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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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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0-0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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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21부 *



퇴근을 하면서 미정이에게 전화를 하니 미영이는 아직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집에와서 저녁을 먹어도 마음이 안정 되지 않는다.



< 당신 오늘 사무실에서 무슨 일 있었어요.......>



< 아...니......아무일 없어......왜......>



< 안색 안 좋은 것 같아서.......>



< 응.....좀 피곤 하네......나...일찍 잘께.......>



나는 잠을 자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이리저라 뒤척이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 벌써 아침이다.

출근을 하자 미정이 에게서 전화가온다.



< 형부...저 예요......>



< 으응...그래.....미영이 하고는 통화를 했나.......>



< 그런데 미영이가 난리예요....언니한테 말한다고 .......>



< 그래서 어떻게 됐어......>



< 겨우 달래서 2시 쯤에 우리집으로 오기로 했어요...........

형부는 좀 일찍 오세요.....나하고 먼저 어떻헐건지 상의해요.......>



< 알았어........일찍 갈께......>



아마도 미정이도 나를 좀 일찍 오라고 하는걸 보면 둘째처제를 강간 하게끔

도와 줄 모양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무작정 붙잡고 할 수도 없고..........

처제를 달래서 섹스를 하도록 유도 해야 된다. 미영이가 과연 허락 할까.....?

미영이가 네자매중에서 성격이 제일 깐깐하다.

옳지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수면제를 먹이는거야..........

쥬스속에 수면제를 넣어 먹여서 잠이들면 그때 강간을 하는거야....허허허...

나는 그생각이 떠오르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나는 평소에 구해 두었던 수면제를 책상 서랍에서 꺼냈다.

나는 수면제를 주머니에 넣고 미정이 집으로 향했다.

미정이가 웃는 얼굴로 나를 반긴다.

그래도 웃음이 나오는 모양이다.



< 형부.....어서 와요.......>



나는 쇼파에 앉으며 미정이의 가슴을 만지며



< 미정이는 이제 걱정이 안 되는 모양이야....웃는 걸 보니......>



< 형부.....하는 수 없어요.....미영이 오면 설득을 해보고

안 되면 강간을 하세요.......내가 도와 줄게요.......>



< 미정아 내 수면제 가지고 왔는데 먹여 놓고 할까...............>



< 아니.....내 말을 들어 봐요......얼머전에 그이 친구가 미국 갔다오면서 흥분제를

선물로 가지고 왔어요.....먹어 보지는 안했는데 그 사람 말에 의하면

약이 강도가 세어 5분 정도 있으면 효과가 나타 나는데........흥분하면

섹스를 안하고는 못견딘다고 하니 그걸 먹여요......

나도 미영이에게 이러고 싶지 않지만.....어쩔수 없어요......>



< 그래.....그럼 그걸 먹여 놓고.....시작 하지......>



< 그런데...형부.....미영이에게 효과가 나타나면 우리 둘이서 먼저 미영이

앞에서 섹스를 하는거예요.....그러면 미영이는 미쳐 버릴거예요...........>



< 와.....미정이 대단한데.....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 할수 없어요 이 방법 밖에는........오늘은 내가 철저하게 요부가 될거예요......>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처제 둘이와 셋이서 섹스를 한다........3S를 한다.

정말 흥분 되는 일이다. 빨리 2시가 되었으면........

나는 벌써 기대감에 마음이 뜰떠 야릇한 감정에 빠져든다.

미정이도 뭔가를 준비하는 모양이다. 2시가 다 되어 간다.

미정이와 나는 초조 하게 미영이를 기다렸다.2시가 다 되어가자 벨이 울린다.

미영이 처제가 들어온다. 나는 웃으면서 반겼다.



< 처제.....어서 와.............>



< 미영아.....어서 와......>



그러나 미영이는 화난 얼굴로 인사도 받지 않고 못 본척 하며 쇼파에 앉는다.

미정이와 나는 바닥에 앉았다. 그러자 미영이도 바닥에 내려 앉는다.

미정이가 먼저 입을 연다.



< 미여아.....사실은 어제......네가 오해를 한거야.....>



< 흥....오해....둘이서 발가벗고 있는데....오해는 무슨 오해........>



< 그래...미영이처제....큰처제와 어쩌다 보니 섹스를 하게 됐어....이해 해줘....>



< 이해 하라구요.....이게 이해를 할 일이예요.......>



< 그럼 너 어쩔래......큰언니한테.....이야기 할거야.....할테면 해봐.....>



< 왜...언니가 오히려 화를 내고 그래.....잘 못한 사람이 누군데......>



< 그래...처제 우리가 잘 못했어....그러니 한번만.....이해 해줘.....>



< 흥..... 두사람은 짐승이야......큰언니 한테는 이야기를 할거야...그리 알아요.....>



나는 미정이를 보며....



< 큰처제.....마실 것 좀 가지고 와.....마시면서 이야기 하게.......>



미정이가 여유를 부리며 나에게 눈을 찡긋 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쥬스 3잔을 가지고 온다.



< 미영아.....쥬스를 마시면서 천천히 이야기 해...응.....>



우리는 쥬스를 마셨다. 미영이도 화가나 있어서 목이 말랐는지

단숨에 쥬스를 마셔 버린다. 나와 미정이는 몰래 웃음을 지으며

다시 미영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미영이가 용서를 한다고 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쥬스는 벌써 미영이

뱃속으로 들어가 조금있으면 효과가 나타날것이다.

미정이가 일부러 미영이의 화를 돋군다. 화를 내면 약효가 더 빨리 나타날 것이다.



< 미영아.........너무 그러지 마라......너도 섹스에 불만이 많은 줄 안다........>



< 언니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정말 어떻게 된것 아니야........>



미영이는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한다



< 너도...지금 형부하고 한번 해 봐......정말 짜릿하고 좋아......

옷을 벗어 봐.........이제 너도 하고 싶을거야......호호호......>



< 정말 미쳤군......당장 큰언니에게 말 할거야......>



하며 일어 서더니 비틀 거린다. 이제야 약효가 나타나는 모양이다.

미영이는 다시 주저 앉는다.



(( 아...........내가 왜 이러지.............

몸이 열이 나고 확끈 거리며 가슴이 뛰어......정말 이상해.....

아....보지속이 간질거린다. 축축하게 젖어온다....물이 흐른다.

아....섹스가 하고 싶어진다.....아...보지가 이상해.....어쩌면 좋아....

아....보지속이 뜨거워.......아......보지를 만지고 싶어......하고 싶어.....

쥬스에 약을 태운거야.....분명........ 두사람이 나를 쳐다 보고 있다....

나를 쳐다보며 비웃고 있어........

아....형부하고 해버릴까......안돼 그럴 수는 없어.....참아야돼......

아....못 참겠어....옷을 벗고 싶어......하고 싶어.......아.........

아....좇이 그리워 아무나 하고 .....하고 싶어......하고싶어....... ))



< 미영아.....잘 봐 형부하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형부 일어서세요.....>



나는 미정이를 따라 일어 섰다. 미정이는 일어서더니 옷을 벗어버린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미정이는 나의 옷을 벗긴다.

미영이는 우리 두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미정이는 드디어 마지막 남은 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독이 오를때로 오른 나의 독 버섯이 그 힘을 자랑하며 나타났다.

나는 순간 미영이를 바라보니 미영이의 눈이 크게 떠지며 놀라는 얼굴이다.



< 형부.....미영이에게 똑바로 보여 주세요.....이렇게 멋진걸....보여주세요...

미영아....형부 좇을 한번 봐....이런 물건 본적 있어......없을 거야......

하영이(미영이처제 딸) 아빠것 하고 비교 해 봐.....어떤지......>



나는 미영이 앞에 똑 바로 서서 좇을 앞으로 내밀며 서있었다.

미영이는 순간 눈을 감았다가 다시 뜨면서 한참을 쳐다본다.



(( 아.....정말 멋있어.....어쩜....저렇게 크고 단단할 수가......하영이 아빠는

비교가 안돼.....큰 언니 말 처럼 큰 형부가 섹스를 잘 한다더니 저렇게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그래서 둘째언니가 큰 형부하고 즐기는 거야

아.....만지고 싶다.....빨고싶다. 어서 빨리 저것을 내 보지에 넣고 싶다...........

아.....너무 흥분된다.....무슨 약을 먹였기에 이렇게 흥분 될까........

아.....큰 형부가 저렇게 멋지고 훌륭한 좇을 가지고 있었다면 약을 안 먹였어도

내 스스로 옷을 벗었을 거야.......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다.......... ))



< 미영아....내가 형부하고 즐기는 것을 구경 해봐.....너는 형부하고 섹스할

기회가 없을 거야....구경 하면서 혼자 자위를 해.......

냉장고에 너를 위해 준비해둔 바나나와 당근이 있어.....구경하면서

혼자 즐겨......호호호........>



미정이는 말을 마치고 내 앞에 주저 앉아 쫓을 빨기 시작 했다.

나는 이 순간 미정이도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았다.



" 쭈...욱....쩝접....쭈...욱...접......쩝..접............."



미정이는 미영이를 보면서 좇을 빨고 있었다.



< 미영아.....어때...너도 빨고 싶지......빨게 해 줄까.......>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미영이는 미정이가 좇 빠는 모습을 바라보며 더욱 흥분이 된다.



< 아...............>



미영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한손은 치마를 들추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진다.

미영이와 내 눈이 마주쳤다. 미영이의 입에서 침이 흘러 나온다.

눈동자의 촛점이 흐리다. 이성을 잃은것 같다. 꼭 실성한 사람 같다.

이제는 미영이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진다.

내가 바라보고 있자 미영이도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그러더니 옷을 다 벗어버린다.

미영이는 한손은 유방을 만지며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혼자 신음을 한다



< 아.....아..흑....으..응.....아.........>



미영이의 행동은 정말 미친 사람 이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침을 질질 흘린다.

그러다가 미영이는 미저이에게로 기어 오더니



< 아...흥.....언니....나도 한번 빨아 보자.....미치겠어.....제발....>



< 안돼...넌 저리가....혼자 자위해.....넌 좇 빨 자격이 없어.....>



하며 미영이를 밀어 버린다. 미영이는 소리를 지르며 내 뒤로 오더니 엉덩이를 핥기 시작 한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는 두손으로 항문을 벌리더니 항문을 빨기 시작 한다.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다..........하나는 앞에서 좇을 빨고....하나는 뒤에서 항문을 빨고....하하하...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시길...............



한참 좇을 빨던 미정이가 엎드리며



< 아......형부.....이제 박아 줘요....나도 못 참겠어......어서....>



나는 미정이 뒤에서 좇을 밀어 넣고 박아 주기 시작 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미정이의 신음소리를 듣는 미영이는 미쳐 가고 있었다.

미영이는 내 옆으로 오더니 울부짖는다........



< 형부.....형...부......내가 잘 못 했어.....나도 한번 박아줘......제발....응....>



미영이는 내 몸을 잡아당기며 애원을 한다.

나는 미영이를 가만히 밀면서



< 미영이 조금 기다려.....해 줄께.....우선 혼자 자위 해 봐 .......내가 보도록....>



그말에 미영이는 냉장고로 가서 당근을 하나 꺼내 온다.

그러고는 미정이 옆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당근을 보지에 쑤시면서 자위를 한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거실에는 좇 박는 소리와 두 여인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 아....혀...ㅇ... ㅂ...ㅜ....... 나 못 참아.....으헉....으으ㅡㅡㅡ응...>



미정이는 드디어 클라이 막스에 올랐는지 몸이 축 처진다.

미정이의 몸에서 좇이 빠지자 그것을 본 미영이가 달려들어 내 좇을 물고 빨기 시작 한다.

내좇은 보지물과 좇 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그래도 미영이는 잘도 빤다.

나는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서 거실에 누워 버렸다.

그러자 미영이기 69자세로 올라 오며



< 아..흑...응...형...부....내 보지도 좀 빨아 줘....흥ㅎㅎ응......>



나도 정신없이 미영이의 보지를 빨았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방안은 다시 자지 보지 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린다.

어느새 미정이가 내 쪽으로 오더니 미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 한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미영이의 숨소리는 갈수록 거칠어 진다.



< 형부 이제 미영이 보지를 쑤셔 주세요......>



< 아.....네.....형...부...제 보지를 쑤셔 주세요.....나...미치겠어.....>



다시 미영이가 개 처럼 업드린다. 나는 뒤에서 미영이 보지를 사정없이 쑤셨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나....미쳐...........>



"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여..보~~~~아아.......아..흑......>



< 아...형...부....더 세게 쑤셔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셔줘.........>



미영이는 제 정신이 아니다 완전히 입에 게거 품을 물고 덤빈다.



< 아이고.....내 보지...조 아......아이고 내보지.....엄,..마.....>



미정이가 미영이 앞에 엎드린다. 그러자 미영이는 미정이 보지를 사정없이

핥아 먹고 있다. 우리 셋은 인간이 아니었다. 바로 짐승이었다.

나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미영이 보지를 쑤시고 이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 아....미영아.....나도 싼다.......ㅇ,..윽......으윽.......억..........>



내가 사정을 하자 미 영이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버렸다.

나도 미영이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가 지나자 미정이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 형부.....일어 나 봐요.....미영이가 ....이상해요.....>



우리는 미영이를 보니 정신을 잃고 있었다. 우리는 미영이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시키며 몸 구석구석 씻어 주었다.

계속 몸에다 찬물을 뿌리며 맛사지를 해주자 그때서야 미영이가 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바라 본다.



< 미영아....정신이 드니......> 미정이가 얼굴을 만진다.



< 언...니.........형....부.......흑흑흑......어엉엉엉........>



수간 미영이는 목놓아 울기 시작한다.



< 미영아.....미안해.....언니가 잘못 했어.......정말...미안해.....>



< 흑흑흑....언니....정말 이럴수는 없어......형부도 미워요......>



< 처제 미안해.....용서해줘........>



미정이가 미영이를 안고 달래고 있다. 나는 그런 두사람을 두고

욕실에서 나왔다.

미영이에게는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지만 하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미영이도 한번으로는 안된다. 확실하게 나의 노예로 만들어

길들여 놔야 할 것 같다. 내일다시 미영이를 길들여 놔야 한다.

나는 내일 다시 미영이를 범 할 생각을 하며 두여인을 남겨 둔 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 2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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