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황금빛 오줌(번역)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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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0-01-17 13: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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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황금빛 오줌"은 모자상간이 주된 내용입니다.
근친이나 과도한 性器 명칭의 사용에 거부감을 갖으신 분들은 더 이상
이 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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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 안 가요?"
"응? 조금 더 있다.........여기 조금만 더 있다 가자!"
모포 위에 나란히 누운 채 리자가 아들의 자지를 조몰락거리며 답을 했다.
그러다 리자가 마이크를 향해 모로 돌아누워 아들의 얼굴을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다.
마이크는 죽은 남편을 닮아 아주 잘 생긴 얼굴을 갖고 있었다.
리자가 아직도 자신의 보지에서 묻어 나온 물기가 남아있는 마이크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얼굴을 마이크에게 가까이 대고 입술과 코 사이의 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러자 마이크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리자는 깔깔대며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으로 마이크의 입술을 살짝 빨았다.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끌어다녀 귀두를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다리에 비벼댔다.
그리고는 혀를 마이크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어
마이크의 혀를 맛 본 다음 입안을 혀로 핥았다.
마이크가 리자의 혀를 빨아대자 리자의 입안에서 꼴록거리는 소리가 났다.
리자가 자신의 혀를 꼬아 마이크의 혀를 말며 마이크의 입안에다 혀를 넣었다
뺐다를 하자 마이크가 그런 리자의 혀를 더욱 세게 빨았다.
마이크가 한 손으로 그녀의 맵시 있게 단단한 젖가슴을 주무르자
리자는 쾌감에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마이크의 자지가 리자의 손안에서 꿈틀거리자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자신의
허벅지에 문질러서 오줌구멍에서 나오는 물로 허벅다리에 물 칠을 했다.
"더 하고 싶어?.........
보지 더 먹고 싶어?"
리자가 유혹하듯 속삭였다.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따라 손을 오르내리자 자지가 팽창하기 시작했다.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두 손가락 사이에 끼고 껍질을 말아 올렸다 내렸다를 했다.
"다시 설라고 하는 것 같은데?"
리자가 색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다시 서는 거야, 마이크?"
"엄마가 만지면서도 몰라요?"
마이크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내 보지 더 먹고 싶어?"
리자가 마이크의 귀를 빨면서 다시 물었다.
"이 단단한 자지로 씹 한 번 더 할래? 응?"
마이크의 손이 리자의 단단한 젖가슴을 떠나 리자의 몸을 여기저기 만지다가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 허옇게 드러난 리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마이크의 손이 우유 빛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자
리자가 다시 자신의 입을 마이크의 입에다 대고 혀를 깊숙이 들여 밀고는
갓난애가 우는 듯한 소리를 냈다.
리자의 손에 있는 마이크의 자지가 완전히 단단해졌다.
리자가 그 자지를 주먹질하는 동안 마이크의 손이 리자의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오더니 무성한 숲을 어루만지다가 다시 발딱 선 클릿을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꿈틀거리는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으---------음!"
아들이 보지를 쑤시자 리자가 콧소리를 냈다.
리자는 마이크가 자신의 보지를 더 잘 만질 수 있도록 가랑이를 벌리면서
아들의 자지를 힘껏 쥐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으-------음! 너무 좋아!"
리자는 아들의 옆에 앉아 아들의 자지를 탐욕에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았다.
리자가 마이크의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를 벗겨 내렸다.
"이번엔 바지 벗고 해.
아까는 이 바지 때문에 쓰라렸단 말이야."
리자가 관능적인 목소리로 말을 했다.
마이크가 바지를 무릎까지 끌어내리자 아무것도 걸릴 것 없어진 자지가
하늘을 바라보고 불끈했다.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에 넋이 나가 한참을 바라봤다.
밝은 핑크색을 띄고 있는 마이크의 귀두는 잔뜩 부풀어 있으면서도 부드러워 보였다.
오줌구멍이 다시 벌어지고 그 사이로 맑은 물이 흘러 나왔다.
마이크의 자지 밑동에는 털이 수북한데도 불알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리자가 한 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불알을 잡았다.
리자가 두 손을 주물럭거리자 마이크는 기분이 좋아졌다.
리자가 마이크의 불알을 들어올려 굴려 보다가 가볍게 불알을 비틀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마이크의 자지를 밑동부터 귀두까지 쓸어 올리자
귀두에 맺혀있던 맑은 물이 리자의 손바닥을 적셨다.
마이크의 자지는 리자가 두 주먹으로 쥘 수 있을 만큼 길었다.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쓰다듬자 자지에서는 계속 맑은 물이 흘러나왔다.
"자지가 이렇게 단단해진 걸 보니까 보지를 더 먹고 싶은 게 틀림없네!
이렇게 단단한 자지가 보지 맛 한 번 본 걸로 만족할 리가 없지."
마이크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은 리자의 보지를 손으로 감싸쥐고 살살 문질렀다.
리자는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몸을 떨었다.
마이크가 리자의 클릿을 두 손가락으로 집어서 잡아 다녔다.
"하흐읔! 그렇게 하니까 내 보지가 더 꼴려!"
리자가 두 다리를 쭉 뻗으면서 숨을 헐떡거렸다.
"엄마가 이렇게 만져주니까 내 자지도 더 꼴려!"
"으음-------!" 리자가 또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 자지와 불알이 좋아.
난 단단한 자지가 늘 그리워.
난 만족할 줄 모르나봐.
하루 종일 씹을 해도 난 질리지 않을 거야."
"엄마. 나도 그럴 것 같아."
마이크가 리자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대면서 맞장구를 쳤다.
"나 엄마 보지에다 또 넣고 싶어."
리자가 오줌에 젖은 드레스를 머리 위로 벗어내 모포 위에다 던졌다.
리자의 벗은 몸을 보는 마이크의 눈이 지글지글 타올랐다.
리자가 상체를 뒤로 제껴서 딱딱해진 젖꼭지가 더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그녀의 무성한 삼각지가 햇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리자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털로 뒤덮인 보지를 벌리고 핑크빛 속살을 드러냈다.
"마이크, 아마 넌 평생 내 꺼 만큼 뜨거운 보지를 못 만날 거야."
리자가 속삭였다.
"엄마 보지는 늘 꼴려있어서 언제든지 자지가 꽉 채워주길 바래."
마이크의 다리 쪽으로 자신의 두 다리를 얹으면서 리자가 마이크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는 어깨너머로 마이크를 바라봤다.
리자가 아들을 향해 허여멀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엉덩이에 꼭 힘을 주었다.
"내 엉덩이를 만져 줘."
리자가 뜨거운 목소리로 아들을 유혹했다.
"나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느껴봐!
마이크, 나는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주는 게 좋아.
그러면 내 보지가 더 뜨거워지거든........
내 엉덩이를 실컷 주물러 줘."
마이크가 탱탱한 엉덩이 위로 손바닥을 옮기면서 엉덩이를 주무르자 리자는 몸을 떨었다.
리자가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있는 마이크의 자지를
두 손으로 붙들고 주먹질을 했다.
잠시 뒤, 리자가 무릎을 들어 자신의 사타구니가 마이크의 곤두 선 자지 위로 가게 했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마이크의 자지 끝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 다음
희열이 가득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밑으로 박아 내렸다.
마이크의 자지가 다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마이크, 그냥 그대로 누워서 잘 봐."
리자가 마이크를 향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헐떡였다.
"그냥 누워서 엄마의 엉덩이를 보라구!
내 벌거벗은 엉덩이가 요동을 치고.........
내 보지가 네 자지를 삼키는 걸 보라구!"
리자가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두 팔을 무릎에 대고 버티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자신의 아들이 지금 어떤 모습을 보고 있는지,
또 그 모습에 아들이 얼마나 흥분을 하고 있을지를 알고 있는 리자는
그 생각에 더욱 몸이 뜨거워져 보지에서 물을 줄줄 흘렸다.
마이크는 들썩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쳐다봤다.
탱탱한 엉덩이 사이로 촘촘하게 주름이 진 항문이 보였다.
주변이 털로 뒤덮인 엄마의 보지 입술이 자신의 자지에 매달리는 모습도 보였다.
리자는 아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 줄도 알았고
그런 모습이 아들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 지도 알았다.
그녀가 보지를 박아댈 때마다 자신의 보지 속에서 고동치는 아들의 자지를 통해
리자는 그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 자신도 보여지는 광경에 흥분이 배가되었다.
그녀가 고개를 숙여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니까
자신이 보지를 박아 찍을 때마다 마이크의 불알이 덜렁거리며 요동을 쳤다.
그녀는 마이크의 자지를 박아대면서 한 손으로 불알을 잡고 조몰락거렸다.
리자는 아주 천천히 보지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늘려주고 꽉 채워주는 것을 음미하면서 우는 소리를 냈다.
마이크의 자지가 주는 쾌감은 리자가 이 때까지 씹을 한 어느 자지보다도 뛰어났다.
이제까지 그녀의 보지를 쑤셔준 어느 자지보다도
마이크의 자지가 더 길고, 더 굵고, 더 단단했다.
더군다나 작열하는 태양 아래 야외에서 이렇게 자신의 아들과 씹을 한다는 생각이
리자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어 리자는 쉬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내 엉덩이를 보고 있는 거야?"
리자가 엉덩이를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동시에 좌우로도 흔들어댔다.
"엄마의 뜨거운 엉덩이가 보여?
내 보지가 네 자지를 물고 있는 게 보여?"
"응, 엄마!"
마이크가 신음소리처럼 대답을 하면서 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가 모두 보여!"
"내 항문도 보여?
내가 앞으로 더 몸을 숙일 테니까 잘 봐봐!
어때? 더 잘 보여?.........
주름 잡힌 데가 움찔 움찔하는 게 보여?
더 잘 보이게 내가 몸을 더 숙일까?"
"엄마, 지금도 잘 보여요.
다 잘 보여요.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는 것도 보이고.......
엄마 항문도 잘 보여.
엄마 항문이 마치 나한테 윙크하는 것처럼 깜박거리네!"
"으음--------, 이걸 봐!"
리자가 더 빠르게 아들의 자지를 박아대면서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항문을 봐.....보지도!
하으으윽!.....엄마의 보지가 네 자지에서 좇물을 짜내려고 용을 쓰는 걸 보라구!"
마이크도 더 이상은 가만히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리자가 엉덩이를 박아 내릴 때마다 자신도 마주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엄마의 항문이 움찔거리는 것과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따라
위아래로 미끄러지는 모습이 마이크를 더욱 흥분시켰다.
리자가 엉덩이를 들썩거릴 때마다 리자의 보지에서 나는 찔꺽거리는 소리가
고요한 오후 야외에서 더욱 크게 들렸다.
질척대는 소리가 두 사람을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리자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자지를 더욱 빠르게 박아댔다.
그녀가 상체를 있는 대로 앞으로 숙이고 박아대면서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무릎에 닿았다.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넣은 채 엉덩이로 원을 그리며 돌려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오르가즘이 시작되었다.
리자의 벌거벗은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심하게 요동을 쳤다.
"아으으읔, 나 벌써 싸!
내 보지가 싼다구! 아흐흐흑!...너무 좋아! 좋아서 죽겠어!"
리자가 정신 없이 소리치며 마이크의 자지를 빠르게 박아대다가
마이크의 자지를 보지 깊숙이 넣은 채 상체를 꼿꼿이 세워 몸과 보지에서 일어나는
경련을 즐겼다.
리자가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쥐고 거칠게 비벼댔다.
그리고는 발딱 선 젖꼭지를 잡아 다녀서 비틀었다.
"엄마, 나도 나올려고 그래!"
"그래! 그래! 어서 싸!.......아흑! "
자지를 꼭 물고 있는 보지 속에서 마이크의 자지가 팽창되는 게 느껴졌다.
리자가 마이크의 불알을 손에 꽉 쥐었다.
그리고는 마이크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릴 사이도 없이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보지 속에서 꺼내어
자신의 무성한 보지 털에다 비벼대면서 마이크 자지의 오줌구멍을 내려다봤다.
첫 번째 정액이 분출되면서 공중으로 높게 솟아올라 그녀의 한 쪽 젖꼭지 위에 떨어졌다.
"아우우웈!"
리자가 비명을 지르며 미친 듯이 마이크의 자지를 잡아 다녔다.
"아우우웈! 너 싸는 거 봤어!
하얗고 진한 좇물이 쏟아져 나오는 걸 봤단 말이야!
하흑! 정말로 멋져!............싸! 더 싸!
속에 있는 걸 다 싸내!"
보풀보풀한 리자의 보지 털이 마이크의 정액으로 흠씬 젖었다.
그 중의 일부는 그녀의 배와 허벅다리로도 튀었다.
그녀의 살에 닿은 마이크의 정액은 너무나 뜨거웠다.
리자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싸여 마이크의 자지를 미친 듯이 흔들어댔다.
마이크의 정액이 다 쏟아져 나온 후에도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를 계속 애무하면서
귀두를 자신의 보지 털과 허벅지 안쪽에 비벼대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휴, 너무 좋았어."
리자가 마이크의 몸에서 내려오면서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나는 이렇게 네가 내 몸 위에다 싸는 게 좋아.
정말 그 동안 남자가 내 몸 위에다 싸주기를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
"그게 좋아요?
엄마 몸에다 싸는 게 좋아요?"
"응, 좋아."
리자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마이크의 입에다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난 그 느낌이 너무 좋아.
앞으로도 내 몸 위에다 싸 줘!
내 얼굴에다도 싸 주고."
"엄마 얼굴에다 대고 싸라구요?"
마이크가 이해가 안 간다는 표정으로 리자를 쳐다봤다.
"그래서 내가 미리 말했잖아.
나에 대해서 미리 경고를 해줬지?
그게 싫으면 우리 지금 여기서 있었던 일은 없던 걸로 하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든지........"
"지금은 그러기 싫어요.
엄마랑 이러는 게 얼마나 좋은데 없던 일로 해요?"
"네가 생각하기에 이 엄마가 이상해 보이니?"
리자가 마이크에게 윙크를 하면서 물었다.
"그건 엄마 생각이고요.......
난 엄마가 무슨 요구를 하든 상관없어요.
난 뭐든지 다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어요.
난 절대 엄마가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오히려 난 그게 더 재미있어요."
"으음, 고마워."
리자가 마이크의 두 다리 사이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얼굴을 마이크의 자지와 불알 가까이 가져갔다.
마이크의 자지는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불알도 일부가 젖어 있었다.
"엄마, 뭐 할려고 그러는 데요?"
"너 빨아 주려고......엄마가 너 빨아주는 걸 잘 봐."
리자가 마이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마이크의 허벅지 안쪽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혀를 길다랗게 내밀어 마이크의 허벅지 안쪽을 핥으며 점점 더 위로 올라갔다.
마이크의 불알이 리자의 뺨에 닿자 리자는 얼굴을 마이크의 가랑이 사이로 돌렸다.
리자는 욕정에 가득한 눈길로 아들의 눈을 마주 쳐다보며
마이크의 불알을 빨면서 불알에 묻어있는 정액을 모두 빨아서 삼켰다.
그런 후에는 혀로 마이크의 자지를 핥으면서
그녀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물체의 맛을 음미했다.
"아욱! 엄마!"
리자가 혀로 마이크의 귀두를 핥아대다가 오줌구멍을 빨았다.
오줌구멍에 달려있던 정액이 리자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리자는 게걸스러운 소리를 내며 마이크의 불알과 자지를 오가며 혀를 놀려댔다.
마이크의 엉덩이를 더 깊게 손가락으로 움켜쥐면서 마이크의 가랑이를 자신의 얼굴을 향해
들어올리고 리자는 자신의 코를 마이크의 자지와 불알에다 비벼댔다.
리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있는 대로 길게 빼내어
마이크의 사타구니를 빨고 자지와 불알을 핥으며 입 속에 느껴지는 쾌감에 우는 소리를 냈다.
리자가 자신의 턱, 목, 뺨, 코, 심지어는 눈까지 마이크의 자지와 불알에 대고 비볐다.
리자가 다시 혀를 마이크의 불알 밑으로 집어넣어 항문이 있는 근처를 혀끝으로 간질렀다.
그리고는 혀로 마이크의 불알을 밑에서 위로 핥아 올렸다.
리자가 마이크의 두 불알을 뜨거운 입 속에 넣고 빨자 마이크는 거의 황홀경에 빠져
자신의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어 높이 들어올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리자는 자신의 윗입술이 자지의 밑동까지 닿을 정도로 마이크의 불알을 입안 깊숙이 넣고
빨았다.
리자는 탐욕에 가득 찬 입 속에서 마이크의 불알을 돌려대면서
끓어오르는 정염으로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뿌예져 칭얼거리며 흐느꼈다.
이어서 리자는 입에 들어있던 불알을 내놓고는
마이크의 두 허벅지가 만나는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난잡한 소리를 내며 핥아먹었다.
마침내,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입 속에 넣었다.
"아우웈! 엄마!"
"으음-----!"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입안 깊숙이 넣으며 신음소리로 대답을 했다.
혀로 자지를 말아 쥐느라 리자의 입술이 몸부림을 쳤다.
리자의 입 속에서 마이크의 자지가 다시 커지면서 고동을 치기 시작했다.
리자는 자지를 빨다가 입술 사이에 마이크의 귀두를 끼우고 오줌구멍 위로 혀를 놀려댔다.
"멋있어!"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에서 입술을 떼고 속삭이더니
다시 마이크의 매끄러운 귀두를 혀로 핥았다.
"마이크, 네 자지는 정말 멋져.
네 자지는 금방 금방 다시 서네..........
이 엄마는 그런 자지가 정말 좋아.
난 네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내 자지가 내 입 속에 들어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
너의 단단한 자지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어."
"엄마, 내 자지 빨아줄 거예요?"
"그럼 내가 뭘 하려고 그러는 줄 알았어?"
리자가 대꾸를 하며 마이크의 자지를 입술로 주욱 핥더니 혀로 귀두를 가볍게 쳤다.
"너 여자가 자지 빨아주는 게 좋니?"
"모르겠어요. 그래 본 적이 없어서...."
"정말?"
리자가 마이크의 자지를 뺨에다 댄 채 물었다.
"여태까지 여자가 자지 빨아준 적이 한 번도 없어?"
마이크는 고개를 저으면서 그런 경험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부끄러웠다.
"그래도 네 여자 친구들하고 씹은 해봤을 거 아냐?"
다시 마이크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리자는 아들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마이크, 정말이야?
이 자지를 네 여자 친구들의 보지에 한 번도 넣어본 적이 없단 말이야?"
그럼 나하고 처음으로 씹을 한 거야?
그게 정말이야?"
마이크가 고개를 끄덕거렸다.
리자의 눈에 기쁜 빛이 가득해졌다.
"마이크. 엄마는 정말 기뻐.
내가 너랑 처음 씹을 하게 돼서 정말 기뻐.
엄마는 정말 행복한 여자야."
리자는 자신의 보지가 부르르 떨려오자 바닥의 모포에 대고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리자가 마이크의 긴 자지를 다시 한 번 혀로 핥어 올리더니
다시 매끄러운 귀두를 그녀의 입술로 붙들었다.
리자는 마이크의 귀두를 빨아대면서 혀끝을 오줌구멍에 집어넣을 것처럼 뾰족하게 세웠다.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를 입에다 물고 위 아래로 빨아대면서
뜨거운 눈길로 마이크의 얼굴을 쳐다봤다.
마이크의 자지가 리자의 입술을 크게 벌어지도록 만들면서
리자의 입 속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리자의 목구멍까지 찔러댔다.
리자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목안으로 들어올 만큼 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미 마이크의 귀두가 목구멍 입구까지 다다라서 조금만 더 넣으면 목구멍으로
넘어 갈 상황이었다.
리자는 목의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마이크의 자지 밑동을 향해
천천히 자신의 입을 밑으로 내렸다.
마이크의 귀두가 리자의 목안으로 들어가자 마이크가 신음소리를 냈다.
리자는 마이크의 귀두를 목안까지 넣은 채
마이크의 자지를 입천장에 붙이고 혀로 자지 밑을 핥았다.
"아욱! 엄마!.......엄마가 내 자지를 삼켜버릴 것 같아."
리자가 엉덩이를 씰룩대며 볼이 폭 파이도록 마이크의 자지를 강하게 빨았다.
마이크의 자지가 입 속에서 요동치는 것이 너무나 기분이 좋아
리자는 열광적으로 마이크의 자지를 빨아댔다.
리자의 생각엔 하루 종일이라도 마이크의 자지를 빨 수 있을 것 같았다.
리자는 쪽 쪽 소리를 내며 젖은 입술로 마이크의 자지를 꼭 물고 빨아대다가
다시 마이크의 자지를 목안까지 깊이 삼켰다.
그러나 리자가 오랫동안 빨고 싶어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마이크가 못 견디는 것이었다.
리자의 입 속에 있는 마이크의 자지가 경련을 일으켰고 리자는 그게 무슨 신호인지 알아챘다.
그 중요한 순간에 혹시 리자의 입이 자신의 자지를 떠나기라도 할까봐
마이크가 두 손으로 리자의 머리를 꼭 붙들었다.
하지만 리자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놓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리자는 마이크의 잔뜩 팽창된 귀두를 입술로 물고 혀로 오줌구멍을 간질렀다.
리자가 놀랄 정도로 세차게 마이크가 사정을 했다.
세 번씩이나 사정을 하고도 마이크는 힘차게 정액을 쏟아냈고 그 양도 엄청 많았다.
마이크의 달콤하고도 진한 정액이 입안을 가득 채우자 리자는 황홀함에 마구 신음을 냈다.
정액을 뿜어내는 오줌구멍을 혀로 핥아보자 마이크의 정액은 넥타와 같은 맛이었다.
리자는 길다란 목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아들의 정액을 삼켰다.
그리고는 씹을 하듯 마이크의 자지를 입으로 박아댔다.
마이크의 용솟음치는 자지를 입을 위아래로 옮겨가며 있는 힘을 다해 빨았다.
마이크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 채 리자의 입 속에다 끝없이 정액을 쏟아 놓았다.
리자는 황홀함에 눈을 희번덕거리며 입에서 정액을 줄줄 흘리면서도
자신의 입을 마이크의 사타구니에 처박고 마이크의 엉덩이를 얼굴 쪽으로 잡아 다녔다.
리자는 자신의 입으로 마이크의 자지를 박아대면서
쏟아지는 정액을 바로 삼키지 않고 정액이 입안에 다 찰 때까지 기다렸다.
마침내 마이크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을 쏟아내고 엉덩이를 내리자
리자는 마이크의 자지를 입안에서 꺼내 불알까지 혀로 핥았다.
오르가즘이 리자의 몸을 흔들고 지나가는 동안 리자는 마이크의 허벅지를 정신 없이 빨았다.
리자가 보지를 모포에 대고 비벼대는 동안 그녀의 엉덩이는 힘이 잔뜩 들어가 꽉 조여졌다.
리자는 마이크가 숨을 거칠게 몰아쉬면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고
마이크에게 음탕한 미소를 보냈다.
리자가 자신의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한 번 쭉 핥아보니까 입술이 약간 부풀어 오른 듯 했다.
"좋았어?" 리자가 물었다.
"너무 빨리 쌌어요, 엄마.
더 오래 느끼고 싶었는데......."
"다음에....
오늘은 네가 너무 흥분이 돼서 빨리 쌀 수밖에 없었어."
리자가 웃으며 마이크에게 말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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