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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체인지)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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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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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12(체인지)





나는 눈이 번쩍 떠졌다. 그러고 보니....아빠의 몸도 미묘하게 움직이고있었다. 마치...



누나의 몸놀림에 반응하듯이....그리고, 누나의 몸은 그에 따라 좀더 몸놀림이...커지고



있었다. 나는 얼른 두눈을 감고.....나의 눈을 떴다. 숨막힐듯한 전율이 온몸에 퍼졌다.



( 흐흐흐흐........어때....???...내말이 맞지...????....)



( 마 맞긴...뭐가 맞는다고 그래...저 저게 뭐야...아 안마잖아....)



(흐흐흐흐 다 알면서 왜그래...네 눈엔 저게 진짜로 안마로 보여..???..정말이야...???..)



(...하 하지만, 저건...........)



( 생각해봐....아무리 성적인 자극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이곳은 한국이야..........



동방예의지국이지...전세계에서 가장 예의를 따지는 민족..........)



( 그...그런데 그게...뭐...????....)



( 그런데 며칠만에...저렇게 되었어....아빠나 딸이나...안마해준다는 핑계로.....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자위하고있지.....아마도..금방...)



(.......그 금방....???.....)



(...금방....섹스로 들어설거야.....미칠정도로..서로를 탐하게 될거야......



마치...둑이 터진것처럼.........)



(........................................)



( 대단하지....이것이 이제 너의 힘이 된거야........그리고 보던것 마져봐야지....



재미있을거야.......끝을 봐야지...안그래...????...)





나는 서서히 두눈을 감고서....다시 감겨진 두눈을 떴다. 아빠는 여전히.....엎드려있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누나가 더욱 허리를 숙였고, 눈에 뜨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두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아니 애무하고있었다. 이제는......



가벼운 신음소리까지 들렸다.



".........아...............으으으으음................"





그때였다. 아빠의 두손이 슬쩍 움직였다. 그 움직임에...누나는 깜짝놀래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빠는 허리를 살짝들더니....한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아빠는 그냥 엎드려있었고, 누나의 두눈은 다시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누나의 몸놀림은 격렬해졌다. 아빠의 허리에서....이제는 아주 내놓고...거칠게 비벼대고



있었다. 미친년.....나는 이상하게 흥분되면서도 화가났다. 아빠와 누나가....혼이나야되는데



아무래도 저건 혼나는것 같지가 않았다. 그 그런데....갑자기...아빠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잠시 멈칫하던 누나의 몸놀림이 더욱 격렬해지면서....누나도 한껏 허리를 꺽었다. 조금후...



" 아...~~ 시원하다. 여...영애야...???...."



".......네...??..왜...왜요...???...."



".....너...너는 안피곤하니......????...."



".........네....????........"



" 매일공부하느라 잠도 못자고 피곤할텐데.....아.......아빠가...아 아 안마 해줄까....????..."



"...................................그........그 럴까요....."





순간, 아빠는 기분이 좋아진듯....그 시뻘건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애누나는...아빠가



한것처럼...침대에 엎드렸다. 그러자....아빠는 잽싸게 누나 옆에 앉았다. 그런데...아빠의 등이



나의 시야를 가렸다. 나는 잽싸게 옆으로 옮겼다. 궁금했다. 단지 궁금했다.



아빠의 커다란손이...누나의 등을 살살 두두리는가 싶더니...어깨서부터 찬찬히 주물러준다.



그런데, 아빠의 손이 금방 다리로 내려가더니...다리를 주물러준다. 영애는 싸가지 없어서



그렇지 이쁘기는 하다. 가만히 보니 아빠는 누나의 다리를 주물러준다고하면서...다리를



세웠다...놓았다하면서...살짝 살짝 치마를 걷어 올리고있었다. 어느덧.. 누나의 하이얀



팬티가 조금 드러났다.... 아빠는 주물러주는척하면서....슬슬 치마를 걷어 올리고있었다.



".......아......아빠...???..."



"....으응...???..........왜...???...."



"........치...치마는.................!!!!!!!!...."



".....아 알았어.........."





아빠는 아쉬운듯이...하지만, 아빠는 치마위로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대었다.



"......아.......아빠....???...."



"......괘 괜찬아...안마는 엉덩이도 하는거야....자 봐...시원하지....???..."



"......그......그래도....."



"...괜찬아...이건 안마하는거야....그리고 옷위로 하는데 뭐......어때...."



".....아 알았어............저 정말 시원한데....."



"....그렇지....엉덩이 좌우를 이렇게...이렇게 세게 눌러주면 시원해지지......"





아빠는 누나의 엉덩이를 세게 좌우에서 눌러주었고, 그러면서...슬금슬금 누나의 치마를



올렸다. 웬일인지 누나는 가만히 있었고...곧이어 누나의 허여멀건한 허벅지와...엉덩이가



드러났다. 참...신기했다. 여자들 엉덩이는 겉보기와는 다르다. 엄마도 엉덩이가 약간 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에 한번 허리를 숙일때보니...이건 무슨....그런데 누나도 그렇다. 평소엔



몰랐는데....지금보니....그런데 뭔가 모르게 웬지 억울했다. 내가 가져야할것을...남에게...



빼았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나뻤다. 그렇지만...내가....뭘....



"......여...영애야....돌아 누워 볼래...????....."



"....네...???....괜찬아.....내가 안마하는것 보여줄테니...너도 나한테 해주면 돼..."



".....아....알았어요......"





누나는 돌아누웠다. 누나는 바로 누우면서...우습게도 옷매무새를 바로했다. 그리곤 두눈을



감았다. 아빠는...천천히 누나의 머리와 목, 뒷부분을 주무르더니....어깨를 주물러준다. 그리곤



손, 다리.......다리를 주무르면서 역시 들었다 놨다 하면서....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라가게



하였다. 누나는 몇번 치마를 바로하더니...나중엔 그냥 내비러두었다. 아빠는 누나의 팬티를



유난히도 힐끔거리면서 보았다. 당연히 나도...궁금했다. 저속엔..무엇이...어떤 모습이.....



사진에서나 그림으로는 수없이 보았지만, 실제로는....아빠도 나도 침을 꼴깍 꼴깜 삼켰다.



".....많이 젖었네......."



".........네......????......"



".......여 영애는.....섹스 해본적 있니...???..."



"....네...???...그 그건 왜....????...."



"...왜 왜긴..???......아빠로써....자식에 대해 알고자하는것이...잘못된것은 아니잖니...!!!!!..."



".... 그 그렇지만,...."



"..하 하긴....섹스 경험있냐고 묻는 내가 미친놈이지........"



"....저...어 없어요....저 정말이여요...."



".......아 알았어...... 그...그러면...내..내가 손으로 해줄까....????...."



"......네...???..뭐...뭘요....????..."



"...아 알 면서 내숭은....마사지나...안마받을땐 다 이렇게해.....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나서는...몸도 서비스 해주지....허지만, 너는 섹스 경험이 없으니...손만으로...."



"........그.......그건........좀............"



"...네가 내등에 밀착 시켜서 문지르는것과 별차이 없어...좀더 쾌감이 더할뿐이야...."



"........네...??????............."



"...자위는 해본적있을거 아니야....그렇지...???..."



".......네...???...네...!!!!....."



" 네 손가락이 들어가는거나....내 손가락이 들어가는거나...별차이가 없지...너도...



원하잖아......"



"....그...그건 그건........"



"....저 절대로....섹스는 않할거야........할수도 없고, 그리고 너와난...부녀간인데...단지.."



".....단지....????...."



"..자위만 할뿐이지.....섹스와 자위는 천지차이잖니.....그렇지....???...."



"..................................................."



" 약속할께...네가 원하지 않으면 당장 그만둘거야......내가 안마를 더해줄테니...생각해봐..."





아빠의 손이 천천히 누나의 가슴부위로 올라가더니...아주 부드럽고 능숙하게 살살주물러준다.



누나의 두눈이 감기고....입술이 헤 벌어진다. 조금후....아빠의 손이 누나의 옷속으로 들어간다.



옷위로 드러나는 움직임으로 봐서....아빠는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는듯했다. 궁금햇다. 그런데



조금후...누나의 상의가 들리면서...젖가슴이 보였다. 아빠의 손은 누나의 부라자속으로 들어가서



허여멀건한 젖무덤을 주무르고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생각보다 컸다. 아빠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누나의 젖무덤이 일그러지고있었다. 조금후 아빠가 손가락을 누나의 입에 대자..누나가 잠시.....



머뭇하더니...아빠의 손가락을 빤다. 아빠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듯하더니...한손은 계속, 이제는



반쯤 드러난 젖무덤을 주물르고 한손은 천천히 누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곤...누나의......



허여멀건한 다리사이...하이얀 팬티 위에 손을 얹는다. 누나는 멈칫 다리를 오무렸다. 아빠가...



집요하게...계속, 손을 놀리자....어느사이 누나의 다리는 벌려졌고...아빠의 손은 이제 누나의



팬티위에서.....마음대로 움직이고있었다. 잠시 떠진 누나의 두눈을 봤는데...완전히 맛이 갔다.



아빠의 손이 슬쩍 누나의 하얀팬티를 들춘다...그러자 보이는 속살들.....언뜻보았지만, 처음보는



여자의 속살이였다. 조금후 아빠는 또한번 들춘다. 나는 두눈을 크게 떴다. 그럴때마다...멈칫



하던...누나는 이제...아예 반응이 없다. 그러자 아빠는 누나의 팬티를 확실하게 들추고 본다.



무성하진 않지만, 제법 음모가 있었고...엷게 갈라진 계곡상이의 붉은 모습도 보였다. 그러자,



아빠는 팬태속에 손을 넣었다. 누나가 흠짓하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아빠의 가운데 중지가...누나의 계곡사이로 사라져갔고, 누나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아빠의 손을



잡아갔지만, 힘은 없었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찌푸러진 누나의 얼굴은 서서히 펴졌고....



아빠는 한손으론 누나의 젖무덤을.....한손은 누나의 팬티속에서...부지런히 움직이고있었다.



흥분되면서도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웠다. 뭔가가 아까웠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내것이 될수도 있었는데....아빠처럼 나도 할수있는데........아빠는 고개를 숙여 누나의 젖가슴을



빨아대고있었다. 한손은 여전히 팬티속을 휘저으면서.....저러는 지들은 나랑도...그렇게 크게



다를것도 없으면서...왜 그렇게들 나를 무시하는지.......아빠가 이제...누나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활짝 벌어진 다리...완연히 드러난 누나의 작은수풀과....깊은계곡들...얼마나 아빠의 손가락에



유린당했는지...한동한 계곡이 활짝 벌어져있었고...그 깊은 동굴도 뻥 뚫려있다가..천천히...



닫기어졌다. 아빠는 바지를 벋었다. 그러자...아빠의 시뻘건 자지가 드러났다. 크기는 내꺼랑



별차이가 없는데...색깔이 시뻘것듯 꺼먼게...아주 흉측해보였다. 누나는..그런 모습을 모면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아빠는 누나를 잠시 바라보더니....천천히 누나의 몸에 몸을 눕혔다.



그런데 자세가 이상했다. 말로만 듣던 69자세였다. 아빠가 누나의 입속으로 자꾸만 자지를



밀어넣으려고했지만, 누나가 받아주지를 않았다. 그러자 아빠가 일어났다.



"......왜..???..이제와서 왜이래..???..... 네가 정말 처녀면 내가 이러지도 않는다."



"..............................................................."



"....보니.....이미 경험이 있는것 같은데......이왕 이렇게 된것....잘해보자구...."



"....그 그렇지만.......아빠......"



"...네가 나에게 안마해준다고 해놓고...내등에서...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위했잖아...



그건 괜찬고...이건 안된다는거니...????...."



".....그....그건................"





아빠는 다시 누웠고......누나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누나의 다리사이를 빨아주었다.



조금후, 누나도 머뭇머뭇하면서....아빠의 검붉은 자지를...입으로 베어물었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조금후...아빠도 누나도...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쭙쭙...쩝쩝" 거리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졌다. 나는 멍하니 이광경을 지켜보았다.



어떻게 해야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한참후.....



아빠가 천천히 일어나더니...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러자 누나는 다리를 오무렸지만,



아빠는 천천히 두 발목을 잡고 벌렸다. 누나는 아빠의 검붉은 자지를 쳐다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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