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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첫사랑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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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0-01-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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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첫사랑



내이름은 오가노 유미.중2에 오르는 여자아이다.어려서부터 사촌인 타쿠마 유키는 약혼자가 있다.타쿠마 유키는 여자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아름다운 외무의 멋진 소년이었다.21세기에 무슨 정혼자냐고 하겠지만 난 유키를 본순간 처음부터 반했었다.5살이던 해에 타쿠마 유키를 처음 봤었다.그사람은 그때 중학교 2학년이었다.얼굴과는 다르게 남자다운데다가 싸움도 잘했다.싸움 때문에 학교에 말썽을 부렸었고,그사람이 학교 방학때 우리집에 일주일간 찾아온적있었다.그때 오빠라는 느낌보다 언니에 가까웠다.친하게 지냈고 목욕도 같이 했다.비록 짧은 1주일간이었지만 분명히 난 타쿠마 유키에게 관심이있었다.점점 그게 짝사랑이 될줄은 몰랐다.우리집은 분가이다.유키의 집은 본가로 분가의 여성이 본가의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당연했다.분가사람들은 전부다 꽃미남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여성적이다.잘생긴 것은 뒤로하고 다들 한 미모하기 때문에 여자인 내가 봐도 멋진 미남들뿐이었다.특히 나의 큰 삼촌이자,시아버지인 타쿠마 카즈키씨는 56세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미남이다.타쿠마 유키에게 느끼는 감정은 아마도 그것일것이다.타쿠마 유키는 어찌보면 아에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사람이 내 남편이라고 확정된 것 같았다.그리고 오늘 타쿠마 유키가 결혼전에 나와 같이 살기 위해서 집으로 온다는 것이다.내가 중학교 졸업하면 유키와 결혼하기 때문에 그렇다.1년간 연애기간과 동거기간을 줘 서로 아무탈없이 지내게끔하는 집안의 방침이다.나는 몇일전부터 본가에서 준비해준 신혼집인 멘션에 먼저 입주해 있었다.타쿠마씨의 이사짐은 그사람이 오면서 같이 오기로 했다.어머니는 이사한날 날 안방으로 불렀다.그리고 어머니가 신신 당부를 했다.



“너 만약에 임신하면 않된다.너 임신하면 학창생활이고 뭐고 없어져!”



“엄마.”



침대 옆에 있는 서랍장을 열으시더니 내모난 상자를 꺼내셨다.그안에 내용물을 꺼내서 봉지를 뜯어보였다.그리자 고무같은게 나왔다.



“이것은 콘돔이라는 것인데.너 이거항상 타쿠마군에게 사용하게끔 해야해.”



“첫날부터 그거 하라고?”



“당연하지.어떤상황이 올지 모르니 준비해둔거야.콘돔은 그 서랍안에 싸이고 싸였으니 걱정하지마.”



“엄마~!”



라는 말을 했다.엄마는 별쓸데없는 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밖에 차임벨소리가 들리자 난한걸음에 달려나갔다.문을 열고 타쿠마군이기를 바랬지만 엄청난 글레머의 여성이 서있었다.긴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머리는 등을 넘어선 길이였다.나보다는 몇백배 미인의 여성이었다.누군가하고 머릿속의 기억을 찾아봐도 누군지 알아 보지 못했다.



“누구세요?”



“오가노 유미?”



“그런데요?”



머릿속에서는 혹시 타쿠미의 여자인가?아니면 누구지 머릿속이 복잡했다.큰키의 멋진 미녀가 이곳에 무슨일인가 했다.그러자 그녀가 나를 번쩍 양팔로 않고는 키스를 했다.나는 동태눈이 되서 놀라고 말았고 떨어지려고 발버둥 쳤다.겨우 입술이 떨어졌고 나를 다시 끌어않았다.숨이 막힐 것 같았다.내기가 150센치이지만 이여자는 180은 넘어보였다.그녀는 날 안고는 무슨 남자같은 힘이었다.첫키스를 생판 모르는 여자에게 받았다.그것도 강제로거기다가 그녀의 하체쪽에 굉장히 불쾌한 느낌의 것이 몸을 다았다.딱딱한 것이 원피스 스커트안에서 꿈틀데는 것 같았다.뭔가하고 생각했지만 분명히 여자에게는 있어어서는 안될것이 내몸에 다으니까 기분 나빴다.전에 만원전철 안에서 변태아저씨의 자지라 불리우는 것을 만졌을때 느낌이었다.나는 있는 힘것밀어제쳐버렸다.스커트 위이긴 해도 상당히 큰 남자의 자지가 불룩했다.거친 숨을 쉬면서나는 따졋다.



“당신 뭐야?”



“당신 뭐냐니?”



“당신 뭔데 왜 나한태 이러는거야?”



“날 몰라?”



“당신같이 더럽고 변태스럽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남자 누군지 몰라?”



“나야 타쿠마 유키야!당신의 약혼자~!”



“말도 않되...”



나는 충격일 수밖에 없었다.분명히 남자로 알고 있었고 아무리 여자같아도 여자도 남자도 아닌 INTER SEXUL이라니?저사람이 내 남편?난 타쿠마 유키를 보면서 앞으로 쓰러졌다.



정신을 차리니 안방이었다.난 이불을 걷어내고 혹시나 하고 옷을입었는지 않입었는지 확인 했다.다행히 아까 그대로 입고 있었다.나는 황당하게 자기를 소개한 타쿠마 유키를 찾아나섰다.타쿠마 유키는 금방 찾을수 있었다.부엌에서 저녁을 준비중인 타쿠마를 찾자 마자.난 안방으로 끌고 들어왔다.그녀는 당황한 듯 했다.나는 안방으로 끌고 들어와 일단 그녀(?)를 안쳤다.무릅을 꿇고 마주앉은 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진짜 타쿠마 유키씨에요?”



“네.”



“증거를 보여줘요?”



“네.”



하면서 그녀가 지갑에서 꺼내서 보여준 것은 어렸을때 나랑 같이 찍은 사진과 그녀의 운전 면허증이다.분명히 내가 어렸을때 같이 가지고있는 사진과 같은 것이다.그리고 타쿠마 유키가 맞다.



“그럼 당신 그 흉측한 남자의 물건은 뭐에요?”



“어머 몰랐어요?”



“네?”



“본가의 남자들은 전부다 이래요?”



“네~?”



그녀의 말은 나를 더욱더 혼란스럽개 했다.그녀의 설명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타쿠미가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당주가 되는 사람들은 전부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요.남자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고,여자의 몸과 미모를 가지고있지요.타쿠미가의 당주는 결혼할 상대를 당주의 아이가 태어난날 정해요.그렇게 정해진 분가의 남자는 본가의 여자와 결혼했고 태어난 사람이 당신이에요.난 여자도 남자도 아니지만 아이도 가질수 있는 생식기능까지 가지고 있지요.하지만 나쁜 것은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발기된체로 선다는 것이지요.이렇게요.”



하고 말하면서 그녀는 일어서서 스커트를 들어올려보았다.난생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두깨는 애호박만한데다가 길이는 마치 오이같았다.까딱 까딱 거리는 자지를 난 멍하니 처다보았다.너무 큰 자지를 본순간 나는 할말 없었다.아빠와 목욕했을때 본것보다 컸다.어렸을때도 그녀(?)와 목욕하면서도 몰랐던 것이다.나는 내자신아 멍하니 보고있는 나자신을 자각 했다.



“얼른 스커트 내려요?”



“네?”



“스커트 내려요?”



“왜내려요?”



“보면 몰라요?”



“유미가 이해가지 않은데?”



“무슨말이에요?”



“당신도 배웠을거 아니에요?”



“네?”



“난 당신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과외선생님들에게 배웠어요.여자를 즐겁게 한다던지 여러 가지를 배우면서 컸는데 당신은 남자하고 훈련하지 않았나요?”



“무슨~!”

나는 발끈하고 일어섰다.그도 그럴것이 남자경험도 없는데다가 혼자서 만진 경험도 없다.그런데 저사람은 계속 들이대고 있었다.나는 뒤로 도망치면서 고개를 돌렸다.그녀는 내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스커트를 내렸다.난 제대로 앉아서 그녀(?)대화를 이었다.



“그럼 신혼생활을 위해서 당신은 다른여자들과 관계를 가져왔다는거네요?”



“네.이곳에 오기전에도 송별식이라고 과외선생님들 3분이서 저를 위해서 마지막 수업을 했어요.너무 끝내주는 기분이었어요!”



나는 소름이 돋았다.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지만 저런 저질스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 3명의 과외 선생님 말고 다른 분들도 많이 몸을 알아요!”



“얼마나~~!”



“20명 정도~!”



“20명~!”



놀라고 말았다.어질 어질했다.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이야기 하는 그녀의 말은 나를 할말 없게 했다.유키는 일어서서 준비하던 저녁을 한다고 말을 하고 부엌으로 들어갔다.나는 헨드폰을 집어들고 화장실로 갔다.나는 헨드폰 단축키를 눌러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



하고 난 소리를 질렀다.



“타쿠미군이 왔구나.”



아무런 일 없다는 듯이 무심한 어머니의 음성이었다.



“어떻게 된거에요?”



“보는 대로다.”



“결혼할 사람이 하필이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터 섹슈얼이라니!”



“IS가 어떻다고!”



“싫어요.이결혼.”



“어쩔수 없어.”



“왜요?”



“넌 이제 타쿠마라는 성을 이을 사람이기 때문이야.”



“엄마~!”



“약혼자이잖아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결혼할 사람이야.”



“난 학교도 포기 하라고요?”



“아니 학교는 다녀,하지만 아이는 가지지 마.”



“왜요?”



“아이를 가지면 엄마의 언니처럼되!”



“네?”



엄마의 언니 바로 이모를 이야기 하는것일것이다.이모도 나처럼 타쿠마군의 아버지 즉 큰아버지와 결혼했다.하지만 결혼을 했을때 나이는 15살때.즉 타쿠마가 생기자 마자 결혼 했다는 것이다.이모는 엄청난 미모와 인기를 지닌 미녀였다고 한다.하지만 이모를 생각하라는 엄마의 말은 대충생각이 들었다.



“알았어요.”



“잘생각했다.”



“나중에 따질 것은 따질거에요.”



“알았다.”



나는 헨드폰 통화정지버튼을 눌렀다.이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라는 어머니의 말이었다.나만 몰랐다는 것이 답답했다.나는 옷을 벗고 목욕부터 했다.욕조는 원래 있던것과 다르게 이인용으로 만들어지 욕조였다.나는 물을 받고서는 옷을 벋고서욕조에 들어갔다.일부로 차가운 물을 받았다.난 항상 힘든일이 있을때나 그럴때 춥던 덥던 난 찬물로 목욕한다.아직 3월초라서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힘들때 해결하는 방법이다.나는 내가 처한 상황이 뭐가 뭔지 머리만 아팠다. 드르륵 하고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타쿠마 유키가 문을 열고 알몸으로 들어왔다.



“나가~!”



나는 근처에 있는 샴프통을 던졌다.날아온 샴프통을 피하면서 유키가 놀랬다.



“왜?”



“결혼할 부부라도 같이 목욕하는게 어디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부부잖아?”



“난 아직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고요!!”



“부부는 다 이런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누가 가르처준거에요.”



유키는 내가 화내자 미닫이 문을 닫고 나갔다.이런 생활을 일년을 해야 한다니 답답했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좀 독특한 작품을 쓰기위해서 노력좀 해봤습니다.이작품의 배경은 원래 판타지 세계였는데

차라리 배경을 일본으로 바꾸자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이야기를 좀 늘어나고 말았네요.우리는 쉬메일이라 불리우는 양성을 가진 사람들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봐왓지만 전 수술이 아닌 실제로 태어날때부터 두가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제주변에서 알고 답답했습니다.남자도 되고 여자도 되는 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양성구유를 가진 사람의 이야기라고나 할까요?하지만 실제로 아이를 갖게 하거나 갖지는 못한다고 하더군요.생리도 하고 몽정도 하는 정상적이지 않지만 분명히 사람입니다.다음 이시간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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