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손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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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6회 작성일 20-01-17 13:15본문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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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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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빠야...이...이렇게 해야...오빠야..않아픈거야...???"
방 구석 전신거울의 방관을 포르노 감상하듯 멍하니 쳐다보던 내 넋나간 표정에 유정이가 호기심과...미지의
그것을 처음 접하는 두려움을 한번..부드러이 잡았다가..놀란듯 떼어낸 손가락의 떨림이..내...흥분한 자지에..
톡~톡~ 떨림으로 전해온다....나는 내 자지에 잠시 머물렀던..유정이의 희고 하얀 어린손을 슬그머니..잡아당
겨 힘줄이 불끈불끈 솟아..꺼떡꺼떡~거리는 내..욕망의 흉물위해..다시금 살포시 가져다 대어주곤..유정이의
순진한 눈가의 떨림에..안심을 시킬 내 아픈(?)미소를 전해주었다...
"스윽~찌걱~스윽~찌걱~"
"아~ 음~음~음~"
너무도 부드럽다..내 자지의 표피가..유정이의 손가락포피에 걸리어..당겨졌다 주름졌다를 처언~천히..천천히
반복되어갔다...이..미지의 그것이...어떤 반응을 보일지..궁금하고 두려운 유정이의 손은 땀으로 젖어오기..
시작했다..유정이 손의 땀이 젤의 역활을 하여서인지..너무도 부드러운...질척임이..내 자지에..그대로 전해져
온다...
"아흡...아음~ 음~음~"
"스윽..찌걱~찌걱~스윽~찌걱~"
"오..오..오빠야..이거..뜨거워져...저..저기..오빠야 꼬추..뜨거워져..."
유정이도..스스로 잡고있는 물건이..어디에 쓰이는지는 학교에서 대충(?)배워 알고있을 것이다...그렇기에..
나의 단순목적논리에..너무도 자신을 아껴주었던 사촌오빠의 아픔(?)에 안타까움을 보태 그 사용도를..
조금곡해하여 이해하게되었지만..기본적인 남여의 성적 문제에서의 관점으로 보게되는것은 어쩔수없는지..
숙여져..드러난 하이얀 목선까지..붉게..달아올라있었다...그런 유정이의 모습을 보자..내 자지에서 많은..
인내심을 발휘했던 사정의 기운이 슬슬 그 기색을 비추어오기 시작하였다....
"아흑..유정아..오빠 꼬추 아퍼...유정이가..조금 빨리흔들어줘야대....아흡..좀 빨리..."
내 자지의 사정의 기운을 감지한 나는 유정이의 떨리는 약한 손놀림에 슬슬 감질나기 시작했다...유정이는...
업드려..한쪽팔로..자신의 몸을 지탱한채..처음 보는 낮선 물건을 흔드는 자신의 이 모습에..자신의 손에서
나온 땀으로 인해 손바닥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거림의 질척임과 그로인해 수축이 반복되는 검은 핫도그
같은것의 껍질의 움직임이 재미있기도하고..또 한..어딘가 모르게 겁도 났는지...눈을 크게 뜨고..내 자지
에서..언제쯤 오빠를 아프게하는 정자라는것이 나올까하는 호기심과 안타까움을 더해 바라보고있었다..
"으..응..알아써...이렇게...이렇게..하면 대는거지.."
"찌걱~찌걱~ 쓰윽~쓰윽~ 찌걱~쓱~쓰윽~"
"음~아음..아음~"
"찌걱~ 쓰윽~쓰윽~쓰윽~ 찌걱~"
"오빠야..아프지마..유정이가..정자..빼줄테니까..아프지마..."
"으..응~ 유..유정아..조금..더 빨리..아흡..아흡~"
벽에 기댄 내 등이..몰리는 흥분으로 땀이..베어나왔다.....침대보를 구겨잡았던..내 손이 어느새..유정이의
어깨를 잡아..내 사정의 시간이 임박함을..손가락들의 압박으로..유정이에게 전해주었다..아직도..감질이난다
..조금 더..세게 흔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몰려왔다...
"아음..아흑..유정아..좀..좀더 빨리..아음..오빠 정자 나올꺼같아..빨리..아윽..아음~"
"찌걱..쓰윽~쓱~쓱~쓱~찌걱~찌걱~"
"으..응..하학..이렇게..음음..이제..나오는거야...음음..빠..빨리 나와라...."
유정이는 내 아픈(?)호소에..오빠의 빠른 쾌유(?)를 위해 손동작을 더욱 빨리하였다..유정이의 가늘고 긴
5개의 손가락 굴곡의 느낌이..내 자지에 빠르게 전해져왔다...유정이의 어개를 잡은 내 두손의 압박이.....
조금씩 강해져 갈 수록 유정이의 희생하는 5개의 손가락의 조임도 더욱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왔다...
"음..아..음~ 아흡..나올것같아..아흑..나올껏 같아.."
"쓰윽~ 찌걱~찌걱~ 쓰윽~찌걱~찌걱~쓱쓱쓱~"
"으..음..오..오빠야..나와...이제..나와...정자야..나와?..으음~"
"아..음..유..유정아...오빠..정자...나와...아흑..아흑.."
"쓱~쓰윽~찌걱~질척~찌걱~찌걱~쓰윽쓰윽~"
발개진 얼굴로...언제나올지 모를 내 정자를 보기위해 내 요도구에..촛점을 마추고 바로..5Cm정도의 거리로
유정이의 더운 입김이..세엑~세엑~ 전해져온다...내 몸은 점차 뻣뻣해지며 사정의 준비를 서둘렀다....
연신 내 자지를 흔들어대는 유정이의 이마에도..어느새 몽글 몽글한 땀이 머물다못해..흘러..콧잔등에..아슬
아슬 맽혀간다..처음해보는 팔운동때문인지...내 더운 입김에서 ..전해져오는 무엇인지모를 야릇함이..유정이
의..조그마한 앵두같은 입술에서 흐음~흐음~ 가녀린 신음을 내뱉게하였다...꿀럭~꿀럭~ 내 정액들이..요도
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아음..음~ 나와~ 유..유정아..나와..."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흐음..흐음~ 하아..오빠야..나와...오빠야 정자가 나와....흐음.."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아흐읍...유~정~아..아흡..."
투둑~투둑~ 투둑~
허연~점액질 덩어리들이..내 자지의 요도구를 힘차게 뛰쳐나온뒤..바로 앞에서 더운 입김을 불어넣어..
자신들의 세상구경을 도운 유정이의 입가와 볼에 안착하기 시작하였다...윤희와의 2번의 섹스때문인지..
그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흐음..흠~아음..아음~"
"오...오빠야...지..진짜..오빠야..정자..나왔어...지..진짜 나왔어..."
막 사정을 마친 내 풀린 눈에...볼과 입술주변에..허연 내 정액들을 뭍히고..놀란듯..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자지의 귀두를 바라보며..여전히..작고 어린 손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는 유정이에게 향해졌다...
조금은 허무했다...아니 어쩌면...이 반인륜적 행각을 기획하고 실행한 것 자체에 너무 빠져 흥분의 조절을
못해 이렇게 빠른 사정을 해버린 내게 조금은 화도났다...아직은 내 자지에 여운이 남아있을것이였다..
작고..앵두같은 유정이의 입술이 보인다...그 옆의 하얀 점액질의 내 새끼(?)들도...
"흐음..으..응..유정아...그게..정자라는거야...오빠 아프게 한 정자..."
"으..으응...이...이렇게..하면 나..온다...진짜..나오네..."
유정이는 여전히 신기한지..내 자지를 잡은 어린 손가락들에게서 힘을 빼지않은채...이제..조금은 미지의흉물
에..겁이 가셧는지..위로~슬쩍~ 아래로 슬쩍 올렸다 내렸다..손장난을 시작하였다...얼굴에 뭍어있는 내 정액
들을 닦을 생각조차 들지 않을 만큼의 적잖은 놀람이였나보다...내 사정이....
"으..음..유..유정아....으음...있잖아..오..오빠야..아직 조금은 아파..."
빨게하고..싶었다..비록 사정을 마친...내..힘빠진 자지였지만..그나마의 정액을 유정이의 입속에 처리하고
싶었다...윤희만큼 아낌없이 남김없이..잘 빨아..낼수는 없을지라도...저..조그만..선홍색의 앵두같은 입술의
포근함을 한번 맛보고싶었다....
"으응??? 아..아직도..아퍼...오빠야..정자 뺐는데도..아직 아퍼...???"
"으..응~ 유..유정아..오빠야..꼬추 끝에보면..아직도..정자가 나오잖아...."
"어...진짜네...아직도..조금씩나오네...."
"그...그건..속에..정자가 뭉쳐서..잘 못나오기때문에..그래...그거..다빼줘야..오빠야가 않아퍼...흐읍"
방금의 사정으로 오빠가 이제는 않아프겠지 하는 안도의 표정을 살짝지은채...여전히 내..조금씩 힘줄의
느슨함이 더해가는 내 자지를 여전히 잡고..손장난하며 놀던 유정이가..아직 오빠의 아픔이 다 가시지않
았다고 하자...다시..얼굴이..굳어져갔다....나는 유정이의...어깨를 잡았던..오른 손을 슬그머니 내 자지로
가져가..유정이의 손까지..같이..감싸며...아픈듯(?)찡그리며..다시금 유정이를 내 쾌락에 설득시켜나갔다
"으음..유..유정아...힘...들지..??"
"아냐..오빠야...아퍼서..유정이가..치료해줬어...헤헷.."
이마에..땀을 몽글몽글 띄운 채 유정이가 굳은 얼굴에 살짝 미소를 비추며..마치..의사와 환자 소꿉놀이라도
한것처럼 대답해왔다...나는 유정이의 이마를 왼손으로 슬쩍 훔쳐주고는 다시금 아픈듯(?) 찡그리며..말을
이어나갔다...
"으읍..아..좀..아프네...유..유정아...으읍~"
"으..응~오빠...또..이렇게..해줄까...??"
유정이는 방금 전 해봤기에 조금은 익숙한것 처럼..자지를 잡은 어린손을..덥은 내손과 함께..살짝 살짝...
흔들어댔다....
"아...아니...유..유정아..그렇게하면...이제..정자..않나와..."
"흐응...그..그럼 어떻게해...오빠야.아까처럼 또 아프면 어떻게해....히잉"
"이..있잖아..유..유정아...오빠야..아픈거 싫지...그치..유정아..."
"으..응~ 히잉~ 오빠야..아프지마...오빠야..아야..하는거..싫어..."
다시금 유정이의 큰 눈망울에...이슬이..살짝 비쳐오려한다...나는 솔직히..이때 다..싶었다...지금..말하면..
유정이가...조금씩..흐믈거리기 시작해가는 내자지라도..빨아줄것같았다...유정이 볼에 뭍어있는 내 허연 점
액질들이...더운 두사람의 체온에 의해 슬슬 완연한 액체가되어..유정이의 볼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다...
"으읍..하으..또..좀 아프다...하음.."
"힝..오빠야..아픈거 싫다니까...히잉~"
"유..유정아...그..그럼..."
"으응..오빠야..말해봐..유정이가..또 호~해주고..오빠야 않아프게해주께..응..응"
"유..정아...저기..있잖아...오빠..꼬추에 남아있는 정자는..."
"응..응..어떻게..어떻게..하면 나와..??오빠야..아프게하는 정자..어떻게 하면나와?"
유정이가..내 자지에서..손을 슬그머니 뺀 후..고개를 들고..아픈(?)오빠를 안타깝게 바라보며..흥분과..
사정으로 베어나온 내 이마에..손을 살짝 가져다 대오본다...내 자지의 표피의마찰열에 의해서인지..
유정이의 손이 따스하다...그런 유정이의 얼굴에서..내 정액들이..흘러내린 자욱이..얼룩하다...
"유..유정아...이..있잖아..오빠야..남은 정자는..빨아서..빼야대..."
"으응????빨아서..????뭘로...???"
유정이가..놀라서 눈을 동그랗게..뜨고 빤히 뻔뻔한(?)내 얼굴을 쳐다보며..말했다...
"으.응..유..유정아...유정이..입으로..빨아서..다 빼줘야대...."
"이...입으로...입으로..꼬추를..빨아서..???"
유정이가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르키며....놀란 듯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내...철면피의 면상은..
오스카 주연감의 아픈 연기를 여전히 하며..다시금 유정이에게 호소했다...명령인가?????모르겠다...
"아흑..유..유정아..오빠야...또..아파와...으음..."
"이...입으로..빠...빨면...이..입으로..."
"으윽~유정아..오빠야..꼬추..아파와..아흑...아흑.."
자신도 모르는 이상야릇함으로 오빠의 아픔(?)을 치료하기위해..급하게...그 꼬추라는 신기하게 생긴..
마치 핫도그 같은 물건을 잡긴 했지만..그 물건을 입으로..빨아야 된다는 말에...유정이는 많은 고민이
생기는듯했다...그런 고민할 틈을 주어서는 않된다고...생각이들었다...생각할 틈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나는 다시..진정 아픈듯..허리를 휘며...아픈(?)신음을 뱉어내며...내 자지의 쥐어짜..정자를 밀려나오게
했다...그런 모습에..유정이는 혼돈스런 고민을 오빠의 아픔을위해서라면..이라고 스스로 희생을 결심
한듯..두 손으로..내 자지를..덥썩잡았다...그리곤 천천히...고개를 숙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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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다...사정으로 인해...힘이빠진..내 귀두가...조금씩.. 유정이의 작은 입속에..빨려들어간다...흐믈흐믈..
마치..녹아버린 뜯지않은 쭈쭈바마냥..흐물한 내 자지가..스르륵..유정이의 작은 입속에 들어간다...걸릴것을
찾던 유정이의 녹아버릴듯 부드러운 혀가..내 귀두를 찾아내곤...입천장과..혀 사이에 가두어놓고는 쪼옥~
쪼옥~ 빨리워지기 시작한다...간지러우면서도..내..항문근처에서부터..감질감질~ 무언가..스르륵..올라온다.
내 두손이..유정이의 고운 머리칼을 잡아간다....요도에 남아있던..내 정액의 찌꺼기들이...쭈욱~쭈욱~빨려
..유정이의 혀로 조금씩~조금씩~ 빨려져갔다...
머릿속이..햐얗게 변한다...아무 생각도 않나고..그저..검은머리칼을 흐느적대며...마치 츄파춥스를빨듯...
내 자지를 빨아대고있는 유정이의 검은 머리칼만 내 눈에 들어온다...굳이...유정이의 보지에..넣어..사정을
하지..않아도..이..쾌감은...미칠것같았다...
그렇게...유정이와..나의 재미있는 비밀놀이가 시작되었다.....이모부가..부도를 내고..잠적하고...막내이모가..
우리집 2층 내 옆방에...살기 일주일여 전쯤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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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하고...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더니..이내...맑은..유정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내..기억의 회상필름이..순간 끊어진다....
"오빠야~ 머햇~"
"어...엉????"
어느새...타들어간..내 담뱃불이...재만...남기고...차츰 검지와 중지사이에..뜨거움을 전하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유정이가...하얀색 순면 팬티의 끝을 보이며...빨간 반바지를 엉덩이쯤 올리고있었다...
재만 남은 담배를 조심조심...재털이에 골인시키고...기억의 여운을 정리하고...땀의 찐득찐득함을
지우려...침대에서 일어나..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가다가..가만히...유정이의 두볼을 잡았다...
"유정아.."
"으응..??왜..에...오빠...???"
"울~ 유정이..이쁘네....오빠야랑..비밀도 잘하고..."
"흥~됐네요..오빠야..유정이..내려가서..비디오볼래...유정이..배고파..라면 끓여죠!!!"
"그래..오빠 씻고..오빠가..맛있는 라면끓여주께.."
유정이가..긴 검은 생머리를 찰랑대며 총총 뛰어내려간다...그런 유정이의 뒷모습에...
"미안해...."
낮은 짧막한 한마디를...읎조린 후 다시 담배 한개피를 찾아 물고..불을 당긴 후..화장실로..몸을 향했다...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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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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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빠야...이...이렇게 해야...오빠야..않아픈거야...???"
방 구석 전신거울의 방관을 포르노 감상하듯 멍하니 쳐다보던 내 넋나간 표정에 유정이가 호기심과...미지의
그것을 처음 접하는 두려움을 한번..부드러이 잡았다가..놀란듯 떼어낸 손가락의 떨림이..내...흥분한 자지에..
톡~톡~ 떨림으로 전해온다....나는 내 자지에 잠시 머물렀던..유정이의 희고 하얀 어린손을 슬그머니..잡아당
겨 힘줄이 불끈불끈 솟아..꺼떡꺼떡~거리는 내..욕망의 흉물위해..다시금 살포시 가져다 대어주곤..유정이의
순진한 눈가의 떨림에..안심을 시킬 내 아픈(?)미소를 전해주었다...
"스윽~찌걱~스윽~찌걱~"
"아~ 음~음~음~"
너무도 부드럽다..내 자지의 표피가..유정이의 손가락포피에 걸리어..당겨졌다 주름졌다를 처언~천히..천천히
반복되어갔다...이..미지의 그것이...어떤 반응을 보일지..궁금하고 두려운 유정이의 손은 땀으로 젖어오기..
시작했다..유정이 손의 땀이 젤의 역활을 하여서인지..너무도 부드러운...질척임이..내 자지에..그대로 전해져
온다...
"아흡...아음~ 음~음~"
"스윽..찌걱~찌걱~스윽~찌걱~"
"오..오..오빠야..이거..뜨거워져...저..저기..오빠야 꼬추..뜨거워져..."
유정이도..스스로 잡고있는 물건이..어디에 쓰이는지는 학교에서 대충(?)배워 알고있을 것이다...그렇기에..
나의 단순목적논리에..너무도 자신을 아껴주었던 사촌오빠의 아픔(?)에 안타까움을 보태 그 사용도를..
조금곡해하여 이해하게되었지만..기본적인 남여의 성적 문제에서의 관점으로 보게되는것은 어쩔수없는지..
숙여져..드러난 하이얀 목선까지..붉게..달아올라있었다...그런 유정이의 모습을 보자..내 자지에서 많은..
인내심을 발휘했던 사정의 기운이 슬슬 그 기색을 비추어오기 시작하였다....
"아흑..유정아..오빠 꼬추 아퍼...유정이가..조금 빨리흔들어줘야대....아흡..좀 빨리..."
내 자지의 사정의 기운을 감지한 나는 유정이의 떨리는 약한 손놀림에 슬슬 감질나기 시작했다...유정이는...
업드려..한쪽팔로..자신의 몸을 지탱한채..처음 보는 낮선 물건을 흔드는 자신의 이 모습에..자신의 손에서
나온 땀으로 인해 손바닥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거림의 질척임과 그로인해 수축이 반복되는 검은 핫도그
같은것의 껍질의 움직임이 재미있기도하고..또 한..어딘가 모르게 겁도 났는지...눈을 크게 뜨고..내 자지
에서..언제쯤 오빠를 아프게하는 정자라는것이 나올까하는 호기심과 안타까움을 더해 바라보고있었다..
"으..응..알아써...이렇게...이렇게..하면 대는거지.."
"찌걱~찌걱~ 쓰윽~쓰윽~ 찌걱~쓱~쓰윽~"
"음~아음..아음~"
"찌걱~ 쓰윽~쓰윽~쓰윽~ 찌걱~"
"오빠야..아프지마..유정이가..정자..빼줄테니까..아프지마..."
"으..응~ 유..유정아..조금..더 빨리..아흡..아흡~"
벽에 기댄 내 등이..몰리는 흥분으로 땀이..베어나왔다.....침대보를 구겨잡았던..내 손이 어느새..유정이의
어깨를 잡아..내 사정의 시간이 임박함을..손가락들의 압박으로..유정이에게 전해주었다..아직도..감질이난다
..조금 더..세게 흔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몰려왔다...
"아음..아흑..유정아..좀..좀더 빨리..아음..오빠 정자 나올꺼같아..빨리..아윽..아음~"
"찌걱..쓰윽~쓱~쓱~쓱~찌걱~찌걱~"
"으..응..하학..이렇게..음음..이제..나오는거야...음음..빠..빨리 나와라...."
유정이는 내 아픈(?)호소에..오빠의 빠른 쾌유(?)를 위해 손동작을 더욱 빨리하였다..유정이의 가늘고 긴
5개의 손가락 굴곡의 느낌이..내 자지에 빠르게 전해져왔다...유정이의 어개를 잡은 내 두손의 압박이.....
조금씩 강해져 갈 수록 유정이의 희생하는 5개의 손가락의 조임도 더욱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왔다...
"음..아..음~ 아흡..나올것같아..아흑..나올껏 같아.."
"쓰윽~ 찌걱~찌걱~ 쓰윽~찌걱~찌걱~쓱쓱쓱~"
"으..음..오..오빠야..나와...이제..나와...정자야..나와?..으음~"
"아..음..유..유정아...오빠..정자...나와...아흑..아흑.."
"쓱~쓰윽~찌걱~질척~찌걱~찌걱~쓰윽쓰윽~"
발개진 얼굴로...언제나올지 모를 내 정자를 보기위해 내 요도구에..촛점을 마추고 바로..5Cm정도의 거리로
유정이의 더운 입김이..세엑~세엑~ 전해져온다...내 몸은 점차 뻣뻣해지며 사정의 준비를 서둘렀다....
연신 내 자지를 흔들어대는 유정이의 이마에도..어느새 몽글 몽글한 땀이 머물다못해..흘러..콧잔등에..아슬
아슬 맽혀간다..처음해보는 팔운동때문인지...내 더운 입김에서 ..전해져오는 무엇인지모를 야릇함이..유정이
의..조그마한 앵두같은 입술에서 흐음~흐음~ 가녀린 신음을 내뱉게하였다...꿀럭~꿀럭~ 내 정액들이..요도
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아음..음~ 나와~ 유..유정아..나와..."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흐음..흐음~ 하아..오빠야..나와...오빠야 정자가 나와....흐음.."
"스윽..찌걱..찌걱~쓰윽..쓰윽~쓰윽~"
"아흐읍...유~정~아..아흡..."
투둑~투둑~ 투둑~
허연~점액질 덩어리들이..내 자지의 요도구를 힘차게 뛰쳐나온뒤..바로 앞에서 더운 입김을 불어넣어..
자신들의 세상구경을 도운 유정이의 입가와 볼에 안착하기 시작하였다...윤희와의 2번의 섹스때문인지..
그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흐음..흠~아음..아음~"
"오...오빠야...지..진짜..오빠야..정자..나왔어...지..진짜 나왔어..."
막 사정을 마친 내 풀린 눈에...볼과 입술주변에..허연 내 정액들을 뭍히고..놀란듯..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자지의 귀두를 바라보며..여전히..작고 어린 손으로 내 자지를 바라보는 유정이에게 향해졌다...
조금은 허무했다...아니 어쩌면...이 반인륜적 행각을 기획하고 실행한 것 자체에 너무 빠져 흥분의 조절을
못해 이렇게 빠른 사정을 해버린 내게 조금은 화도났다...아직은 내 자지에 여운이 남아있을것이였다..
작고..앵두같은 유정이의 입술이 보인다...그 옆의 하얀 점액질의 내 새끼(?)들도...
"흐음..으..응..유정아...그게..정자라는거야...오빠 아프게 한 정자..."
"으..으응...이...이렇게..하면 나..온다...진짜..나오네..."
유정이는 여전히 신기한지..내 자지를 잡은 어린 손가락들에게서 힘을 빼지않은채...이제..조금은 미지의흉물
에..겁이 가셧는지..위로~슬쩍~ 아래로 슬쩍 올렸다 내렸다..손장난을 시작하였다...얼굴에 뭍어있는 내 정액
들을 닦을 생각조차 들지 않을 만큼의 적잖은 놀람이였나보다...내 사정이....
"으..음..유..유정아....으음...있잖아..오..오빠야..아직 조금은 아파..."
빨게하고..싶었다..비록 사정을 마친...내..힘빠진 자지였지만..그나마의 정액을 유정이의 입속에 처리하고
싶었다...윤희만큼 아낌없이 남김없이..잘 빨아..낼수는 없을지라도...저..조그만..선홍색의 앵두같은 입술의
포근함을 한번 맛보고싶었다....
"으응??? 아..아직도..아퍼...오빠야..정자 뺐는데도..아직 아퍼...???"
"으..응~ 유..유정아..오빠야..꼬추 끝에보면..아직도..정자가 나오잖아...."
"어...진짜네...아직도..조금씩나오네...."
"그...그건..속에..정자가 뭉쳐서..잘 못나오기때문에..그래...그거..다빼줘야..오빠야가 않아퍼...흐읍"
방금의 사정으로 오빠가 이제는 않아프겠지 하는 안도의 표정을 살짝지은채...여전히 내..조금씩 힘줄의
느슨함이 더해가는 내 자지를 여전히 잡고..손장난하며 놀던 유정이가..아직 오빠의 아픔이 다 가시지않
았다고 하자...다시..얼굴이..굳어져갔다....나는 유정이의...어깨를 잡았던..오른 손을 슬그머니 내 자지로
가져가..유정이의 손까지..같이..감싸며...아픈듯(?)찡그리며..다시금 유정이를 내 쾌락에 설득시켜나갔다
"으음..유..유정아...힘...들지..??"
"아냐..오빠야...아퍼서..유정이가..치료해줬어...헤헷.."
이마에..땀을 몽글몽글 띄운 채 유정이가 굳은 얼굴에 살짝 미소를 비추며..마치..의사와 환자 소꿉놀이라도
한것처럼 대답해왔다...나는 유정이의 이마를 왼손으로 슬쩍 훔쳐주고는 다시금 아픈듯(?) 찡그리며..말을
이어나갔다...
"으읍..아..좀..아프네...유..유정아...으읍~"
"으..응~오빠...또..이렇게..해줄까...??"
유정이는 방금 전 해봤기에 조금은 익숙한것 처럼..자지를 잡은 어린손을..덥은 내손과 함께..살짝 살짝...
흔들어댔다....
"아...아니...유..유정아..그렇게하면...이제..정자..않나와..."
"흐응...그..그럼 어떻게해...오빠야.아까처럼 또 아프면 어떻게해....히잉"
"이..있잖아..유..유정아...오빠야..아픈거 싫지...그치..유정아..."
"으..응~ 히잉~ 오빠야..아프지마...오빠야..아야..하는거..싫어..."
다시금 유정이의 큰 눈망울에...이슬이..살짝 비쳐오려한다...나는 솔직히..이때 다..싶었다...지금..말하면..
유정이가...조금씩..흐믈거리기 시작해가는 내자지라도..빨아줄것같았다...유정이 볼에 뭍어있는 내 허연 점
액질들이...더운 두사람의 체온에 의해 슬슬 완연한 액체가되어..유정이의 볼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다...
"으읍..하으..또..좀 아프다...하음.."
"힝..오빠야..아픈거 싫다니까...히잉~"
"유..유정아...그..그럼..."
"으응..오빠야..말해봐..유정이가..또 호~해주고..오빠야 않아프게해주께..응..응"
"유..정아...저기..있잖아...오빠..꼬추에 남아있는 정자는..."
"응..응..어떻게..어떻게..하면 나와..??오빠야..아프게하는 정자..어떻게 하면나와?"
유정이가..내 자지에서..손을 슬그머니 뺀 후..고개를 들고..아픈(?)오빠를 안타깝게 바라보며..흥분과..
사정으로 베어나온 내 이마에..손을 살짝 가져다 대오본다...내 자지의 표피의마찰열에 의해서인지..
유정이의 손이 따스하다...그런 유정이의 얼굴에서..내 정액들이..흘러내린 자욱이..얼룩하다...
"유..유정아...이..있잖아..오빠야..남은 정자는..빨아서..빼야대..."
"으응????빨아서..????뭘로...???"
유정이가..놀라서 눈을 동그랗게..뜨고 빤히 뻔뻔한(?)내 얼굴을 쳐다보며..말했다...
"으.응..유..유정아...유정이..입으로..빨아서..다 빼줘야대...."
"이...입으로...입으로..꼬추를..빨아서..???"
유정이가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가르키며....놀란 듯 떨리는 음성으로 말했다...내...철면피의 면상은..
오스카 주연감의 아픈 연기를 여전히 하며..다시금 유정이에게 호소했다...명령인가?????모르겠다...
"아흑..유..유정아..오빠야...또..아파와...으음..."
"이...입으로..빠...빨면...이..입으로..."
"으윽~유정아..오빠야..꼬추..아파와..아흑...아흑.."
자신도 모르는 이상야릇함으로 오빠의 아픔(?)을 치료하기위해..급하게...그 꼬추라는 신기하게 생긴..
마치 핫도그 같은 물건을 잡긴 했지만..그 물건을 입으로..빨아야 된다는 말에...유정이는 많은 고민이
생기는듯했다...그런 고민할 틈을 주어서는 않된다고...생각이들었다...생각할 틈을 주어서는 않된다고...
나는 다시..진정 아픈듯..허리를 휘며...아픈(?)신음을 뱉어내며...내 자지의 쥐어짜..정자를 밀려나오게
했다...그런 모습에..유정이는 혼돈스런 고민을 오빠의 아픔을위해서라면..이라고 스스로 희생을 결심
한듯..두 손으로..내 자지를..덥썩잡았다...그리곤 천천히...고개를 숙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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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다...사정으로 인해...힘이빠진..내 귀두가...조금씩.. 유정이의 작은 입속에..빨려들어간다...흐믈흐믈..
마치..녹아버린 뜯지않은 쭈쭈바마냥..흐물한 내 자지가..스르륵..유정이의 작은 입속에 들어간다...걸릴것을
찾던 유정이의 녹아버릴듯 부드러운 혀가..내 귀두를 찾아내곤...입천장과..혀 사이에 가두어놓고는 쪼옥~
쪼옥~ 빨리워지기 시작한다...간지러우면서도..내..항문근처에서부터..감질감질~ 무언가..스르륵..올라온다.
내 두손이..유정이의 고운 머리칼을 잡아간다....요도에 남아있던..내 정액의 찌꺼기들이...쭈욱~쭈욱~빨려
..유정이의 혀로 조금씩~조금씩~ 빨려져갔다...
머릿속이..햐얗게 변한다...아무 생각도 않나고..그저..검은머리칼을 흐느적대며...마치 츄파춥스를빨듯...
내 자지를 빨아대고있는 유정이의 검은 머리칼만 내 눈에 들어온다...굳이...유정이의 보지에..넣어..사정을
하지..않아도..이..쾌감은...미칠것같았다...
그렇게...유정이와..나의 재미있는 비밀놀이가 시작되었다.....이모부가..부도를 내고..잠적하고...막내이모가..
우리집 2층 내 옆방에...살기 일주일여 전쯤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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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하고...화장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더니..이내...맑은..유정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내..기억의 회상필름이..순간 끊어진다....
"오빠야~ 머햇~"
"어...엉????"
어느새...타들어간..내 담뱃불이...재만...남기고...차츰 검지와 중지사이에..뜨거움을 전하고있었다...
샤워를 마친 유정이가...하얀색 순면 팬티의 끝을 보이며...빨간 반바지를 엉덩이쯤 올리고있었다...
재만 남은 담배를 조심조심...재털이에 골인시키고...기억의 여운을 정리하고...땀의 찐득찐득함을
지우려...침대에서 일어나..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가다가..가만히...유정이의 두볼을 잡았다...
"유정아.."
"으응..??왜..에...오빠...???"
"울~ 유정이..이쁘네....오빠야랑..비밀도 잘하고..."
"흥~됐네요..오빠야..유정이..내려가서..비디오볼래...유정이..배고파..라면 끓여죠!!!"
"그래..오빠 씻고..오빠가..맛있는 라면끓여주께.."
유정이가..긴 검은 생머리를 찰랑대며 총총 뛰어내려간다...그런 유정이의 뒷모습에...
"미안해...."
낮은 짧막한 한마디를...읎조린 후 다시 담배 한개피를 찾아 물고..불을 당긴 후..화장실로..몸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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