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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금지된 즐거움에 대하여 - 사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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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20-01-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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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는 기말고사가 끝났다며 술이 취해 돌아 왔다. 원래 술도 잘 못하는 데다 피곤한지 몸도 잘 못 가눌 상태로 들어와 자기 방으로 들어가 쓰러져 잠이 든 것 같았다. 부모님은 할아버지 제사라 지방에 내려가 계셨다. 난 갑자기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누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평소와 같이 누나의 아랫도리를 바라보고 둔덕을 쓰다듬으며 자위라도 할 요량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희미한 달빛아래 누나의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는 다가가 앉았다. 잠옷을 살짝 걷어 올리자 하얀 팬티가 눈앞에 드러났다. 두툼한 언덕 위에 작고 부드러운 팬티는 사촌누나의 둔덕을 꽉 누르고 있었고 그 옆으로 검은 털 몇 가닥이 보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미 팽창하여 터질 듯 했고 난 내 팬티를 내리고 단단한 물건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야만 했다. 난 떨리는 손을 뻗어 둔덕 위에 가만히 얹어놓았다. 손바닥은 땀이 끈끈히 배어나왔고 부드러운 면 사이로 거친 털과 푹신한 지방이 느껴졌다. 사촌누나는 피곤과 술에 취해 아무런 미동도 없이 가볍게 코를 골고 있었다.



이전에도 여기까지는 만져본 적이 있지만 더 이상 나아가려니 갑자기 깨어나면 어쩌지, 사촌누나의 보지를 만져도 되는지 하는 걱정과 죄책감이 스쳐지나갔다. 하지만 걱정도 잠깐 내 손은 이미 고무줄부분을 들쳐 올리며 그 속으로 손바닥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거친 음모가 손 끝에 느껴졌고 내 자지는 용트림하듯 끄덕이며 끈끈한 액체를 분비하기 시작했다. 숨이 컥컥 막혀 왔지만 잠시 부드럽게 불두덩 부분을 쓰다듬으며 야릇한 정복감에 빠졌다. ‘이 보지는 내꺼야, 아 아름다운 내 누나의 보지는 내꺼야...’ 생각보다 여자의 보지에도 털이 많았다. 거칠거칠한 느낌과 물렁하고 탄력 있는 누나의 보지 언덕은 나를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이것도 잠시 사촌누나의 반응이 없자 점점 더 욕심이 나며 깊이 손을 넣어 보고 싶어졌다. 여자의 보지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너무나 궁금하고 흥분이 되었다. 손이 더 깊이 내려가자 손가락 끝에 뭔가 단단한 것이 닿으며 그 순간 사촌누나 몸이 움찔하는 것 같았다. 난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다가, 누나의 반응이 없자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더 아래로 밀어 넣어 보았다. 좁은 팬티 안에서 손을 움직이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난 다시 몸을 일으켜 누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커다란 엉덩이에 걸린 작은 팬티가 쉽게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한참동안의 실랑이 끝에 검은 숲과 검붉은 입술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난 벗겨진 팬티를 습관처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고는 옆에 던져 놓았다. 이제 누나는 실오르라기 하나 남기지 않고 그 육체를 내 눈앞에 내놓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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