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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1(정민이 이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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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20-01-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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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1-3( 정민이 이야기)





아마도.....내 앞가슴이 신경쓰였지만, 뭐 어떤가...???..남들 없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나도 여자인데...정민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남은일들을 했다.



한번 세탁기를 돌리고 수건을 정리해놓고 보니.어느새 2시가 넘어 3시가 가까운



시간.....잠이 안온다. 냉장고에서...구석진곳에놓은 소주를 그릇에 따라...



벌컥벌컥...삼켰다. 차갑고도..시원하며...............쓴 쏘주가 목구멍에 걸리면서...



나의 우울한가슴을 훝는다. 그리고 멍하니 일어나....내방에가서 쓰러지듯이 누워 버렸다.



그리곤...................들려오는....전화벨소리.........................







(이모...이미진 관점)



짜증이 난다 짜증이....도대체가 이년은...어떻게 된게.....지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형부....아니 그놈을 못잊는것 같다. 그러니....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저렇게...아휴.....



그래도 생각해보면 불쌍한 년이다. 형부....아니 그 나쁜놈때문에.....아무래도....내가 좀



너무한것 같다. 위로를 해주어야 될것같다. 한두해도 아니고 10여년이나 살맞대고 산사람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을것 같다. 다시 전화를 건다.



" 여보세요......."



"....응....??...왜....???...."



"...정신좀 차리라고....."



"...다 깼어...."



".....하였튼 내말은 그러니까.....정민이한테 좀 잘하라고...무슨말인지 알지..???..."



".....응......알어......."



"....그 그리고....아까 내가 먼저 전화 끊어서 미 미안해....."



"....웬일이니....???..."



"...뭐가...???..."



"...네가 먼저.....사과를............ 다하고......."



"....내 내가 뭐......하였튼...정신좀 차려....알았지...???..."



"....알았어....이년아....."



"....그래....전화 끊는다."





전하를 끊고나서 생각해보니.....불쌍한년....항상 씩씩하던년이....형부...아니 그새끼가 나쁜놈이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콱....어떻게 해버리고 싶은데.......어쩌다가...어쩌다가....그날이...그날이......



생각이 난다. 2년전쯤인가....경민이....유치원 보낼려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갑자기 아빠로부터



전화가 왔었다. 그 황당한 전화가..........그러니까..... 그날......전화를 받아보니...



" 여보세요.....???..."



"....나다...."



"....나..???....아빠구나...아빠 나지금 바쁘거든......"



"....바뻐도 좀 들어라....."



"....경민이 유치원 늦었어......"



".....오늘 집에좀 와라....."



"...오늘...오늘 바쁜데....모레 가면 안되나....???...."



"..................................."



"..뭔일인데요.....그냥 전화로 좀 말씀하시면 안되요...???..."



".....글쎄다 간단히 말할 문제가 아닌데......"



"...괜찮아요...말씀해보세요......"



".....얼마전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경찰서에서요...???...."



"....응...."



"...왜 왜요..!!..무 무슨일로.......?????...."



"...미진이와 네 엄마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서 수사중이란다."



"....언니와...엄마사진...???....그게 뭐 어때서요.....아니 그게 무슨말이에요...???..."



"....휴우.....그냥사진이 아니라....아주 음란하게 찍어서....."



"...예....뭐..뭐라고요....???...자세히좀 말해보세요...무슨말이에요...."



"....그러니까...누군가가...미진이와 너희 엄마사진을 몰레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단다."



"...몰레 찍었다고요....무슨사진을요....???...."



"......그러니까....누군가 미진이와 너희 엄마를 잠자게 해놓고...별짓다하는 그런사진이래...."



"...뭐...???...뭐라고요...????....아 아니...도 도대체가...그 무슨 ....미진이와 엄마는 뭐래요.."



"...글쎄...미진이하고 엄마는 전혀 모른다고 하는데......."



"...아니 어떻게 그런일을 몰라요....어떻게 모르느냐구요......"



"....모를수도 있지...아주 잠재워놓고...한짓인데......"



"...어 어떤 나쁜새끼가....그 그런일을......."



"......경찰에서는....명훈이를 의심하고 있더구나...."



"...혀 형부가요...???....에이...말도 안돼....형부가 얼마나 올곧은 사람인데...."



"..그 글쎄....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만...경찰에서 수사한 결과...증거가......"



"....증거...???..무슨증거요....????...."



".....경찰에서...불법음란싸이트 운영하는 애들을 잡았는데...거기서 보니까...그런 사진을



올린 사람의 신상명세가....명훈이것이란다.....그리고...IP추적을 해보니까..........



명훈이네집 근처 피씨방이란다."



"...에이...아무리 그렇다고............."



"...거기다가....그 사진에 나온 범인의...팔이...명훈이와 똑같더랜다...."



"...그 그래요....."



"......사진속 미린이와 너희 엄마가 누워있는 침대도....명훈이네것이고....그사진을 찍은



날짜를 보니까....왜 작년 7월에...명훈이네집에서 모두 모여서...한잔하고...잔적있잖아.."



".. 작년 7월이요...???....아...경만이 군대간다고해서...형부네집에 모인날 말씀하시는거에요"



"....맞아...바로 그날이더구나....왜 있잖아...그날 모두 술도 많이 안먹었었는데....모두......



잠들었었잖아........"



"...생각나요...형부도....우리 경민이 아빠도 술 어지간히 먹는데...그날은 이상하게........"



"....하였튼 그날...찍은 사진이라고...조사결과 나왔단다."



"....아무렴...형부가 그랬을 라구요..."



"....사람속은 아무도 모른단다....나쁜놈이 뭐 나 나쁜놈이라고 써놓고 다닌다던...???.."



"...아빠는... 형부는 아니에요....."



"...내가 그러는것이 아니라...경찰 조사결과가 그렇게 나왔다니깐....."



"....언니는 뭐래요...????...."



"..조금전에 이야기했는데...울고 불고 난리다......"



"...그 저기있잖아요....아빠...???..."



"...응....왜...????...."



"...거..거기에...언니랑 어 엄마 사진만 있었....데....요...???..."



"................으..응...!!!!!!...."



"....그...그래요....하 하긴....나는 경민이 아빠랑 잤으니까......아 알았어요...오늘저녁에 갈께요..."





그날 저녁에...우리는 가족회의를 했고...그날..수사를 담당했던 경찰도 와서....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정말 알수없는게...사람속이라고....그 증거들을 볼때...범인은 분명 형부였다. 그리고..이런문제는...



친고죄이기에...고소가 있어야만..확실한것을 밝힐수 있다고해서... 그래도.......언니는...



망설였지만, 나와...아빠가....나서서.....결국 고소를 하게했다. 형부..아니 그나쁜새끼는 너무도...



뻔뻔스럽게 끝까지...발뺌했다. 그 너무나도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그렇게 나쁜놈인지..



몰랐었는데..... 잘못하고 무릎끓고 빌기는 커녕...지금생각해봐도 소름이 끼친다. 나쁜놈..



그래도 다행인것은...다행인것은.......................









(외삼촌...이경만의 관점)



에고...씨팔...짜증만 난다..짜증만.....도대체...요즘은 되는게 없다. 되는게...주머니가 궁하니..이건 뭐..



미애년도...어떻게 알고...슬슬피하는것 같고.....내금고...아빠는...지금 일본에 놀러가있고....에고씨팔



게임은 왜 이렇게 않되는지 연속으로 계속 깨진다. 에고 너 잘났다.....나는 성질이 나서...키보드를...



후려쳤다. 아후..요즘 왜 이러지..아빠가 얼렁 와야되는데..오늘 오나..???...엄마는.도대체가 씨알도



안먹히고...혹시 모르니..나는 얼렁 PC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집으로 갔다. 집으로 와보니..아무도 없고..



엄마는 아마도 교회에 갔을꺼다. 그렇다면...혹시 모르니....나는 엄마방을 이리저리 뒤졌다. 역시나



쫌씨런 엄마답게.... 아무것도 안나왔다. 화장대를 좀 뒤져보니...동전몆개가 나와서 주머니에 넣었고...



부엌쪽을 뒤져보니...어라....천원짜리가 몆장 나온다.....인간 이경만 언제부터 이렇게 거지새끼가



이럴때는 아빠가 그립다. 히히히히...완전 내봉....그건 그거고..지금 당장 돈이 좀 필요한데.....



현금이 없다면.....그렇다면.....혹시나 해서 아빠 서재를 열어보니...역시나 잠겨져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를 찾는데 엄마가 들어온다.



"..엄마...???....드라이버 어딨어....???..."



"...드라이버...???....잘 모르겠는데...어따 쓸려고.....???..."



"....아빠 방좀 열려고..........."



"...아빠 방을 왜 들어가.....???..."



"..하였튼 그런게 있어.... 있어 없어...???..."



"...없어.........!!!!..."



"...야...!!! 교회 믿는 사람도 거짓말 하는구나...."



"...무 무슨 거짓말이야...자 잘 모른다는 소리지....."



"....그럼 돈좀 줘봐...."



"..돈..???...엄마가 돈이 어디있어....."



"....왜 돈이 없어....뒤져서 나오면 내가 다 갖는다."



"...뒤 뒤지긴 뭘 뒤진다고 그래...."



"...아씨팔 그러니까 돈좀 달라니깐...."



"...너 도대체가....돈가져간지가 얼마나 됬다고....정신좀 차려라 이놈에 새꺄..."



"...정신차릴테니까...돈좀 내놔봐....얼렁....."



".....없다니까...."



"..아씨팔 교회믿는사람이 거짓말도 잘한다니깐...."



"....어...얼마나 필요한데.....???...."



"...십만원만 줘봐...."



"..시 십만원....???..............없어...!!!!..."



"...하였튼...아빠나 엄마나...똑같애....우리집에 십만원 없다면 누가 믿어....???.."



"....너..너줄건 없다니깐......"



"....엄마 아빠 죽으면 어차피 나한테 다 물려줄거 아니야....좀 줘...."



"...에고...이놈에 새끼........"



"....맨날...헬스가서 뭐해....그런데 다니지 말고 하나뿐인 아들 용돈좀 줘봐....."



".......없다니까....엄마....밥해야되...."



"...에이......엄마......"



"...어...어...이놈에 새끼...어 어 어딜만져...."



"...그그러니까...용돈좀 줘봐......"



"...어 얼른 소 소 손 못빼....."



"....왜그래...???.... 아들이 엄마 가슴도 못만져.....???..."



"...지 징그럽잖아...얼른 못빼....."



"...와...하였튼 엄마 가슴은 짱이라니깐...와우...죽여준다."



"...아우 이놈에 새끼...말하는것 하고는......뭔힘이...아우...."



"...와...어 어디 젖나오나...함 빨아볼까....???..."



"...아이고...저 저 저기...저기...지 지 지갑에........"



"...진작에 그럴것이지....어디보자......에게...????....겨우...."



"...그거...다 가져가면 안되........"



"...알았어........."





히히히...나는 잽싸게 지갑에....만원짜리 두세장 남겨놓고....재빨리...뛰쳐나왔다. 엄마가 얼른



지갑을 열어보더니...뭐라고 뒤에서 악다구니를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현관문을 나와서



세어보니....십만원도 안된다. 에코 씨팔........그런데....하였튼...우리집여자들이...가슴은 정말



끝내준다. 노인네가...무슨 가슴이 그렇게 빵빵하지....맨날 운동만 해서 그런가...???.... 자주좀



만줘 줘야 되겠다.히히히 어떻게 된게 미애년보다..더...느낌이...좋아....아냐...오늘저녁에 한번..



아니야...아니야....오늘은 술이나 빨아야지.....히히히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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