히 동새의 보지를 후볐다.



"아~아아아앙 나.나도... 나~도~오 하~아~앙!"

"으~윽"



유키 또한 절정에 이렀다. 아직 보지에 박혀 있는 자지을 조여오는 감촉에 창민은 정신을 잃을 뻔했다.



"하~아 하~아~앙

"하~아 후~우"



아무 힘없는 유키의 몸은 오빠의 몸위에 누었다. 창민은 그런 유키를 꽉안아주었다.



~3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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