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안경 - 6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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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0-01-17 13:13본문
야누스3-65(검은안경)
나는 황당했지만, 태아를 밀쳐내지 않았다. 거실 바닥에 앉아있는내게...달려든 태아는..........
거칠게 나를 눕혔다. 그리곤....나의 상의를 거칠게 벗기었다. 나는 보던 책을 슬그머니.....
옆에...내려놓았다. 태아는 뭐가 그리 급한지........나의 상의를 반쯤 벗기더니...마치, 무엇에
홀린것처럼, 나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대었다. 그것도 잠시, 태아는 나의 바지를 반쯤벗기고서는...
팬티를 거칠게....내리더니....이미 부풀어오른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말아쥐고는...자신의 입속으로
부드럽고...따스한 느낌도 잠시, 태아가...자신의 바지를 얼른 벗더니.....자신의 몸속으로...나의 자지를
밀어넣는다. 웬지 기분이 이상했다. 태아는 이렇게 거칠은 애가 아닌데....아프고 뻑뻑한 느낌이......
나에게 전해진다. 그런데도....태아는...그대로 나의 몸위에...주저않아버렸다. 뭔가 말하려다 나는.....
그만 두었다. 태아에게 뭔일이 있는게 틀림없었다. 나의 몸위에서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이던 태아는...
나의 두손을 이끌어...자신의 가슴을 잡게했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태아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태아가...두눈을 떴다. 웬지 불안하고 슬퍼보이는 두눈....내가 뭔가 말하려하자....
"....오..오빠.........세게.........더 세게....."
".......뭐.......???....."
".....내 가슴....더욱....더욱...세게.....주물러......줘....."
".........아...안아퍼...???...."
"...괘 괜찬아...더...더............더세게...으응...아아아아..."
나는 나의 두손에 온힘을 주어...태아의 가슴을 주물러주었다. 그럴수록, 태아의 움직임은..더욱...
강렬하고 거칠어져만갔다. 어느덧 태아의 얼굴에선...땀이 어리기 시작하고...가만히 누워만(?)...
있던, 나도 땀에 젖어갈무렵, 갑자기....나의 자지끝으로.....강한 경련이 느껴졌다. 순간, 이상하게도
나역시 강한 쾌감을 느끼면서......울컥대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잠시, 멈추는듯하던..태아는..다시...
강하고 거칠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태아가 그렇게......
용을 쓰는데에도...나의 자지는...점점...그힘을 잃고있었다. 그것을 태아가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순간, 태아는 그 거칠고...격렬한 몸짓을 멈추었다. 그리고는...나를 보고 살포시 웃었다.
"......괜 찮아...??????..."
"..아니.... 죽을것만 같았어......."
"....뭐...???....."
"....나.....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느낀것 같아......"
"........그래....?????........"
"........................................."
태아가, 나의 몸위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일어나는 태아의 다리사이에서....허여멀건한..액체가...
흘러내렸다. 태아는...말없이 그걸 내려다 보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조금후 물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냥 말없이 누워...이런 저런생각에 잠겼다. 태아가 분명히 무슨일이 있는것 같은데....
무슨일일까???.... 궁금했다. 하지만, 태아가 스스로 이야기 하기전에는....내가 알만한 일이면...
태아가 나한테 이야기 해줄것이다. 분명히........태아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태아는....물수건을...
가져다가...나의 자지를 딱아주었다.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이...나를 기분좋게 해주었다.
"....이제 바지 입어......"
".....네가 벋겼으니..... 네가 입혀......"
".......그럼...엉덩이좀 들어....입혀줄테니......"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었고, 태아는....나에게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었다. 태아는...그러고나서...
시원한 냉수를 가져와서는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 물을 받아마셨다. 빈 컵을 태아게게 주고서는
나는 태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태아는 말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
"......................!!!!!!!!!!!!!!!!!!!!!!!!!!..........."
".....오늘.... 왜 보자고 한거야...????...."
"....그냥......이렇게......오빠랑 한번 하고 싶어서......"
".......뭐..?... 뭐라고....????....."
"....왜???.... 이상해........"
".......아...아니 그건 아닌데...."
"....오빠도....언제든 생각나면... 말해........"
".......정말...아무일 없는거지...????......"
"...응....!!!... 걱정하지마....... 그래도, 오빠가 아무일없으니 다행이다."
"....후후후...천하에..그누가..... 이 김태진이를............."
".......큰소리는.......하긴, 오빠한테 무슨일 있었으면...내가 가만 안둘려고 그랬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찝찝했다. 왜일까???... 왜이렇게 기분이 더러운것일까?????
"...오빠...???....이제 나 아르바이트 나가야돼....오빠는 어떻게 할레...???..."
"...나...???...나도 이제그만 가봐야지...........너 정말..."
"...후후후...오빠는... 아무일없으니 걱정하지마...진짜라니까....."
나는 태아가 나오는데 같이 나왔다. 나는...태아를 바래다 주고는....독서실로 왔다. 민수가....
공부하면서 기달리고 있었고...대철이와 창수는....민수옆자리에서...얼굴을 파묻고..자고있었다.
".....예네는 왜 안가고...여기에 있지......"
"...가라고 했는데... 자기네도 공부하겠다면서...이러네........"
"....공부 많이했어....?????...."
"...하는중이야......걱정했었는데...그래도 왔네......."
"....응......"
"...별일없는거지....???..."
"..........응..."
"...하긴, 별일있으면 어떻게 하겠어, 학생인 우리에게...시험이 최고 큰일이지..."
"...네말이 맞아....얼른 공부하자......."
나는 그렇게 민수와 같이 독서실에서...공부에 빠져들었다. 어느정도..공부를 마치고나서...
시계를 보니...새벽 4시......조금 뭔가가 아쉬웠지만, 자야했다. 꼬박 밤새우는것은...좋지않다.
그점에 있어서는...민수도 나와 생각이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독서실책상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학교를 갔다. 학교에 도착해보니 7시...한시간 반정도의 여유가 있어서..다시
한번, 중점적으로...공부를 했다. 아침에...조회시간의...담임의 격려에...모두들 놀랬다.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던 일인지라...그럴수밖에.....드디어 시험이 시작되었다.
나는 황당했지만, 태아를 밀쳐내지 않았다. 거실 바닥에 앉아있는내게...달려든 태아는..........
거칠게 나를 눕혔다. 그리곤....나의 상의를 거칠게 벗기었다. 나는 보던 책을 슬그머니.....
옆에...내려놓았다. 태아는 뭐가 그리 급한지........나의 상의를 반쯤 벗기더니...마치, 무엇에
홀린것처럼, 나의 가슴을 거칠게 빨아대었다. 그것도 잠시, 태아는 나의 바지를 반쯤벗기고서는...
팬티를 거칠게....내리더니....이미 부풀어오른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말아쥐고는...자신의 입속으로
부드럽고...따스한 느낌도 잠시, 태아가...자신의 바지를 얼른 벗더니.....자신의 몸속으로...나의 자지를
밀어넣는다. 웬지 기분이 이상했다. 태아는 이렇게 거칠은 애가 아닌데....아프고 뻑뻑한 느낌이......
나에게 전해진다. 그런데도....태아는...그대로 나의 몸위에...주저않아버렸다. 뭔가 말하려다 나는.....
그만 두었다. 태아에게 뭔일이 있는게 틀림없었다. 나의 몸위에서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이던 태아는...
나의 두손을 이끌어...자신의 가슴을 잡게했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태아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태아가...두눈을 떴다. 웬지 불안하고 슬퍼보이는 두눈....내가 뭔가 말하려하자....
"....오..오빠.........세게.........더 세게....."
".......뭐.......???....."
".....내 가슴....더욱....더욱...세게.....주물러......줘....."
".........아...안아퍼...???...."
"...괘 괜찬아...더...더............더세게...으응...아아아아..."
나는 나의 두손에 온힘을 주어...태아의 가슴을 주물러주었다. 그럴수록, 태아의 움직임은..더욱...
강렬하고 거칠어져만갔다. 어느덧 태아의 얼굴에선...땀이 어리기 시작하고...가만히 누워만(?)...
있던, 나도 땀에 젖어갈무렵, 갑자기....나의 자지끝으로.....강한 경련이 느껴졌다. 순간, 이상하게도
나역시 강한 쾌감을 느끼면서......울컥대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잠시, 멈추는듯하던..태아는..다시...
강하고 거칠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태아가 그렇게......
용을 쓰는데에도...나의 자지는...점점...그힘을 잃고있었다. 그것을 태아가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순간, 태아는 그 거칠고...격렬한 몸짓을 멈추었다. 그리고는...나를 보고 살포시 웃었다.
"......괜 찮아...??????..."
"..아니.... 죽을것만 같았어......."
"....뭐...???....."
"....나.....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느낀것 같아......"
"........그래....?????........"
"........................................."
태아가, 나의 몸위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일어나는 태아의 다리사이에서....허여멀건한..액체가...
흘러내렸다. 태아는...말없이 그걸 내려다 보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조금후 물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냥 말없이 누워...이런 저런생각에 잠겼다. 태아가 분명히 무슨일이 있는것 같은데....
무슨일일까???.... 궁금했다. 하지만, 태아가 스스로 이야기 하기전에는....내가 알만한 일이면...
태아가 나한테 이야기 해줄것이다. 분명히........태아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태아는....물수건을...
가져다가...나의 자지를 딱아주었다.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이...나를 기분좋게 해주었다.
"....이제 바지 입어......"
".....네가 벋겼으니..... 네가 입혀......"
".......그럼...엉덩이좀 들어....입혀줄테니......"
나는 엉덩이를 살짝들었고, 태아는....나에게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었다. 태아는...그러고나서...
시원한 냉수를 가져와서는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 물을 받아마셨다. 빈 컵을 태아게게 주고서는
나는 태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태아는 말없이 나를 바라보았다.
"................?????????????.........."
"......................!!!!!!!!!!!!!!!!!!!!!!!!!!..........."
".....오늘.... 왜 보자고 한거야...????...."
"....그냥......이렇게......오빠랑 한번 하고 싶어서......"
".......뭐..?... 뭐라고....????....."
"....왜???.... 이상해........"
".......아...아니 그건 아닌데...."
"....오빠도....언제든 생각나면... 말해........"
".......정말...아무일 없는거지...????......"
"...응....!!!... 걱정하지마....... 그래도, 오빠가 아무일없으니 다행이다."
"....후후후...천하에..그누가..... 이 김태진이를............."
".......큰소리는.......하긴, 오빠한테 무슨일 있었으면...내가 가만 안둘려고 그랬어..."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찝찝했다. 왜일까???... 왜이렇게 기분이 더러운것일까?????
"...오빠...???....이제 나 아르바이트 나가야돼....오빠는 어떻게 할레...???..."
"...나...???...나도 이제그만 가봐야지...........너 정말..."
"...후후후...오빠는... 아무일없으니 걱정하지마...진짜라니까....."
나는 태아가 나오는데 같이 나왔다. 나는...태아를 바래다 주고는....독서실로 왔다. 민수가....
공부하면서 기달리고 있었고...대철이와 창수는....민수옆자리에서...얼굴을 파묻고..자고있었다.
".....예네는 왜 안가고...여기에 있지......"
"...가라고 했는데... 자기네도 공부하겠다면서...이러네........"
"....공부 많이했어....?????...."
"...하는중이야......걱정했었는데...그래도 왔네......."
"....응......"
"...별일없는거지....???..."
"..........응..."
"...하긴, 별일있으면 어떻게 하겠어, 학생인 우리에게...시험이 최고 큰일이지..."
"...네말이 맞아....얼른 공부하자......."
나는 그렇게 민수와 같이 독서실에서...공부에 빠져들었다. 어느정도..공부를 마치고나서...
시계를 보니...새벽 4시......조금 뭔가가 아쉬웠지만, 자야했다. 꼬박 밤새우는것은...좋지않다.
그점에 있어서는...민수도 나와 생각이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독서실책상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학교를 갔다. 학교에 도착해보니 7시...한시간 반정도의 여유가 있어서..다시
한번, 중점적으로...공부를 했다. 아침에...조회시간의...담임의 격려에...모두들 놀랬다.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던 일인지라...그럴수밖에.....드디어 시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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