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무인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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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0회 작성일 20-01-17 13:14본문
업그레이드 "무인도"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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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민수,민혜,은아 세 사람이 모였다.
전날 은아와 헤어지며 은아에게 먼저 호수가에 가있으면 자신이 민혜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고 같이 호수가로 오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민수는 은아가 호수가로 가자 민혜를 만나 지난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민혜는 은아의 임신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라며 또 한편으로는 묘한 질투심이 생겼다. 자신이 먼저 민수의 아이를 임신 하고 싶어기 때문이였다.
민수의 이야기를 들은 민혜도 은아와같은 생각을 했고 민수와같이 호수가로 왔다. 처음 은아와 민혜는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나이가 많은 은아가 먼저 민혜에게 잘대해주었고 민혜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마음속의 앙금을 모두 풀고 예전 다정한 모녀로 돌아갔다
민수는 그런 두사람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은아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아주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민수를 가운데 두고 은아와 민혜가 양쪽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영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참을 이야기한 세사람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민영이를 민수가 따먹고 민영이를 설득하는일을 은아와 민혜가같이 하기로 했다. 결론을 지은 세 사람은 빠른 시일내에 일을 추진하기로 하기로 했다.
몇일이 지난 후
은아와 민혜는 민영이를 불러 자신들이 자는 움막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은아가 민영이에게 지난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자신이 섹스에 굷주려 호수가에서 자위를 했던일, 그런 자신을 민수가 훔쳐본 일, 민혜외 민영이가없는 사이 민수가 자신을 반 강제로 강간을 한 일, 강간을 당한 후 민수와 섹스를 즐겼던 일, 그리고 자신이 지금 민수의아이를 가진일들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처음 은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민영이는 무척 놀라워했다. 어떻게 모자지간에 섹스를 할 수 가있는지 14살의 민영이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이야기였다.
더군다나 자신의 아들의 아기까지 가졌다는 엄마에 말에 민영이는 실신할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것으로 끝나것이 아니였다.
민혜의 이야기를 들은 민영이는 아주 할말을 잊어버렸다.
민혜는 은아의설몀이 끝나자 자신의이야기를 해주었다.
엄마와 민수의 섹스를 처음보고 갈등을 했던 일, 그리고 그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를 했던일, 훔쳐보는 것을 민수에게 드켜서 호수가에서 처녀를 민수에게 준 일등을 이야기해주었다.
두 사람의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들은 민영이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은아는 민영이가 혼란스러워 하자 민영이의 손을잡고 자상하게 남녀의관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은아의 기나긴 설명에 민영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진정이 되었고, 간간이 은아의 설명에 질문도하며 은아의 이야기를 들었다.
은아는 이야기를 다 한후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제 우리가 이 섬을 벗어 날수있는지 모르는 일이고 어쩌면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을 하고 나중에 자신과 민혜가 없을때 나이가 제일 어린 민영이가 민수를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민영이가 결정을 하면 오빠인 민수와 섹스를 하라고 말해주었다. 민영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았다.
은아는 민혜에게 민영이가 생각할 시간을 주자며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은아와 민혜가 밖으로 나가자 민영이는 망부석 처럼 그 자리에 앉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섹스가 그렇게 좋은 것일까?
얼마나 좋아서 엄마와 언니가 민수오빠랑 섹스를 했을까?
민영이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고민에 빠졌다.
저녁식사도 먹지않고 잠자리에 든 민영이는 은아와민혜 몰래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 보지털도 자라지 않아 솜털로 보송하게 덮힌 보지둔덕이 잡혔다.
민영이는 솜털이 덮힌 보지둔덕을 몇번 쓰다듬다가 스르륵 잠이들었다.
다음날...
민수와 민혜가 없는 시간에 민영이가 은아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은아는 민영이의 손을 잡고 움막안으로 들어갔다.
민영이는 결심을 한듯 오빠와 섹스를 하겠다고 했다.
은아는 그런 민영이를 끌어나으며 다독거려 주었다.
그리고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호수가에 가서 목욕을 하고 오라고 했다.
민영이가 호수가로 간 사이에 민수와 민혜가 돌아왔고 민영이가 결정을 했다는 말을 해주고 민수를 흘겨보았다.
민수는 멋적은 듯 머리를 극적거리며 웃었다. 그런 민수를 두 여자가 놀려댔다.
그날 밤
네 식구는 아무말없이 식사를 마치고 민영이가 먼저 민수의 움막으로 들어가 있었고 민수는 은아에게 민영이는 아직 어리니까 섹스할때 주의를 해서 하라는 주의를 듣고 민영이가 있는 자신의 움막으로 갔다.
움막 안들어간 민수는 바닥에 옷을 입고 누워있는 민영이를 발견했다.
민영이는 잔뜩 긴장을 한 얼굴로 누워있었다.
민수는 민영이의 옆으로 다가가 옆에 앉았다. 아직 채 크지 않은 158cm의 작고 아담함 민영이의 체구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민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우선 다해져 군대 군대가 찢어진 티를 위로 올려 머리위로 벗어내었다.
그러자 아직은 다 여물지않은...앙증맞은 민영이의 유방이 들어났다. 중년의 풍만은 유방과 20대의 잘익은 유방을 탐닉하던 민수에게 풋과일처럼 덜익었지만 앙증맞고 아담한 민영이의 유방은 민수를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었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민영이의 입고있는 반바지의 단추를 끌르고 자크를 내렸다. 그 안에 색이 바랜 팬티가 눈에들어왔다. 옷을 구하지 못해 단벌로 생활해서 그런지 자주 빨지 못하는 민영이의 팬티 앞부분은 오줌이 묻어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민수는 팬티의 오른쪽만 벗기고는 왼쪽은 남겨두어 민영이의 왼쪽 허벅지에 살짝 걸려두게 만들었다. 민수에게는 그런 모습이 더 음란해 보였기 때문이다.
민영이의 다리가 모여있는 부분에는 아직 자라지 않은 보짓털 때문에 매끈한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옷을 다 벗긴 민수는 민영이의 알몸을 내려다 보았다.
이제 봉긋이 솟아오른 유방은 아담하게 솟아있었고, 그 위에 수줍은듯 눌려져 잇는 유두는 옅은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 아래 작은 배꼽이 숨을 쉴때마다 오르내리고 있었고 그 아래로는 봄풀 돋나나듯 돋아난 보송보송한 솜털이 보였다.
두다리를 꼭 오므린채 민영이는 숨을 가삐 몰아쉬고 있었다.
민수는 민영이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민영이에게서는 풋풋한 풋과일 냄새가 났다.
민영이의 턱을 잡아올리고는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민영이의 입술은 달콤했다.
아직 두러운 마음에 입을 꼭다물고 있었고 민수는 혀를 민영이의 입술에 대고 다문입을 벌렸다. 민영이의 다문 입이 벌어지며 입안에서 단내가 풍겨져 나왔고 민수는 그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민영이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본능적으로 목마른듯 빨아댔다.
그러면서 두 팔로 민수의 몸을 감싸 않았다.
민영이의입술에서 입을 때어내고 민영이를 다시 바닥에 눕혀놓고 민영이의 앙증맞은 유방을 쳐다보았다.
민수는 손을 뻗어 민영이의 유방을 잡았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안 가득히 느껴왔다. 엄마와 누나의 유방과는 또 다른 아주 연약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살결에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살짝 움켜쥐었다.
민수가 맛사지를 하듯 민영이의 살살 유방을 주물르자 유방에 숨어있던 유두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서며 민수의 입술을 유혹하였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보니 딱딱하게 성이난채 솟아올라 있었다.
[아흠]
민영이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비음을 토했다.
민수는 입을 크게 벌려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솟아오른 유두를 혀로 굴리며 유방을 빨았다.
쯥,쯥,쯥
[아흐응...]
민영이는 유방에서의 짜릿항 쾌감에 손으로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점점더 밀려오는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라 했다.
민수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정상에 성인채 솟아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다시 잡고 살살 돌리며 애무했다.
[아흑...오빠..아아아....]
민영이의 입에서는 연신 비음이 흘러나왔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민영이의 배를지나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그러자 긴장한 민영이가 다리를 잔뜩 오므려 쉽게 들어갈수가 없었다.
민수는 서두르지 않고 민영이의 씹두덩이에 자라있는 부드러운 솜털같은 보지털을 살살 쓰다듬으며 민영이가 스스로 다리를 벌릴수 있도록 해주었다. 민수의 손길에 흥분한 민영이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재빨리 민수의 손이 민영이의 씹두덩이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였다. 민수의 손이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애 도달하자 손가락 끝으로 그곳을 살살 돌려가며 비볐다.
[아흐윽..으음.....오빠...흑..]
민영이는 유방에서와는 다른 쾌감이 보지에서 올라오자 절로 신음소리를 냈다.
민영이의 경직된 몸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가락이 보지균열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민영이의 보지균열안은 따뜻해고 아직 털이 자라지 않아 은아와 민혜와는 다른 아주 미끈하면서도 여린 살이 만져졌다.
[아흐윽..아아아....오빠....나..몰라...흑흑......]
민영이는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오자 찌릿한 전류기 흐르는 것 같아 몸이 움찔거렸다.
민수는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어 보았다.
민영이의 질구멍안은 본능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을정도로 즙액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진입할수 있는 보지구멍이 작아 민수는 서두르지 않고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민영이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고는 자신의 몸을 민영이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옮겨갔다. 아직 털이 자라지 않아 매끈한 민영이의 씹두덩이는 묘한 매력을 풍기며 민수의 입술을 유혹하고 있었다. 민영이의 씹두덩이에 입을 되자 은아와 민혜와는 확연히 다른 여리고 야들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입술을 조금 더 내려가자 보지균열의 시작부분에 도착했고 그곳에 혀를 디밀고 살며시 여린 보짓살들을 헤치며 파고 들었다.
약간 짭짤한 오줌의 지릿한 내음새와 엄마와 누나의 보지냄새와는 다른 맑은 냄세가 민수의 코끝을 자극했다.
‘역시...아직은 어려서...다르긴..다르구나’
민수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 쪽을 핥기 시작했다.
[아흑...아으으흥..허억..아아아....]
민수는 계속해서 민영이의 요도구를 핥자 갑자기 민영이가 몸을 움찔하더니 오줌을 약간씩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동생이 사랑스러운지 오줌과 쯥액으로 흥건한 민영이의 보짓물을 전부 핥아 먹었다
쯥..쯔읍....
할..짝...할짝..
[..오빠....더러워...그러지마.....]
[더럽긴...사랑스런..내 동생의 오줌인데 모가 더러워.]
[..그래두...미안해..오빠...흑..]
[울긴...괜찬아..오빤 널 사랑하니깐 괜찬아]
미안한지 울상을 짓는 동생을 달래며 민수는 다시 민영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계속 되는 민수의 애무로 민영이의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자 민수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아악..아퍼...오빠..물지마..아아...]
[미안, 민영아]
민수는 사과를 하고 다시 혀로 보지속살을 핦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안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오고 질구멍이 확장되는 느낌을 받자 민영이가 이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민영이의다리를 더욱 벌려놓았다.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발기할때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민영이의 여린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러댔다. 민영이는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작은 몸을 바르르하고 떨었다. 그런 모습에 어린 동생을 따먹는다는 배덕감은 민수를 더욱 흥분시켜 자지를 더 크게 팽창시켰다.
민영이는 그런 민수의 자지를 보며 더욱 몸을 움추렸다.
[민영아 겁먹을 필요가 없어 처음 들어갈때는 조금 아프지만 금새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위아래로 살살 문지르면서 밀어넣어 보았다.
[악.아퍼..너무커..오빠]
[괜찮아 조금만 참아.]
민수는 이렇게 말하며 엉더이에 힘을주고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갑자기 자지를 박아넣었다.
푸─욱...질척..쑤─욱..퍽퍽퍽..
[아악..엄마..아퍼..아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전해지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민수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갔을때 무엇인가 막히는 느낌이 들자 자지를 뒤로 조금 뺏다가 다시 수셔넣었다.
퍽!
보지안의 막혀던 것이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쑥들어갔다.
[아악!아아아..엄마...아퍼..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처녀막이 찢어지며 극심한 고통이 전해지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입은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았다.
민수는 그런 동생이 안쓰러웠는지 민영이의보지안에 자지를 넣고는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 조금씩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퍼..오..빠...움직..이지마..아아아으으....]
[민영아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민영이를 달래면서 서서히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민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들을 파고들어오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괴로워 했다. 민수는 민영이의 일그러진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보지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북적북적북적
찌─걱 찌─걱...
엄마와 누나와는 달리 아직 작교 여린 동생의 보지는 커다란 민수의 자지를 꽉 조이며 엄청난 쾌감을 맛보게 하였다. 그러나 민영이는 민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릴때 마다 질구까지 같이 딸려서 나가는것같은 아픔을 느꼈다..
민수는 자신의 밑에 깔려 아픔과 처음 하는 섹스의 두려움으로 몸을 바들 바들 떨고 있는 어린 동생을 부드럽게 안아 주면서 재차 커다란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점차 시간이 갈수록 민영이또한 보지안에서 아픔이 조금씩 사라지며 몸 한구석에서 작은 희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두 팔로 오빠의 목을 꼭 끌어 안았다.
[아앙..흑..아아아.....아...오빠...]
서서히 아픔은 가셔갔고 작았던 희열이 점점커지며 온몸으로 퍼져갔다.
민수는 민영이가 조금씩 희열을 느낀다고 느끼자 삽입의 속도를 점차 높여갔다.
북적북적북적
철썩철썩..찌걱...찌걱..
[아흑..아앙..이상해...아아아.....]
민수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며 민영이의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아아..흐..응,,아아아...엄마....아아아아...]
민수는 엄청나게 조여오는 빡빡한 민영이의 보지안의 감촉을 만끽하며 계속 쑤셨다.
[아아아아..몰라...아아아....오빠....좋아.....사랑해...아아아]
[헉헉헉...민영아..헉헉....니 보지...꽉 조여서...너무..조아..헉헉.]
움막안은 두 사람의 거친 호읍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로 온방안 가득 울려퍼젔다. 민수가 삽입의 속도를 높일때 마다 민수의 불알이 민영이의 작고 여린 엉덩이에 부딪혀 맑으면서도 음란한...이중적인 소리가 나기시작했다.
철썩..철썩.철썩..북쩍.
민영이는 세차게 펌프질을 해되는 민수의 중압감을 느끼고는 다시금 민수의 목에 감은 두손에 힘들주어 오빠를 꼭끌어 안았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앙...오빠...아아아아....]
[헉헉헉...나올것 같아..헉헉]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안의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뿌직.뿌직..
[아흑..아앙..나...죽어..아아..오빠...아아아]
[헉헉헉..으윽...민영아..나 싼다....으윽..]
순간 민수의 귀두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면서 민영이의 작은 질구안은 민수의 자지로 꽉 찼다. 민수는 자지를 최대한 밀어 넣고는 동생의 작고 여린 보지에 자신의 씨앗을 가득 쏟아붓기 시작했다.
찌──익......찌─익......울─컥......울─컥
[아앙...악....으으으]
[헉헉...헉!..으으으....]
사정순간 꽉조이는 민영이의 작은 보지는 민수로 하여금 최고의 쾌락을 맛보게 하여 끝임없는 사정을 유도하였다.
울-컥......울-컥
민영이 또한 보지안이 민수의 정액으로 꽉차자 왠지 모를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에 다리를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울-컥......울-컥
[아아..헉헉헉..]
[헉헉헉....]
마지막 한방울 까지 동생의 자궁안에 자신의 씨앗을 토해낸 민수는 민영이를 꼭
안아 주며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민수는 민영이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민수가 옆으로 눕자 민영이의 보지에서 시들해진 자지가 빠져나왔다.
처녀를 뜻하는 앵혈과 함께 민수의 하얀 정액과 민영이의 씹물이 뒤엉켜 가여린 민영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영이는 순간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 졌지만 민수는 그런 동생이 사랑스러운지 한번 지긋이 쳐다보고는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흐읍]
둘의 혀가 입안에서 엉키어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벌려진 민영이의 보지에서는 자신의 질구안에 가득 싸놓은 민수의 정액이 끝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네식구는 금단의 영역을 허물고 연인이자,가족이자,부부처럼 생활을 시작했다. 두 개를 쓰던 움막은 민수의 움막하나만을 쓰게되었고, 민수의 몸을 생각해서 하루에 한명씩만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어드던 이 곳의 생활도 1년이 되었다.
은아는 임신5개월째로 접어들어 배가 눈에띠게 불러왔서 민수와의 섹스를 자제해갔고 민수는 민혜와 민영이 두사람의 차지되어 셋이서 그룹섹스를 해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한달후...
[엄마..우리 과일좀 모아올게..]
[나두..민혜언니랑 같이 다녀 올게..오빠랑 있어요]
[그래...조심히 다녀와]
그 동안움막안에 저장해둔 과일이 바닥을 들어내어 민혜와 민영이가 따러 가기로 하고, 임신 6개월의 몸이 무거운 은아는 집에 있으면서 간단한 집안 청소를 민수는 움악의 새는 곳을 수리 하기로 하였다.
움막의 이곳저곳을 수리하던 민수는 움막안에서 청소를 하던 은아를 보았다.
임신6개월째로 배가 볼록하게 나왔지만..아직도 탐스럽게 보이는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와 유방은 갑작스레 민수의 욕정을 불러일으켰다. 아니 임신으로 인하여 은아의 유방과 엉덩이가 더욱 풍만해져서 인지, 민수에게는 그런 모습이 새로운 자극이 된거 같았다.
조슴스레 은아의 뒤로 살금 살금 다가간 민수는 은아를 뒤에서 꼭 안으며
[은아야...요즘 나랑 씹을 자주 못해서 허전 하지 않아?]
[...피...퍽두...요즘에 민혜랑 민영이랑 하기 바쁘면서 무슨...치]
[아냐...민혜랑 민영이랑은 어쩔수 없이 하게 됬지만..내가 진짜 사랑하는건 은아..너 밖에 없어]
[정말?!.. 피...그래 한번 믿어 줄게]
민수의 능청스러움에 은아는 피식하고 웃어넘겼다.
갑작스레 민수가 은아를 돌려 새우고는 은아에게 키스를 하였다. 간만에 하는 키스라 은아도 민수의 혀를 연심 감아되며 민수의 타액을 자신의 속으로 깊숙이 빨아 들였다.
[우리 민혜랑 민영이도 없는데.... 오랜만에 씹이나 할까?!]
은아는 무슨 소리냐며 겉으로는 펄쩍뛰었지만 그동안 은근히 섹스에 굶주려 있던 터라 내심 속으로는 기뻤다.
오랜만에 오븟하게 남은 둘은 그동안 은아의 임신으로 나누지 못했던 사랑을 나눌 생각을 하면 가슴을 설레였다.
민수가 은아에게 입술을 갖다 되자 은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민수의 혀를 빨며 서로 타액을 주고 받았다. 간만에 하는 키스라 그런지 둘은 서로의 타액을 잘 느끼기 위해 혀를 감고, 빨면서 오랜시간 키스를 하였다.
민수가 키스를 하면서 임신으로 더욱 커진 은아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이...아프단말야...임신하면 이때쯤에 많이 아프단 말야]
[아..그래?..아 미안해..몰랐어...사랑해 은아야]
민수는 은아의 유방을 살짝 배어 물고는 간난아기가 우유를 빨듯이 젖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은아의 유방에서 미지근하면서도 달작지근한 하얀게 나오기 시작했다.
[어?! 은아야 유방에서 ..이상한게 나오는데?]
[피..당연하지 나 애나면 머 먹여? 자기는 그런것도 몰라?]
[이야..그런 이게 우리 은아의 우유야?! 나두 많이 먹어 둬야 겠네..하하]
[으이구...자기두참...]
그러면서 민수는 은아의 유방을 더욱 쎄게 빨아되며 은아의 우유를 음미하였다.
한손으로는 은아의 부풀어 오른 배를 쓸면서 다른손으로는 은아의 씹두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임신으로 인하여 전보다 씹두덩이가 많이 부풀어 있었다. 민수는 계속해서 은아의 유방을 빨면서 씹두덩이의 털을 쓸어 내리며 보지구멍을 찾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은아의 씹두덩이와 유방을 애무하던 민수는 은아에게 갑자기 엎드리라고 했다.
[정상위로 하는거 보다...뒤치기 하는게 애한테도 안전할꺼 같에..내가 배를 누르면 안되자나]
[그럴까?..그렇겠지...응 알았어...살살해줘]
은아는 임신전 민수와도 여러번 한적이 있던 동물의 교미모습...그것과 같은 모습으로 엎드렸다. 그러자 임신으로 더욱 풍만해진 탐스러운 엉덩이가 민수를 유혹하고 있었다. 민수는 먼서 은아의 항문에 혀를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순간 은아는 움찔하였지만 곧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민수는 은아의 항문을 구석 구석 핥아며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 드디어 민수의 혀가 은아의 보지둔덕에 도착 하자 애를 낳기 위해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은아 보지가 민수의 눈앞에 나타났다. 전보다 훨씬 두툼해진 보지의 살집이 은아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아 이것도 색다른 매력인데’
민수는 탐스럽고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임신한 은아의 보지에 입을 박고는 연신 이곳저곳을 핥아 되었다. 은아는 그 쾌감으로 몸을 부루루 떨며 자신의 씹두덩이를 민수의 머리쪽으로 더욱 밀착 시켰다. 임신중의 섹스란 극도의 쾌감이라서 그런지 흥분한 은아가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갑작스럽게 나온 오줌에 은아는 적잖이 당황 했지만 민수는 그런 은아의 오줌까지도 사랑스럽다는 듯이 전부 핥아 먹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쯔읍...
[민수야...더라워...]
[더럽긴...나 민영이 오줌도 먹었었는데...하물며..엄마...아니 우리 은아 오줌이 아니라 똥이라도 먹을수 있는걸]
[자기야....사랑해]
은아의 오줌을 핥던 민수의 입술을 은아가 빨아 되면서 둘은 서로 다시 한번 격렬하게 키스를 해되었다.
은아의 보지가 민수의 애무도 씹물과 오줌물로 번들거리면서 미끈거리자 민수를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었다. 임신한 엄마와의 섹스란 색다른 자극 때문에 a민수의 자지를 터질만큼 팽창해 있었고 언제든지 삽입할 기세로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은아야..넣을게..]
[응...조심해서..살살해...우리애가 다치면 안되자나]
민수는 커질 되로 커질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두툼한 보지의 살집을 헤치며 천천히 삽입해 갔다. 임신한 후여서 그런지 질속은 전에 없이 부드러웠고 색다른 쾌감이 밀려와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다. 민수는 임신한 은아의 몸을 생각해 깊숙이는 삽입하지 않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한손으로는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질─척..질─척....질-척.
뿌─집...뿌집....뿌─집..
부풀어 오른 살집의 은아의 보지가 민수의 커다란 자지 감싸쥐면서 계속 음란한 소리를 발산 하였다.
[하..아.....민수야...너무...좋아...아아아]
[응....은아야...나두....헉헉...최고야]
절정의 순간이 다다르자 민수는 자신의 자시를 빼어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 위로 갖다됬다..
찌─익....찌─익...울컥...울─컥
[윽.......윽...]
민수의 하얀 정액이 한가득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 위로 뿌려 젔다.
[왜...그냥 안에다 싸지]
[에이..그래두...임신했는데...]
민수는 사정의 쾌감을 만끽하면서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은아의 보지와 엉덩이를 깨끗이 혀로 핥아 주었다.
둘은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반듯하게 누워서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그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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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민수,민혜,은아 세 사람이 모였다.
전날 은아와 헤어지며 은아에게 먼저 호수가에 가있으면 자신이 민혜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하고 같이 호수가로 오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민수는 은아가 호수가로 가자 민혜를 만나 지난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민혜는 은아의 임신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라며 또 한편으로는 묘한 질투심이 생겼다. 자신이 먼저 민수의 아이를 임신 하고 싶어기 때문이였다.
민수의 이야기를 들은 민혜도 은아와같은 생각을 했고 민수와같이 호수가로 왔다. 처음 은아와 민혜는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나이가 많은 은아가 먼저 민혜에게 잘대해주었고 민혜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마음속의 앙금을 모두 풀고 예전 다정한 모녀로 돌아갔다
민수는 그런 두사람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은아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아주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민수를 가운데 두고 은아와 민혜가 양쪽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고 민영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참을 이야기한 세사람은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민영이를 민수가 따먹고 민영이를 설득하는일을 은아와 민혜가같이 하기로 했다. 결론을 지은 세 사람은 빠른 시일내에 일을 추진하기로 하기로 했다.
몇일이 지난 후
은아와 민혜는 민영이를 불러 자신들이 자는 움막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은아가 민영이에게 지난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자신이 섹스에 굷주려 호수가에서 자위를 했던일, 그런 자신을 민수가 훔쳐본 일, 민혜외 민영이가없는 사이 민수가 자신을 반 강제로 강간을 한 일, 강간을 당한 후 민수와 섹스를 즐겼던 일, 그리고 자신이 지금 민수의아이를 가진일들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처음 은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민영이는 무척 놀라워했다. 어떻게 모자지간에 섹스를 할 수 가있는지 14살의 민영이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이야기였다.
더군다나 자신의 아들의 아기까지 가졌다는 엄마에 말에 민영이는 실신할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것으로 끝나것이 아니였다.
민혜의 이야기를 들은 민영이는 아주 할말을 잊어버렸다.
민혜는 은아의설몀이 끝나자 자신의이야기를 해주었다.
엄마와 민수의 섹스를 처음보고 갈등을 했던 일, 그리고 그 섹스를 훔쳐보며 자위를 했던일, 훔쳐보는 것을 민수에게 드켜서 호수가에서 처녀를 민수에게 준 일등을 이야기해주었다.
두 사람의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들은 민영이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은아는 민영이가 혼란스러워 하자 민영이의 손을잡고 자상하게 남녀의관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은아의 기나긴 설명에 민영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이 진정이 되었고, 간간이 은아의 설명에 질문도하며 은아의 이야기를 들었다.
은아는 이야기를 다 한후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언제 우리가 이 섬을 벗어 날수있는지 모르는 일이고 어쩌면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을 하고 나중에 자신과 민혜가 없을때 나이가 제일 어린 민영이가 민수를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민영이가 결정을 하면 오빠인 민수와 섹스를 하라고 말해주었다. 민영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았다.
은아는 민혜에게 민영이가 생각할 시간을 주자며 밖으로 나가자고 했다.
은아와 민혜가 밖으로 나가자 민영이는 망부석 처럼 그 자리에 앉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섹스가 그렇게 좋은 것일까?
얼마나 좋아서 엄마와 언니가 민수오빠랑 섹스를 했을까?
민영이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고민에 빠졌다.
저녁식사도 먹지않고 잠자리에 든 민영이는 은아와민혜 몰래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 보지털도 자라지 않아 솜털로 보송하게 덮힌 보지둔덕이 잡혔다.
민영이는 솜털이 덮힌 보지둔덕을 몇번 쓰다듬다가 스르륵 잠이들었다.
다음날...
민수와 민혜가 없는 시간에 민영이가 은아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은아는 민영이의 손을 잡고 움막안으로 들어갔다.
민영이는 결심을 한듯 오빠와 섹스를 하겠다고 했다.
은아는 그런 민영이를 끌어나으며 다독거려 주었다.
그리고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호수가에 가서 목욕을 하고 오라고 했다.
민영이가 호수가로 간 사이에 민수와 민혜가 돌아왔고 민영이가 결정을 했다는 말을 해주고 민수를 흘겨보았다.
민수는 멋적은 듯 머리를 극적거리며 웃었다. 그런 민수를 두 여자가 놀려댔다.
그날 밤
네 식구는 아무말없이 식사를 마치고 민영이가 먼저 민수의 움막으로 들어가 있었고 민수는 은아에게 민영이는 아직 어리니까 섹스할때 주의를 해서 하라는 주의를 듣고 민영이가 있는 자신의 움막으로 갔다.
움막 안들어간 민수는 바닥에 옷을 입고 누워있는 민영이를 발견했다.
민영이는 잔뜩 긴장을 한 얼굴로 누워있었다.
민수는 민영이의 옆으로 다가가 옆에 앉았다. 아직 채 크지 않은 158cm의 작고 아담함 민영이의 체구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민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우선 다해져 군대 군대가 찢어진 티를 위로 올려 머리위로 벗어내었다.
그러자 아직은 다 여물지않은...앙증맞은 민영이의 유방이 들어났다. 중년의 풍만은 유방과 20대의 잘익은 유방을 탐닉하던 민수에게 풋과일처럼 덜익었지만 앙증맞고 아담한 민영이의 유방은 민수를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었다.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민영이의 입고있는 반바지의 단추를 끌르고 자크를 내렸다. 그 안에 색이 바랜 팬티가 눈에들어왔다. 옷을 구하지 못해 단벌로 생활해서 그런지 자주 빨지 못하는 민영이의 팬티 앞부분은 오줌이 묻어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민수는 팬티의 오른쪽만 벗기고는 왼쪽은 남겨두어 민영이의 왼쪽 허벅지에 살짝 걸려두게 만들었다. 민수에게는 그런 모습이 더 음란해 보였기 때문이다.
민영이의 다리가 모여있는 부분에는 아직 자라지 않은 보짓털 때문에 매끈한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옷을 다 벗긴 민수는 민영이의 알몸을 내려다 보았다.
이제 봉긋이 솟아오른 유방은 아담하게 솟아있었고, 그 위에 수줍은듯 눌려져 잇는 유두는 옅은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그 아래 작은 배꼽이 숨을 쉴때마다 오르내리고 있었고 그 아래로는 봄풀 돋나나듯 돋아난 보송보송한 솜털이 보였다.
두다리를 꼭 오므린채 민영이는 숨을 가삐 몰아쉬고 있었다.
민수는 민영이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민영이에게서는 풋풋한 풋과일 냄새가 났다.
민영이의 턱을 잡아올리고는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민영이의 입술은 달콤했다.
아직 두러운 마음에 입을 꼭다물고 있었고 민수는 혀를 민영이의 입술에 대고 다문입을 벌렸다. 민영이의 다문 입이 벌어지며 입안에서 단내가 풍겨져 나왔고 민수는 그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민영이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본능적으로 목마른듯 빨아댔다.
그러면서 두 팔로 민수의 몸을 감싸 않았다.
민영이의입술에서 입을 때어내고 민영이를 다시 바닥에 눕혀놓고 민영이의 앙증맞은 유방을 쳐다보았다.
민수는 손을 뻗어 민영이의 유방을 잡았다.
부드러운 감촉이 손안 가득히 느껴왔다. 엄마와 누나의 유방과는 또 다른 아주 연약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살결에 민수는 마른침을 삼키며 살짝 움켜쥐었다.
민수가 맛사지를 하듯 민영이의 살살 유방을 주물르자 유방에 숨어있던 유두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서며 민수의 입술을 유혹하였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보니 딱딱하게 성이난채 솟아올라 있었다.
[아흠]
민영이는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비음을 토했다.
민수는 입을 크게 벌려 유방을 한 입에 넣고 솟아오른 유두를 혀로 굴리며 유방을 빨았다.
쯥,쯥,쯥
[아흐응...]
민영이는 유방에서의 짜릿항 쾌감에 손으로 민수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점점더 밀려오는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라 했다.
민수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정상에 성인채 솟아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다시 잡고 살살 돌리며 애무했다.
[아흑...오빠..아아아....]
민영이의 입에서는 연신 비음이 흘러나왔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민영이의 배를지나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그러자 긴장한 민영이가 다리를 잔뜩 오므려 쉽게 들어갈수가 없었다.
민수는 서두르지 않고 민영이의 씹두덩이에 자라있는 부드러운 솜털같은 보지털을 살살 쓰다듬으며 민영이가 스스로 다리를 벌릴수 있도록 해주었다. 민수의 손길에 흥분한 민영이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재빨리 민수의 손이 민영이의 씹두덩이 깊숙한 곳으로 진입하였다. 민수의 손이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애 도달하자 손가락 끝으로 그곳을 살살 돌려가며 비볐다.
[아흐윽..으음.....오빠...흑..]
민영이는 유방에서와는 다른 쾌감이 보지에서 올라오자 절로 신음소리를 냈다.
민영이의 경직된 몸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가락이 보지균열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민영이의 보지균열안은 따뜻해고 아직 털이 자라지 않아 은아와 민혜와는 다른 아주 미끈하면서도 여린 살이 만져졌다.
[아흐윽..아아아....오빠....나..몰라...흑흑......]
민영이는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오자 찌릿한 전류기 흐르는 것 같아 몸이 움찔거렸다.
민수는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넣어 보았다.
민영이의 질구멍안은 본능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을정도로 즙액으로 질척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진입할수 있는 보지구멍이 작아 민수는 서두르지 않고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민영이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고는 자신의 몸을 민영이의 다리사이로 서서히 옮겨갔다. 아직 털이 자라지 않아 매끈한 민영이의 씹두덩이는 묘한 매력을 풍기며 민수의 입술을 유혹하고 있었다. 민영이의 씹두덩이에 입을 되자 은아와 민혜와는 확연히 다른 여리고 야들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입술을 조금 더 내려가자 보지균열의 시작부분에 도착했고 그곳에 혀를 디밀고 살며시 여린 보짓살들을 헤치며 파고 들었다.
약간 짭짤한 오줌의 지릿한 내음새와 엄마와 누나의 보지냄새와는 다른 맑은 냄세가 민수의 코끝을 자극했다.
‘역시...아직은 어려서...다르긴..다르구나’
민수는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 쪽을 핥기 시작했다.
[아흑...아으으흥..허억..아아아....]
민수는 계속해서 민영이의 요도구를 핥자 갑자기 민영이가 몸을 움찔하더니 오줌을 약간씩 찔끔거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동생이 사랑스러운지 오줌과 쯥액으로 흥건한 민영이의 보짓물을 전부 핥아 먹었다
쯥..쯔읍....
할..짝...할짝..
[..오빠....더러워...그러지마.....]
[더럽긴...사랑스런..내 동생의 오줌인데 모가 더러워.]
[..그래두...미안해..오빠...흑..]
[울긴...괜찬아..오빤 널 사랑하니깐 괜찬아]
미안한지 울상을 짓는 동생을 달래며 민수는 다시 민영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계속 되는 민수의 애무로 민영이의 음핵이 성이나듯이 점점커지자 민수는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보았다.
[아악..아퍼...오빠..물지마..아아...]
[미안, 민영아]
민수는 사과를 하고 다시 혀로 보지속살을 핦으며 밑으로 내려갔다.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안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오고 질구멍이 확장되는 느낌을 받자 민영이가 이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보지에서 고개를 들고 민영이의다리를 더욱 벌려놓았다.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발기할때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민영이의 여린 보지에 갖다대고 문질러댔다. 민영이는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작은 몸을 바르르하고 떨었다. 그런 모습에 어린 동생을 따먹는다는 배덕감은 민수를 더욱 흥분시켜 자지를 더 크게 팽창시켰다.
민영이는 그런 민수의 자지를 보며 더욱 몸을 움추렸다.
[민영아 겁먹을 필요가 없어 처음 들어갈때는 조금 아프지만 금새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위아래로 살살 문지르면서 밀어넣어 보았다.
[악.아퍼..너무커..오빠]
[괜찮아 조금만 참아.]
민수는 이렇게 말하며 엉더이에 힘을주고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갑자기 자지를 박아넣었다.
푸─욱...질척..쑤─욱..퍽퍽퍽..
[아악..엄마..아퍼..아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전해지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민수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반쯤 들어갔을때 무엇인가 막히는 느낌이 들자 자지를 뒤로 조금 뺏다가 다시 수셔넣었다.
퍽!
보지안의 막혀던 것이 터지면서 민수의 자지가 민영이의 보지안으로 쑥들어갔다.
[아악!아아아..엄마...아퍼..악...]
민영이는 보지안에서 처녀막이 찢어지며 극심한 고통이 전해지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입은 벌려져 다물어지지 않았다.
민수는 그런 동생이 안쓰러웠는지 민영이의보지안에 자지를 넣고는 잠시 기다렸다. 그리고 조금씩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퍼..오..빠...움직..이지마..아아아으으....]
[민영아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민수는 민영이를 달래면서 서서히 자지를 계속 움직였다.
민영이는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보지살들을 파고들어오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괴로워 했다. 민수는 민영이의 일그러진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보지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북적북적북적
찌─걱 찌─걱...
엄마와 누나와는 달리 아직 작교 여린 동생의 보지는 커다란 민수의 자지를 꽉 조이며 엄청난 쾌감을 맛보게 하였다. 그러나 민영이는 민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릴때 마다 질구까지 같이 딸려서 나가는것같은 아픔을 느꼈다..
민수는 자신의 밑에 깔려 아픔과 처음 하는 섹스의 두려움으로 몸을 바들 바들 떨고 있는 어린 동생을 부드럽게 안아 주면서 재차 커다란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점차 시간이 갈수록 민영이또한 보지안에서 아픔이 조금씩 사라지며 몸 한구석에서 작은 희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두 팔로 오빠의 목을 꼭 끌어 안았다.
[아앙..흑..아아아.....아...오빠...]
서서히 아픔은 가셔갔고 작았던 희열이 점점커지며 온몸으로 퍼져갔다.
민수는 민영이가 조금씩 희열을 느낀다고 느끼자 삽입의 속도를 점차 높여갔다.
북적북적북적
철썩철썩..찌걱...찌걱..
[아흑..아앙..이상해...아아아.....]
민수는 더욱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며 민영이의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아아..흐..응,,아아아...엄마....아아아아...]
민수는 엄청나게 조여오는 빡빡한 민영이의 보지안의 감촉을 만끽하며 계속 쑤셨다.
[아아아아..몰라...아아아....오빠....좋아.....사랑해...아아아]
[헉헉헉...민영아..헉헉....니 보지...꽉 조여서...너무..조아..헉헉.]
움막안은 두 사람의 거친 호읍소리와 살부딪치는 소리로 온방안 가득 울려퍼젔다. 민수가 삽입의 속도를 높일때 마다 민수의 불알이 민영이의 작고 여린 엉덩이에 부딪혀 맑으면서도 음란한...이중적인 소리가 나기시작했다.
철썩..철썩.철썩..북쩍.
민영이는 세차게 펌프질을 해되는 민수의 중압감을 느끼고는 다시금 민수의 목에 감은 두손에 힘들주어 오빠를 꼭끌어 안았다.
북쩍북쩍북쩍...
[아아앙...오빠...아아아아....]
[헉헉헉...나올것 같아..헉헉]
민수는 민영이의 보지안의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찌걱.찌걱.뿌직.뿌직..
[아흑..아앙..나...죽어..아아..오빠...아아아]
[헉헉헉..으윽...민영아..나 싼다....으윽..]
순간 민수의 귀두가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면서 민영이의 작은 질구안은 민수의 자지로 꽉 찼다. 민수는 자지를 최대한 밀어 넣고는 동생의 작고 여린 보지에 자신의 씨앗을 가득 쏟아붓기 시작했다.
찌──익......찌─익......울─컥......울─컥
[아앙...악....으으으]
[헉헉...헉!..으으으....]
사정순간 꽉조이는 민영이의 작은 보지는 민수로 하여금 최고의 쾌락을 맛보게 하여 끝임없는 사정을 유도하였다.
울-컥......울-컥
민영이 또한 보지안이 민수의 정액으로 꽉차자 왠지 모를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에 다리를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울-컥......울-컥
[아아..헉헉헉..]
[헉헉헉....]
마지막 한방울 까지 동생의 자궁안에 자신의 씨앗을 토해낸 민수는 민영이를 꼭
안아 주며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민수는 민영이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민수가 옆으로 눕자 민영이의 보지에서 시들해진 자지가 빠져나왔다.
처녀를 뜻하는 앵혈과 함께 민수의 하얀 정액과 민영이의 씹물이 뒤엉켜 가여린 민영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영이는 순간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 졌지만 민수는 그런 동생이 사랑스러운지 한번 지긋이 쳐다보고는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흐읍]
둘의 혀가 입안에서 엉키어 서로의 타액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벌려진 민영이의 보지에서는 자신의 질구안에 가득 싸놓은 민수의 정액이 끝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네식구는 금단의 영역을 허물고 연인이자,가족이자,부부처럼 생활을 시작했다. 두 개를 쓰던 움막은 민수의 움막하나만을 쓰게되었고, 민수의 몸을 생각해서 하루에 한명씩만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어드던 이 곳의 생활도 1년이 되었다.
은아는 임신5개월째로 접어들어 배가 눈에띠게 불러왔서 민수와의 섹스를 자제해갔고 민수는 민혜와 민영이 두사람의 차지되어 셋이서 그룹섹스를 해가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한달후...
[엄마..우리 과일좀 모아올게..]
[나두..민혜언니랑 같이 다녀 올게..오빠랑 있어요]
[그래...조심히 다녀와]
그 동안움막안에 저장해둔 과일이 바닥을 들어내어 민혜와 민영이가 따러 가기로 하고, 임신 6개월의 몸이 무거운 은아는 집에 있으면서 간단한 집안 청소를 민수는 움악의 새는 곳을 수리 하기로 하였다.
움막의 이곳저곳을 수리하던 민수는 움막안에서 청소를 하던 은아를 보았다.
임신6개월째로 배가 볼록하게 나왔지만..아직도 탐스럽게 보이는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와 유방은 갑작스레 민수의 욕정을 불러일으켰다. 아니 임신으로 인하여 은아의 유방과 엉덩이가 더욱 풍만해져서 인지, 민수에게는 그런 모습이 새로운 자극이 된거 같았다.
조슴스레 은아의 뒤로 살금 살금 다가간 민수는 은아를 뒤에서 꼭 안으며
[은아야...요즘 나랑 씹을 자주 못해서 허전 하지 않아?]
[...피...퍽두...요즘에 민혜랑 민영이랑 하기 바쁘면서 무슨...치]
[아냐...민혜랑 민영이랑은 어쩔수 없이 하게 됬지만..내가 진짜 사랑하는건 은아..너 밖에 없어]
[정말?!.. 피...그래 한번 믿어 줄게]
민수의 능청스러움에 은아는 피식하고 웃어넘겼다.
갑작스레 민수가 은아를 돌려 새우고는 은아에게 키스를 하였다. 간만에 하는 키스라 은아도 민수의 혀를 연심 감아되며 민수의 타액을 자신의 속으로 깊숙이 빨아 들였다.
[우리 민혜랑 민영이도 없는데.... 오랜만에 씹이나 할까?!]
은아는 무슨 소리냐며 겉으로는 펄쩍뛰었지만 그동안 은근히 섹스에 굶주려 있던 터라 내심 속으로는 기뻤다.
오랜만에 오븟하게 남은 둘은 그동안 은아의 임신으로 나누지 못했던 사랑을 나눌 생각을 하면 가슴을 설레였다.
민수가 은아에게 입술을 갖다 되자 은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민수의 혀를 빨며 서로 타액을 주고 받았다. 간만에 하는 키스라 그런지 둘은 서로의 타액을 잘 느끼기 위해 혀를 감고, 빨면서 오랜시간 키스를 하였다.
민수가 키스를 하면서 임신으로 더욱 커진 은아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이...아프단말야...임신하면 이때쯤에 많이 아프단 말야]
[아..그래?..아 미안해..몰랐어...사랑해 은아야]
민수는 은아의 유방을 살짝 배어 물고는 간난아기가 우유를 빨듯이 젖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은아의 유방에서 미지근하면서도 달작지근한 하얀게 나오기 시작했다.
[어?! 은아야 유방에서 ..이상한게 나오는데?]
[피..당연하지 나 애나면 머 먹여? 자기는 그런것도 몰라?]
[이야..그런 이게 우리 은아의 우유야?! 나두 많이 먹어 둬야 겠네..하하]
[으이구...자기두참...]
그러면서 민수는 은아의 유방을 더욱 쎄게 빨아되며 은아의 우유를 음미하였다.
한손으로는 은아의 부풀어 오른 배를 쓸면서 다른손으로는 은아의 씹두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임신으로 인하여 전보다 씹두덩이가 많이 부풀어 있었다. 민수는 계속해서 은아의 유방을 빨면서 씹두덩이의 털을 쓸어 내리며 보지구멍을 찾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은아의 씹두덩이와 유방을 애무하던 민수는 은아에게 갑자기 엎드리라고 했다.
[정상위로 하는거 보다...뒤치기 하는게 애한테도 안전할꺼 같에..내가 배를 누르면 안되자나]
[그럴까?..그렇겠지...응 알았어...살살해줘]
은아는 임신전 민수와도 여러번 한적이 있던 동물의 교미모습...그것과 같은 모습으로 엎드렸다. 그러자 임신으로 더욱 풍만해진 탐스러운 엉덩이가 민수를 유혹하고 있었다. 민수는 먼서 은아의 항문에 혀를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순간 은아는 움찔하였지만 곧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민수는 은아의 항문을 구석 구석 핥아며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을 따라 혀를 움직였다. 드디어 민수의 혀가 은아의 보지둔덕에 도착 하자 애를 낳기 위해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은아 보지가 민수의 눈앞에 나타났다. 전보다 훨씬 두툼해진 보지의 살집이 은아의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아 이것도 색다른 매력인데’
민수는 탐스럽고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임신한 은아의 보지에 입을 박고는 연신 이곳저곳을 핥아 되었다. 은아는 그 쾌감으로 몸을 부루루 떨며 자신의 씹두덩이를 민수의 머리쪽으로 더욱 밀착 시켰다. 임신중의 섹스란 극도의 쾌감이라서 그런지 흥분한 은아가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기 시작 했다. 갑작스럽게 나온 오줌에 은아는 적잖이 당황 했지만 민수는 그런 은아의 오줌까지도 사랑스럽다는 듯이 전부 핥아 먹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쯔읍...
[민수야...더라워...]
[더럽긴...나 민영이 오줌도 먹었었는데...하물며..엄마...아니 우리 은아 오줌이 아니라 똥이라도 먹을수 있는걸]
[자기야....사랑해]
은아의 오줌을 핥던 민수의 입술을 은아가 빨아 되면서 둘은 서로 다시 한번 격렬하게 키스를 해되었다.
은아의 보지가 민수의 애무도 씹물과 오줌물로 번들거리면서 미끈거리자 민수를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었다. 임신한 엄마와의 섹스란 색다른 자극 때문에 a민수의 자지를 터질만큼 팽창해 있었고 언제든지 삽입할 기세로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은아야..넣을게..]
[응...조심해서..살살해...우리애가 다치면 안되자나]
민수는 커질 되로 커질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두툼한 보지의 살집을 헤치며 천천히 삽입해 갔다. 임신한 후여서 그런지 질속은 전에 없이 부드러웠고 색다른 쾌감이 밀려와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다. 민수는 임신한 은아의 몸을 생각해 깊숙이는 삽입하지 않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한손으로는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으로는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질─척..질─척....질-척.
뿌─집...뿌집....뿌─집..
부풀어 오른 살집의 은아의 보지가 민수의 커다란 자지 감싸쥐면서 계속 음란한 소리를 발산 하였다.
[하..아.....민수야...너무...좋아...아아아]
[응....은아야...나두....헉헉...최고야]
절정의 순간이 다다르자 민수는 자신의 자시를 빼어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 위로 갖다됬다..
찌─익....찌─익...울컥...울─컥
[윽.......윽...]
민수의 하얀 정액이 한가득 은아의 풍만한 엉덩이 위로 뿌려 젔다.
[왜...그냥 안에다 싸지]
[에이..그래두...임신했는데...]
민수는 사정의 쾌감을 만끽하면서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은아의 보지와 엉덩이를 깨끗이 혀로 핥아 주었다.
둘은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반듯하게 누워서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모습을 그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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