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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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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0-01-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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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의 시작5부





세라누나와 보경누나를 번갈아 해치우거나 삼색을 하는 생활에 믿어지지 않게 비밀이 잘도 유지

되오던 세월이 흘러 나는 벌써 중이학년이 되어 겨울 방학이 되었다.



"훈아 너 낼부터 방학인데 어떻할래 엄마 아빠는 모래쯤부터 약 한달 예정으로 맥시코 깐꾼으로 여행을

갈텐데 훈이 넌 세라랑 할머니 모시고 제주도 여행 이라도 하지 않을래" 하시며 우리를 번갈아 보신다.



"네 아빠 그 문제는 할머니랑 의논하고 저희가 알아서 할 테니 아빠는 예정대로 하세요!"

"그래 훈이도 이젠 어였한 청년이 되 가는구나 그럼 너희들 걱정은 안하고 같다오마" 하시고

예정대로 오늘 여행길에 오르셨다.



"훈아 요즘 할미가 다리가 저려서 잠을 자기가 불편한데 오늘부터 할미방에 와서 자거라 그리고 다리도 좀 주물러 주고 세라는 여자에라 그런지 영 시원하지 않아서 그래"

에이 이게뭐야 엄마 아빠 여행가면 맨날 셋이서 같이 자기로 햇는데, 정말 김새게 많드네 하며

속으로 투덜 거리지만 겉으론 정말 착한 효손.......

"네 좋죠 나도 할머니랑 같이 자고 싶었거든요, 세라누나만 할머니랑 가끔 자는거 보고 사실은 좀 서운

햇엇는데." 맘에도 없는 소릴 하고는 내방에 돌아왔다,

"훈아~~~~~~!"

"응 보경누나 왓어 들어와 "

"훈아 나 요즘 정자 언니땜에 넘 힘들어 그동안 말은 안햇지만 두달전부터 우리 셋 관계를 알고는 나한테 협박 아닌 협박을 해"

"뭐라고 정자누나가 알았다고 근데 뭐라 협박해? 돈달래?"

"아니 그런게 아니고 너하고 헤어지고 니네 집에서 나가래, 나 어쩜좋니 훈아"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이유가 뭐야 왜나가래?" "이유는 말 안해 그냥 자기 말대로 하래 안그럼 니네 아빠 한테 다 말 하겠데"

"알앗어 네가 해결 할테니 누난 그렇게 한다고만 말해, 그리고 오늘 밤에는 할머니 방에 가서 자야되니

낼밤에 봐" 저녁을 먹고 TV 를 보다 할머니 방에 가니

"얘 훈아 세라도 같이와서 자자고 그래" 하신다

나는 할머니 다리며 팔뚝 허리등을 열심히 주물러 드리고 있는데 옆에서 책을 보는척 하는 세라 누나는 연신 나를 흘깃 거리며 가끔씩 손으로 내 바지가랭이 앞섶을 만진다,

하지 말라는 내 표정을 보면서도 재밋다는 듯이 자꾸 만지니 꾸여꾸역 일어나는 좆 때문에 감당이 안된다. 손은 할머니를 주물러 드리는데 이놈은 주책없이 벌떡 거리고 그러자 손에 오는 감촉이, 탄력이 별로 없는 할머니 몸체가 갑자기 누나 피부처럼 느껴지며 탄력이 있어진다.

그렇다고 할머니의 아무곳이나 주무 를 수도 없고, 난 하는수 없이 안마를 끝내야 되겠다.

"할머니 이제 됫어요? 더 할까요?"

"아냐 이제 시원하다 너도 좀 쉬거라" 하신다 나는 얼른 손을 멈추고 소변보로 가는척 하면서 밖으로 나와 내 몸의 열기를 식히고 방에 들어가니 할머니 오른편에 세라누나가 누워 잇다.

"훈이는 이쪽에서 자거라 오늘 우리 강아지들 옆에 두고 자려니 할머니 호강 하는 날인가 보다"

하시면서 왼쪽팔로 팔 벼개를 해주신다.

암튼 오늘은 얌전히 잘수 밖에 하이그미 미치겟내, 삼년동안 두 누나들 한테 단련된 내 좆은 이제 완전히 아빠보다도 더 실하고 굵어 졋으며 섹스 기교 또한 완전 카사노바 급인데 오늘은 공휴일 이라니

이래 가지고 어디 잠인들 오겠는가?

"할머니 자~아?"

"아니 할미는 빨리 잠이안와서 한참을 뒤척여야 잠이든다" 하시는데 아이고 이거 정말 미치것네

나는 하는수 없이 할머니 가슴에 팔뚝을 걸치며 반대편 세라누나의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유방을 꽉 쥐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도 잠자는척 하며 내 손의 감촉을 느끼고 있겠지만........



난 금새 잠이 들어 골아 떨어 젖는데 얼마를 자다 보니 내 손이 뭘 만지고 있는게 아닌가.

잠간 동안 그대로 있으며 이게 누구지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우~익 할머니 팬티 밑에 내 손이 들어있고 더듬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쥑일놈의 손이 있나

갑자기 손을 뺄 수도 없고 잠을 깬 척도 할수 없고 몸을 움직일 수도 없고 이거 정말 죽을 맛이다.

내 좆은 왜 이리도 팽팽하니 서있는지 정말 환장 하겠네 만약 할머니가 지금 잠을 깬다면 나는....

생각만 해도 죽음이다,

할머니는 아무 것도 모른 체 잠이 들어 계신데 이를 어쩐단 말인가 어젲밤 분명

누나 유방을 잡고 잦는데 지금 내 손은 전혀 다른 곳에 와 있으니 나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고 움직이다 할머니가 깨면 안되고 잠은 확! 달아난지 이미 오래고 좆은 자꾸만 벌떡 거리는데

에~라 나도 모르겟다 하는 심정에 손은 할머니 그곳에 둔채 가만히 있을수 밖에 할머니가 몸이라도 뒤척이면 자연스레 내 손이 빠져 나올수 있을 텐데 암튼 기다리는 방법 박에는 없는 것 같다.

그러고 한참을 있노라니 내 머리에선 빠른 두뇌회전이 정신없이 바쁘다.

그래 기왕 이리 된거 할머니가 잠이 깨지 않을 동작으로 난 할머니 옥문을 아주 천천히 더듬어 보기로 결심하고 즉갖 실행에 옮겼다,

손을 아주 천천히 더 밑으로 내리며 그곳을 만지니 털도 별로 많지 않은데 뽀송뽀송 하니 말라 있다,

몆초후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굽혀 갈라진 틈새로 넣어 보려 하는데 안된다.

바짝 말라있는 틈새로 넣으려니 둔덕의 피부가 밀려 진입이 쉽지를 않다, 하는수 없이 최대한 천천히

할머니 팬티를 밑으로 약간 밀어 내리고 손가락에 침을 뭍혀 다시 할머니의 갈라진 틈새에 침을 뭍히고 사아사알~~진입을 시도 하니 들어간다, 손가락에 따뜻한 느낌, 다 들어 갔나 보다,

손가락을 살살 돌려보니 탄력은 없지만 새로운 느낌이 온다, 내가 할머니 보지에 손가락을 넣엇다는 사실에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내 좆에서는 약간씩 좆물이 찔끔거리며 나온다. 갑자기

"으응" 하며 할머니가 옆으로 눕는데 등을 내 쪽으로 돌리신다 내 손은 자연스레 빠져 나왓는데 이건 더 미치겠다. 할머니 엉덩이가 내 좆 에 와서 닿으며 양 엉덩이 사이에 좆이 닿는 것이다.

할머니는 여전히 잠에서 깨질 않으신것 같아 다행이지만 현재 자세야 말로 내 이성을 마비 시키는 자세가 아닌가,

앞쪽 팬티는 내려 놓았기 때문에 엉덩이 쪽 팬티를 다시 슬금슬금 내리니 별 저항 없이 할머니 보지 부분까지 내려간다, 내손은 다시 할머니 보지를 뒤에서 더듬기 시작 하는데 아까 보다는 약간 더 미끌거리는게 내 손가락이 쏘~~옥 들어간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나는 내 팬티를 아예 벗어버리고 할머니 보지에 갖다 대보니 조금만 밀면 들어 갈것 같다.

이때는 이미 할머니가 아니고 그냥 여자 일뿐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모든 사물이 마비되어버린 지금 내가 할 것은 빨리 앞에 있는 보지에 내 좆을 박는 것 뿐이다.

그래도 최대한 천천히 내 좆을 할머니 보지에 살살 비비다 쑤~욱 하고 밀어 넣어 버렸다,

나도 깜짝놀라 할머니의 동태를 살폇으나 아직은 아무 것도 모르고 주무신다.

용기를 낸 나는 아주 천천히 좆질을 반복하며 느낌을 받는데 아~아~ 이건 누나들 보지와는 완쩐 딴판이다, 아주 부드럽게 입으로 빨아주던 누나의 입보다 더 부드럽게 할머니 보지가 빨아주고 이따.

가만히 있는데도 옴찔 옴찔 하며 할머니 보지가 물어주는데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할머니 보지에 내

좆물을 있는데로 다 싸버리고 말았다,

내 좆물이 다 나올때쯤에는 아예 내 좆을 할머니 보지가 조이는데 완전 환상특급이다.

조금 잇으려니 내 좆이 작아져 저절로 빠져 나와 나는 슬그머니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대충 씻고 들어오니 할머니 자세가 반듯이 누워 있다, 나는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 혹시 잠이 깨신건가,

아니 안 깨셔도 내가 싸논 좆물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면 아실 텐데 큰일이다.

안되지 할머니가 낼 아침에 알게 되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난 다시 일어나 휴지를 찾아서 보지를 최대한 닦아 드리려고 자리에 와 보니 이거 큰일이다.

할머니 팬티가 올라와 있고 올라와 있던 슈미즈도 내려가 도저희 닥아줄 방법이 없다.

에라~이 나도 모르겟다. 하는 심정으로 내 자리에 누우니 그냥 잠이 들었나 부다.

"어이구 우리 강아지 아침 먹게 일어나야지" 하시는 말씀에 얼른 일어나 어젲밤 일을 생각 하며 할머니를 보니 전혀 아무일도 없다, 분명 어젯밤 그곳을 닥아 드리지 못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실까.

꼭 도깨비에 홀린것 같다,

"내 강아지가 어제밤에 얼마나 시원하게 안마를 햇는지 오랜만에 이 할미가 푹 잣구나"

하시면서 웃으신다. 정말 모르실까 아님 알고도 외손주 입장을 생각해서 모른척 하실까,

암튼 아무말 없으신거는 몰라서 그러실거다,

"훈아 어서 씻고 오너라 아침 먹어야지"

세라누나는 언제 일어 났는지 식탁 앞에 먼저 앉아 잇다가 내가 옆자리에 가서 앉자 이상한 한마디로 나를 당황케 한다,

속삭이는 소리로

"어이구 우리새끼 밤에 잠도 못자고 할머니 봉사 하느라고 고생 햇네" 하며 나를 보고 찡~~긋 하며 윙크를 보내고 식사에 열중이다.



** 회원님들 그 후에도 가끔 위와 같은 일이 있었지만 할머니는 절대 잠에서 깬 적이 없어요,

여러분의 생각에 정말 우리 할머니 잠을 너무 깊이 주무셧다고 생각 하세요? 지금 까지도 전 그 사실이

미스테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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