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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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20-01-17 13:13본문
잡놈의 시작
야설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동안 많은 작가님들의 야설을 읽어보았지만 그냥 존경스럽다는 말 외에 더 할말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잡놈의 시작을 쓰는 것은 약간의 실제 상황과 들어본 이야기, 상상을 함께 한 글로서 어느 누구와도
관계없는 글임을 먼저 밝혀 두고자 합니다.
잡놈의 시작 1부
아픔에 눈이 뜬 훈 이는 아직 상황을 잘 몰랐다.
무엇인가가 자지를 꽉 물고있어 눈이떠진 훈이는 이제 막 국민학교 5학년이라 그 상황을 잘 이해 할수가 없었다.
자지가 아프지만 이상한 느낌도 훈 이를 어쩌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슬며시 눈을 뜨고 보니
보경이 누나가 내 자지를 빨고 핧고 물고 하면서 이상한 짖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가 된채
일어날수가 없었다.
헉!!!!!!
자지가 간지럽고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다.
비록 11살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받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찬구들 보다는 약간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 자위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며 자위라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는 보경이 누나가 빨고있는 내 자지를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끙끙대던 나는
보경이 누나가
쪽쪽~~~~~~ 쯥~~흡
하며 연신 빨아대니 그만 나도 모르게 보경이 누나의 머리칼을 잡아 당기고 말았다.
순간 움찔하며 보경이 누나가 나를 보는것 같았자만 어두운 밤이라 표정을 확인 할수는 없었다.
보경이 누나는 19살로 우리집에 기거하며 집안일을 해주는 누나 둘증의 하나인 가정부 누나인데 두 누나가 자는 방이 따로 있었는데 오늘밤에 내방에 몰래 온것이다.
엄마 아빠방은 안채에 있고 내방은 별채에 딸려 있는 조용한 공부방이고 누나들 방은 별채 뒷쪽으로
딸려있는 방에 살고 있었다.
언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보경이 누나는 내가 잠에서 깬것을 알고 이판사판으로 달려들고있다.
"훈아! 자니"
"아니! 나 누나 땜에 잠 깻어!"
"미안해 훈아~~ 누나가 오늘 너 목욕 시키면서 니 자지를 보고 잠을 잘수가 없어서 왔어
오늘 내가 좋은거 해줄테니 가만 있을거지.............!"
"응 누나 ~~~~~~~~"
"하지만 난 어떻게 하는지몰라" 하자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잡고있던 자지를 놓고 자지를 겨냥하고 앉은 자세로 그냥 보경이 누나 보지에
푹 하고 넣어버린다.
누나는 아~흑 어~~엉 어~~~~~엉 후~~~~~~~~나 찔컥칠컥 하며 연신 허리를 내렸다 올렸다 하며
어쩔줄 모르는데.
난 그냥 자지가 아프며 이상한 느낌만 들뿐 무엇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아~~~~~~~~~하 아~~~학 후 ~~훈아 내~보~~지 내~내~보오~~~~~~~~지
하며 어쩔줄 모르다 갑자기 힘이 빠지더니 고개를 내 가슴에다 슬며시 갖다대고는
나를 꼬~옥끌어 안는다. 난 그냥 자지만 아픈데.
누~나 이제 다 된거야 근데 난 아무것도 안좋응데 누난 뭐가 좋아 하며 말하자 넌 정말 안좋아
하며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는데
"아이쿠 이게모야 내 자지주위와 아래쪽에는 이상한 물이 잔뜩 묻어 있다."
그러자 누나가 다시 입으로 내 자지와 주위를 빨고 핧트며 깨끗하게 한 다음 팬티를 입혀준다.
그러더니 팔벼개를 해주며 나를 꼬~옥 안고는 "훈아 이거 비밀이야 오늘 누나랑 한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되 그럼 누나가 매일 와서 해줄게 "
"약속 할수있지"
"응" 근데 누나 오늘 우리 뭐 한거야?
낼 낮에 누나 시장 갈때 같이가 그때 말해 줄께
"응 알았서 근데 나 누나 보지 한번 만져보자"
지금?
"응"
내일해 그때 정말 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줄께 알앗지 하며
슬며시 일어나 나가는 누나를 보며 지금도 내 자지는 빳빳하며 아프기만 한데 누나는 무ㅏ 좋다고 그러지.........?
첨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이 흥미도 없죠?
차츰 집안 여자 모두를 내 자지아래 눞히는 잡놈이 탄새을 알리는 시작입니다.
즐감 하시고 용기를 주는 한말씀 부탁 드리며 선배 작가분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야설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동안 많은 작가님들의 야설을 읽어보았지만 그냥 존경스럽다는 말 외에 더 할말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잡놈의 시작을 쓰는 것은 약간의 실제 상황과 들어본 이야기, 상상을 함께 한 글로서 어느 누구와도
관계없는 글임을 먼저 밝혀 두고자 합니다.
잡놈의 시작 1부
아픔에 눈이 뜬 훈 이는 아직 상황을 잘 몰랐다.
무엇인가가 자지를 꽉 물고있어 눈이떠진 훈이는 이제 막 국민학교 5학년이라 그 상황을 잘 이해 할수가 없었다.
자지가 아프지만 이상한 느낌도 훈 이를 어쩌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슬며시 눈을 뜨고 보니
보경이 누나가 내 자지를 빨고 핧고 물고 하면서 이상한 짖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가 된채
일어날수가 없었다.
헉!!!!!!
자지가 간지럽고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다.
비록 11살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받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찬구들 보다는 약간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 자위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며 자위라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는 보경이 누나가 빨고있는 내 자지를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끙끙대던 나는
보경이 누나가
쪽쪽~~~~~~ 쯥~~흡
하며 연신 빨아대니 그만 나도 모르게 보경이 누나의 머리칼을 잡아 당기고 말았다.
순간 움찔하며 보경이 누나가 나를 보는것 같았자만 어두운 밤이라 표정을 확인 할수는 없었다.
보경이 누나는 19살로 우리집에 기거하며 집안일을 해주는 누나 둘증의 하나인 가정부 누나인데 두 누나가 자는 방이 따로 있었는데 오늘밤에 내방에 몰래 온것이다.
엄마 아빠방은 안채에 있고 내방은 별채에 딸려 있는 조용한 공부방이고 누나들 방은 별채 뒷쪽으로
딸려있는 방에 살고 있었다.
언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보경이 누나는 내가 잠에서 깬것을 알고 이판사판으로 달려들고있다.
"훈아! 자니"
"아니! 나 누나 땜에 잠 깻어!"
"미안해 훈아~~ 누나가 오늘 너 목욕 시키면서 니 자지를 보고 잠을 잘수가 없어서 왔어
오늘 내가 좋은거 해줄테니 가만 있을거지.............!"
"응 누나 ~~~~~~~~"
"하지만 난 어떻게 하는지몰라" 하자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잡고있던 자지를 놓고 자지를 겨냥하고 앉은 자세로 그냥 보경이 누나 보지에
푹 하고 넣어버린다.
누나는 아~흑 어~~엉 어~~~~~엉 후~~~~~~~~나 찔컥칠컥 하며 연신 허리를 내렸다 올렸다 하며
어쩔줄 모르는데.
난 그냥 자지가 아프며 이상한 느낌만 들뿐 무엇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아~~~~~~~~~하 아~~~학 후 ~~훈아 내~보~~지 내~내~보오~~~~~~~~지
하며 어쩔줄 모르다 갑자기 힘이 빠지더니 고개를 내 가슴에다 슬며시 갖다대고는
나를 꼬~옥끌어 안는다. 난 그냥 자지만 아픈데.
누~나 이제 다 된거야 근데 난 아무것도 안좋응데 누난 뭐가 좋아 하며 말하자 넌 정말 안좋아
하며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는데
"아이쿠 이게모야 내 자지주위와 아래쪽에는 이상한 물이 잔뜩 묻어 있다."
그러자 누나가 다시 입으로 내 자지와 주위를 빨고 핧트며 깨끗하게 한 다음 팬티를 입혀준다.
그러더니 팔벼개를 해주며 나를 꼬~옥 안고는 "훈아 이거 비밀이야 오늘 누나랑 한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되 그럼 누나가 매일 와서 해줄게 "
"약속 할수있지"
"응" 근데 누나 오늘 우리 뭐 한거야?
낼 낮에 누나 시장 갈때 같이가 그때 말해 줄께
"응 알았서 근데 나 누나 보지 한번 만져보자"
지금?
"응"
내일해 그때 정말 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줄께 알앗지 하며
슬며시 일어나 나가는 누나를 보며 지금도 내 자지는 빳빳하며 아프기만 한데 누나는 무ㅏ 좋다고 그러지.........?
첨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이 흥미도 없죠?
차츰 집안 여자 모두를 내 자지아래 눞히는 잡놈이 탄새을 알리는 시작입니다.
즐감 하시고 용기를 주는 한말씀 부탁 드리며 선배 작가분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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