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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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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0회 작성일 20-0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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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시작 3부



막상 글을 쓰고보니 초고를 준비 했던 때보다 글 쓰기가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표현을 글로 만다는게 넘 힘드네요. 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보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용기를 함 내봐야지.......







난 보경누나와 집에 돌아온 시간 이후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집안에 있는 여자들을 보면 할머니든 엄마든 모두다 보경누나와 겹쳐 보이는게 그냥 다 만져 보고 싶어서 공부도 안되고 특히 세라 누나를 바라보면 더욱더 미치겠다.

시도 때도 없이 바지를 뚫고 나올려는 내 자지 땜에 맘대로 다니지도 못하겠고....

어~~~휴 써~벌 참 환장 하겠네.

내방에 들어와 고리를 잠궛다,

아무때라도 불쑥 나타나 공부 하나, 안하나 감시하는 할머니 엄마 때문에 방문을 잠그고 내 책상앞에 와서 옷을 다 벗고 그야말로 분기탱천한 자지를 보니 아파서 미칠겉 같았다.

첨으로 내자지를 자세히 관찰 해보니 비록 내 자지라 해도 참 요상하게 생겻으며 귀엽게도 생긴것 같다.

길이는 12세치 정도 되는것 같고 굵기는 내 손가락 3개 정도는 되는것 같았다.

에~~~라 나도 모르겟다 하며 난 자지를 잡고 그냥 위 아래로 펌프질을 해보니

아~~~~~~~~휴 이거 정말 환장 하겟네 이젠 자지 피부까지 아프네 어제 보경누나가 해줄때는 자지 전체가 멍하니 아팟는데 내가 자위를 하니 이건 피부까지 아파서 도저히 못하겟다.

하는수 없이 자위를 포기 하고 밤에 누나 오면 해달래야지.

문고리를 다시 풀어놨다.





딸그락?

누가문을 잠근다.

내가 잠깐 조는사이에 보경 누나가 온것이다.

"여~~보 잠자니"

"ㅋㅋㅋㅋㅋㅋ 신랑 각시 놀음하니 참 재밋다. 그치 누나"

"보경아! 빨리 벗고 전번처럼 해주라 응"

누나가 옷을 벗는데 바라보니 정말 누나 몸매 환상이다.

탱탱하게 솟아 있는 유방에 오똑 솟아 있는 빠~알간 꼭지는 크진 않지만 전에 외할머니랑 잠자며 만져보던 할머니거랑은 비교가 안되게 이쁘고 터트려 보고픈 마음이 넘 간절하게 가슴에 밀려온다.

그러면서 팬티를 벗는 누나의 엉덩이는 하얗게 떠오른 달덩이 처럼 둥글 한게 손대면 툭~ 튕겨 날것만 같고 드러 눞는 누나의 보지를 보는 순간 털이 별로 많지는 않지만 거뭇한 사이로 갈라진 보지는 약간 검불근 빛이 나면서 반짝 빛나는 물빛이 보인다.

나는 얼른 누나 옆에 엎드려 보지에 손이 가며 한 손으론 유방을 움켜쥐는데.

"아~~~퍼 훈아 넘 세게 잡거나 쑤시면 싫어"

"누나가 먼저 해줄 테니 누워봐"

"누나 근데 아까 내가 손으로 해봤 거든 근데 자지가 넘 아파서 관둿어 왜 그런 거야?"

"피~ 우리 서방님 큰일 낫구나 그건 아직 니가 어른이 안돼서 그런 거고 그냥 하면 아프지"

"앞으로 하고 싶으면 니 자지에 니 침을 바르거나 엄마 화장품 중에 크림을 바른 다음 해 봐"

그럼 안 아프고 기분도 좋아 질 거야"

"어~어~~~어 훈이 니 자지에서 물이 조금 나왓네 "

"뭐 느낌이 오는거야!"

"아니 좀 이상하긴 한데 나오는 건 모르 겟어"

"그렇구나 그럼 누나가 빨아 볼께 느낌 오면 말해"

그러면서 조그만 입안으로 내 자지를 넣고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자지가 간지럽고 온몸이

붕 뜨는 기분이 오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기분 와~우 미치 겟네.

온몸에 벌레가 기어 다닌다고 해야 할지 암튼 그런 기분인데 갑자기 누나가 자세를 바꾸며 보지를 내 얼굴에 같다 대며

"훈아 누나 보지도 니 입으로 빨아줘 " 한다

"알앗어 그냥 빨면되?"

"빨면서 니 혀로 보지도 쑤셔 봐 암튼 너가 하고 픈대로 해"

"쭉 쭉~흡 "

하면서 내 혀로 누나 보지를 핧아주는데

"아~~~~~~흑 음~음~~훈아 더쎄게 해 더~~~더~~~"

나는 몆개 안되지만 털이 자꾸 혀를 방해 해서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와~~누나 보지 속 정말 이상하네 약간 물도 나오면서 벌어진 누나 보지 속 분홍색이며 이상하게 주름잡힌 보지가 넘 이쁘다.

좀더 벌려 보니 구멍 위에 약간 튀어나온 게 있어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리니까 "

"윽~훈아 거기 좀더 만지고 혀로 핧타 줘봐"

손가락을 위 아래로 슬쩍 슬쩍 밀고 당기고 하니까 누나가 다리를 바짝 조이는데 머리가 띵 할정도다.

"아~~으 아~~음 나 나올려 한다, 훈아 입으로 빨아봐 빨리"

"쯥~쯥 후루룩 쯥~~~ 흡 ㅡㅂ~~~"

"후~~~~나 아~~악 후~`~~나 악~~~~~~~여~~~보 나~~나~어떻게~~~~~~~~해 아~~악

나와 응 으~응 나 나왓어 훈아"

하며 몸이 축 늘어진다.

아직도 내 자지는 얼얼하며 이상할뿐 난 별로다.

"누나가 넘 무거워 내려가 봐" 하자

옆으로 누운 누나가 다시 내 자지를 빨며

"여~보 자기는 뭐 나올려 안해 "한다

"아니 난 그냥 몸이 붕 뜨는것 같기만해 아직은 잘 모르겟어"

그런데 누군가가 방문을 잡아 당기는것 같아서 얼른 손가락을 입에대고 조용 하라는 신호를 보내고 가만 있으려니 조용해지면서 "응" 하는 약한 소리가 들리며 소리를 죽이고 가는것 같았다.

"누나 누구지"

"쉬 조용해봐 엄마인지도 몰라 "

하면서 누나가 이제는 탱탱한 내 자지를 보며 주물르다 말고 내위에 전번 처럼 쪼그리고 앉는다.

"여~~보 내보지 자기 자지에 박는다" 하면서

"푹 하고 주저 앉더니 위 아래로 엉덩이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고개를 약간 들고 내 자지에 들랑 거리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는데 보지에서는 우유빛 나는 물이 흘러 나오는데 정말 누나 보지 이쁘다.

난 양손을 들어 누나 유방을 부드럽게 쥐고 문지르고 꼭지를 당기며 어쩔줄 몰라 하는데 어 갑자기

내 자지가 이상해진다, 오줌이 마려운것 같기도 하고 하면서 내 자지가 더 커지는것 같기도 하며

온 힘이 자지로 몰리드니 온몸이 경직 되는것 같으면서 내 자지에서 뭐가 터져나와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게 내가 첨으로 좆물이 나온날이며 남자가 된 날이기도 하다.

"어~~어 누~~나 나 오줌 나오나봐 누나 보지속에 오줌 눳나봐 " 하자

"아~~음~음 악~~흑 흑~~~~~~~~나~~도~~오 또 나~~~와 윽~~~~흑 여~~~~보~옹

아~~보경이 미쳐용~~~후~~~나"

하면서 누나의 피스톤질이 빨라지다 갑자기 툭 하고 멈춘다.

"여보 훈아 나 방금 또 쌋어" 하면서 수건 으로 보지를 닦으려다 말고 어 이게 뭐야?

"훈아 너 뭐 나왔어?"

"응" "누나보지에 오줌 나온다고 햇잖아 "

"아까 그말 한거야" 하더니 갑자기 얼굴이 벌게지며 안되는데 하다가 누나가 입술을 포개며 부드럽고 달콤한 혀를 내입에 넣고 내 혀를 빨아주는데 이게 왠일인가 늘어졎던 내 자지가 다시 빳빳 해지기

시작한다.

"훈아 아까 니가싼게 오줌이 아니라 좆물이라고 하는건데 그건 애기를 만들수 있는 정액 이라고 해 그리고 이젠 너도 애가 아니고 남자가 된거야. 누난 약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설마 오늘 첨인데 문제는 없겠지 뭐"

"누나 뭐가 문제야 내가 뭐 잘못햇어?

"아니 니 잘못아냐 누나가 설마 한게 문제지"

"훈아 너 나 좋아해?"

"그럼 난 세리누나보다 보경 누나가 더 좋은걸!"

"고맙다 훈아 근데 너 절대 오늘 누나보지에 좆물 싼거 아무한테도 말 하면 안되. 그래야 너랑 오래동안 이거 할수 있어 부탁해 훈아 나도 너 무지 좋아해 니네 아빠랑 몇년간 씹 햇어도 너 한테 느끼는 감정 이건 처음이야. 꼭 비밀로 해줘" 하면서 눈에 눈물이 글썽거린다.

"응 누나 말 안할게 나도 누나가 우리집에 오래 있으면서 나랑 맨날 이거 하는게 좋아"

"고맙다 훈아" 하면서 오늘은 우리 꼭 껴안고 이렇게 자자 하더니 누나가 내 자지를 빨고 핧ㅌ터서

깨끗이 해준다음 우리는 정말 기분좋은 잠을 잤다.



서서희 근친으로 접근하네요 다음편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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