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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이 될 여자 - 4부 - 4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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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0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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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 3장







내가 들어가서 씻었다.

페니스를 보고 ‘이놈 요즘 호강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지혜가 맥주를 들고 있다가 나한테 주었다.

가뜩이나 목이 말랐는데 고마웠다.

목을 축이고 베란다를 열어 제쳤다.

시원했다.

지혜는 춥다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담배를 거나하게 피우고 베란다문을 잠궜다.

섹스후의 남자의 기분...

한 여자를 정복해서 만족감을 주었다...그것이 뿌듯함인가?

지혜 옆으로 들어가 길게 누었다.

한파을 뻗어 팔베게를 해주었다.

좀 부끄러운 듯 머뭇거리다 살며시 다가와 팔을 벴다.

지혜 손을 잡아 내 가슴에 얹었다.

지혜는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안으로 손을 넣어 지혜 젖가슴을 쓰다뜸었다.

그제서야 내가슴을 쓸어 담듯이 만졌다.

“지혜야...”

“네에”

“네에 하지말고...”

“....”

“응 해봐”

어린애 말을 가르치듯이 지혜를 다루었다

“지혜야..”

“으....응”

“그래...그거야...”

“정말 이래도 되...요?”

“앞으로 요자도 빼고, 저어...라고도 하지말고 정 부르기 힘들면 오빠라고 해..좋잔아...”

“에...이....”

그러면서 내게 찰싹 달라붙었다.

“음....오빠?”

“응?”

“흣....오빠는 여자 경험많아?”

“왜 궁금해?”

“그건 아니지만...”

“그런거 묻는게 아냐”

“피...이”

“너 피부가 예술이다...”

“나?”

“응”

“한 피부 하지...”

이제는 농담까지 했다.

“잘 관리해 둬. 누가 좋아하잔아...”

“몰라...”

지혜손을 내 페니스쪽으로 가져 갔다.

“앞으로 나하고 자면 이렇게 하고 자...알았지...”

“아...이....”

“꽉 잡어. 그래야 니거 돼”

“근데 오빠...징그럽다.”

“이게...?”

“머시라...요것이 니 여기 기쁨조인데...”

지혜의 질을 찔러가며 말을 했다.

“근데 오빠...난 오빠거 들어 올때 아프줄 알았어”

“그래?”

“처음에 뭔가 꽉 끼는 느낌들고 나서 좀 아프더니 그다음부터 정신이 없더라”

“너 아까 징그럽다는 이거 빨았어 야...히...히..”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지...뭐”

“참..내가 니 요기 빨아주니간 어떠티?”

“몰라...”

“궁금해 말해 봐 봐...”

“몰라...”

“에..이...”

“음....밑이 빠질 것 같구 온몸의 피가 거기에 다모인듯하구...머리가 빙빙 돌구..”

“짬뽕현상이네...히...히...”

“오빠두 그랬어...내가 입으로...”

“그럼...지혜야 앞으로 내가 계속 오랄 해 줄까?”

“모..올...라...”

내가슴으로 파고 들면서 페니스를 움켜 잡고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안에서 보여?”

“아...니”

“그냥 이렇게 잇을께”

지혜는 내 배아래 부분에 머리를 누이고 자지를 만지작 거렷다.

다시 슨다...

요즘 여복이 터져서 페니스도 신이 난 모양이다.

“어...오빠...다시 슨다...”

“니가 승질나게 구니깐 얘가 승질났나 보다...”

손을 뻗어 방안 전등을 켰다.

그리고 이불을 걷었다.

“어머나...오빠....”

“이리봐야 잘보이지...”

아까처럼 누이게 했다

지혜 다리쪽에 이불을 덮어 주었다.

지혜는 다시 발기 된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 위아래로 흔들다 귀두를 유심히 보았다.

“이게 내안으로 다들어가?”

“그럼...”

“어...휴...”

내가 배에 힘을 주어 자지를 깔딱거리게 했다.

“어머...우...히히히...”

“인사하는거야...”

지혜는 페니스에 혀를 살짝 대어 보았다.

나는 지혜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귀두를 자기쪽으로 하더니 혀로 터치를 하다가 혀로 한바퀴 돌렸다.

“지혜야 너 그러다 큰일나...”

“무슨 큰일?”

“그러다 코피나...”

“피...이...”

그러다 고환을 잡고 만지작거렸다.

지혜가 고환을 만져주니깐 페니스에 더 힘이 들어가 단단해져 갔다.

손을 뻗어 지혜 히프를 만졌다.

매끄러운 히프...감촉이 좋았다.

히프한쪽이 한손에 다들어왔다.

“오빠 손 까칠하다..”

히프를 살살 아기 머리 만지듯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지혜가 다리를 꼬았다.

그러면서 히프를 내쪽으로 올려주었다.

더 만져달라고 하는 행동이었다.

고개를 돌려 보니 항문이 보였다.

그밑도 보였다.

몸을 옆으로 돌려서 히프에 키스를 했다.

“오빠....아.....잉...”

‘에이..하는 김에...’

몸을 일으켜서 지혜를 엎어지게 하고 등을 쓸어주었다.

지혜는 팔을 팔짱껴서 베게삼아 얼굴을 누였다.

등을 쓸 듯이 쓸어주었다.

“음.......음.....”

다시 등부터 다리까지 쓸어주었다.

“음.......음.....”

발가락을 올려 입안에 넣었다.

지혜는 감이 오는지 발에 힘을 주었다.

“지혜야...”

“응 오빠”

“지금부터 좋으면 좋다고 말해”

“몰..라...”

“그리구...소리를 지르고 싶으면 질러”

“오빠는...”

발가락을 다시 빨았다...

“아....음.....음....”

“조아?”

“응....조아....”

발가락 하나 하나를 빨아주었다.

종아리를 애무하고 무릎 뒤를 빨아주었다.

“오빠....아....하....”

“오.....빠.....아.....으....”

다리를 뒤틀려고해 잡냐고 힘을 들였다.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지혜를 바로 누였다.

다리를 벌려 높게 들고 허벅지 안쪽을 빨면서 점점 질 쪽으로 들어갔다.

“아....으.....조....아....오빠.....”

들고 있는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듯 떨고 있었다.

다른 한쪽다리도 질쪽으로 가면서 빨아주었다.

“아....윽.........몽...롱...해...져....아....”

다리를 약간 내리고 좀 더 벌렸다.

사타구니를 집중적으로 빨았다.

지헤는 다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높였다...

“아....으.....아...으....윽.....”

“아.....으...오....빠....너...무....해....아.....으...”

질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빨아주었다.

룸에 있는 등을 다 켜놔서 지혜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지혜 보지는 뽀얬다. 거의 남자들 경험이 없는듯했다.

질액을 손에묻혀 지헤 입으로 넣었다.

“아...이....”

“니거에서 나오는 거야...”

“오빠....잉....”

냄새가 아주 요염스러웠다.

지헤를 끌어 침대에 걸쳤다.

다리를 침대아래로 내리게 하고 질을 손으로 넓혔다.

거기에 구슬이 숨어있었다.

구슬을 손으로 누르니깐 쏙 올라 왔다.

혀로 빨아들이니깐 지혜가 벌떡 일어나면서 비명을 질렀다.

“아...윽!”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지혜는 몸을 뒤틀며 비명만 질러댔다.

“오빠 그....만....그...만....아...윽...”

“좋지?”

“아....윽...너...무...조...아....죽...을...거...같...아”

계속 빨아댔다.

“그만.....숨을...못..쉬...겠어...오....빠...”

구슬을 제자리에 놓고 질을 벌렸다.

방금전 섹스만 아니라면 분홍색에 가까운 질이었다.

섹스로 인해 뻘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구슬을 빤 덕택에 질액이 축축하게 나오고 있었다.

그질액을 혀로 찍어 질액을 늘렸다.

질액을 입안에 잔뜩 넣어 지혜와 키스를 했다.

지혜 입안에 지혜 질액을 넘겨주었다.

“맛있지...?”

“아...하...으...으...응”

“니거에서 나온 거야...”

“아...으...몰...라....맛,...있어...”

벌린 질에 혀를 밀어 넣고 휘저었다.

“아....엄....마....엄.....마.....아....”

“나.....어....덯.....게...해....엄.....마....”

“아.....아......으.....아....아....으....아”

지혜는 내 오랄 섹스에 아주 맛이 갔다.

지혜를 왕창 달구어 놓고...말했다.

“그만 할까?”

“아....으.....니.....아....”

“뭐라구...?”

“아...니......으....”

“그럼...니..가.해...봐....”

지혜한테 자지를 맡겼다.

지혜가 자지를 잡고 귀두부터 빨기 시작했다.

“쭈...우...웁....쭈...쭙...”

기술도 없이 빨아대기 했다.

“지혜야...이게 뭐야..”

“몰....라....”

“말안하면 안한다”

“아...이......”

“얼른....”

“오...빠...자....지...”

“좋으니?”

“어,,,엉,,,”

그러면서 열심히 빨아 댔다.

“지헤야...할까?”

“으...응. 해 줘”

“어디에?”

“여...기...오빠...야...”

“거기가 어딘데?”

“내....보...오....지...에....”

“그래 말 잘듣네....”

일어나서 지혜를 엎어놓고 히프를 들게하고

뒤에서 자지를 잡고 힘차게 곶았다.

철철 넘치는 질액덕택에 좀 뻑뻑했지만 잘들어 갔다.

“오...빠...아....아...악....”

집어 넣자마자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으....으...아...”

“아....아....오....빠......아.....으....”

천천히 움직였다..

“아......으......”

“지혜야...내거 어디있어?”

“아.......으...내,,,보,,,,,지....에.....”

“뭐가?”

“오.....빠....자....지....?”

뒷치기를 강하게 박아댔다.

지혜는 거의 쓰러질 듯 어깨를 뒤틀며 쾌감 속에서 온몸을 던지고 있었다.

주임이가 이렇게 원색적으로 했다.

지혜한테 그리하라니간 지혜가 더 강한 자극을 받은 듯했다.

나는 정액을 지혜 보지에 뿌리기 위해 빠른 속도로 박아댔다.

“아.....으....어....엄....마....오....빠,....아....”

“으....윽.........아....오.....빠.....아.....”

지혜 다리를 붙이듯이 모았다.

더 강한 자극을이 왔다.

지혜의 질벽에서 우툴한 느낌이 자지 귀두에 전달되었다.

지혜는 시트를 감아쥐고 울부짖었다.

“오......빠.......그....만....아......”

“그....만....해?”

“아......니.....이....아.....아.....윽,......”

“오......빠.....나.......숨....마....막.....혀.....아.....”

“내...자...지...조...으....니?

“아......앙.......엉......조.....아.....”

“아,,,,,어,,,,,,어,,,,,...엉.....”

“오....빠....나....이....상.....해.....아.....”

“보....오....지....가.......”

“아.....윽......학.......우...욱....”

“아...악!!!..아....아항.......”

사정을 했다.

지혜 보지에 두 번째 사정을 했다.

지혜도 절정의 순간에 내 정액을 받아 자지러듯이 비명을 질렀다.

자지를 조금 더 움직인후에 얼른 빼서 지혜 보지를 빨아댔다.

“아....우.......하...아....”

입안으로 정액과 질액이 범벅된 채 들어왔다.

강하게 빨아 지혜 보지를 빨며 그안에 있는 걸 빨아댔다.

“오....빠.......오.....빠....아....”

그리고 지혜와 키스를 했다.

지혜한테 입안에 있던 걸 주었다.

지혜는 숨을 삼키며 목으로 넘겼다.

“우...웁....커...어....컥....”

“우....웁...웁....오.....빠......”

“오.....빠....사...랑....해....”

지혜가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오...빠....아....안....아...줘...”

지혜를 포근히 안았다.

지혜는 날 힘껏 안았다.

“오...빠....”

“오...빠두...하...날 사랑하...지?”

“으....응...”

섹스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일순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이란 것도 모르는 상태를 사랑하는 상태로 만드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숨을 다 고른 지혜는 내게 키스를 했다.

“오...빤...내꺼야...”

또한 섹스는 누구의 소유가 되기도한다.

지혜는 아까와는 달리 폴짝 일어나 욕실로 가 샤워를 했다.

그래...섹스는 수치를 없애기도 하지...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지혜는 아래를 타월로 가린 채 나왔다.

큰 사발을 엎은 듯한 젖가슴이 탱탱하게 솟아오른걸 내보이며...

“샤워하고 올게”

“응...”

섹스는 사람을 저리도 친숙하게 만든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지혜는 침대를 말끔하게 정리하고 있었다.

홀딱 벗은 채로...

뒤로 항문과 질이 보였다.

정리하는 지혜를 옆을 지나치다 슬쩍 만져주었다.

“아...이...오...빠...”

정리를 다 끝낸 지혜는 침대위로 폴짝 뛰어 올라오더니 내게 착 달라붙었다.

“이....히....히....오....빠...잉...”

전에 없던 애교를 부렸다.

그러면서 가슴을 마구 문지렀다.

“지혜야....”

“응...오빠...”

“너 방금 섹스할 때...”

“응”

“자지..보..지..찾으며 섹스한거 알지?”

“히...히..으...응...”

내가슴에 더 붙으며 지혜가 대답했다.

“그러니깐 더 좋아?”

“몰...라...”

“말해봐...”

“으...응....”

“우리 앞으로 혹...시 섹스하게 되면 그리 할까?‘

“아...이...오...빠...”

“섹스는 서로 잘 맞아야지...”

“하긴...히...히..”

“그리할까?”

“몰...라...”

“좋긴 좋았어?”

“으...응...”

“처음보다?”

“응....”

“어땠는데?”

“아...이...비밀...”

“알았어...”

지혜는 연신 내가슴을 부비며 떨어질 줄 몰랐다.

“오...빠...”

“응”

“오빠는 그렇게 하는거 싫어?”

“아니...”

“오빠두 좋지?”

‘오빠두’...그럼 지혜가 좋았단 말인데...

“그럼...원색적이고 얼마나 좋아..더 흥분되고...”

“그러치...오빠”

‘이거봐라’...놀라운 애인데...

“그럼...지혜 너두 좋았구나...?”

“응....히....히....”

“다음에 혹 하게 되면 우리 둘은 원시적으로 하자...”

지혜는 대답대신 입술에 키스를 했고 날 더 힘껏 안았다.

“그리구 지혜야...”

“응..오빠”

“잘때는...”

“응”

“이렇게하고 자아...알았지?”

지혜 손에 내 페니스를 쥐어주었다.

“응...히...”

지혜는 전과 달리 쥐어주니깐 덥썩 잡아쥐고는 조물락 거렸다.

“아...편하다...”

여자들은 섹스를 실컷 만족스럽게 풀고 나면 다들 저랬다.

지혜의 가슴에 손을 얹고 만지면서 나른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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