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정민이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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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5회 작성일 20-01-17 13:16본문
일상 11-4( 정민이 이야기)
"....야...이경만이....???...."
"......은민이 선배......"
"....너 씨발놈아 그거...손에 든거 뭐야....."
"....네...???...이 이거....."
"....너 새끼....그 거 줘봐...."
"...어..??...혀형있잖아요...이이거 제돈아니고....우리 엄마돈인데요..."
"...씨발놈이....야이 씹새끼야.....군대가기전에 빌려간돈 언제 갚을거야....벌써 3년이 넘어
간다. 개새끼야....."
"...그게 있잖아요......"
"....이게 오냐 오냐...해주니깐....거지 동냥주냐....엉...???..."
".............아니요...그게...."
"...야이 양아치 새꺄.....너처럼 부모잘만나 잘쳐먹고 잘사는새끼가....나처럼...뼈빠지게
먹고 살려는 불쌍한새끼...돈을 뜯어먹어...야이 호로새끼야....."
".....제가 다 줄려고 했었는데요......"
"....잘들어....너 미애년한테 내말 똑바로 전해....성질나면...넘겨버릴거니깐..행동....
똑바로 하라고....어떻게 된게....똥은 똥끼리 뭉친다고....그년이나 그놈이나...
에구 개 양아치 새끼........아나...아나...."
"....그렇다고...사 사람 머리를 치세요....."
"..네가 사람새끼냐...???...이동네 사람들한테 다물어봐라..이 씨팔놈아...너를 사람새끼로
보는 놈이 있는가 ???....선배라는 이유로..좀 받아줬더니...이 씨팔놈이...."
"...갚으면 되잖아요...갚으면....."
"....아나...더 짖어....더 짖어....너는 안갚아도 되 새꺄...내가 알아서 받을테니깐....
아나...아나...더 짖어 봐라.....개 호로새꺄....."
아씨팔 하필 이때....은민이 형을 만나냐....씨팔 치고 도망갈수도 없고....하였튼 이새끼는 나만
보면 못잡아 먹어서 난리다. 아나 뽕이다...나는 뒤돌아서 가는 은민이 새끼 뒤에다가 엿을 먹여
주었다. 이런 씨팔 도로......아 어떻게 하지....???.....맞아...이럴때는......큰누나한테.......
나는 얼른 핸드폰을 꺼내서....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누나 나야.........."
"...경만이구나....어쩐일이니...네가 다 전화를 하고...."
"...히히히 있잖아...누나...내가 있잖아....책좀 사야되는데 도 돈이 좀필요해서.....
아빠 오면....갚을테니깐...돈좀 빌려주라......"
"...돈...???....알았어....근데...그냥은 안되고...아르바이트좀 해라....."
"...아르바이트....???...알았어...그런데 선불좀 줘......"
"...호호호호....오늘와서 좀 도와주면....일끝나면 줄께......"
"...나...시....아니...삼십만원 필요한데....???...."
"......삼십만원...???....그럼....오늘 와서 좀 도와주고....내일 까지 도와줘...그럼 줄께..."
"....나 지금 당장 책사야되는데.....돈은 지금줘....."
"...싫음말고...돈은 내일 점심때 줄께......"
"...안되는데....."
"...그럼 미안하다."
"...아...아알았어...내가 참지 뭐....지금 갈까....???..."
"...응..??..지금말고...이따 저녁시간에 와....가게에서 저녁먹고....같이 물건좀 정리하자..."
"...알았어......지금 갈께....."
"...그래......."
지금 주면 얼마나..좋아...게임방에서 게임이나 좀더 하다가 가야되겠다. 그래도 여자라고..
목소리는.......그러고 보니....큰누나 가슴도 끝내주는데..그리고[email protected]$....아후...오늘..왜이러지...
매형이랑 이혼했다고했는데... 참 좋은 형이였는데.....누나도 성격참.......내가 군대에 있을때
니까....이혼한지 2,3년된것같은데....킥킥킥.....남자없으니....자위하려나...???..오이로 할까...
가지로 할까..??.아니면...애인이..거기에....에휴.그거 그냥 가지고 있을껄...딸딸이칠때 딱좋은건데..
아씨팔...오늘은 왜 이러게 꼴리지.....미애년은...좆나게 튕기고....어디 노는 년없나....???......
재수없게도 노는년을 찾지못해서...나는 피씨방에서 겜을 했고....겜을 하다보니...좀 늦게 가게에
가게 되었다. 가게에 가보니.....큰누나와....미스리라고..쪼그만년이 가게를 보고있었다. 배고프다고
하니 누나가 오천원을 줘서....햄버거 하나 사먹었다. 오랜만에 이시간에 길거리에 나온것같다.
이시간엔 항상 피씨방에서 겜을 했었는데.......에고...저 빨통좀 봐라...끝내준다. 그냥 내놓고
다니지.....아씨팔....아까부터 괜히 꼴리기 시작하니깐...하루종일.....아까 괜히 엄마 젖을
만져가지고....에고...........햄버거를 먹고....누나랑 같이 가게를 정리하면서..도....나는 도대체가...
화장품가게라서 그런지...누나는 제법 섹시하게....내가 그렇게 봐서 그런가....???...짐을 들어올릴때
그리고....바로 앞에 마주 설때마다.....저 빵빵한 젖가슴....어흐흐흐...까아만 유두.....정말 탄력적이고
풍만한데....그거 그냥 두손으로.....어디 모르는척하고....
"...어휴...뭐하는거야....."
"...엉...???....아니...이거 들다가... 넘어져서......"
"....힘드니까....얼른 좀......."
"...아 알았어......근데...누나 가슴 엄청 빵빵한데....."
"...뭐..???...호호호....그럼....누나가 얼마나 섹시한데......"
"......맞아....엄청 끝내주게 생겼지......"
".....호호호호....어때....???.....이정도면.........."
히유.......저걸 그냥.....확..침이 다 꼴깍 넘어간다. 아쉽다. 너무나 아쉽다. 누나만 아니라면....
아니....누나면 어떤가....아무도 모르면 되지.....친구새끼들이 그러는데....아줌마 맛이 제일
끝내준다는데.......그때...독하게 마음먹고...함 먹어볼껄.......에고....아직도 두눈에 선하네...
근데 나는...왜 이렇지...??...히히히....왜 이렇긴....아빠가 그러니...나도 그렇지.....언제한번
날잡아서......저걸.........아니야.....기왕 이렇게 된거....오늘한번 날잡아...???...알게 뭐야....
그때처럼.....그게....아직도 있으려나......아빠 방만 열수있으면....아냐...내기억에...분명히
그 냉장고 위에다가 놔둔거 같은데.....이따가서....흐흐흐......이번에는...... 이런저런 생각에
시간은 벌써 흘러가고....나는 누나를 보채서....서둘러 물건정리를 마친후....누나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차안에서도...나는 안전벨트를 맨...누나를 보면서....웬지모를 기대감에......
킥킥킥....꼭 뭘한다기보다는...그냥....그냥...그때 그것을...그모습을...다시한번 보고싶을
뿐이였다.
"....너 집에 안가도 되...???...."
".....아냐...오늘은 누나집에서 자고 갈래...???..."
".....마음대로해.....근데....오늘 아빠 오셨을텐데......"
"..........괜찬아....아빠 뭐....한두번 여행가시나....???...."
"....가만 있어봐 그래도...전화는 해야지....."
누나가 집에 전화를 걸어....엄마랑 통화를 하고.....아빠한테 잘 다녀오셨느냐고...안부를 묻는다.
히히히 잘 다녀왔겠지 뭐....뭐 일하러 갔나...???...보나마나...계집애들 만났을텐데...그걸 뭐....
고생하고 온것처럼......나도...이다음에 아빠처럼...외국에 나가...세상 계집애들은 다 맛봐야지...
아빠처럼...솔찍히...나는 아빠가 멋있어 보인다. 누가 뭐래는가...내돈 내가 가지고 내마음대로
쓴다는데.....아빠 죽고나면...나역시...그돈가지고..$#@%#%$.....큰누나집에 들어가니...정민이가..
하였튼 저새끼는 웬지....매형 닮아서...괜히 주눅든다. 생긴것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오늘따라
눈빛이..아씨팔 그놈새끼...그러고 보니...저새끼 때문에..오늘..혹시..나도 아빠처럼..그냥...집으로 갈까.
아니야...남자가 한번 칼을 뽑았으면....휘둘러라도 봐야지.....가만있어봐.....나는...큰누나가 옷을
갈아입는다며...큰누나방으로 들어갔을때...잽싸게....부엌으로 갔다. 모듬발로도 냉장고위가
보이지 않아...식탁 의자를 받쳐놓고 올라가서 보았더니....와...???...근데...먼지가 까맣게 앉은
캅셀이 보였다. 세개는 되야하는데...달랑한개....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그때 열개를 가져와서
세개씩 먹이고...한개 만....남았던 기억이......한개 가지고 될까...???... 아니야....한개씩으로도
충분하다고했는데....내가 혹시 몰라서....세개씩 먹였던것이다. 아마 충분할것이다.
정민이놈만 얼른 자면 되는데…..아마 지방에서….공부하든지 할거다.
의자를 자기 자리에 가져다놓고 나서….나는 냉장고문을 열었다. 왜 그런지 이상하게도…가슴이
뛰면서….목이 말라온다. 찬물이 먹고 싶었다. 웬지 온몸이 뿌듯해진다. 몆년전일이 떠오른다.
그때도…..아니 그때에는….지금보다도 더….지금 생각해보면..너무 멋모르고…하지만, 모든게
완벽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흐흐흐흐….단지 아쉬운게 있다면….그때 찍은 사진을
잘 보관해 두었어야 하는데…디카를 잊어 버리는 바람에…..그리고….한번 해볼수 있었는데….
너무 긴장되고….또…….하지만, 이제는…..또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절대로…흐흐흐흐흐
내가 생각해도…나는 나쁜놈이다. 하지만….뭐가 잘못인가…???…나는 인생을 즐길뿐이다.
그리고….나는 아빠를 닮았을뿐….나에게 죄가 있다면….글쎄…..없는 것 같다. 아빠처럼..나도
즐길뿐이다. 처음에 내친구 미경이를 따먹은것도 아빠고….. 그러다가 나한테 들켰지만,
그리고……킥킥킥…생각해보면….그때 넘겨짚은건데….아빠는 나한테 제대로 걸린것이다.
지금도…..가끔할꺼다. 내가 이렇게 변태인 것은…모두 아빠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일을 처리할려면 나처럼 확실하게 완벽하게 하든가….노인네가 띨띨하기는…좆나게 띨띨
하다. 뭐 물론 그덕분에…아빠가 내 돈지갑이 되긴했지만, 큰누나가 좀 안됬긴….하지만,
아니 기억도 못하니 안될것도 없다. 어쩌면 아빠가 큰누나도 건드렸는지도 모를일이다.
어쨌건 뭐 처녀도 아니고…..아줌만데….아마 매형이랑 천번도 넘게했을거다. 그러니…..
내가 좀 봤기로서니....좀 만졌기로서니...흐흐흐..그때….그모습이 지금도눈앞에 너무도
" 경만아....배 안고파....????....."
"...아 깜짝이야......사람 놀래키고 그래....아 씨팔 좆니 놀랬네...."
".....예는.....지가 넋놓고 멍하게 있어놓고선.......오히려 내가 놀랬다."
"....배 별로인데....근데 누나...술 없어....????....."
"...술...???...술마시게.... 술없는데......아니 있나....???...."
".....함 찾아봐....누나랑 오랜만에....이렇게 마주않으니...웬지 술이....흐흐흐흐.."
"....예는.....무슨 웃음이...그렇게 징그럽니...."
"......흐흐흐...그럼 더징그럽게 해줄꺼나......"
"....어어어.....예...예가....지 지 징그럽게....어 얼른 안놔....???....어우...."
"...아 뭐 어때......와....누나 진짜 섹시하다. "
"...뭐...????.......아 아 아파....어 얼른.....지 진짜 아프다니깐...."
".......자 잠깐만 있어봐......................."
"....야...이경만이....???...."
"......은민이 선배......"
"....너 씨발놈아 그거...손에 든거 뭐야....."
"....네...???...이 이거....."
"....너 새끼....그 거 줘봐...."
"...어..??...혀형있잖아요...이이거 제돈아니고....우리 엄마돈인데요..."
"...씨발놈이....야이 씹새끼야.....군대가기전에 빌려간돈 언제 갚을거야....벌써 3년이 넘어
간다. 개새끼야....."
"...그게 있잖아요......"
"....이게 오냐 오냐...해주니깐....거지 동냥주냐....엉...???..."
".............아니요...그게...."
"...야이 양아치 새꺄.....너처럼 부모잘만나 잘쳐먹고 잘사는새끼가....나처럼...뼈빠지게
먹고 살려는 불쌍한새끼...돈을 뜯어먹어...야이 호로새끼야....."
".....제가 다 줄려고 했었는데요......"
"....잘들어....너 미애년한테 내말 똑바로 전해....성질나면...넘겨버릴거니깐..행동....
똑바로 하라고....어떻게 된게....똥은 똥끼리 뭉친다고....그년이나 그놈이나...
에구 개 양아치 새끼........아나...아나...."
"....그렇다고...사 사람 머리를 치세요....."
"..네가 사람새끼냐...???...이동네 사람들한테 다물어봐라..이 씨팔놈아...너를 사람새끼로
보는 놈이 있는가 ???....선배라는 이유로..좀 받아줬더니...이 씨팔놈이...."
"...갚으면 되잖아요...갚으면....."
"....아나...더 짖어....더 짖어....너는 안갚아도 되 새꺄...내가 알아서 받을테니깐....
아나...아나...더 짖어 봐라.....개 호로새꺄....."
아씨팔 하필 이때....은민이 형을 만나냐....씨팔 치고 도망갈수도 없고....하였튼 이새끼는 나만
보면 못잡아 먹어서 난리다. 아나 뽕이다...나는 뒤돌아서 가는 은민이 새끼 뒤에다가 엿을 먹여
주었다. 이런 씨팔 도로......아 어떻게 하지....???.....맞아...이럴때는......큰누나한테.......
나는 얼른 핸드폰을 꺼내서....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누나 나야.........."
"...경만이구나....어쩐일이니...네가 다 전화를 하고...."
"...히히히 있잖아...누나...내가 있잖아....책좀 사야되는데 도 돈이 좀필요해서.....
아빠 오면....갚을테니깐...돈좀 빌려주라......"
"...돈...???....알았어....근데...그냥은 안되고...아르바이트좀 해라....."
"...아르바이트....???...알았어...그런데 선불좀 줘......"
"...호호호호....오늘와서 좀 도와주면....일끝나면 줄께......"
"...나...시....아니...삼십만원 필요한데....???...."
"......삼십만원...???....그럼....오늘 와서 좀 도와주고....내일 까지 도와줘...그럼 줄께..."
"....나 지금 당장 책사야되는데.....돈은 지금줘....."
"...싫음말고...돈은 내일 점심때 줄께......"
"...안되는데....."
"...그럼 미안하다."
"...아...아알았어...내가 참지 뭐....지금 갈까....???..."
"...응..??..지금말고...이따 저녁시간에 와....가게에서 저녁먹고....같이 물건좀 정리하자..."
"...알았어......지금 갈께....."
"...그래......."
지금 주면 얼마나..좋아...게임방에서 게임이나 좀더 하다가 가야되겠다. 그래도 여자라고..
목소리는.......그러고 보니....큰누나 가슴도 끝내주는데..그리고[email protected]$....아후...오늘..왜이러지...
매형이랑 이혼했다고했는데... 참 좋은 형이였는데.....누나도 성격참.......내가 군대에 있을때
니까....이혼한지 2,3년된것같은데....킥킥킥.....남자없으니....자위하려나...???..오이로 할까...
가지로 할까..??.아니면...애인이..거기에....에휴.그거 그냥 가지고 있을껄...딸딸이칠때 딱좋은건데..
아씨팔...오늘은 왜 이러게 꼴리지.....미애년은...좆나게 튕기고....어디 노는 년없나....???......
재수없게도 노는년을 찾지못해서...나는 피씨방에서 겜을 했고....겜을 하다보니...좀 늦게 가게에
가게 되었다. 가게에 가보니.....큰누나와....미스리라고..쪼그만년이 가게를 보고있었다. 배고프다고
하니 누나가 오천원을 줘서....햄버거 하나 사먹었다. 오랜만에 이시간에 길거리에 나온것같다.
이시간엔 항상 피씨방에서 겜을 했었는데.......에고...저 빨통좀 봐라...끝내준다. 그냥 내놓고
다니지.....아씨팔....아까부터 괜히 꼴리기 시작하니깐...하루종일.....아까 괜히 엄마 젖을
만져가지고....에고...........햄버거를 먹고....누나랑 같이 가게를 정리하면서..도....나는 도대체가...
화장품가게라서 그런지...누나는 제법 섹시하게....내가 그렇게 봐서 그런가....???...짐을 들어올릴때
그리고....바로 앞에 마주 설때마다.....저 빵빵한 젖가슴....어흐흐흐...까아만 유두.....정말 탄력적이고
풍만한데....그거 그냥 두손으로.....어디 모르는척하고....
"...어휴...뭐하는거야....."
"...엉...???....아니...이거 들다가... 넘어져서......"
"....힘드니까....얼른 좀......."
"...아 알았어......근데...누나 가슴 엄청 빵빵한데....."
"...뭐..???...호호호....그럼....누나가 얼마나 섹시한데......"
"......맞아....엄청 끝내주게 생겼지......"
".....호호호호....어때....???.....이정도면.........."
히유.......저걸 그냥.....확..침이 다 꼴깍 넘어간다. 아쉽다. 너무나 아쉽다. 누나만 아니라면....
아니....누나면 어떤가....아무도 모르면 되지.....친구새끼들이 그러는데....아줌마 맛이 제일
끝내준다는데.......그때...독하게 마음먹고...함 먹어볼껄.......에고....아직도 두눈에 선하네...
근데 나는...왜 이렇지...??...히히히....왜 이렇긴....아빠가 그러니...나도 그렇지.....언제한번
날잡아서......저걸.........아니야.....기왕 이렇게 된거....오늘한번 날잡아...???...알게 뭐야....
그때처럼.....그게....아직도 있으려나......아빠 방만 열수있으면....아냐...내기억에...분명히
그 냉장고 위에다가 놔둔거 같은데.....이따가서....흐흐흐......이번에는...... 이런저런 생각에
시간은 벌써 흘러가고....나는 누나를 보채서....서둘러 물건정리를 마친후....누나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차안에서도...나는 안전벨트를 맨...누나를 보면서....웬지모를 기대감에......
킥킥킥....꼭 뭘한다기보다는...그냥....그냥...그때 그것을...그모습을...다시한번 보고싶을
뿐이였다.
"....너 집에 안가도 되...???...."
".....아냐...오늘은 누나집에서 자고 갈래...???..."
".....마음대로해.....근데....오늘 아빠 오셨을텐데......"
"..........괜찬아....아빠 뭐....한두번 여행가시나....???...."
"....가만 있어봐 그래도...전화는 해야지....."
누나가 집에 전화를 걸어....엄마랑 통화를 하고.....아빠한테 잘 다녀오셨느냐고...안부를 묻는다.
히히히 잘 다녀왔겠지 뭐....뭐 일하러 갔나...???...보나마나...계집애들 만났을텐데...그걸 뭐....
고생하고 온것처럼......나도...이다음에 아빠처럼...외국에 나가...세상 계집애들은 다 맛봐야지...
아빠처럼...솔찍히...나는 아빠가 멋있어 보인다. 누가 뭐래는가...내돈 내가 가지고 내마음대로
쓴다는데.....아빠 죽고나면...나역시...그돈가지고..$#@%#%$.....큰누나집에 들어가니...정민이가..
하였튼 저새끼는 웬지....매형 닮아서...괜히 주눅든다. 생긴것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오늘따라
눈빛이..아씨팔 그놈새끼...그러고 보니...저새끼 때문에..오늘..혹시..나도 아빠처럼..그냥...집으로 갈까.
아니야...남자가 한번 칼을 뽑았으면....휘둘러라도 봐야지.....가만있어봐.....나는...큰누나가 옷을
갈아입는다며...큰누나방으로 들어갔을때...잽싸게....부엌으로 갔다. 모듬발로도 냉장고위가
보이지 않아...식탁 의자를 받쳐놓고 올라가서 보았더니....와...???...근데...먼지가 까맣게 앉은
캅셀이 보였다. 세개는 되야하는데...달랑한개....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그때 열개를 가져와서
세개씩 먹이고...한개 만....남았던 기억이......한개 가지고 될까...???... 아니야....한개씩으로도
충분하다고했는데....내가 혹시 몰라서....세개씩 먹였던것이다. 아마 충분할것이다.
정민이놈만 얼른 자면 되는데…..아마 지방에서….공부하든지 할거다.
의자를 자기 자리에 가져다놓고 나서….나는 냉장고문을 열었다. 왜 그런지 이상하게도…가슴이
뛰면서….목이 말라온다. 찬물이 먹고 싶었다. 웬지 온몸이 뿌듯해진다. 몆년전일이 떠오른다.
그때도…..아니 그때에는….지금보다도 더….지금 생각해보면..너무 멋모르고…하지만, 모든게
완벽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흐흐흐흐….단지 아쉬운게 있다면….그때 찍은 사진을
잘 보관해 두었어야 하는데…디카를 잊어 버리는 바람에…..그리고….한번 해볼수 있었는데….
너무 긴장되고….또…….하지만, 이제는…..또다시 그런 기회가 온다면…절대로…흐흐흐흐흐
내가 생각해도…나는 나쁜놈이다. 하지만….뭐가 잘못인가…???…나는 인생을 즐길뿐이다.
그리고….나는 아빠를 닮았을뿐….나에게 죄가 있다면….글쎄…..없는 것 같다. 아빠처럼..나도
즐길뿐이다. 처음에 내친구 미경이를 따먹은것도 아빠고….. 그러다가 나한테 들켰지만,
그리고……킥킥킥…생각해보면….그때 넘겨짚은건데….아빠는 나한테 제대로 걸린것이다.
지금도…..가끔할꺼다. 내가 이렇게 변태인 것은…모두 아빠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일을 처리할려면 나처럼 확실하게 완벽하게 하든가….노인네가 띨띨하기는…좆나게 띨띨
하다. 뭐 물론 그덕분에…아빠가 내 돈지갑이 되긴했지만, 큰누나가 좀 안됬긴….하지만,
아니 기억도 못하니 안될것도 없다. 어쩌면 아빠가 큰누나도 건드렸는지도 모를일이다.
어쨌건 뭐 처녀도 아니고…..아줌만데….아마 매형이랑 천번도 넘게했을거다. 그러니…..
내가 좀 봤기로서니....좀 만졌기로서니...흐흐흐..그때….그모습이 지금도눈앞에 너무도
" 경만아....배 안고파....????....."
"...아 깜짝이야......사람 놀래키고 그래....아 씨팔 좆니 놀랬네...."
".....예는.....지가 넋놓고 멍하게 있어놓고선.......오히려 내가 놀랬다."
"....배 별로인데....근데 누나...술 없어....????....."
"...술...???...술마시게.... 술없는데......아니 있나....???...."
".....함 찾아봐....누나랑 오랜만에....이렇게 마주않으니...웬지 술이....흐흐흐흐.."
"....예는.....무슨 웃음이...그렇게 징그럽니...."
"......흐흐흐...그럼 더징그럽게 해줄꺼나......"
"....어어어.....예...예가....지 지 징그럽게....어 얼른 안놔....???....어우...."
"...아 뭐 어때......와....누나 진짜 섹시하다. "
"...뭐...????.......아 아 아파....어 얼른.....지 진짜 아프다니깐...."
".......자 잠깐만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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