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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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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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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7부





하여간 나는 점점 더 잡놈의 수렁으로 빠져 들며 중학교 생할도 끝이 나고 이제 고1에 들어가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 바쁜 생활이 시작 되었다.

중학교 때와는 달리 고교에 들어 가니 친구들도 한 차원 높은 생각을 가졋기 때문에 무슨 대화든 가능 했고 서로를 이해 하며 좀더 많은 여자들 이야기도 할 수 있었다.



"야 훈아 너 여자랑 그거 해봣어?"

자~식 도사 앞에 요롱 흔들고 있네 ㅠㅠㅠ... 나느 미소만 지을뿐 대답은 안했다.

그러면서 한번도 경험 없다는 재스츄어로 양 어깨를 슬쩍 들어 보이며 고개를 가로 젖자.

"그럼 자위는 ?" "그거야 가끔" 대답을 하니 영진이 이 녀석 신이나서 여자애들 얘기를 한다.

"영진아 나 무지 궁금 한게 있는데 너 혹시 엄마랑 하는 애들 있다는 얘기 들었냐"

그 말을 듣는 순간 영진이 얼굴이 확 달아 오르는 것 같다.

"훈이 너 혹시 엄마랑..? "

"아니 난 아닌데 가끔 그렇게 해보고 싶을 때가 있지만 건 안되잖아"

능청을 떠는 줄도 모르고 영진이 는 기막힌 비밀을 털어 놓는다.

"야 훈아 이건 절대 비밀인데 난 엄마랑 단둘이 살잖아 엄만 화장품 대리점을 하는데 아직도 엄청 이쁘거든 내가 어릴때 부터 엄마랑 같이 잣는데 난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엄마랑 그걸 하고 살앗어.

아빠는 내가 국교 이학년때 돌아 가시고 그때부터 엄마랑 같이 자면서 언젠지는 모르지만 내가 잠자다 깨보면 항상 엄마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고 내 자지는 엄청 단단하게 되어 있고, 그래도 난 별 생각 안햇고 엄마도 그렇게 잡고는 자고있고, 그러다 내가 중학교 들어가서 자위를 알게 되고 그래도 엄마랑은 아무일 없다가 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내 자지에서 자위때 나오던 물이 잔뜩 나와 있고 엄만 아무것도 모른채 잠이 들어 있고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엇어 인터넷에서 본 동영상 처럼 난 그만 엄마 옷을 벗기고 자연스럽게 그걸 하게 됫고 그런데 엄마는 나랑 그걸 하면서도 그냥 벌려 주고는 "어~우리 영진이 이제 다 컷네 하면서 내가 물이 나올 때까지 도와주며 가끔 빨아주기도 하고 그랫어 그러다 중3때부터 는 내 좆이 무지 커진것 같에 이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엄마가 나에게 하자고 그래

울 엄마 무지 그걸 좋아 하거든 엄마는 비밀을 지키라는 말 외엔 암 소리도 안해 그래서 난 엄마 남편도 되고 아들도 되고 그렇게 살아, 훈아 너 이건 비밀이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알앗지 그리고 너도 하고 싶음 말해 내가 엄마 한번 빌려줄게 엄만 내가 그렇게 하라면 할거야 아마"

"그랫구나 그럼 나도 우리 엄마 한테 하자고 하면 해줄까?"

"너 그러다 큰일날걸 너네 아버지도 있기 땜에 아마 싫다고 할거다."



그런 얘기 등을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내가 좀더 성장 햇다는 말인데........

난 그길로 집에 와서 세라방에 같다.

"세라야 ! 오늘 우리 할머니 방에서 자자 그리고 너 팬티 벗고자, 할머니 방에서 너랑 하고싶어 오늘은 친구얘기 듣고 와서 그런지 무조건 막 하고 싶어서 그래 알앗지!!"

"야 훈아 나도 이젠 어엿한 대학생인데 너랑 언제까지 그거 해야 되냐? 난 너랑 하는게 좋지만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큰일 이잖아!"

"그래! 너 내가 싫어 진건 아니고?"

"그건 아냐 난 요즘 학과선배랑 앤하고 있는데 사실 한번 해 봣는데 영 재미없고 좆도 니거보다 작고 그래 난 너 없음 못살것 같에 하지만 너랑 결혼을 할수는 없잖아 뭔가 방법을 연구 해 보자는거야"

"암튼 좋아 각자의 사생활은 간섭 않기로 햇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오늘 할머니랑 니 보지에 같이 박고 싶어 그러니 니가 도와줘"

"나도 진작부터 니가 할머니 한테 그짓 하는거 알앗지만 할머닌 계속 모른체 하더라 근데 어떻게 같이 하냐?"

"그래서 도와 달라는거 아냐 스릴도 있을거 같고 넌 아냐?"

"좋아 할머니랑 손녀랑 둘이서 동시에 보지를 벌려 준다, 그거 아주 잼 잇겟다, 그런데 어떻게 도와줌 되는데..? 방법을 말해"

"요즘 할머니 잔기침을 하잖아 그러니까 약 드셔야 된다고 하고 엄마가 먹는 수면제 두알만 훔쳐 둿다가 기침약 대신 수면제 드려 그럼 아무 것도 모르고 잠만 주무 실거야 그땐 우리 맙대로 하면 되고..."

"야 너 아주 나쁜 놈이구나 이젠 아주 할머니까지 터놓고 지거 만드넼ㅋㅋㅋㅋㅋㅎㅎㅎㅎ휴ㅠㅠㅠ"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저녁 할머니 안마 해 드리겟다 고 하자 온 식구가 효손 낫다고 칭찬일색이다. 특히 세라는 나도 가만 잇을수 없으니 돕겟다 하자 우리 엄마는 한술 더뜬다.

"그래 이제 할머니도 60이 넘어 혼자서 주무시는 것보다 손주들이 옆에서 같이 자면 아마 덜 허전해 하실테니 니들이 가끔 할머니랑 자라" 하신다.

"아이고 내 귀여운 손주들 요즘도 가끔 훈이가 안마는 해준다만 내가 외손주 덕에 요즘은 아예 회춘하는것 같아 힘이 넘친다, 넘쳐"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할머니방에 같고, 난 할머니를 엎드리게 하시고는 어깨서부터 주물러 내려 오는 손 하나로 세라 잠옷을 살짝 들추니 역시 노 팬티다 세라의 통통한 보지둔덕에 매끈한 두다리 약간 벌어 질듯하게 살짝 보이는 보지를 보니 아~~~~~~음 역시 내 좆이 벌떡 일어 스며 손에 힘이 들어간다.

"아야~훈아 오늘 왠 힘이 이렇게 세냐 조금만 살살해라"

나도 깜짝 놀라고 세라도 얼른 잠옷을 내리고 세라는 나 졸려 하면서 자는척 한다

나는 할머니 허리깨 를 주무르던 손을 조금씩 내려 뭉클한 엉덩이 쪽을 누르는 척 하면서 슬슬 문질러 드리고 있다. 더이상 내려오지 못하는 손에, 내 좆은 아우성이고 정신까지 아찔 아찔 해진다.

"아~음 시원하다 역시 우리 강아지 손이 최고야 훈아 다리도 좀 주물러라 그래 거기랑 좀더 아래랑 "

하시면서 시원해서 그런지 자꾸 졸음이 오신다면서 잠에 빠져 들어가는 할머니를 보면서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엎드려서 자는척 하던 세라도 이젠 아예 앉자서 잠옷을 올리고 나를 유혹한다.

아이구 이거 정말 미치겟네 할머닌 억지로 졸음을 쫒으며 하품만 길게 하고 계신다.

"할머니 이제 편하게 누어 보세요," "으응 오냐 " 하시면서 졸음 때문에 겨우 바로 누우신다.

세라와 나는 서로 윙크를 하며 기대에 부풀어 있고 내 좆은 이제 인사불성 구멍만 잇으면 곧장 진군할 준비가 되어 있고 할머니는 서서히 잠속에 침몰되어 가신다.

팔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가슴쪽을 주물러도 이젠 그냥 반응이 없다. 그러자 세라가 확인 차원에서 할머니 잠옷바지를 슬쩍내리며 보지둔덕 주위를 슬슬 주무른다.

아무 반응이 없자 세라가 할머니 잠옷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놓고 내 손을 끌어다 할머니 보지위에다 놓고 지긋이 눌러준다. 그런대도 할머니는 움직임이 없고 가는 코까지 곯고 계신다.

할머니 보지 둔덕은 젊은 세라 보지보다 더 통통하게 생겼고 털은 검정과 은빛이 나며 반반정도 섞인 보지털이 더욱 매력 적이다.

아직 아무런 물기는 없는 매마른 보지지만 내좆은 얼른 넣자고 아우성이고. 난 이제 내 잠옷과 팬티를 과감히 벗고 일어서서 할머니 보지를 감상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라가 내 좆을 입으로 넣고 빨아버린다.

세라가 나보다 더 미치겟는지 내좆을 물고 어쩔줄 모른다.

난 좆물이 나오려는 신호가 와서 얼른 좆을 빼고 할머니와 69자세로 엎드려서 팔꿈치에 힘을 주어 내가 할머니를 누르지 않을 자세를 취한다음 세라를 시켜 할머니 보지를 벌리게 했다.

혀로 보지돌기를 핥다가 혀끝을 보지속에 넣엇다 뺏다를 몆번 하고는 혀 전체로 보지속살을 핥아주엇다.

그러자 할머니 보지와 항문쪽이 약간씩 움찔 거리며 내침과 섞인 보지물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온다.

내좆은 이제 완전 이성이 마비되어 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다.

한손으로 잡은 좆을 할머니 입에 넣으려니 입을 다물고 잇어 잘 들어가지를 않는다.

조금 힘을 가하며 입술에 대고 비비다가 밀어 보니 할머니 입이 슬그머니 벌어진다.

난 적당하게 입에 넣은 좆을 약간씩 방아를 찧는데 반응이 없으니 좆에 오던 반응이 좀 줄어든다.

난 다시 할머니 보지를 입으로 빨았고.........

"흐릅 쩝!쩝! 푹 흡~ 흡흡 싸~악 쩝" 하며 빨아대자

할머니 엉덩이가 약간들리며 보지는 움찔움찔 하는데 갑자기 좆을 쭉 발아 주는 감각이 오면서 내 좆물이 어찌할 순간도 없이 그냥 쏟아진다.

난 에라 모르겟다 하는 심정으로 나오는 좆 물 모두를 할머니 입에 싸고 있는데

"꼴까 꼴깍" 하며 내 좆물을 할머니가 삼키는것 같다.

그때야 난 이성이 돌아와 얼른 좆을 빼고 할머니 얼굴을 보니 여전히 주무시는것 같다.

입안에는 내 좆물이 없는것 같고 약간 넘쳐나온 좆물이 묻어 있어 난 얼른 내 팬티로 닦아 드리고

세라를 보니 아예 세라 미치가고 있다.

자기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시느라 얼굴까지 벌게 가지고 쌕 쌕 거린다.

"아~흑 훈아 나도 빨리 박아줘 나 지금 미치겟어 응 훈아 아~이 여~~~보!" 하며 발광을 한다.

"안되 오늘은 할머니보지에 먼저 하고 넌 다음이야 조금 기다려 하고는 내 좆을 보니 약간 쳐저 있던 좆이 다시 벌떡 거리며 고개를 처든다.

"세라야 빨리 할머니 팬티 벗겨" 하자

세라 이년 완전히 뿅 갓는지 정신없이 할머니 팬티를 벗기 드니 고개를 처박고 할머니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댄다.

"후~루~룩 쩝 쯥!! 헉 쯥쯥쯥! 쩝 흐릅! 아~학 " 할머니 보지 오늘 두 손주들 한테 작살 나나 보다.

그걸 바라보자니 잔뜩 성이난 내 좆도 아우성이다.

난 세라가 처든 엉덩이로 가서 보지를 쳐다보니 세라 이년 보지 완전 한강뚝 터젖다,

물이 질질 흘러 바닥으로 떨어지고 보지는 완전 벌어져 구멍 안쪽이 다 보일정도다.

그런데 항문도 옴찔 거리는게 넘 이쁘다 새로운 발견을 한 나는 순간 그곳에 박고싶다는 생각이 번쩍든다. 허리를 굽혀 혀로 항문과 주위를 핥아주자 이년 아주 내 좆이 들어간 때보다 더 흔들어 대며

죽는다고 지랄이다.

"여기도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 검지에 침을 묻혀 슬쩍 밀어 넣으니까 약간 저항은 있지만 쏘~~옥

들어간다. 전진 후퇴를 하는데 세라는 어쩔줄 몰라한다.

"아~흑 아~아!!! 잉! 내 ~~~~보지 후나~~~~!! 이이이잉 아~악 더 ~더 쑤셔 후나 막 쑤~셔줘"

" 여~~보 아으으윽! 후~나! 니 좆으로해 나 미치겟어 나좀 나아!!좀 찢어줘 후나"

"그래 잠간만 기다려라 이 씹탱아 자!!! 박는다 뿍 "

"아~악 아퍼 살살해 너 지금 어디다 박은거야 훈아 "

"니 똥구멍에 쑤셧다 좀 조용히 해 할머니 깰라 이 씹탱아!"

"아~~~~~~`너무 좋아 후나 맊 쑤셔봐 거기 박으니 몸에 기운이 다 빠지고 보지는 어쩔줄 모르겟어"

"안되겟다 내 좆물이 나올려고 해 있다가 다시 해줄게 그리고 너 비껴 나 할머니 한테 박을 거야"

세라가 일어나며 내 귀에 소근 거린다.

"훈아 할머니 아무래도 잠 깬거 같아 그러니까 너 확실히 할머니 보지에 좆 물 싸고 그거 닦지마"

찡긋 윙크를 하며 세라는 할머니 얼굴에다 지 보지를 슬슬 비빈다.

난 할머니 두 다리를 벌려서 내 어깨에 걸치자 이젠 완전히 개방된 할머니 보지가 보인다.

침인지 보지 물인지는 모르지만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두덕이 까무잡잡 하며 안쪽은 진한 빠알간 색깔에 주름진 보지가 보인다.

서서히 보지에 내 좆을 진입하자 저항 없이 들어 가는데 할머니 보지가 내 좆을 꽉 물고는 움찔 움찔한다. 와이리 좋노 따뜻한 감촉에 좆은 완전히 그로기 상태라 물이 나오는지 어쩐지 감각도 모르겟다.

"푹쭉푹쭉! 찍찍접 " 질컥한 보지는 여전히 내 좆을 물고 있으며 빨아 당기는데 이젠 나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나오려 한다 나와 하는 순간에 할머니 엉덩이도 들썩이며 더욱 내 좆을 움찔 거려 준다.

막 나오는 순간에 할머니 두 손이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잡아 당겨 보지에 내 좆을 완전히 당군다. 잠깐 그러다 할머니 손은 밑으로 쳐지고 나도 온몸에 기운이 빠진다.

슬그머니 내려 오니까 세라가 나를 끌어다 내 좆을 할머니 입에 다시 밀어 넣고는 내 엉덩이를 당겻다 놧다 하자 남아있던 좆 물이 다시 나오며 좆이 팽팽해진다.

순간 할머니 혀가 내 좆을 감싸며 빨아 당긴다. 그러다 내 좆물이 다 나오자 할머니 입도 가만 있는다.

세라는 할머니 보지안과 털에 뭍은 내 좆 물도 닥지 않고 옷을 입혀 드리더니 속삭인다.

"훈아 아무래도 너랑 다시 하는건 니가 무릴 테고 근데 너 가운데 누워서 할머니 보지랑 내 보지에 손 넣고 그러고 자 그럼 낼 아침 모든거 알수있을 테니까."

"야 그러다 할머니가 화내면 어쩌려고 그래 나 감당 못해"

"원래 도도한 여자들이 이럴땐 비밀을 더 잘지키는거야 이 등신아 암튼 내가 하란 대로만해"



나는 세라가 시키는 데로 하려니 자세가 불편해서 세라는 팬티가 없으니 그냥 만지면 되고 할머니는 엉덩이 약간 밑으로 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잠을 청햇다.

누가 날 건드리는것 같아 잠을 깬 나는 자는척 하며 가만 잇는데 할머니가 내손을 꽉 쥐엇다 다시 슬며시 잡아 당겨 자신의 보지위에 내 손을 얺혀 놓고는 꼭 누른다.

난 숨을 죽이고 잇으려니 세라 보지에 있는 내 손을 잡아당겨 당신 유방에 얺혀 놓으시고는 가만히 있는다. 졸음이 엄습해온 나는 그대로 잠이들고 아침이 되어 눈을 뜨니 세라는 없고 할머니와 내가 꼬~옥 끌어안고 잇는데 여전히 내 한손은 할머니 보지위에 있는게 아닌가 .

난 슬며시 손을 뺀다음 일어서서 내방으로 가서 다시 잠을 잣는데 얼마를 잣는지 보경이가 소리치며 날 깨운다

"왜그래 좀더 잘거야 깨우지마" 하자"

야 훈아 너 할머니가 빨리오래 백화점 가시는데 너랑 같이 가신데 빨리 깨우라고 그러셔"



혹시 어젯밤 일을 아시고 화나신거 아냐 그렇담 어짜 할머니를 볼까 하는 걱정을 하며 안채로 들어가니

아주 화사하한 얼굴을 하신 할머니가.......

"우리 도령님 어서와 밥먹고 이 할미랑 백화점 쇼핑가자 할미가 우리 훈이 갖고 싶어하던 MP3 사주마"

할머니와 둘이서 차를 타고 가는데 "훈아 할미 어제 세라가 준 약 안 먹었다, 아무약이나 먹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훈이가 주면 먹으마 " 하며 의미모를 미소를 지시며 내 손을 꼬~옥 잡아주신다.





야설을 쓰지만 사실 작가인 내가 어릴적에 할머니랑 자면서 이렇게 하고픈 적이 잠깐 있었기에 상상을 함 해 봣습니다.



재미가 없으신지 잡놈의 시작 독자는 많은것 같지만 리플이나 추천은 넘 없드만요 ..ㅎㅎㅎㅎ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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