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될 여자 - 4부 - 4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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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84회 작성일 20-01-17 14:43본문
4부 - 5장
주임이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어루만졌다.
“주임아..”
“으...응..”
“나...있잔아...”
“응”
“주말마다 여기 올까?”
주임이가 몸을 일으켰다.
“정말?”
“응”
“나야 좋지...히...정말 올 수 있어?”
“그럼...아주 바쁘면 못오지만..먼거리두 아니잔아...”
“아이구.. 이뻐라....”
볼에다 입에다 마구 키스를 해댔다.
“내가 가고 싶은데...미대입시생들이 있어서...대입이 얼마 안 남아서...”
“그것두 그렇네...니가 오면 혼자 가는 거 왠지 좀 그럴거 같구...”
“그럼 토요일에 일없으면 금요일에 와”
“보구”
“이...히...히...”
주임이를 내 가슴쪽으로 당겨 누였다.
주임이는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누웠다.
“자기 고마워...”
“아냐...”
주임이는 손을 뻗어 페니스를 잡았다.
손으로 어루어 만지다가 위아래로 흔들었다.
어제 지혜와의 격렬한 섹스후에 풀이 죽어 있었는데
주임이의 손의 느낌으로 서서히 고갤 들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에 따라 페니스에 닿는 감촉이 달랐다.
같은 인간의 손인데...그것도 같은 여자 손인데 달랐다.
“자기야...”
“응”
“하고 싶어?”
“아니...”
“하고 싶으면 말해?”
“아냐...”
주임이는 계속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귀두를 잡고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점점 페니스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자기거 섰는데...”
“그냥 인사하냐고 그래...”
“인사?”
“응”
“그럼 나두 인사해야지...히...”
주임이는 아래로 내려가서 귀두를 살짝 물었다.
“아....아퍼...”
“아퍼?”
“응...”
“자기게 크긴 크나봐...”
“크기는...적당하지”
“아냐...크긴 큰것같아...내가...”
주임이가 말을 하려다 말았다.
뭔말을 하려고 하는지 안다.
전에 남자와 비교하는 것 같았다.
“다들 이래...”
주임이는 조용히 귀두를 입에 넣고 위아래로 용두질을 했다.
“그러지마...나 감당 안돼...”
주임이가 오랄을 하는데 그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까봐 이불을 덮었다.
주임이는 이불을 걷어 내고 다시 용두질을 했다.
“그만해...듣겠어”
“조용히 하잔아...”
“그래두...일루 와 봐...”
주임이는 입에서 페니스를 꺼내 잡고 날 봤다.
“옆에 누워봐...”
“왜에..?”
“그냥 ...”
주임이는 부시럭거리며 내 위로 올라왔다.
“이렇게? 히....”
“으이구...”
“그러구 가만히 자아...”
“쟤가 자꾸 날 찌르는데...”
“그래두 자아..”
주임이가 윗옷을 벗었다.
브래지어도 벗었다.
“생리만 아니면 하고 싶다....”
“좀 참어...나 봐 참고 있잔아...”
주임이의 젖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었다.
지혜 젖가슴만큼 아니 더 탱탱한 것 같았다.
그렇게 둘이 조용히 있었다.
조금있다가 문이 스르르 열렸다.
빛이 들어왔다.
친구 은지가 들어온 것이다.
주임이는 자는 척했다.
나도...
화장대에서 부시럭거리더니 한번 힐끗보고 나갔다.
그러자 주임이가 소리쳤다.
“야이 기지배야...들어올때 노크를 하던지 달라고 하던지...”
“미안해...호...호...”
“니가 미리 알아서 주지 그랬어”
“그러게...히...다 봤나?”
“손잡이 고장났어? 잠구지 그랬어?”
“고장났는지 안 잠구어져...”
화장대 의자를 문에 붙여 놓았다.
“이러면 안심하구 자두 되겠지...자아...재워줄게”
어깨를 토닥거렸다.
토닥거리던 내가 눈이 점점 잠겼다.
.
.
.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꿈결에 뭔가가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눈을 가늘게 떠 봤더니 주임이는 내 배아래에 머리를 누이고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눈을 다시 감았다.
다시 눈을 떠서 엿보았다.
주임이는 페니스를 빨면서 생리대를 찬 팬티를 만지고 있었다.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하고 싶어?”속삭이듯 말했다.
“우...웁...으...으...응..”
“일루와...”속삭였다.
내위로 올라온 주임이는 뜨거웠다.
“할 수 있겠어?”내가 물어보았다.
“하고 싶어...아...잉..”
어느 여자는 생리중에 성욕을 느낀다던데...
“괜찮겠어?”하며 손가락으로 친구있는 방을 가르켰다.
“잘거야...”
주임이는 일어나서 타월을 가져다 내 히프 밑에 깔았다.
생리중에 섹스라...
언제였던가...하두 꼴려서 생리중인 여자하고 한적이 있었는데...
주임이가 팬티를 벗고 자지를 잡고 질안으로 넣었다.
“아...흑...조아....”
주임이가 바르게 히프를 움직였다.
질액과는 다른 느낌의 액체가 아래에서 느껴졌다.
“아....으....으....”
주임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히프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하....흐...으.....하....”
“아....하....아.......아....”
“아.....으....흐...너...무....조....아....으...”
주임이는 페니스를 집어 넣은채 배지도 않고 히프를 밀착한 상태로 계속 비벼댔다.
“아....으....몰.....라.....자....기....아.....”
주임이 젖가슴이 터질 듯이 탱탱해졌다.
주임이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럭거렸다.
나는 주임이의 오르가즘을 위해 주임이 히프를 잡고 더 빠르게 비비도록 손에 힘을 주었다.
“아....아....으.....흐....하....하...”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져 갔다.
히프의 움직임도 빠르게 속도를 냈다.
“아...으...으...아....하....”
“아.....이.....씨......아.....”
주임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한 모양이었다.
“아....윽....악....악....아....하...”
“아...하.....으....으.....”
움직임이 둔해 졌다.
천천히 움직이다 내게 안겨들었다.
숨을 헐떡였다.
“아...으...”
“아....이...잉....히....힝...”
“아.....이....히....힝.....”
점점 숨을 고르게 쉬었다.
“자...기...사...정...안...했어...으....”
“응...”
“왜....애...?”
“니가 급하게 오르는데 어떻게 쫓아가니...”
“히.....”
“그리 하고 싶었어?”
“응...”
“넌 혼자 못살겠다...”
“히...자기가 있잔아....아...개운해...히....”
주임이는 욕실로 가 수건에 물을 묻혀 가지고 와서 페니스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사타구니, 허벅지도 닦아주었다.
“많이 묻었어?”
“히....보지마....”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다시 내옆에 누웠다.
“야..이거 봐라...”
“자기 왜?”
“너만 재미보고?”
“어떻게 해줄까?”
“알면서 묻냐?”
“히....미안....”
주임이는 페니스를 잡고 다시 빨았다.
귀두를 이로 물고 살짝살짝 깨물었다.
“아....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주임이가 내약점 아니 성감대를 다알고 있어서인지
고환을 들고 항문쪽으로 가면서 빨아댔다.
“아....우...욱...”
몸이 자동으로 뒤틀어졌다.
연신 빨아대니 정액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주임아 .....우...”
“나올거 같아...자기?”
“어....엉...”
그러자 입으로 빨아 제겼다.
“아....우....욱....”
정액이 자지끝에 몰리면서 온몸에 전율을 주면서 주임이 입안으로 몰려들어갔다.
“아....우....”
“커....어...컥....어...”
주임이는 정액을 삼키는 것 같았다.
“으.....휴....우.....”
길게 숨을 쉬었다.
주임이는 물묻은 수건을 가지고 와 자지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욕실로 입안을 헹구었다.
“히...히....히...”
“주임이 너 참 대단하다...”
“히....히...히...”
“참...내...”
“이젠 됐어...자자 ...자기야...히...”
“잠 다깨어 놓고 되긴 뭐가 돼?”
“난 됐거든...히...잠 참 잘 오겠다....”
주임이는 내팔을 당겨 팔베게를 하고
손을 가슴에 얹고 다리하나를 내 배에 걸쳤다.
주임이의 보지털이 내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이젠 잘 만하네....아...함...”
“그간 어떻게 지냈어...이러지 못해서...”
“참지...자기한테 주려고....히....”
“걱정된다...누가 데리고 살련지...”
“걱정마세요...난 아무나하고 하는 여자가 아니에요...”
주임이는 거머리붙듯 찰싹 붙어 한마디도 안지고 있었다.
“자기야...나 걱정하지 말어...난 자기 여자 잔아...”
“안보니 아나...”
“자기만 잘하면 돼...나는 걱정하지마...나 자기밖에 몰라....
자기가 날 자기 여자로 만들어 놨잔아.”
“으이구...”
“난 내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다른 남자랑 안 해 걱정마...”
말이라도 고마웠다.
날 정말 믿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서 뜨끔했다.
****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뭐라 형용할 수없는 찬사를 보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게중에 오타가 있고, 뛰워쓰기에 신경을 쓰고 있으나 스다 보면 여의치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읽어 주시는 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느 분은 쪽지로 좀 스피드있게 나아가 달라고 하시나, 미리 구상하고 초본을 써놓은 것에 일일이
살을 붙이고 떼고 다시 수정하고 하다보니 약간 길어졌습니다.
5부부터는 본격적인 갈등과 외전이 시작됩니다.
많은 기대해 주시고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뒤는 밝히지 않겠으나.......완성본을 메일로 보내달라는 분이 대여섯분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하며 완성되고 다시 수정을 보고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부를 기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섹스흥분제 올림-
아울러 수정부분이 있으시면 리플부탁드립니다.
주임이는 자연스럽게 가슴을 어루만졌다.
“주임아..”
“으...응..”
“나...있잔아...”
“응”
“주말마다 여기 올까?”
주임이가 몸을 일으켰다.
“정말?”
“응”
“나야 좋지...히...정말 올 수 있어?”
“그럼...아주 바쁘면 못오지만..먼거리두 아니잔아...”
“아이구.. 이뻐라....”
볼에다 입에다 마구 키스를 해댔다.
“내가 가고 싶은데...미대입시생들이 있어서...대입이 얼마 안 남아서...”
“그것두 그렇네...니가 오면 혼자 가는 거 왠지 좀 그럴거 같구...”
“그럼 토요일에 일없으면 금요일에 와”
“보구”
“이...히...히...”
주임이를 내 가슴쪽으로 당겨 누였다.
주임이는 머리를 내 가슴에 대고 누웠다.
“자기 고마워...”
“아냐...”
주임이는 손을 뻗어 페니스를 잡았다.
손으로 어루어 만지다가 위아래로 흔들었다.
어제 지혜와의 격렬한 섹스후에 풀이 죽어 있었는데
주임이의 손의 느낌으로 서서히 고갤 들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에 따라 페니스에 닿는 감촉이 달랐다.
같은 인간의 손인데...그것도 같은 여자 손인데 달랐다.
“자기야...”
“응”
“하고 싶어?”
“아니...”
“하고 싶으면 말해?”
“아냐...”
주임이는 계속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귀두를 잡고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점점 페니스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자기거 섰는데...”
“그냥 인사하냐고 그래...”
“인사?”
“응”
“그럼 나두 인사해야지...히...”
주임이는 아래로 내려가서 귀두를 살짝 물었다.
“아....아퍼...”
“아퍼?”
“응...”
“자기게 크긴 크나봐...”
“크기는...적당하지”
“아냐...크긴 큰것같아...내가...”
주임이가 말을 하려다 말았다.
뭔말을 하려고 하는지 안다.
전에 남자와 비교하는 것 같았다.
“다들 이래...”
주임이는 조용히 귀두를 입에 넣고 위아래로 용두질을 했다.
“그러지마...나 감당 안돼...”
주임이가 오랄을 하는데 그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까봐 이불을 덮었다.
주임이는 이불을 걷어 내고 다시 용두질을 했다.
“그만해...듣겠어”
“조용히 하잔아...”
“그래두...일루 와 봐...”
주임이는 입에서 페니스를 꺼내 잡고 날 봤다.
“옆에 누워봐...”
“왜에..?”
“그냥 ...”
주임이는 부시럭거리며 내 위로 올라왔다.
“이렇게? 히....”
“으이구...”
“그러구 가만히 자아...”
“쟤가 자꾸 날 찌르는데...”
“그래두 자아..”
주임이가 윗옷을 벗었다.
브래지어도 벗었다.
“생리만 아니면 하고 싶다....”
“좀 참어...나 봐 참고 있잔아...”
주임이의 젖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었다.
지혜 젖가슴만큼 아니 더 탱탱한 것 같았다.
그렇게 둘이 조용히 있었다.
조금있다가 문이 스르르 열렸다.
빛이 들어왔다.
친구 은지가 들어온 것이다.
주임이는 자는 척했다.
나도...
화장대에서 부시럭거리더니 한번 힐끗보고 나갔다.
그러자 주임이가 소리쳤다.
“야이 기지배야...들어올때 노크를 하던지 달라고 하던지...”
“미안해...호...호...”
“니가 미리 알아서 주지 그랬어”
“그러게...히...다 봤나?”
“손잡이 고장났어? 잠구지 그랬어?”
“고장났는지 안 잠구어져...”
화장대 의자를 문에 붙여 놓았다.
“이러면 안심하구 자두 되겠지...자아...재워줄게”
어깨를 토닥거렸다.
토닥거리던 내가 눈이 점점 잠겼다.
.
.
.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꿈결에 뭔가가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눈을 가늘게 떠 봤더니 주임이는 내 배아래에 머리를 누이고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눈을 다시 감았다.
다시 눈을 떠서 엿보았다.
주임이는 페니스를 빨면서 생리대를 찬 팬티를 만지고 있었다.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하고 싶어?”속삭이듯 말했다.
“우...웁...으...으...응..”
“일루와...”속삭였다.
내위로 올라온 주임이는 뜨거웠다.
“할 수 있겠어?”내가 물어보았다.
“하고 싶어...아...잉..”
어느 여자는 생리중에 성욕을 느낀다던데...
“괜찮겠어?”하며 손가락으로 친구있는 방을 가르켰다.
“잘거야...”
주임이는 일어나서 타월을 가져다 내 히프 밑에 깔았다.
생리중에 섹스라...
언제였던가...하두 꼴려서 생리중인 여자하고 한적이 있었는데...
주임이가 팬티를 벗고 자지를 잡고 질안으로 넣었다.
“아...흑...조아....”
주임이가 바르게 히프를 움직였다.
질액과는 다른 느낌의 액체가 아래에서 느껴졌다.
“아....으....으....”
주임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히프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아,,,,하....흐...으.....하....”
“아....하....아.......아....”
“아.....으....흐...너...무....조....아....으...”
주임이는 페니스를 집어 넣은채 배지도 않고 히프를 밀착한 상태로 계속 비벼댔다.
“아....으....몰.....라.....자....기....아.....”
주임이 젖가슴이 터질 듯이 탱탱해졌다.
주임이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럭거렸다.
나는 주임이의 오르가즘을 위해 주임이 히프를 잡고 더 빠르게 비비도록 손에 힘을 주었다.
“아....아....으.....흐....하....하...”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져 갔다.
히프의 움직임도 빠르게 속도를 냈다.
“아...으...으...아....하....”
“아.....이.....씨......아.....”
주임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한 모양이었다.
“아....윽....악....악....아....하...”
“아...하.....으....으.....”
움직임이 둔해 졌다.
천천히 움직이다 내게 안겨들었다.
숨을 헐떡였다.
“아...으...”
“아....이...잉....히....힝...”
“아.....이....히....힝.....”
점점 숨을 고르게 쉬었다.
“자...기...사...정...안...했어...으....”
“응...”
“왜....애...?”
“니가 급하게 오르는데 어떻게 쫓아가니...”
“히.....”
“그리 하고 싶었어?”
“응...”
“넌 혼자 못살겠다...”
“히...자기가 있잔아....아...개운해...히....”
주임이는 욕실로 가 수건에 물을 묻혀 가지고 와서 페니스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사타구니, 허벅지도 닦아주었다.
“많이 묻었어?”
“히....보지마....”
그리고는 샤워를 하고 다시 내옆에 누웠다.
“야..이거 봐라...”
“자기 왜?”
“너만 재미보고?”
“어떻게 해줄까?”
“알면서 묻냐?”
“히....미안....”
주임이는 페니스를 잡고 다시 빨았다.
귀두를 이로 물고 살짝살짝 깨물었다.
“아....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주임이가 내약점 아니 성감대를 다알고 있어서인지
고환을 들고 항문쪽으로 가면서 빨아댔다.
“아....우...욱...”
몸이 자동으로 뒤틀어졌다.
연신 빨아대니 정액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주임아 .....우...”
“나올거 같아...자기?”
“어....엉...”
그러자 입으로 빨아 제겼다.
“아....우....욱....”
정액이 자지끝에 몰리면서 온몸에 전율을 주면서 주임이 입안으로 몰려들어갔다.
“아....우....”
“커....어...컥....어...”
주임이는 정액을 삼키는 것 같았다.
“으.....휴....우.....”
길게 숨을 쉬었다.
주임이는 물묻은 수건을 가지고 와 자지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욕실로 입안을 헹구었다.
“히...히....히...”
“주임이 너 참 대단하다...”
“히....히...히...”
“참...내...”
“이젠 됐어...자자 ...자기야...히...”
“잠 다깨어 놓고 되긴 뭐가 돼?”
“난 됐거든...히...잠 참 잘 오겠다....”
주임이는 내팔을 당겨 팔베게를 하고
손을 가슴에 얹고 다리하나를 내 배에 걸쳤다.
주임이의 보지털이 내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이젠 잘 만하네....아...함...”
“그간 어떻게 지냈어...이러지 못해서...”
“참지...자기한테 주려고....히....”
“걱정된다...누가 데리고 살련지...”
“걱정마세요...난 아무나하고 하는 여자가 아니에요...”
주임이는 거머리붙듯 찰싹 붙어 한마디도 안지고 있었다.
“자기야...나 걱정하지 말어...난 자기 여자 잔아...”
“안보니 아나...”
“자기만 잘하면 돼...나는 걱정하지마...나 자기밖에 몰라....
자기가 날 자기 여자로 만들어 놨잔아.”
“으이구...”
“난 내가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다른 남자랑 안 해 걱정마...”
말이라도 고마웠다.
날 정말 믿고 있었다.
마음 한구석에서 뜨끔했다.
****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뭐라 형용할 수없는 찬사를 보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게중에 오타가 있고, 뛰워쓰기에 신경을 쓰고 있으나 스다 보면 여의치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읽어 주시는 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느 분은 쪽지로 좀 스피드있게 나아가 달라고 하시나, 미리 구상하고 초본을 써놓은 것에 일일이
살을 붙이고 떼고 다시 수정하고 하다보니 약간 길어졌습니다.
5부부터는 본격적인 갈등과 외전이 시작됩니다.
많은 기대해 주시고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뒤는 밝히지 않겠으나.......완성본을 메일로 보내달라는 분이 대여섯분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감사하며 완성되고 다시 수정을 보고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5부를 기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섹스흥분제 올림-
아울러 수정부분이 있으시면 리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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