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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그리고...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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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0-01-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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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전 한국말을 잘 못쓰지만 많은 너그럽게 봐주세용!!! ~중요~







~1장~







일본으로 건너온 창민은 요코상과 그녀의 두 딸과 함게 살기로 했다.

지금의 창민의론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같이 살기로 마음 먹었던 것이다.

그리고 1년 이라는 시간이 가고 어느세 요코 부녀와 친해저 있는 창민을 볼수있었다.

그 사이에 요코상의 두 딸과도 많이 친해저 이젠 같은 가족이라는 말을 할수있었다.

차녀인 마이도 남동생이 생겨 너무 좋다고 하고 특히 한살 어린 유키는 오빠이 생겨 좋아 죽을것았다 보였고 또한 창민을 너무 잘 따라 주었다.



한 가족 처럼 된 창민은 시간이 갈수록 일어가 좋아졌고 어느 정도 대화가 돼기 시작 했다.

이번에 마이상이 간호원 선생님으로 있는 고등 학교에 유키와 같은 학년으로 들어 가게 돼었다. 창민은 1년을 휴학 하고 일어를 뵈어 어쩔수가 없었지만 유키는 오빠와 같은 학년으로 다닐수 있다고 좋아했다.



"마코토~~ 목욕하럼~~!"

"예~~!"



아래층에서 자신을 불르는 요코상, 이젠 창민이라는 이름은 그의 마음에 담고 마코토라는 이름을 사용 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요코상에게 "엄마" 나 "어머니" 라는 말은 아직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요코상은 창민을 이해해 주었다. 아래층에 내려와 탈히실에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 섰다.



"휴~우 좋다."



욕탕에 몸을 단근 창민은 함숨을 쉬며 좋아해다. 욕실 천장을 보고 있던 창민은 머리를 담과 잠수를 했다. 그때 탈히실 문이 열리며 누군가 옷을 벗고 있었다. 아직도 잠수를 하고 있는 창민 아무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빠저 들고 있었다. 옷을 다 벗은 누군가는 욕실 문을 열고 조용히 욕실로 들어 왔다.



"푸~하"



잠수를 하고 있던 창민이 물속에서 고개를 들었다.



"헉!"



고개를 들었을때 창민은 알몸에 수건을 두루고 있는 요쿄상을 보고 기겁을 했다. 그렀게 놀라고 있는 창민에 비해 요코상은 야튼 웃음을 하고 창민을 보고 있었다.



"요.요코.상!"

"탕에서 나오렴 엄마가 등을 밀어 줄게"

"아.아.아니... 괜찮은...데요"

"후.후훗"



요코상은 자신을 칭 할때 꼭 엄마라 했다. 그런 요코상 때문인지 창민은 요코상을 잘따랐다. 그런데 그런 요코상이 자신의 등를 밀어 준다며 억지로 창민을 탕에서 빼네었다. 탕에서 나온 창민은 창피해서 나오자마자 자신을 가렸다. 그런 모습을 한 창민을 보고 요코상은 웃음을 흘렸다.



요코상은 나이에 비해 아주 젊어 보였다. 살작 쳐진 풍부한 젓가슴에, 몸 각설미와 바비 라인이 뚜렸했고, 포동 포동한 그녀의 히프는 모든 남자가 침을 흘릴 정도 였다. 누가 모래도 요쿄상은 38살에 두 딸을 나은 여자라곤 절대로 보이지 안았다.



"마코토는 몸이 건강하 구나"

"아.아예..."

"호호호 부끄러워 하긴"



창민은 얼굴이 붉히며, 자신의 등으에서 느껴오는 요코상의 부드러워 젓가슴살에? 평온을 느끼며 어렸을때의 기억을 생각하고 있었다. 어려서 자신의 모친과 같이 목욕을 하며 자신의 등에세 느껴오는 모친의 젓가슴.

"잠깐! 젓가슴... 요코상의... 저.젓.젓가슴?! "



"허.허헉!!!!"



갑자기 느껴오는 요쿄상의 젓가슴에 기겁을 한 창민은 않아있던 의자에서 미끄러지며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거기엔 풍부하면서 부드려우기까지 한 D컵의 젓가슴이 있었다. 그순간 창민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커저 올라왔다.



"어머! 마코토는 정말로 건강하구나~ 호호호!"

"이.이런 제기랄!"



제빨리 자신의 자지를 잡고 뒤로 휙 돌은 창민 창피해 어쩌해야질 몰랐다.



"어머머! 왜 그러니?"

"..."

"자지가 섰다는건 건강한 증거란다"



부끄러워 하는 자신을 타일러 주는 요코상을 창민은 부끄러워 볼수가 없었다. 그러한 창민을 보고 있는 요코는 다시 자신의 젓가슴을 창민의 가슴에 붇히고 게속 창민을 싯겨 나갔다. 그의 등뿐만 아니라 온 몸을 싯겨 나갔고 마지막엔 창민의 자지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 으.윽!"

"..."



놀라는걸 뚜어 올라 이젠 정신을 상실한것 처럼 보이는 창민의 자지를 잡고 움직이는 요코상 또한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에 쥐여저 있는 소년의 자지는 불근 불근 점점 그녀의 손에서 더 커저 갔다. 그러한 느낌에 요코상은 얼굴을 붉켰고 자신의 허벅지로 흘러 내리는 보지물을 느끼며 기겁을 하며 창민의 자지에서 손을 때었다.



"큭! 하~아, 하~아"

"흐.흐으음"



갑자기 자신의 자지에서 손이 떨어지며 아시워 하며 창민은 숨을 거칠게 쉬고있었다. 그러며 숨을 가듬고는 다시 뒤를 돌아본 창민은 텅빈 욕조와 활작 열려 있는 욕조 문만 보였다.



목욕을 끝내고 다시 자기 방으로 돌아온 창민은 책상에 않자 담배를 몰고 크게 빠라 드렸다. "요코상이..." 창민은 아까 욕실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 하며 담배를 게속 피웠다. 흠짐 하나 없는 아름다운 요코사의 나체를 생각 하나 다시 자지가 팽팽하게 섯다. 그런 자신을 보며 창민은 쓴웃음을 지웠다.

"내가 이래도 돼는 것일까?"

아버지의 여자였던 요코상을 생각하면서 욕정을 느낀 창민은 자기 자신이 저주스러웠다.

"아니야 안돼! 생각 하지말자"

창민은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침대를 향하며 생각 하지말고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으... 으음"

"...!"



자신의 침대에 누울려고 하는 순간 여자의 신음이 침대에서 들려 왔다. 깜작 놀란 창민은 침대위를 뚜러저라 처다 봤다. 그리고 거기엔 자신의 동생 유키가 고요히 자고있었다. 가끔식 자기방에 와서 자신의 침대를 차지하는 유키는 자신이 오빠가 있다는게 좋은지 무턱대고 자고 있는 유키를 창민은 찼았을 수있었다.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유키는 너무도 귀여웠다. 그런 창민은 아무래도 바닥 신세를 지어야 할것 같았다. 창민은 한번 피식 웃고 동생이 감기들가봐 이불을 다시 덥어 줄려고 했고 그러하여 이불속에서 자고 있는 동생 볼수있었다. 유키는 자신의 셔스와 하얀색의 팬티 한장만 달랑 입고 자고 있어다.



"으음"



다시 한번 신음을 하며 자신쪽으로 몸을 돌렸다.



"윽!"



창민 또한 신음을 했다. 자신의 셔스를 입고 자고 있는 동생의 젓가슴이 창민의 눈에 들어왔다. 다 잠기지 안은 셔스 사이로 동생의 젓가슴이 보인것이다. 그자리에서 몸이 굳어 버린 창민은 갈등했다.

"안돼! 이럴순없어"

자신을 잡아 볼려는 창민 생각과는 상관 없이 동생의 젓가슴과 팬티 바람뿐인 동생의 하체가 눈에 들어왔고 그순간 창민의 자지는 다시 부활을 하는 순간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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