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할아버지(근친 ...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8회 작성일 20-01-17 13:13본문
내가 사랑하는 할아버지(근친 시리즈 벌써 열)
전 저의 엄마아빠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절 키워준 할아버지 말씀으로 5살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것을 파출소에 신고를 하시고는 파출소 순경아저씨에게
저의 부모님이 찾아 올 때까지 맡아 키운다고 하여 저를 할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전 이미 그 때에 우리 엄마가 절 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버리기 전날 아빠로 생각이 드는 사람이 찾아와서 엄마와 다투었고 그 다툼 도중에 전 버린다는 말을 한 것이 얼핏 기억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이 있었는데 사고로 죽었고 며느리는 아들이 죽자마자 말 한마디 안 하고 보상금과 집을 팔고
살림을 챙겨서 도망을 가 버리자 며느리를 찾으려고 시골에서 올라와 해매이다가 찾자는 며느리는 못 찾고
저를 주워서 할아버지 혼자 운영을 하는 지금 제가 사는 과수원으로 와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저를 친손자이상으로 애지중지하시며 키워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할아버지의 안 좋은 버릇은 초등학교를 졸업을 할 때까지 손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목욕도 그냥 시켜주신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도 벌거숭이가 되어 함께 목욕을 하였습니다.
“여자는 여기를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하시며 제 보지를 씻어주는 것을 가장 좋아하였으나 저는 그 것이 제일 싫었습니다.
이상하게 할아버지가 보지를 씻을 때면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과 그리고 할아버지의 시꺼먼 좆이 서는 것을 봐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그 이상의 짓을 초등학교 육학년이 되면서 제가 생리를 시작하자 안 하였으나
그 전에는 이상한 짓을 가끔은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먼저 그 이야기를 잠시 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이상한 짓을 저에게 한 것으로 기억이 되는 것은 아마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 일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저와 함께 목욕을 한 다음에는 항상 알몸의 저를 안고 안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타월로 상반신과 다리는 물기를 닦아주시고는 보지 부분과 엉덩이 부분의 물기는 항상 할아버지 입으로 닦았습니다.
간지럽다고 하여도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기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기에 저는 간지러움도 참으며 있어야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밋밋한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 물기를 닦아주면 처음에는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으나
나중에는 제가 할아버지 머리를 누르며 더 빨아달라고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러면 할아버지는
제 보지 금을 벌리고 혀로 보지 안을 힘주어 빨아주면 저는 좋아서 죽는다고 소리를 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는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할아버지의 시꺼먼 좆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흔들어서 하얀 물이 나오며 그 것을 보지 입구에 좆으로 막고는 보지 안에 싼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제 보지 안에 좆을 박으려고 안 하였습니다.
아니 보지 구멍 안에는 손가락도 한 번 넣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할아버지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인 줄 알았고 목욕을 한 후에 안 하면
내가 미워서 그런 줄로 알고 제가 보채며 하자고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가 육학년에 오르기 직전에 첫 생리를 하기 전날도 할아버지와 저는 그 놀이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때는 그 짓을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것도 어렴풋이 알기는 알았으나 솔직히 말하여 거의 중독이 된 상태라
무서움도 모르고 그 짓을 하는 것을 아주 즐기는 편이었고 할아버지 역시 항상 웃으며 그 짓을 하였습니다.
주민등록상에는 저는 할아버지의 동거인으로 올려져있었고 이웃 사람들도 저를 길거리에서 주어온 아이라는 것을 다 알았고
혼자 쓸쓸하여 손자로 생각하고 키운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그 어느 누구도 할아버지와 저를 이상하게 안 봤습니다.
생리가 시작이 되자 할아버지는 그 짓을 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며 안 하였습니다.
그 맛을 이미 알아버린 저는 할아버지 몰래 저 혼자서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즐겨야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도 보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읍내에 있는 고등학교에도 진학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통학을 하기에 힘들다고 하시면서 읍내에 자취방을 구하여 주신다고 하였으나 쓸쓸하게 생활을 하실
할아버지가 안쓰럽기만 하여 할아버지의 조석을 만들어 드리는 낙으로 힘들었지만 통학을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행사나 일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면 할아버지는 당연하다는 듯이 학부모 자격으로 와 주셨습니다.
저는 그런 할아버지가 정말로 믿음직하였습니다.
이학년에 올라가 대학 진학 문제로 학부모를 모시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과수원의 적은 수입으로 정규대학은커녕 전문대도 못 보낸다고 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이 못 먹고 못 입어도 저를 대학교에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에 전 어떻게 할아버지에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공부를 하면서 저는 이런 생각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제 몸을 가지라고 부탁을 하면 펄쩍 뛸 것이 분명하였기에 할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저의 순결을 드리고 보지와 할아버지 좆을 안 닦고 옆에 나란히 자고나면 할아버지도 저와 한 것을 알고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할까 말까 고민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게 하기는 하였으나 두려움에 시도는 못 하였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라 풍기가 조금은 문란하였습니다.
도회지의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서도 풍기가 문란하다고 하지만 시골의 고등학교는 더욱더 유별났습니다.
어지 이놈하고 사귄다고 수문이 났던 년이 그 다음 날은 또 다른 놈하고 사귄다는 소문이 났으며
또 얼마 안 가서 또 다른 놈과 같이 학교 뒷산으로 가는 것을 본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학교 뒷산은 말 그대로 연애 장소였습니다.
아무리 학교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산에 올라 단속을 하여도 어떻게든 선생님 눈을 피해 연애를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집적거리는 남학생은 많았습니다.
친구로 만났으나 종내는 섹스를 하자고 부추겨서 안 만났던 남학생도 무척 많았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순결을 아무에게 줄 수는 없었습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나를 친손녀 이상으로 키워주시고 공부를 시켜주신 할아버지 이외에 그 누구에게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은 가진 것은 고등학교에 올라 와서 하였지만 보은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바른생활 시간에 선생님이 사람이 은혜를 모르면 그 것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한 말을 들으면서
저는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은 먹었으나 어떻게 해야 내가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을 것인가 하고
구체적으로 생각을 한 것은 고등학교 이학년 때 진로 문제로 할아버지가 학교에 온 이후에 하였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과수원에 과일이 많이 열었고 또 품질도 좋아서 다른 과수원에 비하여 할아버지
과수원의 과일은 금도 많이 받아서 풍족은 안 하였으나 예전에 비하여서는 휠씬 살기도 좋았습니다.
금년에 전 서울의 일류 대학에 무난히 합격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의 경사라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할아버지는 더 더욱 좋아하시며 동내 잔치를 벌 릴 정도였습니다.
등록금도 내고 이제 서울에 하숙집이나 자취방을 구하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제가 있을 자취방을 구하기 위하여 서울로 갔습니다.
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후 두 번째로 올라 온 서울이었습니다.
한 번은 면접을 보려고 왔었으나 그 때는 혼자였습니다.
이곳저곳 다녔으나 마땅한 방은 없었습니다.
거의가 사글세방이었으나 그 금액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이차에 걸린 우리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갈까?”하고 물었습니다.
“아니다, 다들 못 가서 환장을 하는 그런 대학인데 어딜”하시며 더럭 화를 내시기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자
“오늘은 아무 여관에서나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찾아보자”하시며 식당으로 갔습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식사를 하고 인근의 여관으로 갔습니다.
여관카운터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가 이상한 눈초리로 봤으나 개의치 아니하고 방을 하나 잡았습니다.
할아버지는 굿이 침대 밑에서 주무신다며 여관 카운터에 전화를 하여 이불 하나를 더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할아버지에게 저의 순결을 바치려고 하였으나 오만 사람들이 자고 섹스하고 뒹군 그런 곳에서
저의 처녀성을 바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을 하고 방을 구하고 시골로 가서 드리겠다고 혼자서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 어렵사리 사글세방 하나를 구하여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로 할아버지와 저는 시골집으로 왔습니다.
농사일로 단련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할아버지는 공해에 찌든 서울에서의 이틀에 무척 지친 모양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먼저 씻어, 난 밥 할게”하며 외출복을 벗고 트레이닝 바지와 윗도리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래 먼저 씻을게”하시며 욕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전기밥통에 씻은 쌀을 붇고 전기를 꼽고 드디어 작전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고 대문을 걸었습니다.
“할아버지, 오늘 예전처럼 같이 씻자”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아니 너......”할아버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봤습니다.
“언제 할아버지하고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해”하며 웃었습니다.
“얘, 이럼 안 돼, 어여 나가”하였으나
“싫어 오늘 할아버지하고 같이 씻어”하며 전 할아버지 등 뒤로 가서 젖가슴을 할아버지 등에 붙이고 안았습니다.
“얘야 이럼 안 돼”하며 할아버지는 벌벌 떨었습니다.
“싫어”하며 하체도 할아버지 엉덩이에 밀착을 시켰습니다.
“허어 그만 두래도”하며 저를 때려고 하였으나 한사코 안았습니다.
“할아버지 여기에서 나오는 하얀 물 내 거기에 넣어 줘”하며 저는 할아버지 좆을 손에 잡았습니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얘야 내가 너에게 몹쓸 짓은 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이럼 안 된다”하시며 제 손을 잡았으나
“싫어”하며 저는 천천히 할아버지 좆을 잡고 예전에 할아버지가 하던 것을 기억하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허어 이런, 이런”하시면서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제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할아버지 좋아? 내가 해 주니까”하며 난 몸을 할아버지 앞으로 옮겨서 할아버지 발밑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내가 죽일 놈이지 놈이야, 휴!”하며 한숨만 쉬며 저의 행동을 봤습니다.
“할아버지는 가만있어”하고는 재빨리 할아버지의 좆을 입으로 넣었습니다.
“으~~얘야, 그만”할아버지가 하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그 할아버지는 아니었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어릴 적에 제 보지 구멍입구에 대고 싸 주신 던 물은 금세 제 인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만 좆 물을 사시며 제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계신 할아버지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양치질하고 전에처럼 날 안고 방으로 가, 응”하며 칫솔을 가지고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허~참! 허~참”할아버지는 제 옆에 서서 허 참만 염방 하였습니다.
“이제 어서 안고 가”하며 할아버지에게 웃으며 말하자
“얘야 여기까지 만 하자”하며 물러섰습니다.
“싫어 이제 나도 숙녀야 숙녀, 어서”하며 안기자
“허어 이거”하시며 절 번쩍 들었습니다.
“무겁지?”하고 묻자
“그래 조금”하시며 절 안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예전처럼 여기 빨아 줘”저를 안방 요 위에 눕히자 전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잠자코 내려다보고만 있었습니다.
“어서”하고 상체를 들고 할아버지 팔을 당겼습니다.
“얘야 그만 두자, 응”하고 말하였습니다.
“아니 싫어, 어서”하면서 할아버지의 잡은 손을 제 보지 둔덕에 올렸습니다.
“아~할아버지 손길이 닿기만 해도 좋아”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런 너 나중에 시집가기 곤란 해”하시며 손을 제 보지에서 때려 하자
“그럼 안 가고 할아버지랑 살지, 어서”하며 손등을 눌렀습니다.
“허~참 모르겠다, 몰라”하시며 상체를 굽혔습니다.
“히히 간지럽다 할아버지”할아버지의 혀가 제 보지 금에 닿자 예전처럼 간지러웠습니다.
“쪽~쪽~쪽~쪽”할아버지가 예전처럼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할아버지 정말 좋아 더 세게 빨아”예전 생각을 하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쪽~쪽~쪽~쪽”할아버지는 떨면서도 잘도 빨았습니다.
“흐~윽 좋아 으~~~~~”도리질을 치면서 할아버지 머리를 계속 눌렀습니다.
거의 7년 만에 맛을 보는 쾌감이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다리를 당기고 시들어지는 좆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시들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 시든 할아버지의 좆은 좀처럼 살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쾌감은 뒷전이고 어서 할아버지의 시든 좆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할아버지는 꿀꺽 꿀꺽 하시며 계속 빨았고 저는 할아버지의 시든 좆을 살리려고 무진 애를 쓰며 주물렀습니다.
한 참 후 저의 애타는 노력 덕인지 할아버지의 좆이 살아났습니다.
“할아버지 이제 살았다, 얼른 입구에 조금만 대 봐”하며 할아버지 머리를 밀치자
“그래 그럼 입구에 조금만 대자”하시며 일어나시더니 벌리고 있던 제 가랑이 사이로 가서 한참을 제 보지와 젖가슴을 내려다보시더니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입구에 살며시 대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얘야 넣기는”하고 말을 하려는 순간
“에잇! 악”전 할아버지가 말을 하며 방심을 한 순간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안아 줘”단단하게 제 보지에 좆이 박힌 할아버지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얘야”할아버지의 얼굴을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쉿 아무 말도 하지 마, 내가 원한 것이니까”하며 쭈글쭈글한 할아버지 볼을 제 볼로 비볐습니다.
제 눈물 탓에 할아버지의 볼과 제 볼은 미끄럽게 마찰을 하였습니다.
그 눈물은 아픔의 눈물은 아니었습니다.
십 년 넘게 절 키우고 공부를 시켜준 할아버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가 있었던 제 자신이 고마워서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좋아?”눈물을 흘리며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난처한 얼굴로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아프니까 천천히 해”하고 말하며 저는 엉덩이를 조금 더 들었습니다.
비록 아주 단단한 좆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보지 안은 마치 야구방망이라도 박힌 듯 한 그런 빡빡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예순이 지난 할아버지의 사용을 안 한 좆이요 또 일찍 할머니와 사별을 한 탓에
여자 맛을 전혀 못 본 할아버지가 그래도 자의는 아니었지만 제 보지에 좆이 박힌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기야 전에 지나가는 말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기어서라도 문지방을 넘을 기운만 있으면 가능하고
여자는 생리만 끝나면 물이 안 나와 할 수가 없다고 하였는데 영판 우리 할아버지가 그런 것 같았습니다.
“얘야 지금이라도 그만 두자”할아버지가 상체를 들고 말하였습니다.
“싫어, 할아버지가 그 하얀 물 안에 안 싸주면 싸 줄때까지 이렇게 있을 거야”하면서 할아버지 엉덩이를 잡고 밑을 봤습니다.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설혈이 할아버지 좆이 박힌 보지에서 배어있었습니다.
“내가 너에게 못 할 짓을 하는구나, 아~이 일을....휴~”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서 해 아파”하자
“얘야 절대 후회 안 하지?”할아버지도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습니다.
“응, 절대 안 해, 어서 해”하며 아픔을 참으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그래 알았다, 알았어, 휴~”하면서 천천히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할아버지가 점점 속도를 올렸습니다.
“윽..윽...할아버지 좋아?”아픔을 참기 위하여 말을 해야 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좋긴 좋다만 헉헉헉 퍽. 퍽..”할아버지의 숨이 빨라졌습니다.
“오 멋..있...어...그래 그럼 내 몸 다 먹어...더...먹...어...줘.....내걸...다......할아버지”마구 지껄이는 말은 아픔을 덜어 주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단념을 하였는지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아...할아버지 정말 좋지....윽”정말이지 무척 아팠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할아버지의 흙빛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쯥...읍....쯔...으...읍.......”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해 주지도 않던 젖꼭지를 빨기도 하였습니다.
“아...아...아...흑. 할..아...버지...아....아...흑...아...아”젖꼭지를 빨자 밑은 아팠지만 위는 아주 좋았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할아버지는 여전히 젖꼭지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악...아...할아버지...거...기...너...무...해...아...악....아”저는 할아버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펌프질을 하다 말고 젖무덤을 잡고 쉬었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전 할아버지가 더 안하는 줄 알고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할아버지는 젖무덤을 잡고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아”아팠으나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다시하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예순이 넘은 것이 믿기지 않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할아버지 좋아? 응 내 보지.좋아?”아픔을 이기려고 계속 말을 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래 좋다, 좋아”아픈 와중에도 제 보지 안에서 물은 흘렀습니다.
“아...느껴져 할아버지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사실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제 보지 안에 든 할아버지의 좆은 제 보지 벽을 쳤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아픔은 말을 더 하게 만들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할아버지가 힘들어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보내 줄 생활비며 학비며 용돈을 절약하여 여름방학 때 시골로 오면서 보약이라도 지어 와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흑 할아버지 전에 할머니 보지도 좋았어?”아픔은 물어 볼 말 안 물어 볼 말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얘야 네 것에는 비교도 안 된다, 휴~”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다시 물어야 하였습니다.
“하악......현...현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할아버지가 제 보지 안에 깊이 넣은 체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줘...요...내...보...지....를...”하고 말하였습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난...언제나...할아버지,...꺼”마구 지껄였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그래도 다행이 욕실에서 빨면서 용두질을 쳐 드릴 때보다는 훨씬 오래 하였습니다.
“헉..헉...헉....허업.....흡....아흑”보지는 아프다 못 하여 얼얼하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으~~~~~~”할아버지가 제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억...억...억.....흡....업 뜨겁고 아파 할아버지”전 느꼈습니다.
예전에 보지 입구에 대고 싸 줬던 그 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난 있는 힘을 다하여 할아버지 엉덩일 잡아당겼습니다.
할아버지의 좆 끝이 자궁에 닿았고 자궁 입구를 툭툭 치며 좆 물이 들어왔습니다.
감격스러웠습니다.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할아버지 좋았어?”전 할아버지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물었습니다.
“그래 그렇지만 내가”하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난 할아버지 볼을 잡고 입맞춤을 해 버렸습니다.
“할아버지 언제라도 하고 싶으면 말해, 알았지?”난 긴 입맞춤 끝에 할아버지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저를 외면하며 말이 없었습니다.
전 요즘 주말이면 항상 행복합니다.
그 이유야 간단하죠.
저희 할아버지 과수원이 있는 시골과 서울의 거리가 가까워서 주말이면 언제든지 할아버지에게 가서
할아버지의 그 따뜻한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가 있으니 이 어찌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처음에는 한사코 저를 피하시기는 하였으나 저의 끈질긴 설득과 육탄공세에 이제 우리 할아버지는 모든 것은 단념하시고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십니다.
저에게 단 두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저와 할아버지 사이를 이웃이고 할아버지의 일가친척이 인정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그 하나요,
마지막 한 가지 소원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쓸쓸하게 살아오신 할아버지에게 제 몸으로 할아버지의 후사를 이을
아이를 하나 낳아드리고 싶은 것이 저가 그 동안 할아버지에게 받은 은혜에 다소나마 보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할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우리 할아버지에게 손에 예쁜 아들을 하나 안겨 드릴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제발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서 말 그대로 문지방을 기어 넘을 수가 있을 때까지 만이라도
저에게 행복을 주시고 사랑을 풍만하게 주시기를 이 손자는 어떤 신이라도 제 부탁을 들어주는 신에게 빌 것입니다.
할아버지 많이많이 사랑해요.
전 저의 엄마아빠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절 키워준 할아버지 말씀으로 5살에 길을 잃고 울고 있는 것을 파출소에 신고를 하시고는 파출소 순경아저씨에게
저의 부모님이 찾아 올 때까지 맡아 키운다고 하여 저를 할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전 이미 그 때에 우리 엄마가 절 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버리기 전날 아빠로 생각이 드는 사람이 찾아와서 엄마와 다투었고 그 다툼 도중에 전 버린다는 말을 한 것이 얼핏 기억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는 아들이 있었는데 사고로 죽었고 며느리는 아들이 죽자마자 말 한마디 안 하고 보상금과 집을 팔고
살림을 챙겨서 도망을 가 버리자 며느리를 찾으려고 시골에서 올라와 해매이다가 찾자는 며느리는 못 찾고
저를 주워서 할아버지 혼자 운영을 하는 지금 제가 사는 과수원으로 와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저를 친손자이상으로 애지중지하시며 키워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할아버지의 안 좋은 버릇은 초등학교를 졸업을 할 때까지 손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목욕도 그냥 시켜주신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도 벌거숭이가 되어 함께 목욕을 하였습니다.
“여자는 여기를 항상 깨끗이 해야 한다”하시며 제 보지를 씻어주는 것을 가장 좋아하였으나 저는 그 것이 제일 싫었습니다.
이상하게 할아버지가 보지를 씻을 때면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과 그리고 할아버지의 시꺼먼 좆이 서는 것을 봐야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그 이상의 짓을 초등학교 육학년이 되면서 제가 생리를 시작하자 안 하였으나
그 전에는 이상한 짓을 가끔은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먼저 그 이야기를 잠시 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이상한 짓을 저에게 한 것으로 기억이 되는 것은 아마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 일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저와 함께 목욕을 한 다음에는 항상 알몸의 저를 안고 안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타월로 상반신과 다리는 물기를 닦아주시고는 보지 부분과 엉덩이 부분의 물기는 항상 할아버지 입으로 닦았습니다.
간지럽다고 하여도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기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기에 저는 간지러움도 참으며 있어야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밋밋한 제 보지를 입으로 빨아 물기를 닦아주면 처음에는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으나
나중에는 제가 할아버지 머리를 누르며 더 빨아달라고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그러면 할아버지는
제 보지 금을 벌리고 혀로 보지 안을 힘주어 빨아주면 저는 좋아서 죽는다고 소리를 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는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할아버지의 시꺼먼 좆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흔들어서 하얀 물이 나오며 그 것을 보지 입구에 좆으로 막고는 보지 안에 싼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제 보지 안에 좆을 박으려고 안 하였습니다.
아니 보지 구멍 안에는 손가락도 한 번 넣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할아버지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인 줄 알았고 목욕을 한 후에 안 하면
내가 미워서 그런 줄로 알고 제가 보채며 하자고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가 육학년에 오르기 직전에 첫 생리를 하기 전날도 할아버지와 저는 그 놀이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때는 그 짓을 하면 아이가 생긴다는 것도 어렴풋이 알기는 알았으나 솔직히 말하여 거의 중독이 된 상태라
무서움도 모르고 그 짓을 하는 것을 아주 즐기는 편이었고 할아버지 역시 항상 웃으며 그 짓을 하였습니다.
주민등록상에는 저는 할아버지의 동거인으로 올려져있었고 이웃 사람들도 저를 길거리에서 주어온 아이라는 것을 다 알았고
혼자 쓸쓸하여 손자로 생각하고 키운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그 어느 누구도 할아버지와 저를 이상하게 안 봤습니다.
생리가 시작이 되자 할아버지는 그 짓을 하면 큰일 난다고 하시며 안 하였습니다.
그 맛을 이미 알아버린 저는 할아버지 몰래 저 혼자서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즐겨야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도 보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읍내에 있는 고등학교에도 진학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통학을 하기에 힘들다고 하시면서 읍내에 자취방을 구하여 주신다고 하였으나 쓸쓸하게 생활을 하실
할아버지가 안쓰럽기만 하여 할아버지의 조석을 만들어 드리는 낙으로 힘들었지만 통학을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행사나 일이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면 할아버지는 당연하다는 듯이 학부모 자격으로 와 주셨습니다.
저는 그런 할아버지가 정말로 믿음직하였습니다.
이학년에 올라가 대학 진학 문제로 학부모를 모시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과수원의 적은 수입으로 정규대학은커녕 전문대도 못 보낸다고 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이 못 먹고 못 입어도 저를 대학교에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에 전 어떻게 할아버지에게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공부를 하면서 저는 이런 생각도 하였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제 몸을 가지라고 부탁을 하면 펄쩍 뛸 것이 분명하였기에 할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저의 순결을 드리고 보지와 할아버지 좆을 안 닦고 옆에 나란히 자고나면 할아버지도 저와 한 것을 알고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할까 말까 고민도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할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먹게 하기는 하였으나 두려움에 시도는 못 하였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라 풍기가 조금은 문란하였습니다.
도회지의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서도 풍기가 문란하다고 하지만 시골의 고등학교는 더욱더 유별났습니다.
어지 이놈하고 사귄다고 수문이 났던 년이 그 다음 날은 또 다른 놈하고 사귄다는 소문이 났으며
또 얼마 안 가서 또 다른 놈과 같이 학교 뒷산으로 가는 것을 본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학교 뒷산은 말 그대로 연애 장소였습니다.
아무리 학교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산에 올라 단속을 하여도 어떻게든 선생님 눈을 피해 연애를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집적거리는 남학생은 많았습니다.
친구로 만났으나 종내는 섹스를 하자고 부추겨서 안 만났던 남학생도 무척 많았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순결을 아무에게 줄 수는 없었습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나를 친손녀 이상으로 키워주시고 공부를 시켜주신 할아버지 이외에 그 누구에게도 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은 가진 것은 고등학교에 올라 와서 하였지만 보은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바른생활 시간에 선생님이 사람이 은혜를 모르면 그 것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한 말을 들으면서
저는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마음은 먹었으나 어떻게 해야 내가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을 것인가 하고
구체적으로 생각을 한 것은 고등학교 이학년 때 진로 문제로 할아버지가 학교에 온 이후에 하였습니다.
몇 년 전부터 과수원에 과일이 많이 열었고 또 품질도 좋아서 다른 과수원에 비하여 할아버지
과수원의 과일은 금도 많이 받아서 풍족은 안 하였으나 예전에 비하여서는 휠씬 살기도 좋았습니다.
금년에 전 서울의 일류 대학에 무난히 합격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의 경사라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할아버지는 더 더욱 좋아하시며 동내 잔치를 벌 릴 정도였습니다.
등록금도 내고 이제 서울에 하숙집이나 자취방을 구하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제가 있을 자취방을 구하기 위하여 서울로 갔습니다.
엄마에게 버림을 받은 후 두 번째로 올라 온 서울이었습니다.
한 번은 면접을 보려고 왔었으나 그 때는 혼자였습니다.
이곳저곳 다녔으나 마땅한 방은 없었습니다.
거의가 사글세방이었으나 그 금액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이차에 걸린 우리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갈까?”하고 물었습니다.
“아니다, 다들 못 가서 환장을 하는 그런 대학인데 어딜”하시며 더럭 화를 내시기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자
“오늘은 아무 여관에서나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찾아보자”하시며 식당으로 갔습니다.
할아버지와 저는 식사를 하고 인근의 여관으로 갔습니다.
여관카운터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가 이상한 눈초리로 봤으나 개의치 아니하고 방을 하나 잡았습니다.
할아버지는 굿이 침대 밑에서 주무신다며 여관 카운터에 전화를 하여 이불 하나를 더 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할아버지에게 저의 순결을 바치려고 하였으나 오만 사람들이 자고 섹스하고 뒹군 그런 곳에서
저의 처녀성을 바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을 하고 방을 구하고 시골로 가서 드리겠다고 혼자서 다짐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 어렵사리 사글세방 하나를 구하여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로 할아버지와 저는 시골집으로 왔습니다.
농사일로 단련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할아버지는 공해에 찌든 서울에서의 이틀에 무척 지친 모양이었습니다.
“할아버지 먼저 씻어, 난 밥 할게”하며 외출복을 벗고 트레이닝 바지와 윗도리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래 먼저 씻을게”하시며 욕실로 들어가셨습니다.
전기밥통에 씻은 쌀을 붇고 전기를 꼽고 드디어 작전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고 대문을 걸었습니다.
“할아버지, 오늘 예전처럼 같이 씻자”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아니 너......”할아버지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봤습니다.
“언제 할아버지하고 예전처럼 같이 목욕을 해”하며 웃었습니다.
“얘, 이럼 안 돼, 어여 나가”하였으나
“싫어 오늘 할아버지하고 같이 씻어”하며 전 할아버지 등 뒤로 가서 젖가슴을 할아버지 등에 붙이고 안았습니다.
“얘야 이럼 안 돼”하며 할아버지는 벌벌 떨었습니다.
“싫어”하며 하체도 할아버지 엉덩이에 밀착을 시켰습니다.
“허어 그만 두래도”하며 저를 때려고 하였으나 한사코 안았습니다.
“할아버지 여기에서 나오는 하얀 물 내 거기에 넣어 줘”하며 저는 할아버지 좆을 손에 잡았습니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얘야 내가 너에게 몹쓸 짓은 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이럼 안 된다”하시며 제 손을 잡았으나
“싫어”하며 저는 천천히 할아버지 좆을 잡고 예전에 할아버지가 하던 것을 기억하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허어 이런, 이런”하시면서도 이제는 더 참을 수가 없다는 듯이 제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할아버지 좋아? 내가 해 주니까”하며 난 몸을 할아버지 앞으로 옮겨서 할아버지 발밑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내가 죽일 놈이지 놈이야, 휴!”하며 한숨만 쉬며 저의 행동을 봤습니다.
“할아버지는 가만있어”하고는 재빨리 할아버지의 좆을 입으로 넣었습니다.
“으~~얘야, 그만”할아버지가 하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그 할아버지는 아니었습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어릴 적에 제 보지 구멍입구에 대고 싸 주신 던 물은 금세 제 인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만 좆 물을 사시며 제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계신 할아버지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양치질하고 전에처럼 날 안고 방으로 가, 응”하며 칫솔을 가지고 양치질을 하였습니다.
“허~참! 허~참”할아버지는 제 옆에 서서 허 참만 염방 하였습니다.
“이제 어서 안고 가”하며 할아버지에게 웃으며 말하자
“얘야 여기까지 만 하자”하며 물러섰습니다.
“싫어 이제 나도 숙녀야 숙녀, 어서”하며 안기자
“허어 이거”하시며 절 번쩍 들었습니다.
“무겁지?”하고 묻자
“그래 조금”하시며 절 안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예전처럼 여기 빨아 줘”저를 안방 요 위에 눕히자 전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잠자코 내려다보고만 있었습니다.
“어서”하고 상체를 들고 할아버지 팔을 당겼습니다.
“얘야 그만 두자, 응”하고 말하였습니다.
“아니 싫어, 어서”하면서 할아버지의 잡은 손을 제 보지 둔덕에 올렸습니다.
“아~할아버지 손길이 닿기만 해도 좋아”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런 너 나중에 시집가기 곤란 해”하시며 손을 제 보지에서 때려 하자
“그럼 안 가고 할아버지랑 살지, 어서”하며 손등을 눌렀습니다.
“허~참 모르겠다, 몰라”하시며 상체를 굽혔습니다.
“히히 간지럽다 할아버지”할아버지의 혀가 제 보지 금에 닿자 예전처럼 간지러웠습니다.
“쪽~쪽~쪽~쪽”할아버지가 예전처럼 보지 둔덕을 벌리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흑 할아버지 정말 좋아 더 세게 빨아”예전 생각을 하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쪽~쪽~쪽~쪽”할아버지는 떨면서도 잘도 빨았습니다.
“흐~윽 좋아 으~~~~~”도리질을 치면서 할아버지 머리를 계속 눌렀습니다.
거의 7년 만에 맛을 보는 쾌감이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다리를 당기고 시들어지는 좆을 잡고 만지작거리며 시들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 시든 할아버지의 좆은 좀처럼 살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쾌감은 뒷전이고 어서 할아버지의 시든 좆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할아버지는 꿀꺽 꿀꺽 하시며 계속 빨았고 저는 할아버지의 시든 좆을 살리려고 무진 애를 쓰며 주물렀습니다.
한 참 후 저의 애타는 노력 덕인지 할아버지의 좆이 살아났습니다.
“할아버지 이제 살았다, 얼른 입구에 조금만 대 봐”하며 할아버지 머리를 밀치자
“그래 그럼 입구에 조금만 대자”하시며 일어나시더니 벌리고 있던 제 가랑이 사이로 가서 한참을 제 보지와 젖가슴을 내려다보시더니
무릎을 꿇고 손가락으로 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지 입구에 살며시 대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얘야 넣기는”하고 말을 하려는 순간
“에잇! 악”전 할아버지가 말을 하며 방심을 한 순간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안아 줘”단단하게 제 보지에 좆이 박힌 할아버지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얘야”할아버지의 얼굴을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쉿 아무 말도 하지 마, 내가 원한 것이니까”하며 쭈글쭈글한 할아버지 볼을 제 볼로 비볐습니다.
제 눈물 탓에 할아버지의 볼과 제 볼은 미끄럽게 마찰을 하였습니다.
그 눈물은 아픔의 눈물은 아니었습니다.
십 년 넘게 절 키우고 공부를 시켜준 할아버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가 있었던 제 자신이 고마워서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좋아?”눈물을 흘리며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난처한 얼굴로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아프니까 천천히 해”하고 말하며 저는 엉덩이를 조금 더 들었습니다.
비록 아주 단단한 좆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보지 안은 마치 야구방망이라도 박힌 듯 한 그런 빡빡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에 예순이 지난 할아버지의 사용을 안 한 좆이요 또 일찍 할머니와 사별을 한 탓에
여자 맛을 전혀 못 본 할아버지가 그래도 자의는 아니었지만 제 보지에 좆이 박힌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기야 전에 지나가는 말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남자는 기어서라도 문지방을 넘을 기운만 있으면 가능하고
여자는 생리만 끝나면 물이 안 나와 할 수가 없다고 하였는데 영판 우리 할아버지가 그런 것 같았습니다.
“얘야 지금이라도 그만 두자”할아버지가 상체를 들고 말하였습니다.
“싫어, 할아버지가 그 하얀 물 안에 안 싸주면 싸 줄때까지 이렇게 있을 거야”하면서 할아버지 엉덩이를 잡고 밑을 봤습니다.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설혈이 할아버지 좆이 박힌 보지에서 배어있었습니다.
“내가 너에게 못 할 짓을 하는구나, 아~이 일을....휴~”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서 해 아파”하자
“얘야 절대 후회 안 하지?”할아버지도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습니다.
“응, 절대 안 해, 어서 해”하며 아픔을 참으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습니다.
“그래 알았다, 알았어, 휴~”하면서 천천히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할아버지가 점점 속도를 올렸습니다.
“윽..윽...할아버지 좋아?”아픔을 참기 위하여 말을 해야 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좋긴 좋다만 헉헉헉 퍽. 퍽..”할아버지의 숨이 빨라졌습니다.
“오 멋..있...어...그래 그럼 내 몸 다 먹어...더...먹...어...줘.....내걸...다......할아버지”마구 지껄이는 말은 아픔을 덜어 주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단념을 하였는지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아...할아버지 정말 좋지....윽”정말이지 무척 아팠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할아버지의 흙빛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쯥...읍....쯔...으...읍.......”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해 주지도 않던 젖꼭지를 빨기도 하였습니다.
“아...아...아...흑. 할..아...버지...아....아...흑...아...아”젖꼭지를 빨자 밑은 아팠지만 위는 아주 좋았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할아버지는 여전히 젖꼭지를 빨며 천천히 펌프질하였습니다.
“아...악...아...할아버지...거...기...너...무...해...아...악....아”저는 할아버지의 머리를 눌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펌프질을 하다 말고 젖무덤을 잡고 쉬었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전 할아버지가 더 안하는 줄 알고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할아버지는 젖무덤을 잡고 다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아”아팠으나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다시하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예순이 넘은 것이 믿기지 않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할아버지 좋아? 응 내 보지.좋아?”아픔을 이기려고 계속 말을 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래 좋다, 좋아”아픈 와중에도 제 보지 안에서 물은 흘렀습니다.
“아...느껴져 할아버지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사실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멈추고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제 보지 안에 든 할아버지의 좆은 제 보지 벽을 쳤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아픔은 말을 더 하게 만들었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할아버지가 힘들어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보내 줄 생활비며 학비며 용돈을 절약하여 여름방학 때 시골로 오면서 보약이라도 지어 와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흑 할아버지 전에 할머니 보지도 좋았어?”아픔은 물어 볼 말 안 물어 볼 말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얘야 네 것에는 비교도 안 된다, 휴~”하며 숨을 골랐습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다시 물어야 하였습니다.
“하악......현...현주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할아버지가 제 보지 안에 깊이 넣은 체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줘...요...내...보...지....를...”하고 말하였습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난...언제나...할아버지,...꺼”마구 지껄였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그래도 다행이 욕실에서 빨면서 용두질을 쳐 드릴 때보다는 훨씬 오래 하였습니다.
“헉..헉...헉....허업.....흡....아흑”보지는 아프다 못 하여 얼얼하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으~~~~~~”할아버지가 제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억...억...억.....흡....업 뜨겁고 아파 할아버지”전 느꼈습니다.
예전에 보지 입구에 대고 싸 줬던 그 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을............
난 있는 힘을 다하여 할아버지 엉덩일 잡아당겼습니다.
할아버지의 좆 끝이 자궁에 닿았고 자궁 입구를 툭툭 치며 좆 물이 들어왔습니다.
감격스러웠습니다.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할아버지 좋았어?”전 할아버지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물었습니다.
“그래 그렇지만 내가”하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난 할아버지 볼을 잡고 입맞춤을 해 버렸습니다.
“할아버지 언제라도 하고 싶으면 말해, 알았지?”난 긴 입맞춤 끝에 할아버지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저를 외면하며 말이 없었습니다.
전 요즘 주말이면 항상 행복합니다.
그 이유야 간단하죠.
저희 할아버지 과수원이 있는 시골과 서울의 거리가 가까워서 주말이면 언제든지 할아버지에게 가서
할아버지의 그 따뜻한 사랑을 한 몸에 받을 수가 있으니 이 어찌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처음에는 한사코 저를 피하시기는 하였으나 저의 끈질긴 설득과 육탄공세에 이제 우리 할아버지는 모든 것은 단념하시고 저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십니다.
저에게 단 두 가지 소망이 있습니다.
저와 할아버지 사이를 이웃이고 할아버지의 일가친척이 인정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그 하나요,
마지막 한 가지 소원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쓸쓸하게 살아오신 할아버지에게 제 몸으로 할아버지의 후사를 이을
아이를 하나 낳아드리고 싶은 것이 저가 그 동안 할아버지에게 받은 은혜에 다소나마 보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할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우리 할아버지에게 손에 예쁜 아들을 하나 안겨 드릴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제발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셔서 말 그대로 문지방을 기어 넘을 수가 있을 때까지 만이라도
저에게 행복을 주시고 사랑을 풍만하게 주시기를 이 손자는 어떤 신이라도 제 부탁을 들어주는 신에게 빌 것입니다.
할아버지 많이많이 사랑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